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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란쉐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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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6T03:21:5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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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12:0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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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12:02:25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마크로스 프런티어]]의 등장 인물 [[란쉐 메이]]를 찾는 분은 해당 항목으로.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피를 마시는 새/레콘)]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'''&amp;quot;준람. 네 늙은 아내가 그런 흉측한 녀석이나 쫓아다니게 하지는 않겠지?'''&lt;br /&gt;
&amp;gt;'''빨리 해치우고 돌아오라고. 그리고  우리도 좀 웃으면서 살자. 응?&amp;quot;'''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그리고 그것은 [[준람|그]]가 저지른 가장 훌륭한 실수였다. 세상에는 좋은 첫째 부인보다 나은 것이 있다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[피를 마시는 새]]의 등장인물. [[여성]] [[레콘]]으로, [[준람]]의 첫째 부인. [[준람]]보다 열한 살 연상이다. [[레콘]]의 첫째 부인은 사려 깊고 통솔력이 충분해야 한다고 믿었던 [[준람]]의 판단에 충분히 부합하는 [[간지폭풍]] 아주머님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[[준람]]이 [[지멘]]을 잡는 것을 도와달라는 [[엘시 에더리]]의 소환 요청을 받았을 때 전통적인 첫째 부인이라면 당연히 말렸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[[준람]]에게 가서 그 나쁜 녀석을 거꾸러뜨리라고 부추긴다. [[준람]]이 [[고라이]] 일로 지멘에게 원한을 갖고도 부인들을 과부로 만들 수는 없단 생각에 복수하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던 듯하다. 란쉐 본인이 한 말로는  &amp;quot;'''내 귀여운 남편'''이 잠꼬대로 누군가를 저주하는 짓을 제발 그만뒀으면 좋겠다&amp;quot;나. --준람: 제가 아직도 그럽니까?--&lt;br /&gt;
&lt;br /&gt;
||준람: 란쉐, 지멘은 보통 놈이 아닙니다. 제가 당할 수도 있어요, 제게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들은…….&lt;br /&gt;
란쉐: '''저 애들'''은 걱정하지 마. 네가 기술을 잘 가르쳤잖아. 좋은 기술을 가진 아내는 환영받지. 다른 신부탐색자들이 귀하게 받아들일 거야.&lt;br /&gt;
준람: 저 애들? 그럼 당신은?&lt;br /&gt;
란쉐: 나? 난 승률 낮은 도박에는 관심이 없어.&lt;br /&gt;
준람: 무슨 말입니까?&lt;br /&gt;
란쉐: 나는 [[준람|최고의 남편]]을 이미 가져봤어. 내 운이 아무리 좋아도 그만한 남편을 다시 가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. 그러니 숙원이나 추구할 거야.&lt;br /&gt;
준람: 무슨 숙원 말입니까?&lt;br /&gt;
란쉐: '''__지멘이 왜 황제를 죽이겠다고 설치지?__'''||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밑줄 친 대사로 [[준람]]이 만약 [[지멘]]에게 죽는다면 [[지멘]] 살해를 숙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. 지멘이 황제를 죽이려 하는 건 부인으로 삼으려 했던 [[타이모]]가 황제 때문에 죽자 복수하기 위해서다. '''즉 준람이 죽으면 복수해주겠다고 공언한 것.''' 이 말을 듣고 [[준람]]은 잠시 '자신이 좋은 첫째 부인을 고르는 일에도 실패했다는 것을 깨달았다.'고 생각한다. 좋은 부인은 가정을 지키는 것을 첫째로 둘 것이기 때문에 무익한 복수에 남편이 투신하는 것을 말릴 거라나. 하지만 바로 '그리고 그것은 '그가 저지른 가장 훌륭한 실수' 였다. '세상에는 좋은 첫째 부인보다 나은 것이 있다'고 생각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이지만, 대사가 있는 여성 레콘은 셋[* 다른 한 명은 [[최후의 대장장이]]와 그녀의 출산을 돕기 위해 찾아온 부인. [[타이모]]의 대사는 전작인 [[눈물을 마시는 새]]에서 아직 이름 없는 아기였을 때 등장하나, 본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. 단, [[지멘]]의 회상 속에서 등장하기는 하는데 '충분한 난폭함을 가지고 있다면, 네 삶을 시련으로 만들어라.'가 [[타이모]]가 한 대사이다.]밖에 없는데, 그 중 하나다. 하지만 역할은 [[준람]]의 성격을 부각시키는 것 뿐. 저 장면 다음에는 등장하지도 않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란쉐를 비롯해서 레콘의 첫째 부인들의 행적을 보면 첫째 부인은 대단한 능력을 지녀야 하는 '''초인'''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레콘의 가정은 기본적으로 일부다처제인 만큼 다른 부인들을 관리하는 것도 첫째 부인의 일이고, 부인들의 대변인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신부탐색자가 찾아와도 마음에 안 들면 깡으로 거절해야 하고[* 신부탐색 결투는 어느 정도 당사자인 여성의 암묵적인 동의 하에 이루어진다. 레콘의 결혼풍습상 레콘 여성들은 다른 남편에게 옮겨가는 것에 별다른 거부감이 없으며 대체로 더 강한 남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결투가 발생했을 때 더 강한 남편을 얻기 위해 말리기보단 주로 부추기는 편이지만, 여자 쪽에서 확고하게 원래 남편을 편들면 도전자는 대충 싸우는 척만 하다가 물러나는 경우도 많다. 그러니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하고 전달하는 건 첫째부인이 주로 맡는 것 같은데, 란쉐가 '지멘이 알아듣도록 더 강하게 대했어야 했다'고 후회하는 것으로 보아 고라이의 경우엔 지멘에게 가는 걸 별로 내키지 않아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멘에게 겁먹은 란쉐가 어정쩡하게 대응하는 바람에 지멘과 준람의 결투가 벌어졌고, 지멘이 승리하여 고라이를 데려갔다가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. 그냥 란쉐가 첫째 부인은 자기였으니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.], 여차하면 산파 노릇도 할 수 있어야 하며, 엉뚱한 짓을 하려는 남편도 설득해야 한다(…)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피를 마시는 새/등장인물]][[분류:레콘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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