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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렘베티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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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3T14:07:2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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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29일 (일) 19:3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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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29T19:39:1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상위항목: [[그리스]], [[민중가요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그리스어]] Ρεμπέτικα&lt;br /&gt;
[[영어]] Rebetiko&lt;br /&gt;
&lt;br /&gt;
[[20세기]] 초중반 [[그리스]]의 음악사조. 대체로 렘베티카라고 하면 192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작곡되었으며, 그리스의 민족악기인 부주키(μπουζούκι)로 연주하고 동양적 감성이 가미된 [[민중가요]] 장르로 여겨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렘베티카의 역사 ==&lt;br /&gt;
=== 소아시아 비극과 쫓겨난 사람들 ===&lt;br /&gt;
렘베티카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1923년 [[터키]]와 [[그리스]]사이에서 체결된 로잔조약이다. 이 조약결과 그리스는 [[1차 세계대전]] 이후 [[터키 독립전쟁]]시기까지 점령하고 있던 [[이즈미르]]와 에게해 주변의 영토들을 완전히 포기하고, 그리스에 거주하는 [[터키인]] 인구와 터키에 거주하는 그리스인 인구를 맞바꾸기로 합의했다.[* 정확하게 말하자면, 당시에 터키인과 그리스인의 기준은 확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[[종교]]만으로 이를 판가름했다. 이를테면 [[크레타]]에 거주하는 그리스어를 말하는 무슬림들 조차도 터키인으로 여겨져서 인구교환대상에 포함되어 터키로 추방되었으며, 터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만 [[동방정교회]]신자인 카라만인(karamanlı)같은 사람들도 그리스인으로 간주되어 그리스로 추방되었다.] 이렇게해서 터키에서 그리스로 보내진 그리스인의 숫자는 무려 150만명에 육박했다. 1920년대 당시 그리스인구가 600여만에 불과했을 생각하면, 이는 당시 그리스의 국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인구유입이 아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하루아침에 터키에서 추방된 그리스인들은 자신들에게 낯선 조국(?)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하층민으로 살아가야 했다. 그나마 그리스에서 쫓겨난 터키인들은 수도 적었고, 터키정부에서 그리스인들이 두고간 집이나 재산들을 불하했기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정착할 수 있었지만 터키에서 쫓겨난 그리스인들에 대해 그리스 정부가 해줄 수 있는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봐야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들은 '거리를 떠도는 사람들'이라는 뜻인 레베테스(Οι ρεμπέτες)라고 불리며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, 이들 가운데에 음악에 조예가 있던 소수의 거리예술가들은 그들에게 익숙했던 [[터키 음악]]의 감성으로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는 노래들을 만들어 부르기 시작했다. 이러한 음악들이 당시 레베테스들에게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고, 1930년대에 이는 하나의 조류로 발전할 수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군사정권의 박해 ===&lt;br /&gt;
하지만 1930년대에 정권을 장악한 메탁사스 군사정권은 이러한 레베테스들의 움직임에 위기를 느꼈다.[* 실제로 이들 레베테스들은 2차 세계대전 종결이후 그리스 내전에서 좌익진영에 대거 가담해 힘을 실어주었다.] 1936년에 집권한 메탁사스 정권은 이러한 예술사조를 퇴폐적이라고 비난했고, 부주키를 소유한 사람조차도 좌익사범, 퇴폐예술가라는 죄목으로 잡아넣었다. 이러한 탄압속에서 렘베티카는 레베테스가 아닌 반체제진영에게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으며, 특히 1967년부터 1974년까지 지속된 그리스 최악의 군사독재정권이었던 파파도풀로스 정권시기에는 민주화를 염원하는 그리스인들에게 해방의 노래로 여겨져 하나의 저항심벌로 여겨지게 되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오늘날의 렘베티카 ===&lt;br /&gt;
이후 1970년대에는 라이카(Λαϊκα)라는 서구음악과 렘베티카의 기법을 혼합한 새로운 사조가 생겨나지만, 렘베티카는 오늘날까지 살아남아서 그리스 음악의 대표급으로 자리잡아있다. 오늘날까지도 많은 예술가들이 렘베티카를 부르며, 관광지에서 판매하는 흔한 부주키 음악들도 이러한 렘베티카들을 담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렘베티카의 특징 ==&lt;br /&gt;
렘베티카곡은 터키 음악을 따라 25음을 한 옥타브로 사용하는 마캄(makam)기법과 탁심(taksim), 페슈레브(peşrev)와 같은 터키 음악의 기법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, 이를 그리스식으로 재해석했다. 전반적으로 부주키 특유의 맑고 발랄한 음색 덕분에 곡 전체의 분위기는 매우 밝지만 가사는 정말 처절하지 못해 안쓰러운게 그 특징이라면 특징이다. 그 예중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 &lt;br /&gt;
&amp;lt;iframe width=&amp;quot;42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15&amp;quot; src=&amp;quot;//www.youtube.com/embed/QGuyh87zim8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}}}&lt;br /&gt;
&lt;br /&gt;
Γι’αυτό φουμάρω κοκαϊνη (그래서 나는 코카인을 피우지 [* 1932년 작곡, 로자 에스케나지 부름])&lt;br /&gt;
&lt;br /&gt;
Πού είν’ εκείνα μου τα κάλλη&lt;br /&gt;
내 미모에 무슨 일이 생겼지?&lt;br /&gt;
Πού είναι η Τόση μ’ εμορφιά;&lt;br /&gt;
내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?&lt;br /&gt;
Στην Αθήνα δεν είχε άλλη τέτοια λεβεντιά.&lt;br /&gt;
아테네에서는 아무도 밝아보이지 않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‘Ημουν κούκλα, ναι, στ’ αλήθεια&lt;br /&gt;
그들은 인형이었네, 그래, 진심으로&lt;br /&gt;
με μεγάλη αρχοντια.&lt;br /&gt;
그 점에서 난 달랐지.&lt;br /&gt;
Δε σας λέγω παραμύθια, τρέλλανα ντουνια.&lt;br /&gt;
네게 말하진 않았지만, 난 미친듯이 세상을 떠돌았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Μα μ’ έμπλεξε ένας μόρτης, &lt;br /&gt;
하지만 난 한 놈팽이와 관계를 맺게 되었지.&lt;br /&gt;
αχ, ένας μάγκας Πρώτης. &lt;br /&gt;
아, 동네 제일가는 양아치였어.&lt;br /&gt;
Μου Πήρε ό, τι είχα και μ’ αφήνει.&lt;br /&gt;
그는 내가 가진 것을 가져가고 떠나버렸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Μου πήρε την καρδιά μου, &lt;br /&gt;
나에게서 내 심장을 훔치고,&lt;br /&gt;
τα νιάτα, τα λεφτά μου, &lt;br /&gt;
내 젊음과 내 푼돈도,&lt;br /&gt;
κι απ’ τον καημό φουμάρω κοκαϊνη.&lt;br /&gt;
그리고 좌절속에서 나는 코카인을 피우네.&lt;br /&gt;
 &lt;br /&gt;
&lt;br /&gt;
- Αχ, πανάθεμά σε, κοκαϊνη, που μ’ έφαγες τη…!&lt;br /&gt;
아, 씨발, 코카인, 넌 날 삼켜버렸어...!&lt;br /&gt;
 &lt;br /&gt;
&lt;br /&gt;
Μ’ αγαπούσαν αφεντάδες, &lt;br /&gt;
높으신 분들은 날 사랑했지.&lt;br /&gt;
νέοι, γέροι και παιδιά, &lt;br /&gt;
젊은이, 노인네, 그리고 애들까지도.&lt;br /&gt;
κι όλοι οι πρώτοι κουβαρντάδες μες στην αγορα.&lt;br /&gt;
그리고 시장에서 돈을 뿌려대는 한량들도.&lt;br /&gt;
 &lt;br /&gt;
Αχ, τι όμορφο περνούσα&lt;br /&gt;
아, 난 얼마나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가&lt;br /&gt;
με τραγούδια και κρασί. &lt;br /&gt;
노랫소리와 포도주와 함께&lt;br /&gt;
Κάθε μέρα εγλεντούσα, τι ζωή χρυσή!&lt;br /&gt;
매일 매일이 축제와 같았지, 황금빛 인생이여!&lt;br /&gt;
 &lt;br /&gt;
Και τώρα η καημένη&lt;br /&gt;
그리고 지금은 빈털터리&lt;br /&gt;
γυρίζω μαραμένη, &lt;br /&gt;
떠돌아다니다가 시들어버렸네,&lt;br /&gt;
γιατί ο σεβντάς του μάγκα δεν μ’ αφήνει.&lt;br /&gt;
왜냐면 그 놈팽이를 향한 사랑이 나를 떠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지.&lt;br /&gt;
 &lt;br /&gt;
Με τρέλανε ο μόρτης, &lt;br /&gt;
날 미치게 만들었네 할일없는 삶은,&lt;br /&gt;
ο κοκαινοπότης, &lt;br /&gt;
그 코카인쟁이가,&lt;br /&gt;
γι’αυτό κι εγώ φουμάρω κοκαϊνη.&lt;br /&gt;
그래서 그 때문에 나는 코카인을 피우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러한 신세한탄, 미래가 보이지 않는 어두운 삶을 담은 렘베티카 노래들은 메탁사스 정권과 요르요스 파파도풀로스 정권등 연이은 군사독재시기를 거치면서 차츰 차츰 민주화를 염원하는 [[민중가요]]의 형태로 변화하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 &lt;br /&gt;
&amp;lt;iframe width=&amp;quot;42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15&amp;quot; src=&amp;quot;//www.youtube.com/embed/yg6eoWGxEwY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}}}&lt;br /&gt;
&lt;br /&gt;
Σ' αυτή τη γειτονιά (우리 이웃들은) [* 마노스 엘렙세리우 작사,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작곡]&lt;br /&gt;
&lt;br /&gt;
Σ' αυτή τη γειτονιά&lt;br /&gt;
우리 이웃들은&lt;br /&gt;
και βράδυ και πρωί&lt;br /&gt;
저녁과 아침에&lt;br /&gt;
περάσαμε και χάσαμε&lt;br /&gt;
허비하고 낭비하네&lt;br /&gt;
ολόκληρη ζωή&lt;br /&gt;
우리 모든 인생을&lt;br /&gt;
&lt;br /&gt;
Σ' αυτή τη γειτονιά&lt;br /&gt;
우리 이웃들은&lt;br /&gt;
μας πήραν οι καημοί&lt;br /&gt;
우리를 슬프게 만드네&lt;br /&gt;
μας πήραν και μας πρόδωσαν&lt;br /&gt;
우리를 체포하고, 우리를 배신하지&lt;br /&gt;
για μια μπουκιά ψωμί&lt;br /&gt;
빵 한 조각을 위해&lt;br /&gt;
&lt;br /&gt;
Σ' αυτή τη γειτονιά&lt;br /&gt;
우리 이웃들은&lt;br /&gt;
μες στο μικρό στενό&lt;br /&gt;
작은 골목에서&lt;br /&gt;
χαθήκαμε και ζήσαμε&lt;br /&gt;
죽어가고, 또 살아가네&lt;br /&gt;
μακριά κι απ' το Θεό&lt;br /&gt;
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채로 ~~본격 국개론 노래~~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렘베티카에 사용되는 악기들 ==&lt;br /&gt;
기본적으로 렘베티카는 그리스의 민속음악에 쓰이는 악기들을 계승했다. 하지만 전체적으로 터키적인 느낌을 풍기는것도 사실이다. 이를테면 주된 반주악기로 쓰는 부주키와 바글라마는 각각 터키 악기인 주라 사즈(Cura saz)와 바을라마(Bağlama)를 그리스화 시킨 악기이고, [[류트]]의 일종인 라우토(Λαούτο)도 터키의 '우드'에서 비롯된 악기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유명한 렘베티카 음악가 ==&lt;br /&gt;
바실리스 찌짜니스(Βασίλης Τσιτσάνης)&lt;br /&gt;
요르고스 달라라스(Γιώργος Νταλάρας)&lt;br /&gt;
마리아 파란두리(Μαρία Φαραντούρη)&lt;br /&gt;
미키스 쎄오도라키스(Μίκης Θεοδωράκης)&lt;br /&gt;
하리스 알렉시우(Χάρις Αλεξίου)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[추가바람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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