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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론도(rondeau)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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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4T08:13:41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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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10:4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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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7T10:45:2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프로젝트 문서, 프로젝트=나무위키 클래식음악 프로젝트)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론도(rondeau)는 프랑스에서 유래하였으며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유행했던 정형시 형식이자 음악 형식이다. 바로크 이후 유행했던 기악곡 양식 [[론도]]와는 많이 다르다.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론도 형식은 13세기 프랑스의 음유시인이었던 아당 드 랄(Adam de la Halle)의 작품에서 나타나며 이후 14세기의 시인이자 음악가였던 [[기욤 드 마쇼]]에 의해 이 론도형식이 정착되었다. 이후 중세와 르네상스의 많은 시인과 음악가들이 이 론도형식을 애용하였으며 특히 [[제프리 초서]]에 의해 영국에 본격 소개된 이후 크게 유행하였다. 영국에서는 르네상스기 이후, 심지어 20세기에도 로렌스 던바(Paul Laurence Dunbar)같은 시인들이 이 론도형식으로 작품을 쓰기도 했으며 [[쇤베르크]]의 달빛의 피에로(Pierrot Lunaire )에 사용된 가사는 알베르 지로두(Albert Giraud)가 지은 13행의 론도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 시(時) 형식 론도 =&lt;br /&gt;
== 중세기의 론도 ==&lt;br /&gt;
위의 그림은 전형적인 론도의 형식을 모식도로 나타낸 것이다. 알파벳 R은 후렴구(refrain)을 나타내고 있고 기타 알파벳은 운율을 나타낸다. 각 철자는 운율을 나타내고 대문자와 소문자는 내용의 동일함 여부를 나타낸다. 예를 들어 A와 A, B와 B는 내용이 같고 A와 a는 운율이 같고 내용이 다르며 A와 B는 운율이 다르다. 이 그림에서 보듯이 론도는 2개의 운을 사용하는 2운각 시이며 후렴구를 2회 또는 3회 반복시키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Rondeauforms1.png]]&lt;br /&gt;
&lt;br /&gt;
다음의 예제를 보자. 기욤 드 마쇼의 &amp;quot;사랑스럽고 우아한 얼굴(Doulz viaire gracieus)&amp;quot;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Doulz viaire gracieu'''s''',  (A)              사랑스럽고 우아한 얼굴(을 가진 그대)&lt;br /&gt;
de fin cuer vous ay serv'''i'''. (B)        진심으로 그대에게 마음을 바쳤소 &lt;br /&gt;
Weillies moy estre piteu'''s''', (a)       나를 동정한다면&lt;br /&gt;
Doulz viaire gracieu'''s''',    (A)            사랑스럽고 우아한 얼굴(을 가진 그대)&lt;br /&gt;
Se je sui un po honteu'''s''', (a)           내가 조금 수줍어하면&lt;br /&gt;
ne me mettes en oubl'''i''': (b)            나를 당황케 하지 마오 &lt;br /&gt;
Doulz viaire gracieu'''s''', (A)              사랑스럽고 우아한 얼굴(을 가진 그대)&lt;br /&gt;
de fin cuer vous ay serv'''i'''. (B)        진심으로 그대에게 마음을 바쳤소 [* 이런 시를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. 따라서 뜻만 통하는 수준으로 번역하였다. ]&lt;br /&gt;
&lt;br /&gt;
중세의 정형시는 대부분 각운시인데, 이 시에서 보면 각 행의 끝 철자가 모두 s나 i로 끝나고 있으며 첫 두행이 맨 마지막에 반복되고 있고 첫행은 4행에서 한 번 더 반복된다. 즉 1,2행이 후렴구인데 1행은 3회 반복되고 2행은 2회 반복되는 것이다. 각 행의 오른쪽 괄호 안에 있는 알파벳은 전술한 운율과 내용에 따른 표기법대로 붙여 놓은 것인데, 이를 참고해서 위 그림을 다시 살펴보면 좀더 쉽게 론도 형식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Doulz viaire gracieus는 론도형식 가운데 가장 단순한 형태인 8행시 트리올레(triolet)의 예제이며 테르세(tercet, 13행), 쿼트랭(quartrain, 16행), 생퀭(cinquin, 21행)으로 갈수록 후렴구가 길어지고 시의 구조도 복잡해진다. 이처럼 단 두개의 운을 사용하고 자주 반복되는 후렴구와 다른구의 내용이 잘 맞물려야 하기 때문에 론도로 시를 짓는게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. 특히 시가 길어질 경우 제대로 론도형식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능력이 필요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르네상스기의 론도 ==&lt;br /&gt;
&lt;br /&gt;
오른쪽의 그림은 15세기 중반부터 르네상스 시기에 유행했던 일종의 변격 론도를 나타내고 있다. 론델(rondel)은 앞서 중세의 론도와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시 중간과 끝부분의 반복방식이 기존의 론도와 반대로 되어 있다. 그리고 특이한 형태로 첫행의 앞 몇 단어만 반복시키는데 이 반복되는 단어구를 rentrement(영어로는 return 정도의 의미)이라고 한다.  즉 르네상스 시기의 론도는 중세의 론도에서 2운각 형식만 유지되고 후렴구의 기능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보면 된다. 론도 쿼트랭에서 유래한 12행 rentrement 론도를 따로 론도 프림므(rondeau prime)라고 부르기도 한다.&lt;br /&gt;
[[파일:Rondeauforms2.png|align=right]]&lt;br /&gt;
다음은 16세기 프랑스의 시인 클레망 마로(Clément Marot)가 쓴 괴로운 연인(de l'amant douloureux)이라는 15행 론도이다. 전체 행이 아니라 첫 행의 세 단어 Avant mes jours만 두 번 더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Avant mes jours''' mort me fault encourir,&lt;br /&gt;
Par un regard dont m'as voulu ferir,&lt;br /&gt;
Et ne te chault de ma grefve tristesse;&lt;br /&gt;
Mais n'est ce pas à toy grande rudesse,&lt;br /&gt;
Veu que to peulx si bien me secourir?&lt;br /&gt;
&lt;br /&gt;
Auprés de l'eau me fault de soif perir;&lt;br /&gt;
Je me voy jeune, et en aage fleurir,&lt;br /&gt;
Et si me monstre estre plein de vieillesse&lt;br /&gt;
'''Avant mes jours'''.&lt;br /&gt;
&lt;br /&gt;
Or, si je meurs, je veulx Dieu requerir&lt;br /&gt;
Prendre mon ame, et sans plus enquerir,&lt;br /&gt;
Je donne aux vers mon corps plein de foiblesse;&lt;br /&gt;
Quant est du cueur, du tout je te le laisse,&lt;br /&gt;
Ce nonobstant que me faces mourir&lt;br /&gt;
'''Avant mes jours'''.&lt;br /&gt;
= 음악 형식 론도 =&lt;br /&gt;
&lt;br /&gt;
음악 론도는 전술한 론도를 가사로 한 음악이다. 앞서 중세기 론도 형식을 보여주는 그림을 보면 4가지 론도형식의 왼쪽에 있는 분홍색(A)과 하늘색(B) 표시가 음악 형식을 나타내고 있다. 모든 론도 음악은 두 개의 악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그림처럼 A와 B로 표시하면 모든 론도는 형식에 관계 없이 A-B-A-A-A-B-A-B의 순서로 진행된다. 즉, 첫번째 악절(A)이 5회, 두 번째 악절(B)가 3회 반복된다.&lt;br /&gt;
아래 악보는 전술한 마쇼의 Doulz viaire gracieus의 두 악절의 첫부분이다.&lt;br /&gt;
[[파일:MachautDoulsViaire.png]]&lt;br /&gt;
&lt;br /&gt;
론도는 독창(단선율)으로 연주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2~3성의 다성양식으로 많이 작곡되었다. 이 Doulz viaire gracieus도 주 선율을 노래하는 칸투스(cantus) 성부와 이를 보조하는 트리플룸(triplum) 및 테너(tenor)의 3성부로 되어 있는데 트리플룸과 테너는 가사가 없는 성악으로 부르거나 기악으로 연주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론도는 17세기부터 유행한 기악양식인 [[론도]]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주제 악절이 여러 번 반복되는 점이 기악양식 론도의 형식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고전 음악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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