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?>
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:lang="ko"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A1%9C%EB%A7%88_%EC%A7%84%EA%B5%B0</id>
		<title>로마 진군 - 편집 역사</title>
		<link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A1%9C%EB%A7%88_%EC%A7%84%EA%B5%B0"/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A1%9C%EB%A7%88_%EC%A7%84%EA%B5%B0&amp;action=history"/>
		<updated>2026-07-20T16:22:01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		<generator>MediaWiki 1.28.0</generator>

	<entry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A1%9C%EB%A7%88_%EC%A7%84%EA%B5%B0&amp;diff=436530&amp;oldid=prev</id>
		<title>2017년 2월 5일 (일) 13:0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A1%9C%EB%A7%88_%EC%A7%84%EA%B5%B0&amp;diff=436530&amp;oldid=prev"/>
				<updated>2017-02-05T13:00:4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이탈리아어: Marcia su Roma&lt;br /&gt;
영어: March on Rome&lt;br /&gt;
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6/65/March_on_Rome.jpg?wid=600&amp;amp;height=450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1922년 10월 [[베니토 무솔리니]]가 이끄는 [[파시스트|파시스트 당]]과 산하 [[검은 셔츠단]]이 집권을 위해 일으킨 쿠데타. 당시 이탈리아의 국왕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]]가 진압을 선택하는 대신 무솔리니가 총리대신 직에 오르는 것을 승인하면서 별다른 유혈사태 없이 종결됐으며, 이후 [[이탈리아 왕국]]은 2차대전 종전 시까지 파시스트 당의 일당독재 체제에 놓이게 된다. 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진행 ==&lt;br /&gt;
1차대전 이후 이탈리아는 심각한 이념대립으로 인해 극도의 사회혼란이 빚어졌고, 이런 상황에서 1919년 전직 사회주의자 출신이었던 [[베니토 무솔리니]]가 이탈리아 전투 파쇼(Fascio di Combatimento)라는 알쏭달쏭한[* 애초에 파시즘이라는 정치이념 자체가 도무지 갈피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특성이 있지만 아직 최소한의 이념 정리도 안된 초창기에는 이런 애매모호함이 더 컸다. 굳이 특징을 꼽아보자면 팽창주의적인 대외정책을 주구하는 한편 대내적으로는 권위주의적 사회주의 체제를 주장했다는 점이다.]정치 단체를 결성한다. 그리고 이 단체를 호위하기 위한 사설 경비 조직으로 행동대(Squadra d'Azione)라는 단체를 조직하고 이 조직은 얼마 지나지 않아 [[검은 셔츠단]]이라는 이름의 단체로 재탄생하게 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역자, 실업자 출신으로 이루어진 검은 셔츠단은 1920년 [[밀라노]]에서 일어난 노동자들의 파업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았고, 이에 실업가와 지주들은 이탈리아 전투 파쇼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기 시작한다. 이를 기반으로 1921년 있었던 총선에서 무솔리니와 전투 파쇼는 원내에 진입하는데 성공한다. 한편 1922년이 되면 전투 파쇼는 [[민족주의]]적인 색채를 가미하여 파시스트 국민당(Partito Nazionale Fascista)으로 명칭을 바꾼다. 계속된 사회 혼란에 지쳐있었던 이탈리아인들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'로마 제국의 부흥'과 같은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~~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]]~~ 무솔리니에게 열광했고 1922년 중반이 되면 파시스트 국민당은 70만 이상의 당원을 자랑하면서 급속히 세를 불린다. 거리마다 검은 셔츠단이 좌파세력들을 두들겨 팼던 것은 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상황에서 좌파세력들의 최후의 반격으로 총파업이 1922년 여름 발생됐지만 무위로 돌아갔고 같은 해 10월 22일, [[나폴리]]에서 진행중이었던 전당대회에서 무솔리니는 '우리의 목표는 간단하다. 이탈리아를 통치하자.'라며 검은 셔츠단과 당원들에게 로마로 진군할 것을 명령한다.[* 여담이지만 진군을 명령하기 직전에 무솔리니는 주이탈리아 미국 대사에게 미국이 파시스트 당의 집권을 환영하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봤다고 한다. 물론 답은 No Problem(...)] ~~대놓고 [[쿠데타]] 감행하는 배짱~~ 당시 이탈리아의 총리였던 루이지 팍타는 '뭐 기껏해야 집권 파트너로 내각에 입각하길 원하는 거겠지. 설마 일당독재를 원하는 거겠어?' 라는 도저히 [[근자감|알 수 없는 자신감]]을 갖고 초기 파시스트 당원들의 행진을 수수방관한다. 그러다가 뒤늦게야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고 부랴부랴 국왕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]]에게 [[계엄령]]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진압할 것을 요청하였지만[* 이때 검은셔츠단의 무장상태는 정말 빈약하기 짝이 없었다. 개인화기조차 제대로 구비가 안되서 몽둥이같은거를 들고 있던 사람들도 무척 많았다고(...) 즉 정규군만 동원하면 진압하는 것 자체는 무리가 없던 상황. ~~이렇게 준비도 똑바로 안한 상태에서 한 나라를 홀랑 먹어버리니 세계대전에도 [[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|아무 생각없이 참가했다가 개쪽]]을 당하는거지~~] 국왕은 이를 거부했고 결국 팍타는 총리직에서 사임하고 만다. 국왕이 왜 군대동원을 거부했는지를 둘러싸고는 다양한 견해들이 나오지만 정설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. 하나는 군대동원이 전면적인 [[내전]]으로 발전할 것을 국왕이 두려워했기 때문이라는 것이고, 다른 하나는 우파의 근간을 차지하던 자본가와 민족주의 세력들이 무솔리니를 만만히 본 채 그를 꼭두각시로 배후에서 조종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국왕을 설득했다는 것이다. ~~나치의 집권과정 이랑 이리도 똑같을 수가~~ 10월 28일 국왕이 무솔리니에게 총리직에 취임하여 내각을 구성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로마 진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결과 ==&lt;br /&gt;
'''전제독재의 시작'''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래도 초기에는 좌파와 중도 세력이 의회에서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[[민주주의]]는 운영됐지만 그거도 오래가지 못했다. 검은 셔츠단은 치안유지대로 이름을 바꾸어 공권력을 차지했다. 당연히 [[민중의 지팡이]] 역할을 하지는 않았고 공권력을 빙자한 사적인 폭력이 사회 곳곳에서 빚어졌다. 또한 선거법도 파시스트 당 입맛대로 개정되어 최다정당에게 전체 의회 정원의 2/3를 준다는(...) 정신나간 내용으로 변경됐고, 파시즘에 반대하는 정치인들과 언론사에 대한 탄압은 백주대낮에도 자행됐다. 또한 파시스트 정권은 청소년들의 교육에도 많은 신경을 썼는데[* 이는 단순히 이탈리아의 경우 뿐만 아니라 [[나치 독일]]과 [[에스파냐국|프랑코 스페인]]을 비롯한 전체주의 국가에서 매우 자주 보이는 성향이다. 이미 글러먹은(?) 기성 세대들은 포기하더라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자신들의 이념을 철저히 세뇌시키겠다는 것.] 교과서가 정권 입맛에 맞게 대폭 수정된 것은 물론이고 교사들은 무솔리니에게 충성 맹세를 해야했다. 또한 유벤투스라는 이름의 군대식으로 마개조된 단체에 학생들이 억지로 가입해야했던 것은 덤.[* 축구구단이 떠오르겠지만 그 축구구단이랑은 전혀 상관없다. 애초에 유벤투스는 라틴어로 청년을 의미하는 단어이며, 고대 로마 시절에도 [[아우구스투스]]에 의하여 동명의 청소년 단체가 운영됐었다.] ~~이탈리아 판 [[히틀러 유겐트]]?~~&lt;br /&gt;
[[분류:이탈리아의 역사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	</feed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