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?>
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:lang="ko"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9C%A8%EA%B1%B0%EC%9A%B4_%EB%85%80%EC%84%9D%EB%93%A4</id>
		<title>뜨거운 녀석들 - 편집 역사</title>
		<link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9C%A8%EA%B1%B0%EC%9A%B4_%EB%85%80%EC%84%9D%EB%93%A4"/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9C%A8%EA%B1%B0%EC%9A%B4_%EB%85%80%EC%84%9D%EB%93%A4&amp;action=history"/>
		<updated>2026-05-07T07:40:3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		<generator>MediaWiki 1.28.0</generator>

	<entry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9C%A8%EA%B1%B0%EC%9A%B4_%EB%85%80%EC%84%9D%EB%93%A4&amp;diff=74218&amp;oldid=prev</id>
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05:0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9C%A8%EA%B1%B0%EC%9A%B4_%EB%85%80%EC%84%9D%EB%93%A4&amp;diff=74218&amp;oldid=prev"/>
				<updated>2017-01-29T05:07:1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http://imoichi.com/files/attach/images/2201/837/181/186b8b5d496a9370847de2dbc26bc26c.jpg?width=500&lt;br /&gt;
&lt;br /&gt;
Hot Fuzz[* &amp;quot;the fuzz&amp;quot;라는 본래 뜻은, 한국에선 '[[짭새]]'라고 취급한다(...).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에드거 라이트]] 감독과 [[사이먼 페그]] &amp;amp; [[닉 프로스트]] 콤비의 경찰 액션물 코미디. 감독의 성향 답게 [[개그]], [[블랙 유머]], [[패러디]](혹은 [[오마주]]), 깨알같은 복선 회수, 종종 나오는 개씹오지게 잔인한 장면 등의 특징이 드러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~~사이먼 페그가 간지나게 유능한 사람으로 나오는 몇 안되는 작품이다.~~&lt;br /&gt;
&lt;br /&gt;
유능한 경관이었던 경사 니콜라스 엔젤(사이먼 페그)은 너무 잘났던 나머지 상관과 동기들의 미움을 사 평화로운 시골 마을 샌드포드로 좌천되는데, 너무 유능했던[* 얼마나 유능했냐면 그가 런던에 있었을 당시 런던 범죄율은 1% 이하에 가까웠다. 사실 이런 원인 때문에 상관하고 동기들에게 밉보인 것, 그 덕에 청장을 비롯한 모든 인원들이 폭죽과 환송 플래카드를 들고 좌천을 축하했다.] 그는 사건도 없이 교통정리나 하는 샌드포드의 삶이 지루해 죽을 지경이다. 하지만 평화로운 마을에서 사람들이 하나둘 석연치 않은 죽음을 당하는 일이 점점 늘어가는데..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본적으로는 코미디 영화지만 잔인한 장면도 많으니 고어에 약한 사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. 패러디성도 강한데 혹시 무슨 패러디인지 모를까봐 원본의 장면도 보여주는 센스까지 발휘한다.[* 대표적으로 [[나쁜 녀석들]]2(Bad Boys2)의 경우, 영화 곳곳에 등장하며 DVD표지며 실제 영화장면까지 그대로 나온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영화를 보다보면 무슨 영국영화 올스타전처럼 영화계 거물들이 [[카메오]]로 출연했는데, [[케이트 블랜칫]], [[스티브 쿠건]], 그리고 [[피터 잭슨]][* 영화 초반에 '''산타(…)'''로 분장하고 나와서 니콜라스의 손을 찌른다.]이 그 주인공. 다들 얼굴을 뭔가로 가리고 있는 역으로 출연해 한번에 알아보긴 힘들다. 그 밖에 007 '''[[제임스 본드]]'''였던 [[티모시 달튼]]도 나온다.[* 티모시 달튼은 카메오가 아니고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온다] 비단 사이먼뿐만 아니라 동네주민들도 마찬가지여서 농장주인은 HBO의 ROME에서 '''폼페이우스'''역을 맡은 바 있으며 작중 크로스워드 퍼즐광으로 나오는 호텔 여주인은 모던 패밀리에서도 등장한다.[* 당시 제이가 그녀를 만나고 한마디 하는 데 '''&amp;quot;이상하네, 얼굴은 아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&amp;quot;'''라고 한다.(...)] 케이트 블랜칫은 극 중 니콜라스 엔젤의 헤어진 여자친구 '제닌'으로 등장한다. 그녀는 경찰 감식반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어 니콜라스마저 그녀를 잘 못 찾는다.[* 또한 니콜라스가 그만큼 워커 홀릭이라는 점을 드러내기도 한다. 아무리 다들 마스크를 썼다곤 해도 눈은 드러나있는데 다른 사람, 그것도 남자를 자기 여친으로 착각할 정도면...] 그리고 사이먼 페그의 절친인 [[마틴 프리먼]]과 스티븐 쿠건, 그리고 전작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 함께 출연한 [[빌 나이]]가 경찰서에서 상사로 카메오 출연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새벽의 황당한 저주]]와 함께 '''피와 아이스크림 3부작'''의 작품이다. 다음 작품은 2013년 개봉한 &amp;lt;[[더 월즈 엔드]]&amp;gt;.[* 페그의 말에 의하면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딸기맛 뜨거운 녀석들은 바닐라맛 그리고 현재 제작중인 영화는 페퍼민트맛이 될거라고 말했다. 2013년 여름 개봉 예정.] 그 이전에 라이트 감독이 아닌 그렉 모톨라 감독과 함께 [[황당한 외계인 폴]]이 제작되었다. 라이트 감독과의 신작은 아니니 참고할 것. --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비범해보이는 작품이다.--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족이지만 경찰서 입구에서 책을 보며 소일하는 경찰은 나중에 쌍둥이로 드러난다. 이것은 두 사람이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함께 등장함으로써 알게되는데, 둘 다 읽고 있는 책이 다르다. 다만 실제로는 영국의 코미디언 빌 베일리가 1인 2역을 연기한 것이다. 극 중 쌍둥이가 읽고 있던 책 중 하나는 이언 뱅크스의 소설 '공범'이며, 또 다른 하나는 이언 M. 뱅크스의 또 다른 소설이다. 보면 알듯이, 이언 뱅크스와 이언 M. 뱅크스는 똑같은 사람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스포일러)]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조용한 시골 마을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, 사실 샌드포드에서는 &amp;quot;올해의 마을상&amp;quot;을 얻기 위해 마을의 이미지에 해가 될 인물들은 모조리 '''살해'''하고 있었다. 실제로 보면 그야말로 어이상실. 술집 주인, 마트 주인, 성당 신부 등으로 구성된 마을 감시 연맹이 바로 흑막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거기다 경찰서장조차도 그들에게 동조하고 있다. 몇년 전 경찰서장의 아내 아이린이 &amp;quot;올해의 마을상&amp;quot;을 받기위해 준비를 열심히 해뒀더니, 하필 전날 밤 공원에 온 여행자들이 마을 경관을 엉망으로 만드는 바람에 탈락했었다. 결국 충격 받은 아이린은 차를 타고 계곡으로 뛰어들어 자살했다. 이에 분노한 서장과 마을사람들이 떠돌이들을 모두 죽이고 서장의 아내가 원했던대로 상을 받기위해 그 사건을 벌인것.[* 여담으로 사실 마을 감시 연맹의 회원으로 등장한 모든 배우들은 한개 이상의 영화에 악역으로 출연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영화 초반부에서 니콜라스가 샌드포드로 이동하는 시퀀스에서 잠깐 나오는 &amp;lt;Model village&amp;gt;라는 간판이 나오는데, 이게 나름 큰 복선이었던 것. 사람들을 죽인 이유는 마을 개발, 부동산과 금전이해관계가 얽힌 나름대로 정석적인 이유가 있는 것 처럼 떡밥을 던지더니, 실제로는 겨우 엔젤이나 마을사람들이 지나가던 말로 지적했던 사소한 점들이 살인이유로 드러나는 등 강렬한 복선회수를 보여준다.[* 연극배우의 연기력이 너무 형편없어서, 웃음소리가 너무 이상해서, 마을 분위기에 영 안 어울리는 모던한 큰 저택에 산다고 죽였다. 심지어 꽃집 주인은 착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었는데, '''단지 이사갈 예정이라는 이유로 죽여버렸다. 그녀의 기술이 다른 마을에서 쓰이게 둘 수는 없다는 이유로.'''][* 또한 나중에 지하의 숨겨진 통로를 도망치던 니콜라스가 시체들을 발견하는데, 앞서 올해의 마을상을 받지 못하게 했던 여행자들로 추정되는 백골 시체는 물론 '''노상방뇨 따위의 죄로 잡혀왔던 청소년들, 마트에서 물건 훔치던 남자, 괴팍한 노인, 온 몸에 스프레이 칠하고 동상 연기하던 남자''' 등 경범죄자나 자기들이 보기에 거슬리는 자들의 시체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본래는 촬영 당시 [[미국]]에서 [[애국법]]이 발표되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[[공공선]] 개념의 남용을 '''까려고''' 작성한 용의주도한 스토리이며, 이게 비평가들의 눈에 들어 영화의 완성도와 평점에 큰 기여를 했다.[* 예를 들어 호텔 주인 할머니가 엔젤을 파시스트라고 부른다. 마을주민들이 공공선을 가장한 진짜 파시스트라는 걸 생각해보면...]&lt;br /&gt;
&lt;br /&gt;
문제는 한국판에선 번역가가 [[초월번역]]을 노린답시고 '''&amp;quot;공공선을 위해서지(Greater Good)&amp;quot;''' 라는 아주 중요한 대사를 '''&amp;quot;좋은 게 좋은 거지.&amp;quot;'''[* 혹은 누이좋고 매부좋고(...)]란 맥빠지는 대사로 바꿔놓았다는 거. --Great(좋다) + good(좋다)이라 읽은 건가...--&lt;br /&gt;
&lt;br /&gt;
[youtube(AMT2RwFFs_g)]&lt;br /&gt;
[youtube(pcV9ceH4UvE)]&lt;br /&gt;
[youtube(CmkT8YU4jH8)]&lt;br /&gt;
막판의 전투 장면은 상당히 박력있고 볼만하다. 액션물로도 마지막 장면을 좋게 평가할 수 있다. 이 때 마을 사람들이 꺼내드는 총기들을 잘 보면 아주 별의별 물건들이 다 나온다... 농장 할머니와 술집 주인양반이 쓰던 [[더블 배럴 샷건]]이야 뭐 배경이 시골이니 많이 나와도 이상할 게 없는데 펌프 액션 샷건인 모스버그 590을 쏴대는 의사 선생은 약과요,[* 이 의사 선생님, 저거 외에도 자기 차 트렁크에 쟁여놓은 총만 3자루 더 있었다.] 어느 캘리포니아 주지사님이 쓰시던 [[윈체스터]] M1887을 점퍼에서 꺼내들고 쏘는 할아버지가 있는가 하면, MP28(정확히는 영국판 카피버전인 란체스터 기관단총)을 갈겨대는 호텔 주인 할머니에, 창문에서 FN FAL 스코프 사양으로 저격을 시도하는 잡화점 아주머니, 자전거 바구니에서 [[발터 PP|발터 PPK]]를 두자루 꺼내서는 아킴보로 쏴제끼는 아줌마에, 양 팔 소매에 숨겨놓은 [[데린저]] 권총 2정으로 기습 사격을 시도하는 신부님까지. [* 이때 '''하느님 맙소사!(....)'''라고 말하는 신부님의 비명이 압권이다. --사람 죽이려는걸로 봐선 하느님이.. --] 심지어 엔젤에게 겨우겨우 설득된 경찰들 중 한명이 들고 있는 총기는 영국군이 1차대전때부터 쓰던 리-엔필드 소총이고, 마지막 장면에서 엔젤을 죽이려던 감시업무 맡은 아저씨가 들고 나온 총은 샷건의 조상인 [[블런더버스]].... 놀라운건 총격전으로 사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.(...)[* 총에 맞긴 했지만 죽지 않았거나 총에 맞아 떨어진 물건에 맞아 기절하였을 뿐이다.~~피튀는데?~~ ~~피 좀 튄다고 죽진않지~~]&lt;br /&gt;
&lt;br /&gt;
영화가 끝나갈 때 마을의 새 순찰차가 나오는데 2001년식 복스홀 아스트라 Mk.IV에서 고성능 4륜구동 세단인 2003년식 [[스바루]] 임프레자 WRX로 업그레이드 되었다.   &lt;br /&gt;
&lt;br /&gt;
[[Nostalgia Critic]]이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 1위에 올라가는 영광을 누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폴아웃 3]]에도 이 영화에 나오는 마을을 패러디한 [[앤데일|장소]]가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	</feed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