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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돈암동 살인사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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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0T18:06:2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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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20:4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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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6T20:43:07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항목: [[사건 사고 관련 정보]],[[미제 사건]]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사건사고)]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/image/028/2005/08/20/02646499_20050820.jpg]]&lt;br /&gt;
[[한겨레]] 신문에서 소개한 사건 개요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2005년 6월16일 [[서울]] [[성북구]] 돈암동의 한 미분양 아파트에서 서울 명문 사립 대학교를 2004년에 졸업한 이 모씨(30)씨가 변사체로 발견 된 사건. 평소 친하게 지내던 대학 교수, 남편 등이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었고, 원한에 의한 살인이나 청부살인의 가능성이 있었으나 결국 [[미제 사건|아직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였다.]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연고도 없던 곳에서 발견된 피해자 ==&lt;br /&gt;
2005년 6월 16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미분양 [[아파트]]에서 광고 [[전단지]]를 돌리던 한 남성은 유독 한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. 그 집은 아직 입주하지 않아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이었다. 무슨 냄새인가 싶어 현관문을 당겨보니 문은 열려있었다. 집 안을 둘러보던 그는 깜짝 놀랐다. 안방 [[욕실]]에 30대 여성의 변사체가 있었던 것. 시신은 겉옷이 찢어지고 속옷이 벗겨진 반라의 상태였고, 얼굴은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경찰 조사결과 여성은 이 아무개 씨(당시 30세)로 밝혀졌다. [[부산]]의 한 대학을 졸업하고 2001년 서울의 한 명문 대학에 편입해 2004년 졸업한 이씨는 서울의 다른 명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수백억대 [[부동산]] 자산가의 [[아들]]과 2004년 [[결혼]]한 상태였다. 그녀는 [[시체]]로 발견되기 일주일 전인 6월 9일 [[행방불명]]돼 이미 경찰에 실종신고가 들어간 상태였다. 이 씨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잡힌 것은 그녀가 나온 출신 대학 캠퍼스 안에 있는 [[은행]] [[CCTV]] 화면 속이었다. 이 씨의 시신 상태로 보아 경찰은 이 씨가 이날 바로 피살됐을 거라 추정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씨의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곧바로 살인 사건의 수사에 들어갔지만 시작부터 난항에 빠졌다. 가장 먼저 수백억원대 자산가의 [[며느리]]가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돈암동의 미분양 아파트에 들어갔는지 그 이유부터가 불분명했다. 스스로 찾아갔는지, 아님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끌려들어갔는지조차 확인이 되지 않았다. 이 씨의 [[시체]]는 심하게 [[부패]]되어 있어 [[성폭행]]이나 묶인 흔적을 감별할 수 없었다. [[국립과학수사연구원]]도 부검을 통해 ‘부패 정도가 심해 사인이 불분명하다’는 의견을 내놨다. 다만 아파트 [[부엌]]에서 이 씨의 머리카락과 남성용 [[와이셔츠]] [[단추]]가 발견된 것을 두고 경찰은 범인과 이 씨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했다. 또 이 씨의 소지품이나 현금 등이 없어지지 않은 점으로 미뤄 [[강도]]살인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다. 대신 경찰은 이 씨가 준재벌가 며느리라는 점을 감안, 누군가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우발적으로 살해했을 가능성 혹은 어떤 [[원한]]에 의한 [[살인청부업자|청부살인]]의 가능성도 열어두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대체 이 씨는 왜 그 아파트에 갔던 것일까. 자의에 의해서였을까, 아니면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끌려갔던 것일까. 이 씨의 사체가 발견된 아파트는 신축 후 입주를 기다리던 미분양 아파트였다. 서울시 외곽에서 살던 이 씨가 멀리 떨어진 동네의 미분양 아파트에 들어갈 이유가 없었다. 일단 경찰은 누군가 이 씨를 빈집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. 입주가 시작되지 않은 빈집인 터라 문제 아파트의 현관 자동잠금장치의 비밀번호는 모두 ‘0000’ 식으로 통일돼 있었다. 따라서 경찰은 “집주인이 입주해서 현관 자동잠금장치의 [[비밀번호]]를 바꾸기 전에는 누구나 쉽게 빈집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 씨를 이곳으로 유인했을 가능성이 크다”고 보았다. 또한 이 씨가 ‘누군가’를 순순히 따라갔다면 이번 사건은 분명 이씨와 친분이 있는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. 경찰은 이 씨가 아무 연고도 없는 돈암동의 미분양 [[아파트]]에 들어간 이유를 밝히는 것이 바로 사건 해결의 [[열쇠]]라고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. 그러나 사건 현장 주변을 훑으며 여러 차례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이 씨가 언제 누구와 그 아파트에 들어갔는지를 알아낼 수는 없었다. 게다가 발견당시 이 씨의 사체 혈중 [[알코올]]농도는 0.15%로, 만취 상태였다. 그러나 이 씨를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이 씨가 평소 술을 잘 못 마시고, 즐기지 않는다고 진술했다. 따라서 경찰은 이 씨가 혼자 술을 마셨을 가능성은 극히 낮고 평소 알고 지낸 누군가와 함께 마셨을 거라고 보고 주변 지인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펼쳐 나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미궁에 빠진 수사 ==&lt;br /&gt;
가장 먼저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은 이 씨가 나온 대학의 이 아무개 [[교수]]였다. 경찰의 수사 결과 이 씨가 실종되기 2시간 전인 9일 낮 12시쯤에도 두 사람은 연구실에서 함께 [[점심]]을 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. 따라서 이 교수가 이 씨의 마지막 목격자일 수도 있는 셈이었다. 특히 일각에서는 평소 두 사람이 함께 [[부동산]]을 보러 다녔으며, [[간통|보통 사이가 아니라는]] 주장도 나왔다. 그러나 이 교수는 이 씨의 죽음과 관련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. 그는 “이 씨 실종 당일 연구실에서 함께 [[도시락]]을 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바로 헤어져, 이 씨의 죽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”고 진술했다. 이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“[[불륜]] 관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, 함께 집을 보러 다닌 적도 없다”고 목소리를 높였다. 경찰은 이 교수를 다섯 차례에 걸쳐 조사하며 [[알리바이]]를 추궁했다.  이 교수의 [[유전자]]를 채취해 이 씨 시신 발견 당시 가슴에 묻어있던 타액 [[DNA]]와 비교도 하였다.  그러나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판명돼 이 교수는 용의선상에서 일단 제외시킬 수밖에 없었다. 또한 이 아무개 교수와 이 씨를 잘 알고 있던 주변 지인들도 “두 사람이 깊은 관계였다는 소문은 말도 안 된다”라고 항변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음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은 이 씨의 [[남편]] A 씨였다. 두 사람이 결혼한 것은 지난 2004년으로 당시는 결혼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신혼이었다. 경찰은 A 씨 부부가 겉으로 보기엔 신혼이라 [[결혼]]생활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, 이 씨가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불만을 나타냈던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.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이 씨로서는 준재벌급인 시가와의 [[문화]] 차이와 자연스럽지 못한 부부관계로 인한 갈등이 결혼생활의 걸림돌이었다는 것. 국내 굴지의 직장에 근무하다 서울의 다른 명문대 [[대학원]]에 진학한 A 씨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. 활달하고 사교적인 이 씨는 결혼생활의 답답함과 남편과의 성격 차이로 인한 고민을 평소 이 교수에게 털어놓기도 했다고 한다. 그러나 A 씨는 “[[아내]]와의 사이에 결혼 생활을 위협할 만한 큰 불화는 없었다”고 말했다. 경찰도 A 씨를 조사해본 결과 사건 당일 [[알리바이]]가 확실하고, [[살인]] 혐의점 역시 발견할 수 없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경찰은 이 씨가 평소 학교에 자주 드나들었던 점을 감안, 이 씨의 지인들도 조사했지만 역시 단서를 찾는 데는 실패했다. 이 씨는 원만한 학교생활을 했으며 지인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평판이 좋았다고 한다. 누군가에게 [[원한]]을 살 만한 행동을 할 성격도 아닐 뿐더러 평소 특별한 문제도 없었다는 것이다. 실제로 이 씨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사람은 “이 씨가 이 교수와 깊은 관계였다는 항간의 소문은 말도 안 된다. [[교수]]와 가깝게 지냈다는 것만으로 [[불륜]]이나 치정관계로 매도하는 것은 이 씨를 두 번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다. 이 씨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”라는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경찰의 추측 ==&lt;br /&gt;
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은 이 씨 주변인들에 대해 [[원한]]관계가 있었는지 심층 수사를 벌여왔지만 특별한 혐의점을 가진 이는 발견하지 못했다. 이 씨가 청부살인을 당했다면 모르는 사람에 의해 돈암동의 미분양 아파트에 끌려갔을 가능성도 있다. 그럴 경우 피해자는 저항을 하며 소란이 벌어지기 때문에 목격자가 나타나기 마련이다. 그러나 이 씨 사건의 경우는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을 훑으면서 여러 차례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이 씨를 봤다는 목격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아, 이 씨가 언제 누구와 미분양 아파트에 들어갔는지 조차 파악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 씨 살인이 우발적 범죄가 아닌 계획된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. 그는 “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입주가 시작되지 않은 빈집이라 현관 번호키의 비밀번호가 모두 ‘0000’이었다. 따라서 범인이 그 사실을 알고 의도적으로 사람이 없어 범행을 저지르기 쉬운 아파트로 이 씨를 유인했을 것으로 생각된다”고 추측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의문점 ==&lt;br /&gt;
이 씨가 연고도 없는 미분양 아파트에 들어간 까닭은 무엇일까. 사건 현장에 남겨진 남성용 [[와이셔츠]] 단추는 대체 누구의 것일까. 술을 가까이 하지 않던 그가 만취 상태에 이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. [[미제 사건|현재까지 그 어떤 것도 밝혀지지 않았다]]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 사건사고]] [[분류:미제 사건]] [[분류:살인사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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