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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라트비아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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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6T05:40:20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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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11:5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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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11:52:1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북유럽의 국가)]&lt;br /&gt;
[include(틀:구 소련 구성 공화국 목록)]&lt;br /&gt;
[include(틀:유럽연합)]&lt;br /&gt;
[include(틀:북대서양 조약기구)]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3/34/Latvia_on_the_globe_%28Europe_centered%29.svg/600px-Latvia_on_the_globe_%28Europe_centered%29.svg.png?width=500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3/32/EU-Latvia.svg/330px-EU-Latvia.svg.png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/100/sub/nation/bmap_53894.jpg|width=540]]&lt;br /&gt;
&lt;br /&gt;
||||&amp;lt;tablealign=&amp;quot;right&amp;quot;&amp;gt;http://www.worldstatesmen.org/lv.gif?width=250||&lt;br /&gt;
|||| {{{+2 Latvija}}} ||&lt;br /&gt;
&lt;br /&gt;
||&amp;lt;-7&amp;gt;&amp;lt;#90253f&amp;gt; {{{#90253f ''' '''}}} ||&lt;br /&gt;
||&amp;lt;-7&amp;gt;&amp;lt;#ffffff&amp;gt; {{{#ffffff ''' '''}}} ||&lt;br /&gt;
||&amp;lt;-7&amp;gt;&amp;lt;#90253f&amp;gt; {{{#90253f ''' '''}}} ||&lt;br /&gt;
|| 면적 || 64,589㎢ ||&lt;br /&gt;
|| 수도 || [[리가]] ||&lt;br /&gt;
|| 공용어 || [[라트비아어]] ||&lt;br /&gt;
|| 인구 || 1,986,705명([[2015년]]) ||&lt;br /&gt;
|| 인구밀도 || 36명/㎢ ||&lt;br /&gt;
|| 정치체제 || [[의원내각제]] ||&lt;br /&gt;
|| [[대통령]] || 라이몬즈 베이오니스 ||&lt;br /&gt;
|| [[총리]] || 마리스 쿠친스키 ||&lt;br /&gt;
|| [[GDP(PPP)]] || 485억 달러(2014 추정;약 48조원) ||&lt;br /&gt;
|| [[명목 GDP]] || 328억 달러(2014 추정;약 32조원) ||&lt;br /&gt;
|| 1인당 [[GDP(PPP)]] || 23,904 달러(2014 추정) ||&lt;br /&gt;
|| [[국가별 1인당 GDP 순위(명목)]] || 16,145 달러(2014 추정) ||&lt;br /&gt;
|| 통화 || --[[라트비아 라트]]--[br][[유로]] [* 2014년 1월부터 라트에서 유로로 전환되었다.] ||&lt;br /&gt;
||&amp;lt;-7&amp;gt;&amp;lt;#90253f&amp;gt; {{{#90253f ''' '''}}} ||&lt;br /&gt;
||&amp;lt;-7&amp;gt;&amp;lt;#ffffff&amp;gt; {{{#ffffff ''' '''}}} ||&lt;br /&gt;
||&amp;lt;-7&amp;gt;&amp;lt;#90253f&amp;gt; {{{#90253f ''' '''}}} ||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amp;gt;'''Tēvzemei un Brīvībai'''&lt;br /&gt;
&amp;gt;조국과 자유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발트 3국]]에서 중부에 위치한 국가. 정식 국명은 라트비아 [[공화국]](Latvijas Republika)이다. 북쪽의 [[에스토니아]], 동쪽의 [[러시아]], 남쪽의 [[리투아니아]], [[벨라루스]]와 접하고 있으며, 수도는 [[리가]](Rīga)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적백내전]] 당시 독립했지만 [[2차대전]] 때 소련에 병합되었고, [[1991년]] [[소련]]이 붕괴되기 직전 독립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보통 발트 3국이라해서 [[리투아니아]], [[에스토니아]]와 함께 세트로 묶이는데 다른 두 나라에 견주어 조금 분위기가 무거운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예전보다 덜하다. 그도 그럴 것이 [[2009년]]에 리투아니아의 [[빌뉴스]]가, [[2011년]]에 에스토니아의 [[탈린]]이 유럽 문화수도로 지정되어 이 두 나라의 중간지점에 있는 라트비아를 반드시 거쳐가야 하기 때문. 예전에는 발트3국 가운데서 유일하게 한국인에게 비자를 요구했기 때문에 가기도 귀찮았지만 [[2003년]] 이후 면제됐다. 라트비아의 리가도 [[2014년]]에 유럽 문화수도가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역사 ==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iframe width=&amp;quot;56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15&amp;quot; src=&amp;quot;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EcKIeD3RxRQ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}}}&lt;br /&gt;
8분만에 보는 라트비아 역사&lt;br /&gt;
=== 고대 ===&lt;br /&gt;
기원전 2000년경부터 고대 발트인의 주거가 확인되었으며, 기원전 1세기 무렵 리브인들이 대거 이주해와 [[리보니아]]로 불리게 되었다. 고대부터 전통 자연숭배 신앙인 [[발트 신화|로무바 신앙]]을 폭넓게 믿고 있는 자잘한 부족들이 많았다. 고대 발트해를 주름잡던 [[바이킹]]들이 스쳐 지나갔고 소규모 부족들이 초기 부족국가를 건설하였다.&lt;br /&gt;
=== 중세 ===&lt;br /&gt;
13세기 초 가톨릭 세력인 [[리보니아 검우 기사단]]과 선교회가 [[십자군 전쟁|북방 십자군]]을 일으켜 이 지역을 정복하여 강제로 [[가톨릭]]으로 개종하였다. 이후 서유럽식 봉건제도가 도입되어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지역에 기사단령과 주교령이 세워젔다. 이후 독일인들이 대거 건너와 독일인의 동방식민지를 건설하였다. 그러나 지나친 착취로 인해 원성이 높았으며 결국 [[리투아니아]]에 리보니아 기사단이 패퇴하여 [[튜튼기사단]]의 산하로 들어갔다. [[리가]]를 중심으로 [[한자동맹]]의 주요 참여 도시로 참가해 발트무역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. 그러나 [[폴란드-리투아니아]]와의 전쟁에서 튜튼기사단이 쇠락하자 다시 분리하여 주변의 주교령 및 에스토니아 공작과 손을 잡고 [[리보니아 연맹]]을 창설하여 독자적인 세력이 되었다.&lt;br /&gt;
=== 근세 ===&lt;br /&gt;
그러나 1590년 [[루스 차르국]]의 공격을 받고 리보니아 연맹은 완전히 붕괴하여 기사단은 해체되고 영토는 폴란드-리투아니아에 대부분 넘어갔으며, 기사단장 고트할트 케틀러는 루터교로 개종해 [[쿠를란트-젬갈렌]]의 대공으로 세속화 되었다가 폴란드-리투아니아에 신종하여 세력권으로 편입되었다. 이후 해양력을 길러 [[식민제국]]으로써 서아프리카와 카리브 해에 [[식민지]]를 건설하기도 했다.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스웨덴이 [[북방전쟁]]의 결과로 잠시 정복했다가 다시 [[폴란드-리투아니아]]가 탈환하였고 [[대북방전쟁]]의 결과로 러시아로 넘어갔다. 자세한 건 [[쿠를란트-젬갈렌]] 참조.&lt;br /&gt;
=== 근현대 ===&lt;br /&gt;
이후 계속 러시아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 초 [[러시아 제국]]이 [[1차 세계대전]]에서 독일과 굴욕적인 조약을 맺고 [[러시아 혁명]]으로 붕괴하자 이틈을 타 독립하였다. 그러나 [[2차 세계대전]]이 시작되자 소련에 점령당해 합병되었다. 이 후 [[독소전쟁]]이 발발하자 독일에 점령되었으나 최종적으로 [[소련]]이 승리하면서 완전히 소련으로 편입되었고 중세부터 거주하던 독일인들은 대거 추방되었다. 이후 1988년 다시 독립의 기운이 고조되어 소련이 붕괴하자 발트3국의 하나로 다시 독립을 쟁취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2004년]] [[EU]]와 [[NATO]]에 가입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경제 ==&lt;br /&gt;
 * [[라트비아/경제]] 항목 참조.&lt;br /&gt;
&lt;br /&gt;
수도 리가가 라트비아 공업력의 무려 70%를 담당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2008년]] [[세계금융위기]]로 재정위기가 매우 심각했었다. [[IMF]]에 12조원(110억 달러)의 돈을 빌려야할 상황이 되자, 심지어 [[러시아]] 갑부나 [[스웨덴]]에 '국가 구입', '합병' 청원까지 하는 황당한 국민들도 나왔다.[[http://www.ukopia.com/ukoOverseasNews/?page_code=read&amp;amp;uid=122164&amp;amp;sid=17&amp;amp;sub=128|#]]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거뜬히 극복해내고 재정건전도를 개선하며 [[2014년]]부터 이전의 통화단위 라트(라츠)를 버리고 [[유로화]]를 사용하기 시작했다([[2011년]] [[에스토니아]]에 이은 조치). [[http://news.sbs.co.kr/section_news/news_read.jsp?news_id=N1001869010|#]] '금융위기 극복'의 모범사례라는 평. 이미 유로에 기반한 고정환율제(1유로당 0.7라트)를 사용하고 있었기 도입에 유로화의 충격도 덜할 것으로 보인다. 이는 [[2010년]] 벽두에 유로화를 도입하려다가 [[2015년]] 벽두로 미룬 [[리투아니아]]보다 빠른 것이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위험요소도 많다. 재정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이들로 인해 인구 유출과 감소가 심각해졌으며[* 사실 이건 딱히 라트비아만의 일은 아니며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, 폴란드, 에스토니아도 겪고 있는 문제이기는 하다. 그러나 라트비아는 인구 감소율이 그야말로 역대급이라서 독립 직후에 260만을 넘겼던 2014년 기준으로 199만명으로 줄어들었다.]  [[2013년]] 라트비아 수출의 10%를 차지했던 발트3국 유일의 철강회사 Liepajas Metalurgs가 파산해 문을 닫았고, 부실공사로 리가 막시마(MAXIMA) 슈퍼마켓 지붕 붕괴 사고(막시마 사고)로 수상이 사임하면서 새 내각이 들어서기도 했다. 아직 라트비아의 경제성장률은 유럽에서 수위권이지만, 변수가 많다는 것[[http://article.joins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13211711&amp;amp;ctg=1306|#]]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문화 ==&lt;br /&gt;
=== 종교 ===&lt;br /&gt;
라트비아는 토속적으로 무속 신앙과 이교 신앙이 강했고 소련 붕괴 이후로는 디에브투리바라는 신이교주의 운동도 활발한 편이다. 특이한 점은 주변 국가들의 이교 신앙이 [[장승]]처럼 생긴 신상으로 신을 표현하는데 비해 라트비아 토속신앙은 상대적으로 [[우상숭배|형상 숭배]] 경향은 약하며 보통은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신을 표현한다. 하지만 역사적으로 튜튼기사단 치하와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루터교의 영향력도 만만치 않았다. 한편 동부 라트갈레 지방은 리투아니아처럼 가톨릭의 영향력이 강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공산당 치하를 지나고 민주화 이후로도 서방식 세속화 경향에 노출되면서 현재 인구의 약 25%정도가 무신론 및 무종교인이다. 하지만 무종교/무신론 비율이 60%에 달하는 에스토니아보다는 비교적 종교적(?)이라 볼 수 있다. 실제로 라트비아 루터교회는 유럽 주류 개신교단답지 않게 매우 보수적인 성향이며 소련에서 독립하자마자 종교성의 회복을 외친 것도 루터교회였다. 1993년에는 소련 시절에 행해졌던 [[http://www.ncronline.org/blogs/ncr-today/latvian-lutheran-church-rules-women-cannot-be-ordained-priests|여성목사 안수를 모조리 무효화 및 금지시켰고]], 1995년에는 동성애자들을 모조리 출교처리했다. 더군다나 노골적인 반러 성향과 함께 동성애 친화적인 정책을 대놓고 편 에스토니아와 정반대로 토착 라트비아계와 러시아계가 동성애 혐오에는 [[위 아더 월드|한 목소리를 내는]] 곳인지라 2006년에는 기어이 헌법을 개정하면서  '''동성결혼을 금지시켰다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음악 ===&lt;br /&gt;
현대 [[성가]] 작곡가가 많이 나오는 나라이다. 주로 [[라트비아어]], [[라틴어]], [[영어]] 등으로 작곡된다.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엿보이는 종교적 음악이 빚어지고 있다. Imants Ramiņš의 Pūt vējiņi(바람아 불어라)[*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Janis Lusens나 Zodiaks가 부른 동명의 노래가 있으며, 이 곡하고는 전체적인 부분이 다르지만 듣기엔 괜찮다.]를 들어보면 눈물난다.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object width=&amp;quot;100%&amp;quot; height=&amp;quot;385&amp;quot;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movie&amp;quot; value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v/rptjjtNy9II?fs=1&amp;amp;hl=fr_FR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allowFullScreen&amp;quot; value=&amp;quot;true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allowscriptaccess&amp;quot; value=&amp;quot;always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embed src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v/rptjjtNy9II?fs=1&amp;amp;hl=fr_FR&amp;quot; type=&amp;quot;application/x-shockwave-flash&amp;quot; allowscriptaccess=&amp;quot;always&amp;quot; allowfullscreen=&amp;quot;true&amp;quot; width=&amp;quot;100%&amp;quot; height=&amp;quot;385&amp;quot;&amp;gt;&amp;lt;/embed&amp;gt;&amp;lt;/object&amp;gt;&lt;br /&gt;
}}}&lt;br /&gt;
유명한 [[일렉트로니카]]/[[EDM]] 프로듀서인 [[Tobu]]도 이 나라 출신이다.&lt;br /&gt;
=== 스포츠 ===&lt;br /&gt;
라트비아는 [[아이스하키]] 강국이다. [[세계구]] 팀들인 'Big Seven'에는 못 미치지만 세계랭킹은 꾸준히 10위권 내에 들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축구]] 대표팀이 [[터키]]를 플레이오프 끝에 제치고 [[유로 2004]]에 출전해서 [[독일]]과 비기는 등 나름대로 선전했다.(그래도 조예선탈락) 아쉽게도 [[남아공 월드컵|2010 월드컵]] 유럽 예선에선 [[그리스]]와 [[스위스]]에 밀려 조 3위를 하는바람에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. [[유로 2012|2012]] [[유로컵]] 예선에선 또 그리스, 그리고 [[크로아티아]]에게 밀리며 4위로 일찌감치 탈락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나라의 [[수도]] 리가를 연고로 하는 축구팀 스콘토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리그 '''14연패'''를 달성했다. 이는 '''전세계''' 스포츠리그를 통틀어 최고 기록이다. 참고로, 이 나라의 축구 [[국대]]에 대해서는 [[라트비아 축구 국가대표팀]]을 참조하면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설의 체스 기사인 [[미하일스 탈스]](Mihails Tāls. 러시아식: Михаил Таль)가 이 나라 출신이다. 소련은 연방국가인지라 각 공화국 대표들이 경쟁하여 소련 대표를 만들어내었는데, 이 분은 소련 내 경쟁자들은 물론 미국의 대표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이긴 바 있다. ([[1991년]] 죽기 직전 '''[[게리 카스파로프]]'''를 만나기 전까지 줄곧 이겼다.) [[80년대]] 후반까지 소련을 체스 강국의 이미지로 만든 게 이 사람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015-16 시즌 [[ V-리그]] [[서울 우리카드 한새]]에서 라트비아 국가대표 선수인 군다스 셀리탄스가 외국인 선수로서 뛰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NBA]] 2015-16 시즌부터 [[뉴욕 닉스]]에서 뛰고있는 [[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]] 또한 라트비아 출신이다.&lt;br /&gt;
== 언어 ==&lt;br /&gt;
라트비아에서는 라트비아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. [[라트비아어]]는 리투아니아어와 함께 발트어파에 속한다. 반면 에스토니아어는 핀란드어와 같이 핀-우르그어군에 묶인다.[* 그래서 소련 시절에 에스토니아인들은 러시아어 방송 이외에도 핀란드어 방송을 시청하였다. 흠좀무] 발트 3국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. 또한 라트비아어는 [[QWERTY]]와 심하게 다른 자판을 사용한다. [[러시아어]]가 라트비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언어인데, 남동부와 [[리가]]에서는 러시아어 사용자가 많이 존재하고 있다.[* 심지어는 리가에서도 러시아어 사용자가 라트비아인보다 많고 라트비아에서도 러시아어를 모르면 단순업종을 포함한 취업에도 제한이 있을 정도이다. --이게 다 소련의 러시아인 이주 정책 때문이다.--] 젊은 세대와 지방에서도 러시아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, 아직까지는 폭넓게 사용되고 있고 라트비아어만 말하는 라트비아인들 중에도 러시아어를 공부하는 경우도 많다. EU나 라트비아에 진출한 다국적기업도 라트비아어와 러시아어, 기타 언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채용하고 있다고 한다. --러시아어의 영향력이 매우 커서 [[흠좀무]]하다.-- 소수 언어 중 [[라트갈레어]]와 [[리보니아어]]가 있다.[* 리보니아어는 라트비아어와 달리 [[에스토니아어]], [[핀란드어]], [[헝가리어]]와 함께 [[우랄어족]]에 속한 언어이다. 라트갈레어는 라트비아어와 함께 발트어족에 속한 언어이지만, 라트비아어보다는 리투아니아어쪽에 가깝다.] --근데 정작 라트비아 헌법에서 사용이 보장된 리보니아어는 2013년에 마지막 원어민이 사망하면서, 제2언어로 쓰는 경우와 언어학자들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어가 되면서 [[안습]]--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으로 라트비아의 성씨는 남성형/ 여성형으로 나뉜다. 보통 남성형은 '-s/š'가 붙고 여성형은 '-e', '-a'가 붙는다고 보면 틀리지 않다.&lt;br /&gt;
가장 대표적인 성씨들을 표현하자면&lt;br /&gt;
||남성형||여성형||&lt;br /&gt;
||Bērziņš[* 라트비아에서 가장 흔한 성씨. '베르진시(쉬)'라고 발음한다.]||Bērziņa||&lt;br /&gt;
||Freibergs||Freiberga||&lt;br /&gt;
||Dombrovskis||Dombrovska||&lt;br /&gt;
||Dzintars||Dzintra||&lt;br /&gt;
||Lācis||Lāce||&lt;br /&gt;
||Dobelis||Dobele||&lt;br /&gt;
||Jansons||Jansone||&lt;br /&gt;
||Pētersons||Pētersone||&lt;br /&gt;
||Ezergailis||Ezergaile||&lt;br /&gt;
다만 남성형(원형)의 성씨가 e(예 : Dzelde)로 끝나는 경우는 여성형으로 변환되지 않는다.&lt;br /&gt;
== 외교 ==&lt;br /&gt;
=== 대러관계 ===&lt;br /&gt;
라트비아 내에 러시아인이 많아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, 이 사람들이 라트비아어도 배우지 않은 채 자기들끼리 따로 무리 지어 살기 때문이다. 게다가 인구 비율도 높아서 최근까지도 수도 리가에 토종 라트비아인보다 러시아인 수가 더 많았다. '''라트비아에서 왠지 러시아어처럼 들리면, 그건 그냥 러시아어인 거다.''' 이 러시아인들은 옛 소련 시절 공장 기술자 및 감독자로 온 사람들이기도 하고, [[이오시프 스탈린|스탈린]]이 멀티(...)로 이주시킨 거기도 하고. 아무튼 여러 모로 마찰이 잦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소련]]에 의해 합병된 [[압레네]] 지역을 놓고도 러시아와 갈등 중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이 나라 출신들이 소련을 건국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사실이다(...). [[제정 러시아]] 및 내전기에서 공산 활동이 가장 활발한 나라가 라트비아였으며,[* 이 당시 라트비아 [[공산당]]이 따로 존재했다!] 소련 정보부인 [[체까]](ЧК)를 만든 것 또한 라트비아의 저격수들이었다. 소비에트 러시아 성립 당시[* 소련은 1922년에 성립되었고 그 이전의 전신이 소비에트 러시아.] 오합지졸이던 붉은 군대 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정예병력이 라트비아 소총연대로, 이들은 [[적백내전]] 당시 맹활약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때문에 라트비아인들은 발트 3국의 사람들 중 소련의 고위직에 많이 배치되었기도 하며, 개중에는 소련에 적극적으로 충성하던 사람도 있었다. 소련의 내무장관이자 강경파였던 [[보리스 푸고]](Boriss Pugo, 러시아식: Борис Пуго) 또한 라트비아인. 이 사람은 발트 3국이 독립하고 소련이 무너지는 걸 막기 위해 조국의 수도인 리가와 빌뉴스에 [[KGB]]를 투입하여 정권을 전복시키려 한 바 있었다. 자신의 정책이 실패하자 자신도 자살하긴 했지만(...). [[톰 클랜시]]의 대표작 [[붉은 10월]]의 주인공 마르코 라미우스 대령도 라트비아인으로, 그 아버지가 바로 체까를 창립한 소련 고위직 출신이었다는 묘사가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대한관계 ===&lt;br /&gt;
[[대한민국]]은 1991년 독립지위 승인과 함께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. 2015년 9월에는 [[발트 3국]] 중 최초로 대한민국에  주한 공관인 주한라트비아대사관을 개설하였다. [[http://www.mfa.gov.lv/kr/seoul|홈페이지]] 및 [[https://www.facebook.com/LatviaEmbassyInKorea/|페이스북 페이지]]도 개설하였다. 대한민국의 경우 주 스웨덴 대사관이 겸임하였으나, 2012년 12월에 주 리가 대한민국 분관이 설치되었다. [[발트 3국]] 중에서는 최초로 한국 외교공관이 [[http://www.mfa.gov.lv/en/news/press-releases/2012/november/16-4/|설치]]되었으며, 리가 분관에는 대사대리 1인이 상주한다. 아직 공관 홈페이지가 없으니 물어볼 것이 있는 유학생 및 교민은 페이스북 [[https://www.facebook.com/KoreaLatvia|페이지]]에서 물어보자. --나중에 라트비아에 설치된 분관이 대사관으로 승격하게 되면, [[리투아니아]]를 겸임하게 될 지도 모른다.--&lt;br /&gt;
== 창작물에서의 라트비아 ==&lt;br /&gt;
[[대항해시대 온라인]]에서는 이 나라의 수도 [[리가]]가 유일하게 슬라브어가 통하는 도시로 나온다. 엄밀히 말해 슬라브어가 통하는 도시는 3곳 있지만, 나머지 2곳인 라구사와 카파는 이탈리아어와 터키어도 같이 통하는 2언어 공용 도시로 슬라브어만 쓸 수 있는 도시는 리가가 오롯하다. 그리고 상랩해제 퀘스트 시 필요한 호박 헤어밴드도 리가에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지중해에 있는 국가 유저는 엄청난 귀차니즘을 유발하기도 한다. 그리고 이들을 노리는 유저 해적도 있고 말이다. 아무튼 [[발트해]]에 갈 일을 만드는 도시 중 하나.&lt;br /&gt;
&lt;br /&gt;
마블 코믹스의 빌런인 [[닥터 둠]]이 통치하는 국가 라트베리아는 이 나라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으로 보인다. 실제로 판타스틱 4 영화 마지막 장면에 나온 배의 행선지가 라트비아인 것도 차후 닥터 둠이 부활할 것을 암시하는 단서라고도 볼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붉은 10월]]의 주인공 마르코 라미우스 대령이 라트비아인으로 설정되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영화 [[마이웨이]]를 이 나라에서 찍었다. 그 외 영화 [[베를린]]도 베를린 외에 여기서 촬영하기도 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소설책 [[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]]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볼트는 라트비아 리가로 갔다고 구라쳤다 [* 사실은 그--시체--가 실려있던 차량이 도난당하면서 라트비아에 갔다가 장물아바기 시체를 발견하고 그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서 차를 폐차로 만들어 폐차장으로 보냈다가 폐차장 직원이 손을 발견하게 되어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이 스웨덴에 통보하게 되어 신문기사가 나자 그것을 바탕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다]&lt;br /&gt;
&lt;br /&gt;
폴란드공에서는 [[아일랜드]],[[벨라루스]]와 함께 [[감자국]] 기믹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&lt;br /&gt;
[[분류:북유럽 국가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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