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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루이스의 법칙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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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5-05T02:54:5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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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10:3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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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7T10:33:48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 : [[페미니즘]], [[여성혐오]], [[신조어]], [[키보드 배틀]]&lt;br /&gt;
 * 같이 보기 : [[고드윈의 법칙]], [[프로불편러]], [[만물여혐설]]~~, [[메갈리아]], [[워마드]]~~&lt;br /&gt;
[include(틀:프로젝트 문서,프로젝트=나무위키 페미니즘 프로젝트)]&lt;br /&gt;
[include(틀:프로젝트 문서,프로젝트=나무위키 성평등 프로젝트)]&lt;br /&gt;
[include(틀:성과 제도)]&lt;br /&gt;
&lt;br /&gt;
'''Lewis' Law'''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helen-lewis.png]]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 &amp;quot;제가 @∼∼ 님에게 말씀드렸던 것처럼, '''페미니즘에 관계된 그 어떤 글이건 간에 거기에 달리는 덧글이 페미니즘을 정당화합니다.''' 이것이 바로 루이스의 법칙입니다.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 (As I've just told @∼∼, the comments on any article about feminism justify feminism. That is Lewis' Law.)&lt;br /&gt;
&amp;gt; &lt;br /&gt;
&amp;gt; - 헬렌 루이스(Helen Lewis), [[https://twitter.com/helenlewis/status/233594800908169217|출처]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소개 ==&lt;br /&gt;
[[영국]] 《[[가디언]]》(The Guardian) 지의 기고가이자 작가 헬렌 루이스가 [[트위터]]에서 직접 만든 [[신조어]].&lt;br /&gt;
&lt;br /&gt;
요약하자면  '''페미니즘에 대해 당신이 어떤 의견을 피력하든, 그것은 페미니즘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근거로 쓰인다'''는 주장. 페미니즘에 대해 좋게 말하면 그 자체로 당연히 페미니즘이 정당화되고, 나쁘게 말하면 &amp;quot;이래서 페미니즘이 필요하다&amp;quot; 는 [[반면교사]]로 쓰이고, 중립적이거나 유보적으로 말을 하려 해도 궁극적으로는 어떻게든 페미니즘적 맥락으로 재해석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. 단 헬렌 루이스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관점은 어떠한지, 루이스가 최초에 어떠한 의도로 이런 트윗을 남겼는지는 [[확인바람]]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기원 ==&lt;br /&gt;
이런 생소한 신조어가 어떻게 해서 유명세를 얻었는가 하면,[* 일단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Lewis' Law를 검색하면 자동으로 Helen Lewis 쪽으로 리다이렉트되어 있다.] 먼저 서구 웹상에서 벌어진 사건인 '''동글게이트'''(Donglegate)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야 한다. [[2013년]]에 파이콘(PyCon) 컨퍼런스 장소에서 센드그리드(SendGrid) 소속의 여성 기술자 아드리아 리차즈(Adria Richards)는 맞은편에 앉아 있던 두 남성이 자신에 대해 슬쩍슬쩍 농담을 하며 자기들끼리 낄낄거렸다고 폭로했다. 리차즈에 따르면 그들은 동글(Dongle)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을 지칭했고, 화가 난 리차즈는[* 이때 해당 남성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하거나 상황을 파악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이것이 문제로 비화된 듯.] [[오메가패치|그 남성들의 얼굴이 뻔히 보이는 사진을 찍어서 (모자이크 없이) 트위터에 올렸고,]] [[조리돌림|동료 페미니스트들에게 웹상에 뿌려달라고 요청했다.]] [[http://media.bizj.us/view/img/114371/screen-shot-2013-03-22-at-72836-am*500.png|#트인낭의_현장.jpg]] 결국 그 남성들은 소속 회사에서 &amp;quot;부적절한 농담&amp;quot; 을 사유로 해고되었고, 이 사실이 알려지자 [[남초]]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한 서양 인터넷 사회가 '''발칵 뒤집어졌다.''' 화가 난 네티즌들은 센드그리드 회사 홈피에 무차별 [[디도스]] 공격을 가하면서 리차즈를 해고하라고 압박했고, 결국 리차즈도 얼마 못 가서 해고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사건에 대해 포덤 대학교(Fordham University)에서 [[커뮤니케이션학|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]] 조교수로 재직 중인 앨리스 마윅(Alice Marwick)이 《[[https://www.wired.com/2013/03/richards-affair-and-misogyny-in-tech|동글게이트: 공학계에서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이유]]》 라는 제목의 기고를 하면서, &amp;quot;성 대결로 [[키배]]가 벌어지면 서로 이렇게나 말이 안 통한다&amp;quot; 는 부분을 언급하기 위해 헬렌 루이스의 문제의 트위터를 인용했다.[* 헬렌 루이스가 문제의 트윗을 남길 때가 2012년 8월 9일이었으니, 루이스 본인은 동글게이트 관련해서는 전혀 무관한 동기로 해당 트윗을 날렸다고 볼 수 있다.] 그리고 이걸 [[레딧]] 같은 주요 남초 메가 커뮤니티에서 퍼가고, [[공돌이]]들이 이 사건에 대해 쑥덕거리다가 접하게 되면서, 본격적으로 서구 [[안티페미니즘]]/남성권익운동(MRA; Men's Right Activism) 쪽 네티즌들 사이에 퍼져나가게 된 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종종 루이스의 법칙에 대해서 &amp;quot;[[순환논법|페미니즘을 다루는 어떤 글이든 간에 그 글의 언급(comments)들이 페미니즘을 정당화한다]]&amp;quot; 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. 그러나 이는 다소간 [[오역]]으로 볼 수도 있는데, 위에서 소개한 앨리스 마윅의 글에서는 그런 맥락에서[* 원문은 다음과 같다. &amp;quot;So when we read such comments, we see lots of people arguing but not really engaging. They’re like two ships passing in the night, talking past each other...&amp;quot; 여기서의 코멘트는 기고문에서 그 저자가 쓴 언급들이 아니라 그 기고문에 달린 덧글들이라고 이해하는 편이 좀 더 자연스러울 듯.] [[인용]]된 것이 아니기 때문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의미? ==&lt;br /&gt;
서양에서 루이스의 법칙이 동글게이트의 소란을 등에 업고 저명성을 얻었다면, 한국 네티즌들에게 동글게이트에 해당하는 핫한 떡밥은 다름아닌 [[여성혐오]]가 될 것이다. 실제로 직접적으로 &amp;quot;무슨무슨 법칙&amp;quot; 같은 것까지는 없었다 뿐이지, [[메갈리아]]/[[워마드]]에 동조하는 국내 페미니즘의 지형도에 반대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루이스의 법칙에 해당되는 관념은 이미 존재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맞는말.jpg]]&lt;br /&gt;
▲ 페미니즘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해도, 항상 싸잡아서 [[여혐]]으로 취급받음을 주장하는 인터넷 덧글의 모습. ~~헬렌 루이스는 [[의문의 1승|연승 행진중]]~~&lt;br /&gt;
&lt;br /&gt;
마치 [[고드윈의 법칙]](Godwin's Law)이 그렇듯이, 루이스의 법칙 역시 [[독자연구|아직 권위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된 논의나 고찰에까지 진행되지는 못했기 때문에]] 그 파장이나 함의, 중요성에 대해서 과대평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.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자면, 루이스의 법칙이 '''[[키배|서로간에 피드백도 안 되고 상호 의사소통 자체가 불통으로 치닫는 답 없는 상황]]'''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. 루이스의 법칙이 종종 [[고드윈의 법칙]]과 함께 '''[[키배]]의 진흙탕(…)을 상징하는 격언'''으로 취급받는 이유도 아마 이것일 듯하다. ~~[[커뮤니티의 금기|정치 얘기는 반드시 고드윈의 법칙이 성립, 성 얘기는 반드시 루이스의 법칙이 성립]]~~&lt;br /&gt;
[[분류:페미니즘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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