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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루나 백작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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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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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05:5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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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05:54:51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{{{+1 Count di luna}}}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/img/img_link7/820/819661_1.jpg]]&lt;br /&gt;
[[파일:/img/img_link7/821/820863_1.png]]&lt;br /&gt;
'''루나 백작으로 분한 [[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]]'''&lt;br /&gt;
&lt;br /&gt;
[[주세페 베르디]]의 [[오페라]] [[일 트로바토레]]의 주역이자 악역. ~~그리고, [[진 주인공]]. Stalker di Luna~~[* [[마마보이]] 기질을 가진 [[만리코]]에 비해 인품과 카리스마까지 갖춰져있다.]&lt;br /&gt;
[[바리톤]] 가수가 맡는 역할 중에 하나로, 정확히는 '''드라마티코''' 음색을 가진 바리톤의 배역이다.[* 그 만큼 높은 음역도 요구한다.] [[베르디]] [[오페라]] [[바리톤]] 주인공 중에 한명으로 거론되며 [[돈 카를로스(베르디 오페라)|돈 카를로]]의 로드리고 버금갈 정도로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. 심지어, 주인공 만리코와 히로인 레오노라 보다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.(...)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작중행적 ==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스포일러)]&lt;br /&gt;
&lt;br /&gt;
첫 등장은 1막 2장. 초반부터 혼자 나오자마자 레오노라에 대한 ~~일편단심 돋는~~ 사랑과 스토킹의 본성을 보여준다.(...)[* 여기서 보여지는 루나 백작의 스토킹 본성은 그나마(...) 약과에 속한다. 본격적인 스토킹 파워는 2부에서 드러난다.(...)] 첫 등장 대사부터가 아주 닭산멘트를 날리는데 그 내용을 보면 손발이 오그라듬을 알 수 있다.(...)&lt;br /&gt;
&lt;br /&gt;
'''&amp;quot;조용한 밤이로군. 왕녀는 분명 잠들어 있겠지. 그렇지만, 레오노라..나의 그대여. 그대는 아직도 잠들지 않았구료. 그대의 방 창문에선 램프의 불이 아직도 비추고 있잖소. 아! 내 몸은 그대의 사랑으로 불태워지는구료. 난 그대를 만날것이고, 그대 역시 내 것이 되어야만하오. 나 지금 당장 그대를 만나러 방으로 들어가리라.&amp;quot;'''&lt;br /&gt;
&lt;br /&gt;
...루나 백작이 대사를 날리자마자 ~~반쯤 얼빠진 상태로~~ 레오노라의 방으로 들어가려는 찰나, 하필이면 멀리서 음유시인의 노래가 백작이 있는곳 가까이 들려오게된다. 이 음유시인이 바로 백작의 연적이자 ~~찌질한 마마보이~~ 주인공 [[만리코]]이다. 아직까지 음유시인의 정체를 모르는 백작이지만 그가 부르는 연가를 듣고는 단숨에 자신의 라이벌임을 깨닫고 단숨에 분노가 끓어오르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때, 레오노라가 ~~음유시인 모드의~~ 만리코의 연가를 듣고 밖으로 나오게된다. 레오노라의 인기척을 느끼자 루나 백작은 외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다.[* 이 부분은 연출 감독에 따라 다르다. 날이 어두운 상황이라는 점은 같지만 1977년 빈 국립 가극장 실황처럼 레오노라가 루나 백작의 뒷모습~~등짝~~을 보고 만리코로 착각해서 안아버리는(!!!) 연출도 있고, 어떤 실황에서는 레오노라가 루나 백작의 안면을 보고도 사랑하는 이에 대한 황홀감에 빠져 키스하려다 만리코한테 들키는 연출도 있기 때문이다. 2011년 4월 메트로폴리탄 맥피커 프로덕션에 의한 [[일 트로바토레]] 실황에서는 레오노라가 만리코의 노래를 듣고 밖에 나오자마자 너무 황홀해진 상태에서 벽에 몸을 기대다가 그 틈을 탄 ~~섹시한 은발의~~ 루나 백작에게 손을 강한 강도로(!!!) 잡혀버리는 연출로 처리되었다. 물론, 레오노라 자신이 착각한것을 알고는 백작의 손을 깨물고 탈출한다음 원작대로 만리코한테 얼른 다가가서 사과하지만...~~[[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|섹시한 은발 백작님]]을 거절하고 [[마르첼로 알바레스|통통한 만리코]]를 사랑하는 이해불능의 히로인 레오노라...~~] 레오노라는 어둠 속에서 백작을 만리코로 착각하고 그에게 달려가서 안기려고 하지만 만리코가 그 모습을 보고 그녀를 비난한다. 레오노라는 만리코에게 오해를 풀라고 하지만 이미 루나 백작과 만리코는 신경전이 벌어지게되고, 음유시인 모드였던 [[만리코]]는 루나 백작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게된다. 이에 루나 백작은 '''&amp;quot;네 놈은 사형선고된 우르겔의 반역자가 아닌가!? 용케 여기까지 직접 찾아오다니 미친 녀석이로군.&amp;quot;'''라고 말하면서 레오노라를 사이에 둔 결투까지 하게되는데 여기서 만리코와 레오노라, 루나백작의 1막을 마무리하는 삼중창이 시작된다.[* '''&amp;quot;레오노라, 그대는 내게 분노를 끓게 만들었소. 저 놈의 피를 보지 않는 한 나의 분노는 풀릴 수가 없소. 감히 저 놈에게 사랑한다고 말한거요? 나는 저 놈을 반드시 죽여야겠소!(Di geloso amor sprezzato Arde in me tremendo il foco! Il tuo sangue, o sciagurato, Ad estinguerlo fia poco!)&amp;quot;'''라고 내뱉은 루나 백작의 대사를 보면 일편단심에 스토커에, 초딩 기질마저 엿보이는 캐릭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(...)]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object width=&amp;quot;42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15&amp;quot;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movie&amp;quot; value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v/CaJ2_KbJYp0?version=3&amp;amp;hl=ko_KR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allowFullScreen&amp;quot; value=&amp;quot;true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allowscriptaccess&amp;quot; value=&amp;quot;always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embed src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v/CaJ2_KbJYp0?version=3&amp;amp;hl=ko_KR&amp;quot; type=&amp;quot;application/x-shockwave-flash&amp;quot; width=&amp;quot;42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15&amp;quot; allowscriptaccess=&amp;quot;always&amp;quot; allowfullscreen=&amp;quot;true&amp;quot;&amp;gt;&amp;lt;/embed&amp;gt;&amp;lt;/object&amp;gt;}}}&lt;br /&gt;
1957년 TV방송용 영화 [[일 트로바토레]]. 루나 백작역의 [[에토레 바스티아니니]], [[만리코]]역의 [[마리오 델 모나코]], [[레오노라]]역의 [[레일라 젠체르]]. 루나 백작의 [[원조]]라 불리는 [[에토레 바스티아니니]]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연출이 너무 정적이다는 것과 음질과 화질도 좋지 않다. [[안습]].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&amp;lt;object width=&amp;quot;42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15&amp;quot;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movie&amp;quot; value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v/tqGAO_EZqrc?version=3&amp;amp;hl=ko_KR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allowFullScreen&amp;quot; value=&amp;quot;true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param name=&amp;quot;allowscriptaccess&amp;quot; value=&amp;quot;always&amp;quot;&amp;gt;&amp;lt;/param&amp;gt;&amp;lt;embed src=&amp;quot;http://www.youtube.com/v/tqGAO_EZqrc?version=3&amp;amp;hl=ko_KR&amp;quot; type=&amp;quot;application/x-shockwave-flash&amp;quot; width=&amp;quot;42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15&amp;quot; allowscriptaccess=&amp;quot;always&amp;quot; allowfullscreen=&amp;quot;true&amp;quot;&amp;gt;&amp;lt;/embed&amp;gt;&amp;lt;/object&amp;gt;}}}&lt;br /&gt;
1977년 [[헤르베르트 폰 카라얀]]이 지휘한 빈 국립 가극장 실황에서 3중창을 부르는 [[피에로 카푸칠리]]와 [[플라시도 도밍고]], [[라이나 카바이반스카]]. 카푸칠리의 루나 백작은 기품이 넘치고, 성악적으로 가장 안정되어 있으며 질투심마저 잘 표현하고 있다.[* 이 때문에 카푸칠리의 루나 백작이 전혀 스토킹의 제왕같지 않다라는 비판도 간혹 존재한다. 일본과 미국쪽 한정이지만...] 진정 벨 칸토를 들려주는 최강의 트리오!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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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런던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 극장 실황. 루나 백작역의 [[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]], [[만리코]]역의 [[호세 쿠라]], [[레오노라]]역의 베로니카 비야로엘.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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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4월 메트로폴리탄 극장 [[일 트로바토레]] 공연에서 3중창을 부르는 [[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]], [[마르첼로 알바레스]], 손드라 라드바노프스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캐릭터에 대한 평가 ==&lt;br /&gt;
루나 백작은 주인공인 [[만리코]]와 히로인 [[레오노라]] 보다 인기가 굉장히 많으며 [[바리톤]]들이 맡은 배역들중에서 [[에르나니]]의 카를로 국왕, [[돈 카를로스(베르디 오페라)|돈 카를로]]의 로드리고, [[시몬 보카네그라]]와 더불어 '''개성이 강하고 매력적인 요소까지 골고루 갖춘 바리톤 캐릭터'''로 꼽히고있다. 이유인즉슨 카리스마와 인품, 한 여인에 대한 [[일편단심]][* 물론, 그것때문에 답답하다는 시청자도 있다. '''&amp;quot;루나 백작님이 레오노라같은 ~~짜증스런~~ 히로인말고 다른 여자를 선택하면 더 좋았을 것을...&amp;quot;'''라고 안타깝게 말하는 이가 있을정도...]과 집요한 스토커의 기질[* 좋은 의미로든, 나쁜 의미로든 루나 백작은 오페라 팬들 사이에서 '''킹콩이나 바야바를 연상케하는 스토킹의 제왕'''이라 불리고 있다.(...) 물론, 같은 바리톤이라도 [[피에로 카푸칠리|미성의 목소리를 가진 동시에 카리스마가 촬촬 느껴지는 가수]]가 맡게되거나 [[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|은발의 귀공자]]같은 비주얼 뛰어난 사람이 연기하면 '''&amp;quot;스토킹의 제왕이라도 괜찮아. 섹시하니까. 멋지니까.&amp;quot;'''라는 나름대로의 호평을 받기도 한다.(...)], 감미로운 연가 &amp;quot;[[그대의 미소는 아름답고]](Il balen del suo sorriso)&amp;quot;, 만리코에 비해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인간미와 나름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있기 때문이다.[* 만리코의 [[스포일러]]를 생각하면 루나 백작도 참으로 안습하고도 불쌍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될 것이다.(...)~~[[지못미]] 루나 백작~~] 이 때문에 만리코와 레오노라 보다 더 인기가 많은 캐릭터 라는 것.[* 캐릭터 인지도로 치면 ~~[[얀데레]]~~ [[아주체나]]가 1위, 그 다음이 루나 백작이고, 그 다음이 백작의 부하 페란도이다. 꼴찌는 당연히 만리코.(...)] 뿐만 아니라, 관객들에게 동정도 많이 받는 배역[* ~~시베리아의 호랑이~~ [[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]]가 이 배역을 맡기 시작했을때, 루나 백작에 대해 동정을 느끼는 여성 관객도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.(...) '''&amp;quot;저런 섹시한 은발 백작님을 거절하고 만리코같은 마마보이에게 연심을 품는 레오노라를 정말 이해할 수 없다.&amp;quot;'''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니...]이기도 하며, 악역 캐릭터로 분류하기엔 너무 아깝다는(...) 평가도 많이 받는다.[* 사실 루나 백작은 악역이라고 하기엔 그 입장이 애매한 인물이다. 일단, 작중에서 약탈같은 악랄한 짓을 하는 장면은 없기 때문이다. 즉, 악역이라기 보단 주인공과 반대되는 세력쪽에 서있는 인물이라고 봐야한다. ~~루나 백작이 악역으로 설정된 이유는 [[주인공 보정]]을 심하게 받은 [[만리코]] 탓이다.~~] 작중에서 간혹 초딩기질도 선보이지만 그것도 루나 백작의 매력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...&lt;br /&gt;
&lt;br /&gt;
기본적으로 루나 백작을 '''인품과 인간미가 넘치는 캐릭터'''로 보고있는데, 최근에는 '''레오노라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완전히 미쳐버려서 광기마저 돋게해주고, 그로인해 자신의 동생과 사랑하는 여인을 파멸로 몰아버리는 캐릭터'''로 보는 시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. 이 점도 설득력있는 해석이며, 그로 인해 루나 백작의 매력을 더욱 증폭시켜준다는 얘기도 상당수.[* 루나 백작의 카발레타 &amp;quot;내 삶은 내 뜻대로 진행되리라.(Per me, ora fatale)&amp;quot;를 들어보면 전자보다 후자가 더 설득력이 넘친 해석이다. ~~광기돋는 루나 백작님. 초딩 기질 돋는 백작님~~] 때문에 불행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가 더욱 불쌍해 보이기도 한다.(...)&lt;br /&gt;
&lt;br /&gt;
정리하자면, 매력적인 요소를 상당히 갖춘 동시에 불쌍한 면이 한,둘이 아닌 캐릭터. [[레오노라|자신이 그토록 사랑을 주고싶었던 여인]]은 [[만리코|연적이자 마마보이 찌질이 녀석]]에게 연심을 품은데다 헌신까지 하는 바람에 자살해버리고, 마지막에는 [[얀데레]] 집시 아줌씨의 농간으로 [[만리코|자신의 친동생]]마저 잃게 되었으니 그저 [[안습]]. 이 비극의 원인은 작중에선 이미 죽은 바람에 언급만 되어진 [[루나 백작]]의 아버지라는 얘기도 있지만, [[베르디]]가 만리코에게 [[주인공 보정]]을 부여한 탓(?)도 있다. ~~자비없는 베르디 영감님~~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, 바리톤들이 '''제대로''' 소화하기엔 무지 '''어려운''' 캐릭터가 바로 루나 백작이기도 하다. 거의 대부분의 바리톤들이 루나 백작을 전형적인 악당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.[* 대표적인 예로 [[마리아 칼라스]]판의 롤란도 파네라이, [[리처드 보닝]]이 지휘한 음반의 잉그바르 빅셸, [[몽셰라 카바예]]가 출연한 오랑쥬 실황의 피터 글로소프. 이들은 매우 불한당스러운 루나라는 평을 많이 받았다.(...)] 반대로, 루나 백작을 너무 얌전하게 해석하는 바리톤들[* 이쪽은 대표적으로 [[유시 비욜링]]과 같이 녹음한 레너드 워렌. 가창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루나 백작을 너무 얌전한 캐릭터(!!)로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. 워낙 옛날 녹음이라서 어쩔 수 없었던 사항이었다만...[[리카르도 무티]]가 지휘한 라 스칼라 실황의 [[레오 누치]]도 이런 평가에 해당되는 바리톤으로 꼽힌다. ~~그가 특유의 매너리즘을 선보인것도 한 몫했다..~~]도 꽤 존재하고, 더 심하면 진지함과 개성이 결여된 개그캐릭터(!!!)로 만드는 경우도 상당하다.(...)[* 이쪽은 토마스 쉬퍼스판의 [[로버트 메릴]]이라든가, 메트로폴리탄 실황음반의 [[마리오 세레니]] 라든가...]&lt;br /&gt;
&lt;br /&gt;
또, 아무리 가창으로 루나 백작을 잘 표현해도 비쥬얼이 많이 ~~와르르~~깨진다면 그 역시 불한당이나 개그캐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은 바리톤도 있다.[* 옛날이면 그냥 넘어갔는데, 요즘은 비쥬얼이 워낙 중시된 시대이다보니...] 대표적으로 1985년 베로나 야외극장 실황에서 루나 백작을 맡았던 조르지오 찬카나로. 찬카나로의 루나 백작은 비쥬얼 세대의 시각에서 '''&amp;quot;노래는 괜찮은데, 생긴것은 완전 [[야쿠자]]&amp;quot;'''라는 평을 받았다.(...)[* 찬카나로의 야쿠자 스타일(...) 루나 백작은 1985년 베로나 야외 극장 실황 한정이다. 그의 다른 영상들을 보면 에토레 바스티아니니나 피에로 카푸칠리가 루나 백작으로 분했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한데...문제는 1985년 베로나 실황만이 그의 [[일 트로바토레]] 영상물로 출시되는 바람에...그저 [[안습]]을 외쳐주자.(...)~~지못미 찬카나로~~]&lt;br /&gt;
&lt;br /&gt;
[[:파일:/img/img_link7/822/821063_1.jpg|야쿠자 얼굴의 루나 백작 ①]]&lt;br /&gt;
[[:파일:/img/img_link7/822/821063_2.jpg|야쿠자 얼굴의 루나 백작 ②]]&lt;br /&gt;
[[:파일:/img/img_link7/822/821063_3.jpg|야쿠자 얼굴의 루나 백작 ③]]&lt;br /&gt;
[[:파일:/img/img_link7/822/821063_4.jpg|야쿠자 얼굴의 루나 백작 ④]]&lt;br /&gt;
&lt;br /&gt;
따라서, 루나 백작은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와 표현 모두 잘해야 관객들에게 더욱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역할이다. 그렇지 않으면 관객들에게 단순한 악당캐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거.(...) 그러므로 루나 백작을 연기하려는 바리톤 음역의 성악도가 있다면 이 점을 반드시 염두하고 부르도록 하자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루나 백작으로 찬사를 많이 받은 바리톤들 ==&lt;br /&gt;
루나 백작을 부르는 [[바리톤]]은 많지만, 그 캐릭터에게 생기를 부여하거나 성공적으로 확립케해준 가수는 거의 드물다.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전형적인 악역으로 묘사하거나, 재미없는 캐릭터로 만들거나, 허세만 부리는 개그 캐릭터로 만드는 경우가 상당수이기 때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루나 백작이 관객들~~또는 오페라 팬들~~에게 단순한 악역이 아님을 보여준 계기는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[[에토레 바스티아니니]]가 등장하고나서 부터였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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