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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등명기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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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10T09:55:22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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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03:5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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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03:50:4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http://newsplus.chosun.com/site/data/img_dir/2009/01/22/2009012201813_2.jpg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등대]] 에 들어가는 2개의 핵심장비 중 하나. 등대에 불을 밝히는 기계란 의미를 가지는데, 서양에선 딱히 대체할 단어가 없다. 서양에선 등명기의 Assemble 수준에서 부품명을 지어주기 때문. --구글번역기에서 등명기를 영어로 바꾸면 'Clear and groups'로 번역된다.--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등명기 본체의 구조 ==&lt;br /&gt;
등명기는 광원, 1차 프레넬 렌즈, 2차 프레넬 렌즈, 3차 최종 프레넬 렌즈로 나뉘어진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a/ab/Fresnel_lighthouse_lens_diagram.png&lt;br /&gt;
사진 by 위키미디어 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서 프레넬 렌즈란 것은 평평한 판에 거울들을 사용해 입사되는 거의 대부분의 점광원으로 부터 온 확산형 광선들을 [[레이저]] 에 근접한 수준의 직선 광선으로 변환하는 렌즈로, 일반적인 LCD 프로젝터나 DLP 프로젝터에도 광원과 페널 사이에 이 렌즈가 들어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등대에서 사용되는 프레넬 렌즈는 그 크기가 크고 처리해야하는 빛이 많으며 변환각이 커야 하기 때문에 약간 둥근 느낌을 가진다. 위 투시도에서도 윗부분의 각이 약간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8/88/Fyrlinse_Skagen_Fyr.JPG/450px-Fyrlinse_Skagen_Fyr.JPG&lt;br /&gt;
요즘 나오는 건 상수값이 엄청나게 낮은 포물선 형태. 파라볼라 안테나 모양이랑 비슷한 곡선을 가진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등명기의 광원은 자가 교체가 가능한 회전식 소켓에 연결된 2~4KW 의 메탈 할라이드 HQI Short Arc AC Drive Discharge bulb 가 쓰인다. 저렇게 영어로 적으면 보통 못알아먹으니 사진 한방이면 백문이 불여일견.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www.stagelighting.co.uk/files/imagecache/large/MSR1200-2.jpg&lt;br /&gt;
이렇게 생긴 벌브다. 왜 하필 이렇게 작은 건가 하면,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등명기는 고출력의 점광원을 필요로 한다.&lt;br /&gt;
 * 등명기 스스로 고장진단이 가능해야 한다.&lt;br /&gt;
 * 벌브를 자동으로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등명기의 램프 소켓은 돌아가도록 설계되어서 4개의 벌브가 90도의 각도로 되어있는데, 벌브가 터지거나 기타 문제가 생기면 램프를 제어하는 드라이버인 발라스트(Ballast)에서 감지한 후, 소켓에 있는 모터를 돌려 1스텝이 경과하면 새 벌브로 교체할 수 있다. 그리고 발라스트는 컴퓨터 및 시정기와도 연결되므로 교체사실을 기록하고 관련자에 통보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튼 저렇게 등명기의 광원이 나오면, 1차 프레넬 렌즈가 있는데, 이 프레넬 렌즈는 1차적으로 등명기에서 나온 수평방향으로 변환하게 된다. 벌브 주변에 프레넬 렌즈가 통처럼 장착되어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차 프레넬 렌즈는 3차 프레넬 렌즈와 같이 돌아가면서 빛을 주사하는 형태가 있으며, 혹은 2차 프레넬렌즈만 돌거나 3차 프레넬렌즈만 돌거나 둘 다 안돌거나 하는 형태가 있다. 한국의 경우 등대의 시정수를 통해 현재 접근한 항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있기에 프레넬렌즈가 돈다. 단, 한국의 등대는 프레넬렌즈가 2개뿐인 경우가 많고 심지어 프레넬렌즈 1개만으로 설계된 제품들도 있으니 현장지원을 갈 때 조심하자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등명기를 돌리는 [[서보]] ==&lt;br /&gt;
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, 한국의 등대는 등대별로 시정수를 가지고 있기에 야간에 등대의 회전 주기(라고 읽고 보기에 불빛이 깜빡이는 빈도)를 판독하면 해당 등대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.[* 한국 해안연안지도에 나올텐데..... 일반인 구입불능물품이니 해양관련 종사자 분들께서 [[추가바람]].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를 위해서 등명기를 돌리는 전동기가 있는데, 다른 전동기와 달리 등명기용 전동기는 더럽게 느린 속도에서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해서 만드는 업체가 별로 없다. 보통 등명기를 돌리는 데엔 서보모터를 안쓰는데, 더럽게 느린 속도에서 브러쉬리스 서보는 타버린다. 물론 이는 제조사의 역량에 따라 토크를 얼마나 줄 것인지 프로그램하는 데 따라 달리나, 보통의 제조사는 토크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망하는 것. 그래서 브러쉬리스 '''서보''' 대신에 그냥 브러쉬리스 모터를 속도제어하여 사용한다.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정수를 유지할 수 있는 듯 한데, 이 방식이 [[플라이휠]]+AC 모터를 대체한지 약 5년이 넘어가는 만큼,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등명기 제어장치 ==&lt;br /&gt;
등명기를 제어하기 위해 이런 기계들을 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발라스트 - 등명기에 달린 벌브에 전원을 공급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모터 컨트롤러 - 등명기 회전전동기를 제어. 여기서 시정수를 결정하도록 프로그램함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동기점등 제어기 - 다른 등대들과 거의 동일한 시기에 점등해야 하기에 쓰는 것. 자기 아래에 있는 해상등대나 부이에 있는 등대들을 제어할 때도 쓰임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원격검침, 제어기 - 요즘은 무인등대가 대세여서 사람이 살지 않다보니 나온 물건으로, 인터넷을 통해 등대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. 보통 웹서버 형식이 많음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전원유닛 및 비상백업 장치 - 전원유닛은 상용전원과 등대백업전원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, 비상백업장치는 둘 다 맛갔을 때 여러 컨트롤러를 안전하게 종료할 최소한의 전력을 공급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등명기 출력 ==&lt;br /&gt;
역시 대형등대를 기준으로 먼저 설명한다.&lt;br /&gt;
 * 실효광도 : 2,500,000 cd 이상.&lt;br /&gt;
&lt;br /&gt;
중형등명기와 대형등명기를 포함하면 &lt;br /&gt;
 * 회전시정수 변경 : 2.0~120sec 사이에서 선택 가능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효과적인 등명기 밥주기 ==&lt;br /&gt;
등대의 백업 배터리는 10에 10은 세방전지의 납축전지중에 퍼렇게 생긴 걸 쓴다. 이는 단가가 가장 싸고, 관리도 그럭저럭 편하고, 단일용량이 가장 높으며, 콘크리트 바닥에 놔두어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. 그리고 20시간 방전률 기준으로 만들어지기에 입찰시 관계자들을 낚아올리기에도 좋기 때문이다. 등대에 들어간 발라스트에 따라 DC48~DC400v 까지 쓰는 종류는 많다. 보통의 등대는 배터리 24개 *2 를 해서 48v이나, 등대마다 사정은 다르므로 통과.&lt;br /&gt;
&lt;br /&gt;
상용전원에 연결 시 등명기의 전원은 단상 전원이므로 이에 살짝 주의하면 별 문제는 없다. 초기 시동전류는 여타 HID 들과 비슷하게 만들어지므로 순간전력에 대해 고민할 필요는 없으나, 역시 발라스트마다 다르기에 켜자마자 10초만에 최대광도에 도달하는 친구들은 분명 시동전류가 10배 이상 높은것이니 주의. &lt;br /&gt;
&lt;br /&gt;
염분에 의해 전선이 부식되는 경우가 많고, 여러 계전기들의 접점이 빨리 노후화되어 전원불량이 날 가능성이 높다. 허옇게 일어나는 것들을 깨끗히 청소해주면 좋아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기타등등 ==&lt;br /&gt;
등명기 중에 BMS 와 연동되는 등명기가 있는데, 이걸 쓰면 태양광 컨트롤러와 컴퓨터 간 RS-485 로 연결이 된다. 등명기 제어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태양광 컨트롤러를 제어하게 만들면 [[태양전지]]를 사용해 백업 배터리를 충전하여 쓸 수 있다. 독도의 등대가 그런 식으로 되어있다. 독도의 등대는 원래 무인등대여서 컴퓨터로 모든 것이 제어되는 형식이었다. 다만, 유인등대가 되면서부터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전기까지 공급하는 바람에 여러모로 컴퓨터가 화낸다 [[카더라]]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blog.joinsmsn.com/usr/z/a/zang2ya/1/독도등대1.JPG&lt;br /&gt;
독도등대. &lt;br /&gt;
&lt;br /&gt;
딱 봐도 독일산 280W 짜리 페널이 16개, 160W 패널이 4개가 보인다. &lt;br /&gt;
사실 보통 등대 포메이션이 저게 딱 적절한데, 한국문화재청에서 저 등대를 [[마개조]]하려하는 [[병크]]를 보이고 있어 사태의 추이가 주목된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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