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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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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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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4:1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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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6T14:16:0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사건 사고 관련 정보]]&lt;br /&gt;
[include(틀:사건사고)]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/image/001/2016/03/08/PYH2016030802270006200_P2_99_20160308102708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2006년]] [[3월 14일]] [[강원도]] [[동해시]] [[망상동]] 심곡약천마을 [[우물]]에서 24세 [[학습지]] 여교사 김다혜 씨(당시 24세)가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다. 발견 당시 김다혜 씨의 시신은 [[나체]] 상태였다. 우물 안에서 시신이 발견되었기에 [[익사]]가 아닌가 했지만 우물의 깊이는 70cm도 채 되지 않았을 정도로 얕았고 시신을 살펴본 결과 목이 졸린 흔적이 있어 [[사인]]은 경부압박 질식사로 밝혀졌다. 피해자의 [[음부]] 주변에 경미한 손상 흔적이 남아 있긴 하지만 [[정액]]이나 [[체액]] 등이 검출되지 않아 경찰 측에서는 범인이 피해자를 [[성폭행]]을 하려고 했으나 피해자가 완강히 저항해 미수에 그치고 살해한 후 우물 안에다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판단했다. 그러나 범인을 밝혀낼 수 있을 만한 단서가 전혀 나오지 않아 2016년 기준으로 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[[오리무중|범인의 정체를 알 수 없어]] 결국 장기 [[미제 사건]]으로 남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사건 일지 ==&lt;br /&gt;
2006년 3월 14일, 봄철 영농 준비를 위한 [[퇴비]] 살포 작업을 돕기 위해 약천마을을 찾았던 A씨[* 마을 어느 주민의 [[친척]]이라 한다.]는 작업 중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고 밭 근처에 있던 문제의 그 우물에 갔다. 그런데 평소 시원시원하게 잘 나오던 물이 그날 따라 찔끔찔끔 나오는 것이었다. 이상하다 싶었던 A씨는 바가지를 계속 꼭지에 댔는데 그 때 사람의 [[스트레이트 헤어|긴 생머리]]가 한움큼 같이 나오는 게 아닌가! 섬뜩하게 생각한 A씨는 급히 나무로 된 우물 뚜껑을 열고 안을 살펴 보았는데 '''우물 안에는 놀랍게도 사람 시체가 들어 있는 것이었다!''' 처음에 A씨는 사체의 피부가 마치 인형처럼 곱고 하얘서 조금 큰 인형을 누가 장난 삼아 던져 넣은 것으로 생각했다. 그러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져봤더니 사람 피부 느낌이 들어 약천마을 통장으로 재임 중이던 최성혁 씨(당시 54세)를 불러 이 사실을 알렸다. 보고를 받은 최성혁 씨는 처음엔 농담으로 생각했으나 산불 감시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네 노인도 [[오토바이]]를 타고 와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어서 급히 가보았더니 150cm 가량의 작고 가냘픈 체구의 여성 시신이 [[나체]] 상태로 우물 안에 있음을 확인하고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감식 작업을 통해 사망자의 신원이 동해시에 거주하는 24세의 학습지 여교사 김다혜 씨라는 걸 밝혀냈고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. 사망자 김다혜 씨는 시신이 발견되기 6일 전인 3월 8일 밤 9시 40분에 실종 신고가 된 상태였다. 김다혜 씨는 그 날 부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 방문 교육을 마친 후 귀가하던 중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밝혀졌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시신이 우물 안에서 발견되어 처음엔 김다혜 씨가 우물 안으로 뛰어들어 자살을 했거나 혹은 범인이 우물 안으로 빠뜨려 [[익사]]시킨 게 아닌가 했지만 시신이 발견된 우물의 깊이는 고작 60~70cm에 불과했다.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혀본 결과 김다혜 씨의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로 밝혀졌다. 즉, 누군가가 김다혜 씨를 교살한 후 옷을 벗기고 시신을 우물 안에다 유기한 것이다. 또한 피해자의 [[위]] 속에서 검출된 음식물이 방문한 가정에서 대접한 음식으로 밝혀져 실종 당일에 살해당한 것으로 판명되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김다혜 씨의 실종 전 행적에 초점을 맞춘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약천마을 우물에서 남쪽으로 약 7~8km 떨어진 동해체육관 앞 주차장의 수돗가에서 김다혜 씨의 빨간색 [[마티즈]] 승용차를 발견했다. 그리고 놀랍게도 그 차 안에서 숨진 김 씨의 옷가지와 일부 소지품이 발견되었다. 또한 누군가가 차량 안을 뒤진 흔적이 남아 있었으며 김 씨가 착용하고 있던 장신구 몇 점이 함께 없어졌음을 파악했다.&lt;br /&gt;
 &lt;br /&gt;
이렇게 급진전될 것 같았던 수사는 갑자기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범인이 수돗가에 차를 세우고 [[걸레]] 같은 것으로 차량 내, 외부를 모두 깨끗이 닦아내어 감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지문이나 DNA를 채취할 수 있는 머리카락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.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들른 곳으로 확인된 부곡동의 가정집은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된 약천마을과 피해자의 차량이 발견된 동해체육관의 [[중점]]에 해당하는 지역인데 경찰은 이를 토대로 부곡동에서 가정 방문 교육을 마치고 차에 타려던 피해자를 범인이 덮쳐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. 시신은 [[알몸]] 상태였지만 [[음부]]에 약간의 손상이 있는 걸 제외하고는 [[정액]]이나 [[체액]] 등은 전혀 발견되지 않아 범인이 처음에 [[성폭행]]을 하려 했으나 피해자가 저항하여 미수에 그치고 살인을 저지른 뒤 약천마을 우물 안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었다. 부곡동을 기준으로 시신이 발견된 약천마을은 북쪽으로 4km 지점에 있었고 차량이 발견된 동해체육관은 남쪽으로 4km 지점에 있었는데 이는 수사에 혼란을 주기 위한 범인의 술책이라는 게 경찰 측의 주장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그 문제의 차량이 약천마을 우물 인근 도로를 지나는 것이 마을 산불 감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. 그러나 안타깝게도 범인의 인상착의를 식별하기는 어려웠다. 심곡 약천마을 정보화위원장 최승용 씨는 &amp;quot;약천마을에 뚜껑이 있는 우물이 있다는 걸 알고 대담하게 시신을 유기한 걸 보면 범인은 이 지역 지리에 대단히 밝은 것으로 보인다.&amp;quot;고 주장했다. 경찰은 이후 피해자 김다혜 씨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수사에 나섰으나 뚜렷한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. 더군다나 10년 전만 해도 차량용 [[블랙박스]]가 보편화되지도 않았고 방범용 [[CCTV]]가 널리 보급되지도 않은 데다 시신이 발견된 지역이 [[시골]]이어서 더더욱 범죄에 취약했다. 그 때문에 수사는 더 이상 진전이 없었고 10년 째 장기 미제에 놓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2건의 [[부녀자]] 납치 미수 사건 ==&lt;br /&gt;
김다혜 씨 피살사건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동해시에 또 다시 큰 사건 2개가 발생했는데 그 살인사건이 있고 3개월이 조금 못 된 [[2006년]] [[6월 1일]] 밤 동해시 부곡동의 어느 아파트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려던 40대 부녀자가 갑자기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다. 범인은 이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목을 졸라 죽이려 했다. 피해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범인은 피해자를 도로변에 버리고 달아났다. 놀랍게도 그 여성이 유기된 장소는 김다혜 씨의 시신이 발견된 약천마을 우물 근처였다. 생사의 기로에서 피해자는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했고 경찰을 찾아가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그 사건이 있고 3주 정도 지난 [[6월 23일]]에 부곡동의 다른 아파트에서 또 다시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. 이번 피해자 역시 40대 부녀자였다.[* 당연히 3주 전 사건 피해자와는 다른 사람이다.] 범인은 차량에서 내리던 피해자를 덮쳐 차량 안으로 밀치며 공격을 시도했다. 하지만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며 완강히 저항하자 바로 인근 골목으로 달아났다. 당시 아파트 베란다에서 [[담배]]를 피우던 [[군인]]이 피해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뛰쳐나와 범인을 추격했지만 아쉽게도 놓치고 말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한 달에 2번이나 부녀자 납치 미수 사건이 일어나자 동해시 일대에는 확인되지도 않은 온갖 [[괴담]]이 퍼져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가중되었고 그러면서 3개월 전에 일어났던 김다혜 씨 피살사건도 다시 회자되었다. 그런데 3월에 있었던 김다혜 씨 피살사건과 6월에 있었던 2건의 부녀자 납치 미수 사건은 상당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사건의 연관성 ===&lt;br /&gt;
언뜻 보기에 별개로 보이는 이 3가지 사건은 놀랍게도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었다. 첫째는 바로 사건 발생 장소였다. 3개의 사건 모두 부곡동의 아파트 단지 반경 150m 내에서 발생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. 둘째는 3개의 사건 모두 밤 9시 전후의 늦은 저녁 시간대에 발생했다는 점이다. 셋째는 그 외에 여성 혼자서 차에 타거나 내리려다 범인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점이다. 또 3개 사건의 피해자 모두 키 150cm 전후의 작고 가냘픈 체구의 여성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. 흉기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완력으로만 피해자를 제압한 점도 공통점이다. 특히 김다혜 씨 피살사건과 첫 번째 부녀자 납치 미수 사건을 보면 범인은 부곡동에서 범행을 저지르고 약천마을로 이동했는데 그 동선이 일치한다는 점도 공통점이다. 이 같은 정황은 혹 3개의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모두 동일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. 실제 경찰 측에서도 3개 사건이 연관성을 강하게 띄고 있어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진행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3개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모두 동일범이라고 가정하면 범인을 추적할 만한 단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. 2차 부녀자 납치 미수 사건에서 유일하게 범인의 흔적이 나왔기 때문이다. 경찰은 두 번째 부녀자 납치 미수 사건을 조사하면서 차량 안 [[룸미러]]에서 머리카락 하나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. 문제의 DNA는 피해자의 가족이나 피해자의 차량에 탑승한 적이 있었던 지인들의 것도 아닌 제 3자의 것으로 밝혀졌다. 이는 범인과 피해자가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범인의 머리가 룸미러에 부딪히면서 머리카락이 걸려 빠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. 이후 경찰은 머리카락에서 얻은 DNA를 바탕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우범자와 체포된 강력 범죄자, 김다혜 씨 피살사건과 관련해 용의선상에 오른 인물들을 대상으로 DNA 대조작업을 벌였으나 단 1건도 일치하는 사례를 찾아내지 못했다. 결국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범인은 누구인가? ==&lt;br /&gt;
~~이 와중에 범인의 몽타주 공개가 귀찮다고 하는 쓰레기같은 경찰이 수사를 했었다는 것은 덤~~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단 범인이 누구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김다혜 씨 피살사건과 부녀자 납치 미수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동일범이라 가정할 경우 범행 정황을 통해 범인이 어떤 사람인지 대략적으로 추려낼 수는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1. 부곡동 인근에서 사건이 발생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범인은 그 인근 주민이거나 그 일대 지리에 밝은 사람이다.'''&lt;br /&gt;
'''2. 키 150cm 전후의 가냘픈 체구의 여성을 타깃으로 삼은 점을 미루어 볼 때 체격이 왜소한 사람이다.'''[* 피해자의 체격이 왜소하다는 점과 순수하게 완력을 써서 범행을 저지른 점으로 보아 자기 힘으로 능히 제압할 만한 상대를 타깃으로 삼았다고 볼 수 있다. 그로 볼 때 범인의 체격도 보통 남성들에 비해 왜소한 사람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. 특히 성폭행을 시도하다 모두 미수에 그친 점으로 볼 때 더더욱 그런 의심이 든다.]&lt;br /&gt;
'''3. 외모가 그다지 호감형은 아닐 것이다.'''[* 대표적인 부녀자 성폭행 연쇄살인범 [[강호순]]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대개 이런 자들은 외모가 수려한 편이라 여성들이 쉽게 접근했다가 살해당하는 게 일반적이었다. 그런데 이 사건의 범인은 모두 성폭행 미수에 그쳤고 피해자들이 우선 저항부터 하고 본 걸 보면 외모가 그다지 호감이 가는 인상은 아닐 것으로 볼 수 있다.]&lt;br /&gt;
'''4.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모두 미수에 그쳤다는 점을 볼 때 다소 완력이 딸리는 것으로 보이며 그로 보아 연령대는 다소 높은 사람이다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다시 정리하자면 이 사건의 범인은 부곡동 인근에 거주하고 체격이 왜소하고 외모가 다소 추한 남성일 것으로 판단된다. 또 가냘픈 체구의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에 그친 걸 보면 범인의 완력이 보통 남성에 비해 약하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이로 볼 때 범인의 연령대는 남성의 [[근력]]이 약해지는 50대 이상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다. 현재까지의 정황으로 추리해 봤을 때 이 이상 밝혀내기는 어렵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 살인사건]] [[분류: 미제 사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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