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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라 만차 네그라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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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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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7:2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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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 : [[미스터리 관련 정보]], [[아스팔트]], [[베네수엘라]]&lt;br /&gt;
&lt;br /&gt;
||http://2.bp.blogspot.com/-RLwUB46BNAw/VX4KkyxrhsI/AAAAAAAAA-4/Z1EWNKypx0k/s1600/la%2Bmancha%2Bnegra.jpg?width=200px||http://www.mundoesotericoparanormal.com/wp-content/uploads/2012/08/Extrana-mancha-negra-en-Venezuela-e1343829025767-300x225.jpg?width=300px||&lt;br /&gt;
||([[http://handofjesseehorror.blogspot.kr/2015/06/la-mancha-negra-black-blob-of-venezuela.html|출처]])||([[http://www.mundoesotericoparanormal.com/misteriosa-mancha-negra-venezuela|출처]])||&lt;br /&gt;
&lt;br /&gt;
[[스페인어]] : '''La Mancha Negra'''&lt;br /&gt;
[[영어]] : The Black Stain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소개 ==&lt;br /&gt;
[[베네수엘라]]의 수도 [[카라카스]] 지역의 [[고속도로]] 일대에서 출몰하는 검은 물질.&lt;br /&gt;
&lt;br /&gt;
최초로 발견된 해는 [[1986년]]이다. ~~한창 유가폭락으로 경제가 힘들었을때 출물한다는 점에서 불경기의 상징인가?~~ 유성의 광택을 갖고 있는 짙은 [[검은색]] 물질로, 고속도로 [[아스팔트]] 위에서 빈번하게 나타나서 운전자들을 위협하고 있다. 때로 이 물질은 고속도로 외에도 [[시몬 볼리바르 공항]] [[활주로]]에도 나타난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미스터리 ==&lt;br /&gt;
이게 왜 [[미스터리]]인가 하면... '''아직도 저 물질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.'''[* 관련 전공을 갖춘 위키러라면 사진을 딱 보자마자 &amp;quot;어, 저거 ○○○인데?&amp;quot;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. 그러나 일단 베네수엘라 정부의 공식 입장은 2010년대 중반까지 여전히 &amp;quot;알 수 없음&amp;quot; 이다. ~~사실 2000년대 초반이후로는 간헐적인 개보수나 하고 완전 정리는 포기한다지만~~] 저게 대관절 무엇이고, 어디서 왔으며, 유기물인지 무기물인지, 사라지기는 하는 건지, 화학적 성분은 어떻게 되는 건지 아는 바가 전혀 없다는 게 문제. 베네수엘라 정부 당국의 골머리를 한때 썩혔~~고 사실은 지금도 썩히고 있어야 하는 게 옳았~~던 도시안전 화두이다. ~~도시가 다름아닌 [[카라카스]]일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.~~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렇게 놓고 보면 마치 [[위클리 월드 뉴스]]나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 같은 곳에서나 나올 법한 [[스낵 컬처]] 느낌의 미스터리로만 보일 수도 있다. 하지만 처음 이 물질이 발견된 이후로 '''5년 동안''' [* 즉 1987년에서 1992년까지의 기간 동안] 이 정체불명의 물질로 인해 [[http://articles.baltimoresun.com/1992-08-30/news/1992243008_1_blob-mancha-negra-caracas|'''베네수엘라 운전자 1,800여 명이 교통사고를 일으켜 사망했다.''' ]] 다시 말하지만 2010년대 중반 현재까지의 누적 사망자 수가 '''아니다!''' 누적 사망자 수는 심지어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. '''[[미스터리 관련 정보]]에 링크된 사례들 중에 이만큼 무고한 인명을 무수히 앗아간 다른 미스터리 현상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 보라.'''[* 대부분은 그냥 오싹하거나 아니면 억세게 재수가 없으면 &amp;quot;죽을 수도 있는&amp;quot; 현상들이다. 심지어 [[버뮤다 삼각지대]]조차도 부풀려지고 과장된 내용이 대다수다. 그런데 이 검은 얼룩 같은 물질은 실제로 지금까지 숱한 사람들을 죽였고, 셀 수 없는 사람들이 병원 신세를 지게 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문제의 이 물질은 몇 가지 특징을 갖고 있었는데, 정부 당국의 조사와 시민들의 제보에 따르면 대략 다음과 같았다.&lt;br /&gt;
[BR]&lt;br /&gt;
 * 처음 발견된 이래로, 이 물질은 단 한 번도 그 양이 줄어들지 않았으며, '''지금껏 일관되게 양이 증가했다.''' 이제는 어디까지 늘어나게 될지 감을 잡을 수조차 없으며, 검은 얼룩으로 곳곳이 뒤덮인 고속도로는 시민들의 새로운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.&lt;br /&gt;
 * 날씨에 따라 외관이 크게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. '''덥고 습한 날에는 팽창하다가 액체가 되어 온 도로에 흐르고, 춥고 건조한 날에는 수축해서 푸딩 내지는 츄잉껌 같은 조각들로 변한다.'''&lt;br /&gt;
 * 질감이나 화학적 특징으로 꼽을 만한 것으로서, '''극도로 미끌거린다.''' 이게 온 도로에 깔려있을 때에는 제대로 된 운전 자체가 극히 위험해질 정도이다.--[[GTA 2]]--&lt;br /&gt;
&lt;br /&gt;
일이 이렇게 되자 정부로서도 손 놓고 있을 수가 없었다. 1994년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 물질의 조사와 분석, 대책 마련을 위해서 그야말로 &amp;quot;억만금&amp;quot;을 쏟아부었다.(수백만 달러 정도로 추산된다.) 처음에는 고압의 물을 활용해서 씻어내려 했다.[* 조사가 이루워진 시점이 대략 1991년으로 당시 베네수엘라의 경제상황이 카라카소라는 대규모 소요사태가 벌어질 정도로 안 좋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거금을 들일정도면 상황이 심각했다는 말이다. 물론 그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돈을 쏟아부은것이 무색하게도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았지만(...) ] 그러나 이 물질은 물에 씻겨내려가지 않았다. 다음에는 도로 전체에 대량의 세제(…)를 풀어서 닦아내려 했다. 그러나 아무리 박박 문질러도 소용이 없었다. 어차피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도로는 원상복구(?)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.(…) 해도해도 안 되자 결국 정부는 고속도로 아스팔트 전체를 긁어내고(!!) 다시 재포장하기를 몇 번을 반복했다. 그러나 이 녀석은 &amp;quot;[[설레발|얼룩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!]]&amp;quot; 면서 축배를 드는 ~~[[무능한 공무원|멍청한]]~~ 공무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계속, 자꾸, 또 다시 나타나곤 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도대체 왜 이런 물질이 만들어지는 것일까? 가장 많이 제기되는 의견은 이것이 저질의 [[아스팔트]]에서 스며 나오는 물질이라는 것이다. 일부는 아스팔트 제작을 담당한 해외의 회사가 베네수엘라 특유의 기후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도 주장한다.[* 실제로 브라질이나 에콰도르, 인도네시아같이 베네수엘라처럼 고온다습한 기후를 가지고 타 국가에서 아스팔트가 녹아흘러내려간다거나 하는 일은 있어도 이런 정체불명의 물질이 출토된적이 없기는 하다.] 또 어떤 사람들은 베네수엘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수많은 차량들 때문이라고도 한다.[* 사실 베네수엘라 자체가 석유가 넘쳐나고 휘발유값도 싸기는 하니 차량이 넘쳐나기는 한다. 하지만 단순히 차량이용량이 많아서  그런다기에 미국이나 프랑스, 독일이나 중국등 세계 각국에서 이런 현상이 보고되었어야 되는데 유독 베네수엘라에서만 보고된다는 점에서 기각] 베네수엘라 도로를 가득 메운 차량들은 대개 연식이 오래 된 경우가 많고, 그 차량들에서 흘러 떨어지는 기름들이 먼지와 섞이면서 형성된다는 것이다. 또한, 인근 [[슬럼]]가에서 내려오는 오물과 하수가 도로에 고이면서 생기는 ~~더러운~~ 물질이라는 생각도 있다. 그러나 아직까지 어떤 것도 이거다 싶은 설명이 없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딱 봐도 금세 답이 나올 것 같아 보이는 이상한 검은 물질이 2010년대 대명천지에 아직도 미해결로 남아있다는 것이 곤혹스러운 미스터리다. 그래서 일부에서는 '''&amp;quot;[[현실은 시궁창|정부가 그토록 돈을 쏟아부어 왔는데도 아직도 이게 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다는 현실이야말로 진짜 미스터리]]&amp;quot;''' 라면서 시니컬하게 풍자하기도 한다. 여기에 더해 &amp;quot;[[부패|도대체 얼마나들 해 쳐먹었을까]]&amp;quot; 와 같은 자조는 옵션.(…) ~~[[베네수엘라/경제|사실 이 동네 돌아가는 상황을 생각하면]] 뭔가 그럴싸한 것 같긴 하지만...~~ 운전자들도 외지인을 태우고 이 근방을 지나갈 때마다 얼룩들에 대고 삿대질을 하면서 정부 욕을 바가지로 한다는 모양이다. 따지고 보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다만(...) 다만 저질의 아스팔트로 시공된다는것과 어느정도 연계가 있어보인건 명확한게 1996년에 고속도로를 재포장하면서 라 만차 네그라가 어느정도 정리되었기는 했었기 때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2001년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. 이번에는 카라카스뿐와 그 근교의 도로뿐만 아니라 지방 대도시에서 나타났다는 점인데, 지방 대도시의 도로를 한꺼번에 뜯어내기에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(...)[* 당시에는 유가가 배럴당 20달러대 중후반 정도였다] 그 이후로는 라 만차 네그라의 완전 정리는 대충 포기해버리고 ~~포기하면 편해~~ 간헐적인 개보수 공사나 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(...), 그 대안으로 마라카예보나 카리보보같은 지방대도시와 미란다처럼 카라카스 인근 지역에도 지하철과 경전철이 들어서고[* 2000년대 초반까지는 베네수엘라에서 지하철이 있던 도시는 카라카스뿐이었다. 마라카이보나 카리보보같은 지방 대도시들도 난개발로 인해 도로가 좁아  어느정도 수요가 있을것이라고 예측은 되기는 했지만 지하철이나 전철을 깔 돈 자체가 없었기에 말 그대로 공상 정도에 그쳤던것이다(...) ], ~~치안으로 악명높은~~ 서카라카스에서도 빈민층을 위한 대중교통용 케이블카가 들어서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확충되는 계기가 되었기는 했다. ~~이것도 유가폭락 이후에는 티스푼 공사라는게 문제지~~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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