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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독 짓는 늙은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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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6T08:06:26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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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10:3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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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7T10:36:4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== 개요 ==&lt;br /&gt;
[[황순원]]의 현대소설.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전개되는 소설로,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가치를 지키기 위한 송 영감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줄거리 ==&lt;br /&gt;
송 영감은 오랫동안 독을 만들어 온 장인이다. 그러나 송 영감은 노쇠하였고, 젊은 아내는 조수와 바람나서 당손이라는 어린 아들을 놓고 도망친다. 송 영감은 아들과 자신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독을 굽는다. 하지만 늙은 송 영감으 힘으로는 독을 만들기 어려웠고, 몇번을 쓰러지고, 일어나길 반복하여 독을 구웠지만 결국 독이 박살나버리고 만다.&lt;br /&gt;
그 후, 송 영감은 방물장수 할머니에게 당손이를 맡기고, 결국 가마 속에서 죽음을 맞이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해석 ==&lt;br /&gt;
송 영감은 아내가 도망가고, 지병을 얻어라도 '독 짓기'라는 구시대적인 가치를 극의를 추구하는 사람이다. 소설에서, 남들이 보기엔 잘 만든 독을 &amp;quot;이 독은 부정을 탔어! 모두 쳐 부숴야 햇!&amp;quot;라고 하면서 부숴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, 돈벌이로서의 엉성한 조형물이 아닌, 완벽한 독을 추구하는 송영감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. 그러나 결국 시대적 변화로 인해 독 짓기는 퇴색되어 버리고, 결국 가마 속에서 쓸쓸이 죽음을 맞이하여 스스로 독으로 화신하려 한다. 이러한 점에서 소설 &amp;lt;독 짓는 늙은이&amp;gt;의 바탕에는 문명 이전의 순수한 삶을 다음 세대로 이어 주지 못하는 한 자연인의 비극적 종말이 어느 특정한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작가 정신이 담겨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패러디 ==&lt;br /&gt;
송 영감이 독을 부수는 장면이 유명하다. 멀쩡한 독을 부정을 탔다는 이유로 부숴버리는데 이걸 멀쩡한 사람 눈에서 보면 어이가 없다... 논리적인 사고 전개가 아니라 '''부정을 탔다'''라는 이유로 부수기 때문.&lt;br /&gt;
&lt;br /&gt;
활용예로, '**는 부정을 탔어! 모두 쳐 부숴야 햇!' 라는 식으로 사용된다.&lt;br /&gt;
ex) 내 성적표는 부정을 탔어! 이건 찢어버려야 햇! 뚜왕! 뚜왕!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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