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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동맹 90/녹색당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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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14T10:37:2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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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8일 (토) 15:4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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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항목 : [[정당]]&lt;br /&gt;
||||||||||||&amp;lt;:&amp;gt;'''[[독일]]의 주요 [[정당]]''' ||&lt;br /&gt;
||&amp;lt;#000000&amp;gt; [[기독교민주연합|{{{#ffffff 기민/}}}]][[기독교사회연합|{{{#ffffff 기사련}}}]] &lt;br /&gt;
||&amp;lt;#e20019&amp;gt; [[독일 사회민주당|{{{#ffffff 사민당}}}]]&lt;br /&gt;
||&amp;lt;#fbee31&amp;gt; [[자유민주당(독일)|{{{#00519e 자민당}}}]] &lt;br /&gt;
||&amp;lt;#800000&amp;gt; [[좌파당(독일)|{{{#ffffff 좌파당}}}]]&lt;br /&gt;
||&amp;lt;#58ab27&amp;gt; [[동맹 90/녹색당|{{{#ffffff 동맹 90/녹색당}}}]] &lt;br /&gt;
||&amp;lt;#00adef&amp;gt; [[독일을 위한 대안|{{{#ffffff 대안당}}}]] ||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www.energieheld.de/blog/wp-content/uploads/2015/01/buendnis90-diegruenen-logo.jpg?width=350&amp;amp;align=right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{{{+1 Bündnis 90/Die Grünen}}}[* 정식 명칭은 동맹 90/녹색당이지만 보통은 그냥 녹색당(Grünen)이라고 부른다.] 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세계 [[녹색당]] 운동의 본류이자 녹색정치운동에서 '''가장 성공한 케이스'''. 몇 안되는 실제 집권경험까지 있는 독일의 제도권 정당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정책 및 지지층 ==&lt;br /&gt;
주요 정책은 경제활동 및 세제에 있어 친환경적인 정책변화,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의 사용, 동물의 기본권 보장 등이다. 외교정책도 마찬가지여서 대부분의 유럽인이 부정적인 [[터키]]의 [[EU]] 가입을 지지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경제정책의 경우 경제성장을 중시하는 신자유주의 노선에 대한 강경한 반대입장을 취하고 있고, 사민당과의 적녹연정 역시 주로 이 맥락에서 이뤄지고 있긴 한데, 분배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좌파 경제정책과는 다소 궤가 다르다. 노동자를 위한 분배보다는 자연과 환경을 위한 분배라고 보면 대충 맞다. 이 때문에 범좌파 그룹 내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좌파그룹과는 좀 서먹한 편.[* 거꾸로 녹색당 내에서도 강경파 생태운동가나 동물애호가 그룹은 전통적인 좌파를 별로 안 좋아한다.] 덕분에 지지자도 고학력 부유층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. 한국식 표현으로는 이른바 [[강남 좌파]]. 그나마 이건 [[냉전]] 종식 이후의 온건해진 정책의 덕분이며 극단적 성향이 강했을 시절에는 [[NATO]] 탈퇴와 군비 축소 등을 요구하여 대중성이 낮았었다.[* 초기에 정당이라기 보다는 운동단체의 성격이 더 강했던 때에는 독일 내에 주둔한 미군의 미사일 기지에 난입하여 점거를 시도한 적도 있을 정도였다.]그래서인지 녹색당 지지자들의 1인당 탄소배출량은 독일 국민 평균보다 높다는 카더라 이야기가 있다(…) 사회적 부유층이다보니까 아무래도 에너지 소비율이 높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타 국가에 비해 녹색당의 힘이 제법 세다보니 독일 내에서도 친환경적인 정책이나 인식이 곳곳에 퍼져있다. 독일 내에서 발행한 독일어 교재의 지문이나 작문 예시를 봐도 환경보호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는 편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러 정책들 중에서도 특히 눈에띄는 점은 페트병이나 유리병에 담긴 음료를 구입할 때 병의 보증금(Pfand)을 함께 지불해야 한다는 것. 페트병의 경우 크기에 무관하게 보통 하나당 0.25유로씩 하는데 좀 저렴한 생수를 한 병 사는 경우 물보다 병값이 더 비싼 경우도 발생한다. 보증금이기 때문에 대형마트에서는 이런 병들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을수 있는 기계가 보통 비치되어 있다.[* 여담이지만 소련에서도 비슷한 정책을 시행했는데 이쪽은 유리병의 생산량이 좀 후달리다보니 궁여지책격으로 시행한것으로 녹색당과는 별 관계는 없다. 어쨌거나 당시 소련 아이들이나 알코울 중독자들에게 나름 유용한 수입원(?)이었다고...][* 사실 [[미국]]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풍경이다(...).] 그리고 이러한 보증금시스템이 독일 내에 노숙자들~~급전이 필요한 아이들~~의 주된 수입원이기도 하다. 쓰레기통을 뒤지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데 그냥 내다버린 병들이 제법 나오기 때문에 이런걸 주워다가 보증금을 돌려받으면 소소한 수입을 챙길 수 있다. 페트병 2개만 반납해도 대형마트에서 작은 빵 하나 정도는 사먹을 수 있고 페트병 4개를 반납하면 맥주 한 병 정도 사먹을 돈이 나오기 때문에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. 간혹 관광객이 많은 기차역 인근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으면 슬쩍 다가와서 인사를 건네더니 그 병좀 자기한테 줄 수 없냐고 물어보는(...) 사람도 종종 있다. 물론 이 정책에 대한 비판도 제법 있다. 빈 병을 회수해서 재활용하는 비용이 사실 새 병을 만드는 비용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경제적으로 더 비효율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...만, 사실 이러한 종류의 비판은 해당 정책에 대해 유효한 비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. 애초에 이 공병보증금 정책의 목표는 빈 병의 재활용율을 높여 자원과 에너지의 소모를 줄이고 쓰레기의 양을 줄이자는 것이지 병 제작 비용을 절감하여 음료기업의 경제적 효율을 높이자는 것이 아니다.(...) 즉, 재활용 비용이 새 병 제작비용보다 더 싸면 일거양득이고, 비슷하면 같은 비용으로 환경 문제까지 해결하는 것이지만, 더 비싸더라도 그것은 자원소비와 쓰레기 배출양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. 따라서, 이 정책이 환경문제의 해결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거나 하다못해 이 정책에 소모되는 비용을 더 유효하게 사용할 방법이 있다는 비판이면 모를까, 경제적 효율이 높지 못하다는 비판은 정책의 목적 자체를 잘못 파악한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독일 녹색당 당수였던 요슈카 피셔는 독일내에서 흙수저였으며 2차대전 종전당시 헝가리에 살던 독일계 유민으로 독일의 패전 당시 현재 서독으로 추방되어 살던 도축공의 아들이었고 최종학력도 고퇴 노숙자 택시운전기사 출신이다. 2016년 초 현재 독일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치인이다.&lt;br /&gt;
== 역사 ==&lt;br /&gt;
[[1979년]]에 정치운동결사체[* 1979년 브레멘 주 의회 선거에서 환경운동에 관심을 보인 후보자들이 '브레멘 녹색 후보자 연합'을 결성한 것이 시초이다. 선거 결과, 4명이 당선되면서 자신감을 얻어 전국정당으로 확대하게 된다.]로서 출범하여 [[1980년]]에 정식으로 서독의 연방정당인 녹색당으로 창당하였다. 1980년 총선에선 1.5%를 득표[* 1.5%득표를 실패한 것으로 볼 수 없는 것이, 창당 첫 해인데다가 당시에 기민/기사연합, 사회민주당, 자유민주당을 제외한 기타 정당의 득표율 합계가 2%를 넘지 않았으니 1.5% 득표는 기타 정당 득표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이 된다. ]했으나, 창당 이래 꾸준히 지방선거에서 의석을 확보하면서 발판을 넓히다가, 1983년 총선에서 5.6%를 득표, 창당 4년만에 연방의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도권에 편입되기 시작했다. 이 과정에서 비타협적인 강경파와 제도권에 순응하여 타협하는 온건파의 대립이 있었으나 결국 온건파가 승리, 오늘날의 녹색당이 있게 되었다. [[1985년]]에는 헤센주에서 사회민주당과 적녹연정을 이루며 처음으로 정부운영을 해보았으며, 이후 [[1987년]]에는 전년에 있던 [[체르노빌]] 사고의 여파로 득표율이 더욱 더 높아져서 8.3%를 기록했다. 이 당시 녹색당이 보여준 주요한 특성 중 하나가 바로 당의 좌경화인데 '''제도권 정당으로 진출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입장 자체는 온건해졌지만, 경제문제에 대한 좌파적 입장(반 자본주의 노선)은 오히려 강경해졌다는 것.''' 애초부터 녹색당 구성원 중 상당수가 [[좌파]]에 가까운 인물들이었고, 이들과 우호적인 좌파집단들이 당세가 커진 녹색당에 가세한 데다가 더구나 주 연정상대인 사민당과 보조까지 맞추는 과정에서 경제적 입장이 급격히 좌경화되었다. 이 당시 녹색당을 비꼬는 '''별명 중에 녹색 외투를 입은 마르크스주의자'''라거나 '''[[토마토]]'''(처음에는 초록색이지만 익으면 빨개지니까) 같은 것이 있을 정도.[* 국내에도 번역되어 소개된 '상식의 오류 사전'이란 책에서는 당시 녹색당 지도부와 지지층들이 오히려 자동차도 많이 타고 다니고,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며 지구에 해를 끼치는 소비 패턴을 보인다면서 녹색당의 표리부동함(…)을 호되게 까버렸다. 저자인 발터 크래머 교수는 한때 사민당원이었던 좌파 경제학자.] 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독일 통일 이후 ===&lt;br /&gt;
그러나 냉전 종식과 독일 통일이라는 시대의 급변에 따라가지 못해[* 1990년 총선에서 녹색당이 내세운 슬로건은 &amp;quot;모두가 통일을 얘기한다. 우리는 환경을 얘기한다.&amp;quot;였다.], 1990년 총선에서 의석획득기준인 5% 득표에 실패하며 크게 쇠퇴하게 된다. 다만, 이 때에는 동독 지역에만 별도의 봉쇄조항을 적용하여 전국에서 5%를 넘지 않아도 동독 지역에서 5%를 넘으면 의석을 배분할 수 있도록 하였고, 녹색당이 전국 득표율과 서독 지역 득표율은 5%를 넘지 못 했지만, 동독 지역에서는 녹색당이 동독 지역의 좌파 정치 조직인 동맹90[* 1989년 독일 민주화 시위를 주도했던 노이에스 포룸(Neues Forum)이 주축이 된 당으로서, 1990년 동독 최초로 열린 자유선거에 참여한바 있다. 결과는 별로(2.2% 득표)였지만.]과 연대한 '동맹90/녹색당'이 5%를 초과함으로써 연방의회에 의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.[* 좌파당도 서독 지역의 사회민주당 탈당파와 합당하기 전(민주사회당이던 시절)에는 이 조항의 혜택을 받아 연방의회에서 의석을 얻었다.] 이후 1993년 아예 동맹90과 통합하여 동맹90/녹색당이라는 당명을 사용하여 오늘날까지 쓰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1998년]] 총선에서는 6.7%를 득표하며, [[사회민주당]]과 함께 연방정부 연립내각인 적녹연정을 구성했다. 이는 녹색당이 국가내각에 참여하는 세계 최초의 케이스가 되었다. 이를 통해 녹색당은 현실정치에 녹아내렸으며 이때 내각 외무장관으로 입각한 요스카 피셔같은 스타 정치인을 배출하기도 했다. 2002년에도 8.6%의 득표율로 적녹연정을 이어갔으며, 200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는 11.94%의 득표율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2005년]] 선거에서는 패배하여 다시 야당이 되었지만, 이후 권토중래를 노려 2009년 총선에서 독일 국내 선거로는 최초로 두자리수 득표인 10.7%를 득표, 68석의 의석수를 확보했다. 그러나 그거 이상을 사회민주당이 까먹어서(…) 집권에는 실패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011년 3월 27일에는 보수의 아성이며, [[제2차 세계대전]] 패전 이후로 우파정당인 기독교민주연합이 줄곧 여당을 차지하고 있던 [[바덴-뷔르템베르크]] 주의회 선거에서 '''24.2%'''를 득표하는 대승리를 거두었다. 득표율 1위는 39%의 기독교민주연합이었지만 전통적인 파트너인 사회민주당과 득표율을 합치면 과반을 차지하게 되면서 녹적연정을 구성하며 당 역사상 최초의 주 총리를 배출하게 된다. 연정에 합류하는게 아니라 아예 지방정부의 연정을 주도하게 되었다.[* 사실 이 결과는 [[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]]의 여파가 컸다. 후쿠시마를 본 독일인들이 겁에 질려 원자력 발전소를 반대하는 녹색당에 일제히 몰표를 던진 것.(…) 또 후쿠시마 사건에 독일이 큰 반응을 보인 이유에는 [[체르노빌]] 사건의 영향이 컸다. --줄줄이 엮이는구만..-- 체르노빌 사건 당시 피해를 본 국가 중 하나가 독일이었기 때문.] 그렇게 주가를 올리다 [[제18대 독일 연방하원 총선거|2013년 총선]] 선거운동 기간 막판 아동성애자 논란[* 당 관계자들이 자료를 정리했는데 초기 강령에 아동 성애자를 용인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는게 드러났다.(...)]이 일면서 표를 깎아먹어 10%에 채 못미치는 득표율을 얻는데 그치며 패배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독일의 정치]] [[분류:녹색 정당]][[분류:독일의 정당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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