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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독재관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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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0T07:16:4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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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8일 (토) 15:0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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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8T15:03:37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로마 제국]]의 관직. 딕타토르(Dictator)의 번역어.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, 영어에서 [[독재자]]를 뜻하는 '딕테이터'와 스펠링이 같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국가 비상시에만 선출되는 임시 관직으로, [[집정관]]과는 달리 단 1명만 선출되며 보통 임기는 6개월이었고, 그 1명에게 국가의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권력이 주어진다. 의외로 임시관직 치고는 자주 임명된 관직인데, 이는 고대 로마의 공화정 초기에 있었던 정국 난맥 때문이었다.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지만 평시의 로마는 집정관이 2명, [[원로원]]도 있고 평민 의회도 존재하며, [[호민관]]도 있으며 두 집정관이 이를 모두 고려하여 정책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정책을 결정할 때 시간이 걸리는 일이 많고, 종종 귀족과 평민이 싸움이 붙는 등 세력간 이익이 대립되는 문제가 걸리면 장기간 파행을 거듭하는 사태가 잦았다. 이런 상황에서 외적의 침공이나 국내의 반란같은 큰 일이 발생하면 빠른 조치가 필수적이므로 이런 상황에 한해 독재관을 임명하게 되는 일이 많았던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본질적으로 위기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만 사용되는 꼼수인 데다가, 독재관 임기를 넘긴 다음 퇴임한 독재관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고, 독재관 임기 중에도 제사나 신탁 등등의 방법을 사용해서[* 로마 제국에서도 종교의 영향력이 약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로마 제국은 종교를 믿는다기보다 '''이용했다.''' [[세네카|루시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]]의 '종교란 평민에게는 진실로, 현인에게는 거짓으로, 통치자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'는 말이 이 사실을 잘 나타낸다. ] 무능하다고 생각된 독재관을 사실상 해임할 수 있으며, 독재관 스스로도 다른 건 손대지 않고 자신이 맡은 문제에만 집중하는 게 당연하게 여겨졌으며 이후에는 임기가 얼마나 남았던지간에 곧바로 물러나는 것이 존경과 칭찬을 받고, 빠르게 일을 처리했다는 업적으로 기록되므로 실제로 독재관으로 선출된 사례들은 많지만 독재관이 장기집권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로마가 강성해지고 영역도 넓어지면서 6개월 가지고는 도저히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기에 공화정 말기에 가면 독재관의 임기는 1년으로 늘어났다. 그리고 독재관이라는 명칭 이면에 숨겨진 내용인 '''합법적으로 독재정치가 가능하다'''는 점을 알아챈 [[술라]]는 __임기 제한을 없앤 '''종신 독재관'''__으로 취임하였다. 물론 술라는 공화정을 회복하겠다는 이상이 있어서 독재관에서 자기 할 일만 한 후에는 물러났지만 이미 독재관이 독재정치로 가는 길목을 닦아놓았다. 그래서 나중에 [[율리우스 카이사르]]도 술라를 본 떠 종신 독재관에 취임했다. 하지만 카이사르가 [[암살]] 당한 것 때문인지 [[아우구스투스]]는 독재관에 취임하지 않고 대신 애매한 [[황제]]. 소위 제1시민 지위를 만들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황제]]가 생긴 뒤에는 사실상 황제가 독재관 이상의 전제권력을 휘두르게 되다 보니 독재관은 '''존재할 필요가 없어져서''' 없어지게 된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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