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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드 라일 카빈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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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13T19:54:4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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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02:4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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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02:43:5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영국 보병장비)]&lt;br /&gt;
[include(틀:보병장비 둘러보기)]&lt;br /&gt;
&lt;br /&gt;
De Lisle carbine. '드 라일[* 영단어 aisle(통로)를 어떻게 읽는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간다.]'이다. '드 리즐'[* [[메달 오브 아너 : 얼라이드 어설트 ]]에서는 드리즐이라고 한국어판에서 오타가났다.]드리즐로  로 읽는게 아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0/07/De_Lisle_Rifle.jpg/800px-De_Lisle_Rifle.jpg?width=500&lt;br /&gt;
&lt;br /&gt;
||무게: 3.74 kg(비장탄시)&lt;br /&gt;
길이: 894mm&lt;br /&gt;
총신 길이: 210mm&lt;br /&gt;
구경: [[.45 ACP]]&lt;br /&gt;
장탄수: [[M1911]] 탄창을 개조한 7발, 또는 11발짜리 탈착식 탄창.&lt;br /&gt;
작동방식: [[볼트액션]]&lt;br /&gt;
유효사거리: 200 야드(185미터)&lt;br /&gt;
최대 사거리: 400 야드(365미터)&lt;br /&gt;
발사속도: 개인에 따라 다르나, 분당 20~30발 가량||&lt;br /&gt;
&lt;br /&gt;
[[제2차 세계대전]] 중 개발된 [[영국]]제 소음총이다. 영국 항공성([[영국 공군]]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) 소속의 '윌리엄 고프리 드 라일'이라는 기술자가 만든 총인데, 이 양반 취미가 소음총 만들어서 토끼 따위를 잡는 것이었다고.--재능낭비--&lt;br /&gt;
&lt;br /&gt;
1942년, 드 라일은 프로토타입으로 [[.22 LR]]을 사용하는 총을 만들었고, 제법 괜찮다는 생각이 들자 연합작전사령부의 말콤 캠벨 대령에게 자기 총을 보여주었다. 캠벨 대령은 런던에서 테일즈 강을 향해 시험사격을 해보고 놀라운 소음효과에 크게 감명받았고, 연합작전사령부는 드 라일에게 군용으로 쓰기 위해 [[9mm]] 버전을 만들어 달라고 청탁을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9mm 버전 프로토타입은 사실상 실패였다. 9mm 탄약은 음속보다 빠르기 때문에, .22 구경의 정숙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것. 드 라일은 이번에는 .45 ACP 버전을 만들어서 제시했는데, 원래 아음속탄인 .45 ACP의 특성에다 강력한 펀치력, 그리고 50야드 거리만 벗어나면 총성도 총구화염도 찾아볼 수 없는 대단한 소음성능이 합쳐져서 연합작전사령부는 이거야말로 특수작전을 위한 총! 하고 덜컥 채택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youtube(dow7W-P9vRk, width=100%)]&lt;br /&gt;
&lt;br /&gt;
당시에는 정확한 소음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지만, 후대에 드 라일 카빈의 소음 정도를 측정해보니 85.5 데시벨 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. 현대적인 권총들의 소음이 150 데시벨을 넘고, 소음기를 달면 110 데시벨을 넘는 수준이다. 소음 효과가 그렇게 좋다는 [[MP5]]SD도 감히 비견할 수 없는 수치다. 눈 감고 들으면 .22 소음총하고 드 라일하고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. 그래서 드 라일 카빈은 가장 정숙한 총으로 불리기도 한다. 개발 후 시험 사격으로  러시아워의 런던 시내에서 건너편 집의 굴뚝을 쐈는데도 밑에서 오가는 사람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.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당시에도 이보다 더 조용한 총으로 영국이 만든 웰로드 소음권총이 있긴 하다. 웰로드는 좋은 상태에서 73 데시벨 밖에 나오지 않는다. 하지만 웰로드의 소음기는 고무와 천으로 된 내부 칸막이가 점점 깎여나가기 때문에 몇 발 쏘면 소음기 부품을 교체를 해줘야 한다. 그리고 권총이라서 사거리에 한계가 뚜렷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에 반해 드 라일 카빈은 순수하게 머플러형 소음기라서 부품 교체가 필요 없으며, 수백 발 정도에서 탄매만 닦아주면 되는 구조. 게다가 .45 ACP의 강한 위력과, 긴 유효사거리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. 대략 200야드(185m) 정도까지를 유효사거리로 두었으며, 사실 사수의 실력이 좋다면 250미터 정도까지도 노려볼만 했다고 한다.[* .45 ACP 탄이 권총탄이라고 해도 소음기 전체가 걸리적거리는 일 없이 카빈 길이의 총열로 작용했기 때문에 사거리와 정확성이 권총에서 발사될 때보다 당연히 크게 늘어났다.] 볼트액션이라 입구 초병 제거용으로 썼지만, 제대로 자리잡고 저격하기 시작하면 어디서 총알이 날아오는지도 모를 정도일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드 라일 카빈이 호평을 받아 연합작전사령부는 소량 생산을 요구했고, 드 라일은 항공성 근무에서 풀려나서 드 라일 카빈 제작에 전념하게 되었다. 드 라일이 직접 만든 카빈은 자동차 회사인 포드 회사의 포드 대거넘 공장에서 만들어졌으며 17정이 영국 코만도에게 전달되어 사용되었다. 그래서 드 라일 코만도 카빈이라고도 부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성능이 입증되자, 영국군은 1944년 총기 회사인 스털링 사에서 정식으로 생산을 요청했다. 원래 500정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130정 정도밖에 못 만들었다고 한다. 스털링사 제조 버전은 포드 대거넘 제조버전과는 조금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. 그 외에, 공군의 요청에 의해 스털링 기관단총의 것과 유사한 접철식 개머리판이 달린 프로토타입도 제조된 적이 있으나 이는 양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차대전 동안 드 라일 카빈은 주로 영국 코만도가 애용했지만, SOE에도 전달돼서 사용된 적이 있다. 영국군 따라 저 멀리 동양으로 흘러가 [[태평양 전쟁]]에서도 쓰였고, [[한국전쟁]]에도 굴러들어온 적이 있으며, SAS가 북아일랜드에서 쓴 적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드 라일 카빈은 기본적으로 [[리-엔필드]] SMLE Mk.III의 기관부를 .45구경에 맞춰 단축해서 만들고, 총신 전체를 소음기로 바꾸어 고정 장착한 형태이다. 원래, 총신은 [[톰슨 기관단총]]의 것을 숭숭 구멍내서 소음기를 부착했다고 한다. 소음기 때문에 총신부가 제법 굵지만, 총 자체의 크기가 카빈급이라서 많이 거추장스럽지는 않다. 애초에 총신 전체가 소음기 기본장착이라 멀쩡한 총 총구에 소음기 장착한 것에 비해 컴팩트한 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볼트액션이라 발사속도가 느리지만, 이는 장점이기도 하다. 총의 소리는 추진화약이 타면서 가스가 되어 뿜어져나오는 소음, 그리고 총탄이 초음속으로 공기를 가르는 소음, 그리고 총의 기관부가 덜컥거리면서 움직이는 소음으로 나뉜다. 드 라일 카빈은 소음기 성능부터가 대단해서 총구 소음이 극히 적고, .45 ACP 탄 자체가 아음속탄이므로 총탄 나는 소리도 거의 없으며, 볼트액션 총이기에 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전혀 내지 않는다. 그래서 단발만 쏘고 숨을 거라면 반자동식 소음총에 비해 훨씬 조용한 것이 장점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탄창은 M1911의 것인데, 후방부에 리엔필드식 탄창 멈치를 유용하기 위해서 뒤쪽에 걸림쇠를 붙인 개조형 탄창이다. 이렇게 개조하면 M1911에는 다시 못 넣는다. 탄창 멈치는 방아쇠울 안쪽에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시에 생산한 진품 드 라일 카빈은 대략 130정 내외지만, 이 총의 특수성과 상징성에 주목해 미국 회사들이 복제품을 만든 적이 있다. 물론 총기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소음기 달린 총은 정식 등록과 세금 스탬프가 필요한 무기라서 쉽게 구하는 것은 아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youtube(ti66RjZWTp0, width=100%)]&lt;br /&gt;
&lt;br /&gt;
보통은 원본 그대로 베끼지만, Special Interest Arms라는 회사에서는 M1911 탄창을 개조 없이 바로 넣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. 탄창삽입구 부분 전방에 탄창멈치가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매체에서는 그렇게 잘 보이지 않지만 메달 오브 아너 스피어 헤드에서 영국군 무기로 등장했다. 이 때 번역명은 델리즐 소음 소총. 이것도 오역인 듯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볼트 액션 소총]][[분류:보병 무기/세계대전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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