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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라프로익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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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6T04:44:0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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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11:5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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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11:55:42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||||||||||||||||||&amp;lt;:&amp;gt;&amp;lt;#6DE9E4&amp;gt;&amp;lt;[[스카치 위스키|스카치위스키]]&amp;gt; - &amp;lt;[[싱글 몰트 위스키|싱글몰트]]&amp;gt; - &amp;lt;'''아일라 (Islay)'''&amp;gt; ||&lt;br /&gt;
||[[아드벡]]||'''라프로익'''||[[라가불린]]||[[쿨일라]]||[[보모어]]||[[브룩라디]]||[[부나하벤]]||[[커호만]]||~~[[포트엘런]]~~||&lt;br /&gt;
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9/96/Laphroaig_10YO.JPG/360px-Laphroaig_10YO.JPG&lt;br /&gt;
'''-Laphroaig-'''&lt;br /&gt;
&lt;br /&gt;
[[스코틀랜드]] 아일라(Islay)섬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.&lt;br /&gt;
의미는 Hollow by the big bay..&lt;br /&gt;
만 옆에 위치한 진창, 움푹 꺼진 땅...뭐 대략 이런 뜻 같은데...&lt;br /&gt;
[[추가바람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아드벡]], [[라가불린]]과 이웃하고 있으며, 실제로도 아일라 출신 몰트위스키 중에서도 이 둘과 묶어서 가장 강한 개성을 드러내는 제품군으로 취급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아일라 섬에서 생산되는 몰트위스키들의 공통적인 특징은,위스키 원료인 몰트를 건조시킬 때 상당히 많은 양의 피트(Peat,이탄)를 쓰며, 숙성기간 내내 바닷바람이 쉴새없이 드나든다는 점이다. 이 강한 피트향과 바닷바람이 오랜 숙성기를 거쳐서 아일라 몰트위스키만의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. 이로 인한 몇가지 특징으로서,[* 물론 [[부나하벤]]은 여기서 예외 - 아일라섬 소재인데 의외로 아일라스럽지 않은 스타일의 위스키이다...라고 알려져 있지만 아이라를 알면 역시나 아이라로 인정 할 수 밖에 없다.] ~~사실 딱 정로환 향~~&lt;br /&gt;
&lt;br /&gt;
'''1.''' 타 지역 위스키보다 훈제향이 '''월등히 강하다+깊다!''' [* 이 강한 훈제향으로 인해 아일라 몰트위스키들은 모두 블렌디드 위스키의 중요한 재료로 쓰이고 있다. 그 중에서도 이 라프로익이 제일 많이 쓰인다.] [* 최근에는 다른 지역의 몇몇 증류소에서도 피트향을 강하게 입힌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. 물론 아일라 몰트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. 예를 들면 스코틀랜드 남부 반도지역인 캠블튼(Campbelltown)에 있는 [[스프링뱅크]](Springbank) 증류소에서 출시한 롱로우(Longlow)]&lt;br /&gt;
'''2.''' 피트+바닷바람의 영향으로 '''소독약스러운''' (크레졸, 요드팅크같은) 인상을 뒤집어쓴 '''갯벌내음(!)'''이 배어든다. [* 이 때문에 미국의 금주령 시절에 이걸 '''의약품으로 속여서 들여올 수 있었다'''는 일화가 있다!]&lt;br /&gt;
'''3.''' 역시 강한 피트향의 영향으로 습기를 머금은 듯한 흙내음이 난다.&lt;br /&gt;
'''4.''' 역시 피트+바닷바람의 영향으로(?) '''소금을 한숟갈 털어넣은 듯한 짠맛'''이 난다.[* 정확히는 쓴맛이 짠 듯한 인상으로 치환된 거라 볼 수 있다. '''실제로 염분이 그만큼 들어가 있는게 아니다!''']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라프로익은 이 특징들을 '''모두 뚜렷하게 지니고 있다!''' [* 게다가 '''날이 서있다.''' 그 향만큼이나 미감도 약간 거칠다는 뜻이다. [[아드벡]]이 무거우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지닌 것에 비하면...]&lt;br /&gt;
&lt;br /&gt;
특징도 특징이지만, 이놈은 '''특히나 소독약같은 인상을 제일 강하게 풍기는 놈'''이다. 그래서 좋아하게 된 사람은 열렬한 매니아가 되고 싫어하게 된 사람은 거들떠도 안보는[* 일명 Love or Hate There is no in Between, 라프로익의 광고문구로도 쓰인다.]  극단적인 호불호가 형성되는 술이기도 하다.[* 심지어는 비슷한 성격의 [[탈리스커]]를 좋아하는 사람조차도 라프로익은 가까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.][* 더군다나 피니쉬에선 금속이 타는듯한 냄새까지 난다. '''농담이 아니다.''' 실로 [[하드코어]]스럽지 않을 수 없다!] 그렇다고 '''무식하게 성격만 밀어붙이는 단순한 위스키'''냐면 그것 또한 '''절대 아니다.'''  마냥 무자비하게만 보이는 피트향 속에는 의외로 달콤한 바닐라향이 숨어있으며, 특히 '''아몬드를 입에 한가득 부어넣은 듯한''' 고소한 맛은 정말 일품이다.[* 하지만 특유의 쏘는듯한 쓴맛때문에 느끼기는 쉽지가 않다.] 아무튼 생각보다는 꽤나 복합적인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니 무시해서도 안되며 [[ㅎㄷㄷ|'''무시할 수도 없다!''']] 여운은 상당히 깔끔한 편. [[아드벡]]은 여운이 상당히 오래 남는데 반해서 이 녀석은 쾅 하고 왔다가 금방 사라진다. 그리고 아일라 위스키가 아닌 피트 처리가 안된 다른 제품과 섞이면 개성이 금세 사라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Friend Of Laphroaig&amp;quot;(약칭 FOL)이라는 동호회를 증류소에서 운영하고 있다. '''전세계 150개 이상의 나라에 25만명 이상의 매니아들이 있다고 한다!''' [* 여기에 가입하고 증류소를 방문하면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에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, 근처 부지에서 두 발을 모은 크기만큼 땅을 임대할 수 있다. 거기다가 깃발을 꽂든 뭘 만들어세우든 자신이 좋아하는대로 꾸미는 게 가능하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현재는 일본 산토리사의 미국 법인인 빔 산토리의 소속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아이라 증류소 중 유일하게 로얄워런트를 받았다. 1994년 찰스 황태자가 직접 수여했다고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2.bp.blogspot.com/-TLWBrBw38rY/UZs5VSAR-lI/AAAAAAAAvNE/US045sdaodI/s1600/jkr%2B-%2BLaphroaig%2B2%5B1%5D.jpg&lt;br /&gt;
&lt;br /&gt;
2013년 병이 전부 바뀌었다. 하지만 한국 특성상 유통이 한박자씩 느려서 아직은 거의 다 구형 라벨이 익숙하고 사실 유통되는 것도 쿼터 캐스크를 빼면 구형 뿐이다 (...). 면세점은 제외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제품 라인업 ==&lt;br /&gt;
기본적으로 처음 재사용하는 버번캐스크를 숙성에 사용한다.&lt;br /&gt;
(증류소 정규생산품 외 특별한 경우엔 셰리캐스크 숙성제품이 있을 수도 있다.(!) )&lt;br /&gt;
 * 10년 (40%/43%) / 같은 년수의 Cask Strength 제품 (5x.x%)&lt;br /&gt;
 - 앞에 기술한 라프로익의 개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표제품&lt;br /&gt;
 * 쿼터캐스크 (Quarter Cask) (48%)&lt;br /&gt;
 - 전통적인 방식을 일부 복원적용한 제품으로, 5년은 일반 캐스크에 숙성시킨 다음 7달을 1/4크기의 새 캐스크로 옮겨서 추가숙성해 만든 제품이다. 그래서 제품 이름이 쿼터캐스크이다. 기존 10년 제품보다 도수가 5%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맛은 더욱 부드럽다. 냉각여과(Chill-Filtering)를 안한 제품이다. 위스키 애호가들로부터 가장 [[가격 대 성능비]]가 좋은 위스키로 꼽히고 있다. 2013년에 레이블 디자인이 바뀌었는데, 쿼터 캐스크가 그려져있던 전통적인 디자인에서 글자만 쓰여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. 숙성년도 미표시(NAS).&lt;br /&gt;
 * 트리플 우드 (Triple wood) (48%)&lt;br /&gt;
 - 역시 냉각여과가 생략된 제품이다. 본래 면세점 전용으로 나왔다고 하나 해외에서 1리터 병이아닌 700병도 보이는 걸로 보아 일반 시중에도 풀리는 듯 하고 몰트 전문샵에서도 볼 수 있다. 버번캐스크 - 쿼터캐스크 - 셰리캐스크 3개의 캐스크로 마무리된 이름 그대로의 제품이다. 셰리의 흔적도 간간히 보이는듯. 마찬가지로 라벨이 리뉴얼되면서 글자만 빼면 트리플우드나 쿼터캐스크나 병은 같다. 숙성년도 미표시(NAS).&lt;br /&gt;
 * 15년 (43%/단종)&lt;br /&gt;
 - 10년 이하 제품보다 과일향이 더 많고 조금 더 복합적인 대신 기존의 개성은 상당부분 깎여나간 제품이다. 이미 단종된 제품인데 우리나라엔 '''아직 재고가 있다'''고 한다. 관심있다면 서두르시길.~~사실 단종 이야기 나온지가 한참인데 못구할것도 없다 .. 언젠간 단종이 되겠지만~~&lt;br /&gt;
 * 18년 (43%)&lt;br /&gt;
 - 라프로익의 개성을 세월의 깊이와 맞바꾼 듯한 제품. 제값을 못한다는 평이 좀 있는 걸 보면... [* 사실 거의 모든 위스키의 공통점으로써 숙성 년수가 늘어날수록 본디 증류소의 개성은 점점 깎이고 mature한 색이 공통적으로 드러난다. 점점 고숙성으로 향할수록 한 지점을 지향한다고도 말한다]&lt;br /&gt;
 * 25년&lt;br /&gt;
 * 30년&lt;br /&gt;
[[분류:위스키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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