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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레리엘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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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5T00:31:4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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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15:4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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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15:44:1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== LELIEL ==&lt;br /&gt;
유대교 신화에 등장하는 천사로 밤(夜)을 관장하는 천사. [[릴리스]]와 동일시되기도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 12번째 사도 ==&lt;br /&gt;
[INCLUDE(틀:신세기 에반게리온/사도)]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images4.wikia.nocookie.net/__cb20120707174858/evangelion/images/0/07/Leliel_appears.png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images2.wikia.nocookie.net/__cb20120210050043/evangelion/images/c/c6/Leliel.png?width=400&lt;br /&gt;
&lt;br /&gt;
1에서 유래한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에 등장하는 12번째 [[사도(에반게리온)|사도]]. [[밤]]을 관장하는 천사. 16화에서 등장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생김새는 완전 구체로 거의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로 기묘한 형태의 [[흑백]]의 [[줄무늬]]로 이루어져 있다. 그러나 이건 낚시. 눈에 보이는 모양인 구체는 실은 고차원에 존재하고 있는 이놈의 본체가 우리 차원에 만드는 [[그림자]]이며 실체는 보통 그림자로 보이는 바닥의 검은 부분이다. 이 그림자와 같은 형태의 실체는 직경 680 미터나 되지만 두께는 3 나노미터에 불과하며 [[AT 필드]]를 바닥에 깔아서 공중에 아주 살짝 부유한 형태로 이동하는 형태.&lt;br /&gt;
&lt;br /&gt;
실체는 [[반물질|디랙의 바다]]라고 불리는 허수공간이다. 원래는 [[폴 디랙|디랙 방정식]]으로 표현되는 부정 에너지 공간이지만, 에바에서는 단지 내부가 허수공간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었던 걸로 추정된다. 에반게리온에서 등장하는 사도들 중 최고로 기묘한 녀석들 중 하나. &lt;br /&gt;
&lt;br /&gt;
따라서 이 놈의 능력은 실체부분이 닿는 물질을 내부의 허수공간으로 빨아들이는 게 공격방식이며, 싱크로율이 제일 높게 나왔다고 신이 나 멋모르고 뛰어들던 신지가 제대로 낚였다. 그림자를 팽창시키는데, 건물이고 에바고 뭐고 다 빨아들인다. 초호기도 발버둥치다가 결국에 완전히 빨려들어가고, 이호기는 건물에 매달려 간신히 피한다. 결과 허수공간에 갇힌 채로 엔트리 플러그의 생명유지장치가 무전력으로 가동할 수 있는 기간인 1일을 약간 넘게 보내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에 대해 [[네르프]]가 구상한 구출(?)작전이 환상적(...)인데, 디랙의 바다에 무려 '''992 개'''의 N2 폭탄[* 참고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수량이라고 한다(...).]을 쏟아붓고 그 폭발의 아주 찰나의 틈에 0호기와 2호기가 AT 필드를 전개해 내부에 간섭하여 초호기를 구출한다는 것. 당연히 신지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초호기 구출만을 우선으로 한 작전이라 미사토는 분노가 폭발해 리츠코에게 싸닥션을 날리고 만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images4.wikia.nocookie.net/__cb20120319174627/evangelion/images/2/2e/Eva_kills_leliel.png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신지의 생명유지에 문제가 생긴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외부에서 위와 같은 구출작전을 시작하려는 찰나 초호기 전매특허 폭주를 일으켜, 내부에서 초호기가 마치 악마같은 형상을 하고 허수공간을 찢어버리고 나와 대량의 피를 뿌리며 갈기갈기 찢어지는 그로테스크한 최후를 맞이한다. 이 때 초호기가 레리엘을 찢고 나오는 장면의 연출을 보면 묘하게 신생아가 태어나는 장면을 연상시킨다. 물론 비교도 안되게 폭력적이지만. 밤의 천사인 [[레리엘]]이 밤의 악마인 [[릴리스]]와 동일시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릴리스의 자손인 초호기가 레리엘을 찢고 태어나는 것은 상당히 적절하다고도 할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어쩐 일인지 초호기가 찢고 나온 건 그림자라고 하던 구체였다.[* 단 구체가 갈라지기 전 그림자 쪽이 먼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갈라져 버렸다.] 구체가 갈라지면서 피도 홍수처럼 쏟아졌기 때문에 환영이라고 하기도 그렇다. 실체로 들어가서 그림자로 나온 셈인데 도대체 진짜는 어느 쪽이었던 걸까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부분에 대한 안노 감독의 코멘트는 이랬다고 한다. '''바닥에서 나오면 멋대가리 없잖아(원문: 下から出てくるとカッコわりぃから).''' 제작 당시에 저 인간한테는 설정도 별 상관없었던 것 같다. 그냥 연출상 그렇게 된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사도와 초호기의 접촉에 대해 [[제레]]는 초호기 파일럿 신지를 직접 소환해[* 대신 미사토가 나와 질문에 대답했다.] 얘기하려 할 정도로 관심을 가졌으며, 사도가 인간의 정신에 관심을 가졌으며 에바를 지배 하에 두려고 했던 게 아니냐는 가능성을 제기했다. [[이카리 겐도]]도 사도들이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여겼다. 그리고 이후 결국 [[에반게리온 3호기|그것이]] [[발디엘|실제로 일어나고야 말았다.]]&lt;br /&gt;
&lt;br /&gt;
스토리적인 면에서 보면 카지에 의해 미사토 눈 앞에 공개된 지하의 아담(리리스)을 시작으로 그 때까지 에반게리온 작중 전반에 흐르던 평온한 분위기가 말 그대로 거짓이라는 걸 드러내는 식으로 그림자를 드리우는 동시에 이면의 암흑을 암시하는 존재.[* 신지에겐 에바에 타면 모두 자신을 아껴준다는 의의에 대한 모순과 역시 아버지 겐도와 가까워질 수 없다는 진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고, 순수하게 사도 섬멸에 전력을 다하던 미사토는 네르프와 에바 이면의 어두운 진실을 예감하는 계기가 되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인데 레리엘은 '''극중 인류가 퇴치할 방도를 내놓지 못한 몇 안되는 사도'''다. 비록 1000여개의 N2폭탄을 투하하는 방안이 나오긴 했으나 이 방안은 '''초호기를 구하기 위한 방안이였지 레리엘을 퇴치하기 위한 방안이 아니었다.''' N2폭탄 두 세 개면 지도가 바뀌는데 이런 걸 1000여개나 쏟아 부은들 초호기 구출 밖에 겨우 할까 말까 정도였던 것. 심지어 제레가 미사토를 불러 레리엘같은 사도가 또 나오면 어찌 대응할 것이냐고 질책하자, 미사토는 '''지금까지 동일타입의 사도는 등장한 바가 없다'''란 말밖에 할 수 없었다. 즉 네르프는 레리엘에 대한 대응책을 끝내 못내논 셈이다. 사도 대응 최전방 전문 기관인 네르프가 인증했으니 사실상 인류가 이 녀석을 상대할 방도는 거의 없다고 봐도 할 말이 없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팬픽에서는 이놈도 갖은 방법으로 퇴치당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에반게리온: 서]] 마지막에 나오는 [[에반게리온: 파]]의 예고편에서 TV판에서 레리엘에 신지가 빨려들어 갔을 때 리츠코가 차가운 소리를 했다가 미사토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있어 당시엔 많은 팬들이 파에 레리엘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작 그 장면은 물론 레리엘도 나오지 않았다. 대신 [[사하퀴엘|제8사도]]의 첫 등장 때의 모습이 레리엘과 유사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신세기 에반게리온]] TV판에서 어릴적의 [[이카리 신지]]가 강제로 이카리 겐도와 헤어지게 되면서 울었을 때 입었던 옷이, 하얀색과 검은색 선이 얼룩말처럼 그어진 무늬였는데, 레리엘의 허수공간에 빨려들어갔을 당시 신지의 마음 속에 이 줄무늬 옷을 입은 어린 신지가 나타나 말을 건다. 이 때 자세히보면 눈물을 닦으면서 우는 어린 신지가 비춰지는 씬에서 신지가 입고있는 줄무늬 윗옷이 덧그린 티가 확실히 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마 레리엘이 신지의 마음 속에 이런 형태를 취하고 나타나 신지와 대화를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. 마찬가지로 [[아라엘]]이 아스카의 정신을 침식할 때 꼬마 아스카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스카에게 말을 걸었고, [[알미사엘]]도 영호기를 침식할 때 레이와 동일한 모습으로 나타나 레이와 대화했다. [[http://i1.ruliweb.daumcdn.net/uf/image/U01/ruliweb/50D5C8BA3675C80032|#]]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으로 이 사도가 등장하는 16화는 '''원본 필름을 분실'''해서 블루레이판이 나올때 DVD 업스케일로 대체했다고 한다. 안습... ~~허수공간으로 빨려들어간 필름~~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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