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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딜레마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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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9T15:14:11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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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04:5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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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04:53:58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소개 ==&lt;br /&gt;
dilemma. [[논리학]]에서, 어떻게 되든 같은 결론이 나는 상황. 즉, 진퇴양난이나 궁지를 뜻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어원은 di(두 번) + lemma(제안, 명제)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삼단논법]]의 특수한 형식 중 하나로, 양도논법이라고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고대 [[그리스]]에서 프로타고라스라고 하는 철학자가 변론술을 가르치고 있었다. 그 제자 중 율라투스(에우아틀로스라고도함. 사실이게 그리스발음이고 율라투스는 미국식 발음이다. 유클리드와 에우클레이데스의 차이)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수강료를 지불할 경제적 여력이 없었다. 그래서 프로타고라스는 율라투스에게 첫 번째 소송을 수임하여 승소하면 수강료를 지불하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율라투스는 이를 받아들였다. 그러나 율라투스는 프로타고라스에게 변론술을 다 배우고 나서도 소송을 수임하지 않아서 참다 못한 프로타고라스가 율라투스를 끌어들이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였다. 프로타고라스의 생각대로 과연 율라투스가 재판정에 모습을 드러냈다. 이 때 프로타고라스가 말하길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 자네는 어떻게 하든 수업료를 내게 되어 있네.&lt;br /&gt;
&amp;gt; 내가 이 재판에서 이기면 자네는 (법정에 판결에 따라) 수업료를 내야 하고, 진다면 첫 번째 소송에 이긴 것이므로 (계약에 따라) 수업료를 내야 한다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에 율라투스는 (딜레마를 공격하는 방법 세 가지 중 하나인) 되받아치기로 반박한다.&lt;br /&gt;
&amp;gt; 저는 이 재판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. 제가 재판에서 진다면 &amp;quot;첫 번째 소송&amp;quot;에서 이기지 못했으므로 (계약에 따라) 수업료를 내지 않고, 이긴다면 (판결에 따라) 수업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. (또한 계약 조건으로 봤을 때, 첫 번째 소송에서 &amp;quot;이겨서 얻은 금액이 없으므로&amp;quot; 내지 않아도 된다.)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식으로 예로부터 상대를 곤란하게 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어 온 것이 딜레마이다. 위의 예시와 같이 [[소피스트]]들이 상대를 X물먹이기 위해서 즐겨 쓴 논법이라고 전해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위의 예시 딜레마의 해답은 이하와 같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두 계약의 제한은 &amp;quot;첫 번째 소송&amp;quot;이라는 것이 중요점이므로, 위 소송에서 재판관은 일단 제자 율라투스의 승소 판결을 내린다. 그렇게 되면 제자는 자기가 말한 대로 재판에서 이겼으니 수업료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, 동시에 &amp;quot;첫 번째 소송&amp;quot;을 이겼으니 이제 수업료를 지불할 의무가 발생하게 되었다. 따라서 스승은 패소한 후에 다시 한 번 같은 명목으로 재판을 걸면 이번에는 제자의 핑계가 없어진 상태이므로 재판에서 이겨 수업료를 받아낼 수 있다.[* 여담으로, 이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비문학 지문으로 나왔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대한민국 현행법상 일사 부재리의 원칙이 있지만, 조건부로 판결이 난 사건은 다시 재판할 수 있다. 예를 들어 어떤 계약을 한 후 계약금 납부일 이전에 '계약금 미납에 대한 재판'을 하여 주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이 났더라도 이후 계약금의 납부 기간이 지난다면 이전과는 다른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. 이때 소송을 다시 걸 수 있고 이를 통해 받기로 한 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정확히는 a-&amp;gt;(p or q), p-&amp;gt;r, q-&amp;gt;r로, 위에서처럼 양쪽 선택지가 하나의 결과로 수렴하는 '단순 양도 논법'과, a-&amp;gt;(p or q), p-&amp;gt;r, q-&amp;gt;s로 양쪽 선택지가 각각 다른 결과로 수렴하는 '복합 양도 논법'으로 나뉜다. 물론 복합 양도 논법의 명제 r과 s 모두 주장하는 자가 원하는 결과로 가야 함은 자명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 모순관계가 아닌 것들을 모순관계로 오인할 때 딜레마의 오류에 빠지게 된다. 즉,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바람직하지 않은 두 개의 선택만이 전부인 것처럼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. 이것은 배중률 자체의 오류가 아니라 그저 배중률을 잘못 사용했을 뿐이다. 예를 들어, ‘만일 어떤 학생이 공부하기를 좋아한다면 그 학생에게는 자극이 필요 없을 것이다. 또 만일 그가 공부하기를 싫어한다면 어떤 자극도 필요 없을 것이다. 학생은 공부하기를 좋아하던가 싫어한다. 그러므로 어쨌든 자극이란 필요 없는 것이다.’ 이 논증에서는 선택지가 불완전하다.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모순관계의 선택지가 아니다. 학생 중에는 공부에 무관심한 태도를 갖는 학생들도 있다. 이런 학생들에게는 자극이 필요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만약 당신이 [[창작물]]에서 [[딜레마]]를 조성할 수 있고, 또 탈출구를 마련할 수 있다면, 당신은 분명 훌륭한 작가일 것이다. 말 그대로 '어느 쪽을 선택해도 문제인' 상황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면 보는 사람들이 긴장할 수밖에 없어진다. 그리고 그 상황을 타개하게 되면 독자는 [[카타르시스]]를 느낀다. 이 딜레마를 제대로 활용한 영화로는 [[다크 나이트]]가 있다.[*스포일러 두 여객선에 탄 사람들에게 [[조커]]가 '버튼을 눌러 상대 배를 폭파시키면 살려주겠다'는 게임을 제안한 장면이 있다. 그 긴장감과 해소는 직접 보고 확인하시길.] &lt;br /&gt;
== 관련항목 ==&lt;br /&gt;
 * ~~[[도대체 어쩌라고]]~~&lt;br /&gt;
 * ~~[[더 지니어스:게임의 법칙/8화#s-1|콩의 딜레마]]~~  ~~여기서도 [[콩드립|두]]번째~~&lt;br /&gt;
 * ~~[[가면라이더 555]]~~&lt;br /&gt;
 * ~~[[빼도 박도 못한다]]~~&lt;br /&gt;
 * [[사생아의 딜레마]]&lt;br /&gt;
 * [[죄수의 딜레마]]&lt;br /&gt;
 * [[하인츠 딜레마]]&lt;br /&gt;
 * [[트롤리 딜레마]]&lt;br /&gt;
 * [[고슴도치의 딜레마]]&lt;br /&gt;
 * [[몬티홀의 딜레마]]&lt;br /&gt;
 * [[사면초가]]&lt;br /&gt;
 * ~~좌태희 우빌리~~&lt;br /&gt;
 * ~~[[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]]~~&lt;br /&gt;
 * ~~[[제2중부고속도로]]~~&lt;br /&gt;
[[분류:논리학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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