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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럼블(리그 오브 레전드)/리그의 심판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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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5T12:23:5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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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15:1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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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15:19:5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항목: [[리그의 심판]]&lt;br /&gt;
[include(틀:프로젝트 문서, 프로젝트=나무위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젝트)]&lt;br /&gt;
[[http://na.leagueoflegends.com/board/showthread.php?t=691490|원문링크]]&lt;br /&gt;
&lt;br /&gt;
후보: [[럼블(리그 오브 레전드)|럼블]]&lt;br /&gt;
날짜: CLE 21년 4월 22일&lt;br /&gt;
&lt;br /&gt;
관찰&lt;br /&gt;
럼블이 [[그라가스]] 못지 않게 품위 없는 모습으로 철그덕거리며 대전당 안으로 들어간다. 그는 그가 직접 &amp;quot;트리스티&amp;quot; 라고 이름을 붙인, 고철을 이어붙여 만든 전투복을 조종하여 전장에 나선다. 신기할 정도로 조잡하게 만들어진 전투복이 육중한 소리를 내며 앞으로 나아간다. 럼블의 움직임은 덜컹거리면서도 빨랐다. 럼블은 그 기계의 정신 없는 듯한 사소한 조종까지도 즐기는듯 보였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트리스티의 왼손이기도한 거대한 가시 박힌 철퇴가 문 앞에 서서 거칠게 움직인다. 마치 자각이라도 하듯, 갑작스럽게 문이 열리며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이 대전당으로 새어나온다. 기계를 이끌고 앞으로 나아가기 전, 럼블은 가소롭다는 듯이 코웃음 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회고&lt;br /&gt;
인간들의 놀이라는 건 참 알 수가 없다. 럼블은 몇몇 덜떨어진 리그 놈들이 승부를 위해 온 몸을 치장하는 동안 자르반 왕자 같은 요주의 인간들이 이런 어두컴컴한 청소용구함 같은 곳에서 쳐박혀 있었을거라곤 생각하진 않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래, 그 멀대들이 나 같은 녀석을 보고 싶어한다면 얼마든지 보여주겠어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대에 찬 목소리로 중얼거린다. &amp;quot;간지러운 주먹 증후군&amp;quot; 이라고 누군가 말했지, 문제는 지금 그 주먹이 연료로 가득찬 두 개의 실린더가 있는 화염 방사기와 럼블이 &amp;quot;짧은 인사&amp;quot; 로 사용한다는 공기 역학식 피스톤 철퇴로 만들어져 있다는 거지만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가 걱정하고 있는 것이라곤 오로지 자신을 시험하게될 녀석의 운명 뿐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걱정 같은거 안 해도 돼.&amp;quot; 그의 뒤에서 기계적이면서도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. &amp;quot;내가 살살 해줄 테니까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럼블은 트리스티의 조종간을 메스꺼운 속도로 180도 돌리며 조종 손잡이를 두들겼다. 전기 작살을 발사하기 위해 방아쇠를 반쯤 당겼지만 어느 순간 그는 맨 벽만을 바라보고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여기야!&amp;quot; 목소리가 그를 놀리듯이 다시 뒤쪽에서 들려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럼블은 놈의 얼굴에 한방 먹이기 위해 뒤돌아서자마자 페달을 눌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갑자기 조종간이 멈춰버리는 순간, 작살은 불발되었고, 그저 불쌍한 리그 측근을 향해 돌진하고 있을 뿐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럼블은 전기 작살로 누군가를 꿰뚫기 전에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했지만 이번 만큼은 그럴만한 여유가 없는 상대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의 눈에 바라던 목표물이 보이자, 갑자기 그의 열의가 사라져버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의 작살은 번쩍이면서도 완전한, 그리고 거대한 전투복 앞에서 힘없이 떨어져나갔다. 그것은 박격포에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한 3개의 다중 관절 다리로 서 있었으며 그 높이는 럼블의 것의 4배 정도는 우습게 뛰어넘었다. 위를 올려다보니, 가슴 쪽에 있는 자주색 보석이 끼워져 있는 아몬드 모양의 판에서 알 수 없는 전자기 왜곡장 같은 것이 방출되고 있었다. 그 반짝이는 판 옆에는 황당하리만큼 복잡하게 생긴 팔의 부속기관이 있었는데 그 양쪽에는 16칸의 다용도 미사일 발사대가 있었다. 럼블은 그 미사일의 머리가 각각 마법 유도 기능과 원격 조정 시스템으로 장착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. 그 팔의 끝에는 합금으로 만들어진 두개의 10연장 회전 캐논이 자리잡고 있었다. 무섭게 쳐다보는 괴물의 머리는 염색된 유리로 만든 뚱뚱한 전구 모양이었으며 거기에는 지각 탐지 장치가 달려있었다. 아마 저것이 그 조종사를 보호하고 있으리라. 그 입에선, 반짝이는 실린더 같은게 튀어 나왔는데, 아마 플라즈마를 발사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모으는 작업이 끝난 것 같다. 그건 그러니까 한마디로 죽음의 광선이었다. 더 짜증나는건, 그 거상의 몸은 양극처리가 되어 있었으며 푸른 불꽃으로 정밀하게 장식되어 있었다. 그것은 럼블이 자신의 전투복에 새겨 넣고 싶어했던 패턴과 판박이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누군가 그가 꿈에 그리던 설계를 베껴 먹은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럼블의 분노는 그의 두려움을 뛰어넘었다. 그는 소리를 지르며 눈 앞에 있는 거대한 괴물을 향해 모든 방아쇠를 당기고 모든 버튼을 두들겼으며 모든 페달을 밟았다. 하지만 그가 믿었던 트리스티는 털털거리는 소리를 내며 쓰러질 뿐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럼블은 조종석에서 굴러 떨어졌다, 제길. 다음번엔 꼭 안전 벨트를 만들어야지… 주서[* Juicer]의 설계에 대한 생각을 마치자마자 그는 두 발로 굴러들었고 늘상 그래왔듯, 트리스티를 고치기 위해 철퇴를 발로 세게 찼다. 트리스티의 전원이 들어왔지만 곧 그녀에게 무시무시한 그림자가 들이닥쳤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럼블이 눈을 깜빡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가 다시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이라곤 그 거인의 나무 줄기 같은 다리 한짝 뿐이었다. 녀석이 발을 살짝 비틀었다, 그리고 삐걱이는 금속이 내는 소리는 럼블이 가장 두려워하던 순간을 현실화시켰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트리스티가 납작하게 짓밟혀졌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럼블 자신은 까먹을 때가 있지만 럼블에겐 한 때의 기억이 있다. 그 기억들은 주로 그가 따돌림을 당하거나 아니면 도저히 버틸 수가 없을 정도로 얻어 맞고 나서야 떠오른다. 모든 것이 그저 캄캄해진다. 그가 거기서 빠져나올때는 대개 요들의 무리가 서로 피를 흘린 채 땅바닥에 쓰러져 있거나 그가 머리에서 렌치라도 빼들었다는 듯이 쳐다 보고 있었다. (실제 그런 적은 딱 한번이지만).&lt;br /&gt;
&lt;br /&gt;
순간, 그는 목이 쉬고 털은 엉망진창이 된 상태에서 그 거대한 쇳덩이의 발을 미친듯이 할퀴어댔지만 아무런 피해도 줄 수 없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불쑥하는 소리와 함께, 그 괴물의 머리가 갈라졌다. 거기서 나온 것은 바로 덥수룩한 금발 아프로 머리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[[하이머딩거]]!&amp;quot; 럼블이 소리쳤다, &amp;quot;죗값을 갚아라! 이 도망자! 배신자! 당장 이리로 내려와!&amp;quot;. 그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심하게 갈라졌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참 꼴불견이로군!&amp;quot; 하이머딩거가 외쳤다, &amp;quot;밴들 시티로는 언제든지 돌아가도 좋네. 그게 통하지 않은건 참 유감이야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돌아가?!&amp;quot; 럼블이 웃어제꼈다. &amp;quot;지금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냐? 싸움은 지금 부터라고! 넌 이미-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말을 미처 끝내기도 전에 그의 몸이 붕 떠올랐다. 아마도 무언가가 저 살인 기계에서 발사되어 그의 바로 앞에서 터진 것 같지만 눈앞이 너무 흐릿했던 탓에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끝내 알 지 못했다. 그는 그렇게 벽에 부딪힐때까지 공중으로 무방비하게 날아올랐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자네가 계속 버틸 수 있는 가능성은 빠른 속도로 0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네.&amp;quot; 하이머딩거가 내뱉듯이 말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럼블이 눈을 뜨고 숨을 돌렸다. 그는 하이머딩거를 마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벌러덩 누워있었다. 그가 추락 할 땐 벽도, 바닥도 그 충격을 완화 시켜주지 못했다. 그는 더 이상 버티고 서 있기도 힘들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놀고 있네,&amp;quot; 그가 히죽히죽 웃으며 켁켁댔다. 그는 벽을 짚으며 두발로 뒤뚱거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리그에 들어오려는 이유가 뭔가, 럼블?&amp;quot;&lt;br /&gt;
 &lt;br /&gt;
순간 하이머딩거의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귀가 멍멍했던 탓에 입 밖으로 내뱉기는 쉽지 않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이제서야 잡담을 하시겠다는거군.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자네의 기계는 박살 나버렸네. 자네는 그게 없으면 싸울 수 없-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어째서지? 내가 작으니까? 약하니까? 어디 한번 다른 이유를 대봐. 저들이 초대한건 바로 나야, 내 기계가 아니라고, 그리고 난 네놈이 생각하는 것 만큼 쉽게 떠나지 않아. 밴들 시티에는 충직한 챔피언들이 더 필요하다, 그리고 나는 너 같이 대가리만 큰 필트오버의 개새끼에겐 절대 지지 않는단 말이다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비록 깨지고 내동댕이쳐졌어도  럼블의 목소리에는 그 어떤 흔들림도 없었다. 그는 처절한 모습으로 자신의 주먹을 휘둘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속 마음이 드러나니 기분이 어떤가?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기분이 어떻냐고?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건가? 지금 당장 끝을 보자고! 내가 트리스티의 몫까지 네 놈을-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이머딩거가 사라졌다. 럼블은 트리스티의 계기판을 바라보며 조종간에 앉아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아픔도 사라졌다. 그는 다시 그 청소용구함으로 되돌아왔지만 누군가가 불은 켜놓고 간 모양이다. 그는 얼굴로 번지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. 그는 계기판을 껴안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하마터면 너를 두번이나 잃을 뻔했구나. 그래도 걱정하지마, 내가 널 고쳐주면 되니까. 그럼, 이제 날 이 꼴로 만든 놈을 밟아주러 가보실까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는 손잡이를 꼭 잡고 페달을 밟았다. 트리스티가 움직이기 위해 덜커덩 거리며 앞쪽으로 뛰어오른다. 그리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자빠졌다.&lt;br /&gt;
[[분류:리그의 심판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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