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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2차 암살미수사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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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6T07:52:01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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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11:3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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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11:38:4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항목 : [[은하영웅전설/역사]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은하영웅전설]]의 사건. [[우주력]] 800년, [[제국력|신 제국력]] 2년에 일어난 사건이다. 애니메이션은 89화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진행과정 ==&lt;br /&gt;
=== 암살미수범 체포 ===&lt;br /&gt;
8월 29일, [[페잔]]에 새로 꾸민 전몰자 묘역의 준공식에 참석하는 것이 카이저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]]의 그날 마지막 일정이었다. 식을 마치고 몇 사람의 전몰유족 대표들과 환담을 나눈 뒤에 라인하르트는 3만 명의 병사가 만들어준 사람의 장막을 지나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날 황제를 수행한 사람은 제국 재상 [[프란츠 폰 마린도르프]], 군무상서 [[파울 폰 오베르슈타인]] [[원수]], 수도방위사령관 겸 헌병총감인 [[울리히 케슬러]], 페잔방면 사령관 [[코르넬리우스 루츠]], 대본영 수석비서실장 [[힐데가르트 폰 마린도르프]], 애니판을 보면 [[아르투르 폰 슈트라이트]], 황제의 수석부관과 차석부관, 그리고 당번병 [[에밀 폰 젤레]]까지 합쳐 모두 스물네 명이었다. 물론 주치의도 두 명 끼어 있었다.&lt;br /&gt;
[[볼프강 미터마이어]], [[나이트하르트 뮐러]], [[프리츠 요제프 비텐펠트]], [[아우구스트 자무엘 바렌]], [[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]] 등 군 수뇌 5명은, [[페잔]] 회랑 양쪽 끝자락에 새 수도를 방위하는 군사거점 건설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2주간의 예정으로 출장 중이었다. 물론 그들이 빠졌다고 해서 황제의 경호가 허술했다는 얘기는 아니다.[* 근데 애니판에서는 주황 머리의 바렌 삘 나는 남자가 슈트라우스 등과 같이 뒷줄에 있다. OVA 5분 20초대 부분. 확인바람.]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중 친위대의 위르겐스 [[대령]]이 거동이 수상한, 군복을 몸에 걸친 30대 중반의 사나이[* 라인하르트를 보는 눈빛이 무척 증오에 찬 눈빛이었고 나이가 제법 많음에도 졸병이라는 점도 이상했다. 나중에 위르겐스는 이걸 가리켜 남들은 모두 폐하를 보고 있었지만 나는 폐하 주변만 보고 있었다고 회상했다.]를 발견했고 키슬링에게 넌지시 재빨리 보고했다. 보고를 받은 키슬링은 신속하게 그 사나이를 체포했다. 암살미수범은 암살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조차 못하고 체포되었으며, 세라믹으로 만든 청산가스 [[스프레이]]와 [[니코틴]] 독을 묻힌 [[대나무]] [[칼]]을 압수당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이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베스타란트를 기억하라! ===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'''금발의 애송이'''!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 옥좌에 이르기 이전까지는 귀가 아프도록 들었던 귀족들이 던져준 별칭이었다. 시대가 바뀐 지금은 그 한마디가 불경의 대죄가 되고도 남았다. 다시 말을 하려고 하는 입술에 재빨리 키슬링이 강한 펀치를 한 방 먹였다. 그 순간 범인은 비틀거렸다.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여기가 어디라고 감히...... 너도 제국의 질서를 파괴코자 날뛰는 [[지구교]] 광신자냐?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지구교도는 무슨.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 터진 입술로 피와 증오를 섞어, 사나이는 여전히 대담하게 소리쳤다. 황제 라인하르트를 불태워 버리기라도 할 듯한 눈동자에 독기까지 서려 있어 매서웠다.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'''베스타란트를 잊었느냐!''' 3년 전의 그 참극을 잊어버릴 정도의 대가릴 가지고 어찌 황제의 자리에 앉아 있단 말이냐! 고얀 애송이 새끼 같으니라고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암살미수범은 '''[[행성 베스타란트]]에서 학살당한 사람들의 가족'''이었다. 라인하르트는 충격을 받았고 그 모습을 본 암살미수범은, 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뭐가 카이저냐, 뭐가 명군(名君)이냐? '''너희의 권력은 유혈과 기만 위에 세워진 것이다.''' 내 처자는 베스타란트에서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놈과 너 때문에 산 채로 화장당했다. 그래, 나도 죽여라. 베스타란트에서 [[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|브라운슈바이크]]와 손잡고 200만의 무고한 시민을 죽였듯이, 나도 죽여라!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이 없는 어린이를, 갓난아기를 열핵병기로 태워 버린 인간 악마들아, 나도 그렇게 [[바베큐]]로 만들어 그 아가리에 쳐 넣어라. 살아 있는 놈들은 네 화려함에 눈이 멀어 베스타란트의 참극 따위는 벌써 잊었을 테지. '''하지만 죽은 자는 잊지 않을 것이다. 자기가 왜 불에 타 죽어야 했는지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!'''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라는 격한 항의를 쏟아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울 폰 오베르슈타인]]은 이 사태에 대해서 주동자는 자신이라고 말했고 자신이 그렇게 안 했다면 내란은 더 장기화됐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암살미수범은 그를 보다가 다시 라인하르트를 보면서,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[[높으신 분|너희 권력자]]들은 언제나 그랬다.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, 아니 바람직하다고까지 하면서 자기들의 부도덕을 정당화하고 합리화시키기에 여념이 없었다. 하지만 '''너희의 부모형제가 그 소수 속에 한 사람이라도, 단 한 번이라도 들어간 적이 있느냐?''' 살인자 라인하르트, 이 금발의 풋내기야! 너의 옥좌는 피바다 위에 떠 있다. 1초마다 그것을 상기해라. 브라운슈바이크는 패배와 죽음을 통해 죗값을 치렀지만, 너는 이렇게 살아 있으니 그 죗값을 어찌 갚으려느냐? 죗값을 치러야 해! 나보다도 팔이 긴 사람은 이 우주에 얼마든지 있다. 내 손에 죽는 게 차라리 나았다고 뼈저리게 느낄 거다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라고 다시 한 번 격렬히 비난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암살미수범은 잡혀가고 케슬러와 오베르슈타인은 암살미수범을 사형시켜야 한다고 말했지만 라인하르트는 절대적으로 반대했다. 케슬러는 사형이 아니라 자결하게 하십시오, 그도 죽을 각오로 했을 겁니다. 그를 살려둔다고 해도 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라고 다시 간언했지만 &amp;quot;안 돼! 이젠 누구도 베스터란트 일로 죽어선 안 된다!&amp;quot; 라고 허락하지 않았다. 그리고 창백해진 얼굴로 그 자리를 겨우 떠난 라인하르트를 본 케슬러는 '이럴 수가, 카이저께서 저렇게 떨고 계시는 걸 처음 보게 되었군...'이라며 그가 받은 충격을 다시 확인시켜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에도 괴로워하는 라인하르트를 위로하던 힐다와 단 둘의 대화 중 '''[[속도위반|검열삭제]]'''가 일어난다. 다음날 라인하르트는 황제를 암살하려 한 대역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괴롭고 미안한 마음에 그 병사를 조건 없이 석방하라는 명[* 어느 국가든 마찬가지이지만 국가 원수를 암살하려 한 죄는 웬만해서는 최소 무기징역이고 재수 없으면 사형이 기본 옵션이다. 하물며 전제군주제 국가의 수장인 황제를 암살하려 하다가 붙잡혔으니 고통스럽게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었다.]까지 내렸지만 암살미수범이 이미 옥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[* 사실 케슬러가 방관했다. 분명 '''그 [[행성 베스타란트|지옥 같은 사건]]을 겪고 생긴 마음의 상처'''는 치료가 될 수 없었기 때문에 내버려 둔 것이다.] 그를 편히 장사지내라는 명령과 함께 사건은 끝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이 암살미수범 역을 맡은 성우는 [[타카기 와타루]]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카이저의 트라우마 ===&lt;br /&gt;
헌데 이때 암살미수범의 비판을 들은 라인하르트가 파랗게 질려 변변한 대꾸도 못했고, 결국 실려가 몸져 누웠던 걸 보면 문벌대귀족의 베스타란트 핵폭격 때 내렸던 결정이 자신에게도 상당히 부끄럽고 마음아픈 트라우마가 되었던 모양이다. 가장 친한 [[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|키르히아이스]]는 그 참사가 원인이 된 우연적인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고, [[안네로제 폰 그뤼네발트|누나]]에게서도 은하계 통일 전까지는 사실상 의절을 당했으니 말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후로도 라인하르트는 한참 동안 실의에 빠져 약간은 얼빠진 것 같은 모습을 보일 정도였으니, 실로 행성 베스타란트 사건은 키르히아이스의 죽음과 더불어 라인하르트를 죽을 때까지 괴롭힌 양대 트라우마라고도 할 수 있겠다. 하지만 위의 암살미수사건 때문에 라인하르트와 힐다 사이에 썸씽이 일어나게 되었으니... [[로엔그람 왕조]]로서는 여러가지 의미로 중요한 사건이 아니라고 할 수 없을 듯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관련항목 ==&lt;br /&gt;
 * [[헤르더|라인하르트 폰 뮈젤 1차 암살미수사건]]&lt;br /&gt;
 * [[라인하르트 폰 뮈젤 2차 암살미수사건]]&lt;br /&gt;
 * [[그레고리 폰 크룸바하|라인하르트 폰 뮈젤 3차 암살미수사건]]&lt;br /&gt;
 * [[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1차 암살미수사건]]&lt;br /&gt;
 * [[행성 베스타란트]]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br /&gt;
[[분류:은하영웅전설/역사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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