<?xml version="1.0"?>
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:lang="ko"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8F%85%EC%88%9C%EC%88%A0</id>
		<title>독순술 - 편집 역사</title>
		<link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8F%85%EC%88%9C%EC%88%A0"/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F%85%EC%88%9C%EC%88%A0&amp;action=history"/>
		<updated>2026-06-10T08:44:23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		<generator>MediaWiki 1.28.0</generator>

	<entry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F%85%EC%88%9C%EC%88%A0&amp;diff=69157&amp;oldid=prev</id>
		<title>2017년 1월 28일 (토) 14:5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8F%85%EC%88%9C%EC%88%A0&amp;diff=69157&amp;oldid=prev"/>
				<updated>2017-01-28T14:58:3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讀脣術&lt;br /&gt;
Lip reading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입술]]을 읽어서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내는 기술이란 뜻으로, 학술용어로는 독화법(讀話法, oral method)이라고 한다[* '''구화'''로도 이 항목에 올 수 있지만, 구화는 입모양을 통해 발성을 익혀 청각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은 발음을 할 수 있게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.]. 일반적으로는 [[청각장애인]]이 상대방의 입술의 움직임과 [[얼굴]] 표정을 전반적으로 분석하여 상대방이 '''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''' 알아듣고, 이어지는 발성연습을 통해 '''음성언어를 익히는''' 개념으로 사용하는데, [[무협지]] 같은 [[서브컬처]]에서는 거리나 소음, 기타 환경 등으로 인해 상대방의 말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'''엿듣기 위한''' 법술의 일부라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서브컬처]]에서는 [[첩자]]들이나 [[스포츠]] [[선수]]들이 상대방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배우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, 각종 [[영화]]에서 유리창 너머로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알아내기 위해 독순술 전문가가 망원경으로 살펴 보고 대화를 훔쳐내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. [[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]]에서 HAL9000이 이 기술로 승무원들을 공격한 적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무협지에서는 독순술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일상생활에서는 별다른 의미 해석 없이 섞어 쓰는 경우가 많은 편. [[나무위키]]에서는 독순술을 기본 항목으로 두고 구화법이라고 검색하면 이 항목으로 [[리다이렉트]]가 되도록 처리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현실의 어려움 ==&lt;br /&gt;
&lt;br /&gt;
기본 원리는 입 모양을 눈으로 읽어서 그 조합이 어떤 단어를 발음하고 있었던 것인지 유추한 다음, 가능한 단어 조합을 찾아 최대한 그 문맥에 맞는 문장으로 완성시키는 것. 무협지에서 일반적으로 독순술이라 하면 여기까지 묘사하는 경우가 많지만, 사실은 여기에 덧붙여 얼굴 표정과 같은 부가적인 요소들을 더 조합해 해석의 정확도와 시간을 최적화하고 청각장애인 스스로가 직접 음성언어를 배우는 데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렇기 때문에, 정말 극소수의 청각장애인은 독화만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.[* 대표적으로 [[엘리자베스 2세]]의 남편 [[필립 마운트배튼]]경의 어머니인 앨리스가 모국어 뿐 아니라 몇 개의 국어를 독화로만 할 수 있었다고 한다.] 이러한 경우는, 소음이 심하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하지만 이러한 경지에 이르기까지는 청각장애인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며, 극소수를 제외하면 현실적으로 모국어조차 장시간 읽는 것이 어렵다.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독화의 형태소라 할 수 있는 독화소의 숫자가 매우 부족하여 하나의 독화소에 수 개의 자음이 뒤엉켜 있으며, 연구개/경구개/성문음 같이 입 안쪽에서 목소리가 나오는 경우는 입 모양을 읽는데 제한점이 따른다.&lt;br /&gt;
 * 상대방의 입을 집중해서 봐야하기 때문에, 소리를 듣는 것 보다 더 많은 체력이 소모된다.&lt;br /&gt;
 * 사람이 말하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므로, 그것에 맞춰 말을 유추 해 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. 특히 외국어의 경우는 더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.&lt;br /&gt;
 * 최근에는 2Bi라고 하는 이론(이중언어 - 이중문화)이 청각교육학계의 대세로 통하고 있는데, 이는 농인의 언어인 수화와 농인의 문화를 모국어/모국문화로 설정하고, 외국어/외국문화를 가르치듯 국어와 모국문화를 가르치자는 것이다. 물론 전통적인 구화법이 전혀 필요 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, 억지로 '음성언어'를 익히는 방법인 구화법에만 의존하는 경향은 줄어들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독화는 독자적으로 사용되기보다, 각종 기기/기법 등과 함께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기타 ==&lt;br /&gt;
&lt;br /&gt;
[[엘러리 퀸]]의 추리소설 [[Y의 비극]]에서 사실상 탐정 역할을 하고 있는 은퇴한 유명 연극 배우인 [[드루리 레인]]이 독순술을 이용해서 타인과 소통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스포츠의 경우 최근까지 잔재가 남은 가장 유명한 종목이 바로 [[야구]]이다. 마운드상에서 선수들과 코치진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때 글러브로 입을 가리는 이유가 상대 팀에서 독순술 할 줄 아는 사람이 입술을 읽어서 작전을 훔칠 위험이 있기 때문으로, 실제로 야구선수들 중에 일정 수준 이상의 독순술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꽤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서브컬처에서도 반영률이 높아서, [[클로저 이상용]]의 경우 [[이상용(클로저 이상용)|주인공]]이 독순술을 할 줄 알고, [[ONE OUTS]]에서 [[토쿠치 토아]]가 이를 이용해 역트릭을 펼치기도 했다. [[총성과 다이아몬드]]의 저격반 요원이 독순술로 범인의 말을 읽고 오니즈카를 도와줬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독순술을 이용해 [[재판]]의 중요한 법정 증거자료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, 스포츠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것이 [[카를로스 테베즈]]와 관련된 [[http://www.haninsociety.com/7789|출장거부 판독 증거]]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몇몇 현실성(?)을 살린 무협물에서는 [[전음]]이라는 것이 이것이라는 설명을 하기도 한다. 확실히 소리는 전혀 나지 않는데 대화가 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본다면 텔레파시 비슷한 것이라 여길만도 할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독순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도 묘하게 '[[씨발]]' 등의 욕만은 캐치해내는 경우가 많다(…).[* 이를 학술적으로 설명하면 자음인 ㅅ(ㅆ)와 ㅂ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치조음, 양순음이기 때문이다. 겉으로 보여지는 치조음과 양순음은 독화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하며, 반대로 입 안에서 조음되는 경구개음, 연구개음, 성문음은 독화 난이도가 높은 편.]  [[모래반지 빵야빵야]]라든가, 메이저리그 시절 ㅆㅂㅆㅂ 거리면서 공을 던지던 [[박찬호]]라든가. [[프로게이머]]들 중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입가에 떠오른 욕설이 화면에 잡혀 홍역을 치른 케이스가 많다. ~~[[베르트랑]] : 진남이랑 진수가 가르쳐줬어요~~&lt;br /&gt;
&lt;br /&gt;
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67f2Qf7FYhtoUIF4Sf29cA|Bad Lip Reading]]이라는 유튜브 채널은 독순술에 [[몬데그린]]을 적용시켜서 대사나 노래 가사를 마개조시킨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B형H계]]의 [[야마다(B형H계)|야마다]]가 [[코스다 타카시]]의 입모양을 보고 읽는 독순술을 사용한다. 물론, 그 해석 내용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는 [[진실은 저 너머에|저 넘어에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소울이터(만화)]]의 [[저스틴 로우]]도 독순술을 사용한다. 평소 이어폰을 꽂고 큰소리로 음악을 듣기 때문에 상대의 말을 듣지 못해서인듯--물론 이어폰을 핑계로 잘 안들린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--. [[사신님]]이 말을 해도 가면 때문에 뭐라고 말하는지 알 수 없어서 신을 부르짖으며 음성을 내려달라는 장면이 백미. 이 때문에 [[스피리트 알반]]에게 얻어맞고 강제로 이어폰이 빠지기도 하고, 사신님이 스피리트를 통해서 대신 지령을 내리기도 한다. 이러한 모습 때문에 [[개그캐]] 기믹을 얻기도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사카모토입니다만?]]의 후지타 메구미가 연속으로 찍은 사진을 빠르게 넘겨서 입 모양만으로도 [[폴터가이스트]]의 すきです(좋아해요), 이에 대한 사카모토의 대답인 ありがとう(감사합니다)를 읽어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나는 귀머거리다]]의 작가 라일라도 수화대신 구화를 가르친 부모님의 영향으로 구화를 사용하며 덕분에 특수학교대신 일반학교를 나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비언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	</feed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