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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되놈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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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14T00:45:3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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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8일 (토) 16:2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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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8T16:28:2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비하적 표현)]&lt;br /&gt;
 * 상위 항목 : [[세계인 비하명칭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중국]]인에 대한 멸칭. '떼놈'이라는 변이형태도 존재. 말할때 '되놈'이라고 하지 않고 된소리로 '''&amp;quot;뙤놈&amp;quot;'''이라고 하는 것이 포인트. 특히 확실히 중국인을 까는 용도로 쓰일 때는, 때가 많아서 더럽다고 하여 때놈, 큰나라(大國)놈이라 하여 대놈, (인구수가 많아) 떼로 몰려다니니 떼놈이라는 식으로 [[민간어원설]]을 풀어서 까기도 한다. 때가 많아서 때놈이란 말은 몰라도, 대놈과 떼놈은 역사 시절부터 있었던 진짜 민간어원. (심지어 [[국사]] 교사 중에서도 되놈의 실제 어원이 대놈인 줄 알던 사람이 있었을 정도.)&lt;br /&gt;
&lt;br /&gt;
앞뒤할 때의 뒤와 어원이 같으며, 뒤가 공간상 뒤쪽뿐 아니라, 방위에서 북쪽을 가리키기도 하기 때문에, 결국 北쪽놈이란 뜻이다.(반대로 중세국어에서는 한자南의 대역으로 &amp;quot;앏&amp;quot;이라 주석이 달려 있는데 &amp;quot;앞&amp;quot;이 남쪽의 뜻으로 쓰인 예이다) &amp;quot;되&amp;quot;가 북쪽을 가리킨다는 것은 '''&amp;quot;된바람&amp;quot;'''이 '''북풍'''을 뜻한다는 데에서도 알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원래 되놈이란 중국 '''한족에 대한 욕은 아니다'''. 청나라를 세운 '''[[여진]]족(만주족)에 대한 멸칭'''이다. 한자가차로 刀夷,刀伊라고 쓰기도 하며, 말갈-여진족 시절부터 사용했던 말이다. 삼국시대부터 살을 맞대고 지낼 수 밖에 없는 터라 비교적 미개한 그들을 이렇게 일컬었다.&lt;br /&gt;
고려시대에 일본 규슈에 여진족 해적이 쳐들어온 일이 있는데 이 사건을 일본에선 도이(刀伊)의 입구(入寇;적이 쳐들어옴의 뜻)라고 부르며 포로로 잡혔다 구출된 고려 사람이 되놈이라 불렀기 때문에 알려진 것이다. '되놈'(당시 되의 발음은 도이였다 18세기 이후 복모음의 단모음화가 일어나면서 되라는 발음으로 바뀐것)이라고...&lt;br /&gt;
그런데 [[금나라]]가 일어나자 되놈이라고 부르던 무리에게 형님 소리를 하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조선 전기 북방 여진족의 약탈 등으로 계속 악감정이 있어 이 표현은 계속 살아남았다. 그리고 후금([[청]])이 일어나고 2번에 걸친 호란에서 발리고 인조가 삼전도에서 말 그대로 [[데꿀멍]]한 후에도 청나라에 대해 호박씨를 까면서 되놈이라는 말을 써왔다.&lt;br /&gt;
--이미 이 수준이면 [[열폭]]--.&lt;br /&gt;
&lt;br /&gt;
연암 [[박지원]]의 [[열하일기]]에도 나온다. 박지원이 술 먹고 숙소에 돌아와 혼자 담배를 태우는데 발자국 소리가 나서 놀란 박지원이 &amp;quot;거기 누구냐?&amp;quot;라고 묻자 그 쪽에서 '''소인 도이노음이오(島夷老音伊吾)'''(원문에도 이렇게 적혀 있다)라고 대답해서 박지원을 뒤집어지게 한다. 이 '도이노음'의 정체는 박지원 일행을 호위하던 청나라 갑군 병사. 박지원은 이 일에 대해 이렇게 쓰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갑군이 자기를 ‘도이노음’이라 하다니 정말 배꼽 잡을 일이다. 갑군은 여러 해 동안 사신 일행을 모시는 사이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말을 배웠던 모양이다.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쓰는 말로 [[오랑캐]]를 ‘되놈’이라 한다. 그들 앞에서도 그들이 알아듣지 못하겠거니 하고 ‘되놈’이란 말을 종종 쓴다. 심지어는 그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‘되놈’이란 말을 쓰기도 하니, 영판 '''자기들 호칭이 조선말로 ‘되놈’인 줄 알았던 모양'''인데, 자기가 누구인가를 분명히 밝히려고 ‘도이노음이요’ 했던 모양이다. 따져보면 ‘도이’는 ‘도이島夷’가 와전된 말이요, ‘노음老音’은 낮고 천한 이를 가리키는 말, 즉 조선말 ‘놈’의 와전이다. 또한 ‘이요伊吾’란 웃어른에게 여쭙는 말이다.  -&amp;lt;열하일기&amp;gt;, 도강록. 7월 5일 진사 &lt;br /&gt;
&lt;br /&gt;
만주족의 청이 중국이 되어 수백 년을 이어온 나머지, 중국놈=되놈 이렇게 되어 현재는 만주족이 아니라 거의 한족중국인을 까는 데 쓰이고 있다. 반면 한족이 아닌 북방민족을 까는데는 [[오랑캐]]란 말이 대신 쓰인다.(오랑캐는 조선시대에 있던 만주족의 부족 명칭에서 유래). 하지만 아직 소수민족으로 만주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뭔가 이상하긴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멸칭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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