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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리크 게이트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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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26T20:24:5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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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09:1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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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09:11:3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흑역사/목록/언론]]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사건사고)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조지 워커 부시]] [[대통령]] 재임시절 일어난 [[미국]] 언론과 정치계를 뒤흔든 일대의 스캔들. 리크는 'leak' 즉 누설을 의미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배경 ==&lt;br /&gt;
부시 행정부는 [[테러와의 전쟁]]을 벌이면서 [[이라크]]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[[이라크 전쟁]]을 일으켰다. 그러나 이라크 대사를 지냈던 [[조세프 윌슨]]이 &amp;quot;부시의 이라크 전쟁은 전혀 근거가 없는데도 억지로 벌인 부당한 전쟁이다!&amp;quot;라고 주장하고 다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면서 그는 이라크전이 일어나기 직전 이라크에서 사찰단과 함께 조사를 한 결과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가 발견되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시 행정부가 자신의 보고를 무시하고 어거지로 전쟁을 벌였다고 주장하며 부시 정부를 비난했다. 그리고 이 주장이 뉴욕 타임스에 실린 며칠 후 미국을 뒤흔들 대사건이 벌어지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사건의 시작 ==&lt;br /&gt;
이러한 [[뉴욕 타임스]]의 보도가 나간 지 며칠 후 칼럼니스트인 로버트 노박[* 보수 성향의 칼럼니스트로 2009년에 세상을 떠났다.]은 워싱턴 포스트에 조세프 윌슨의 주장이 정부를 악의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공격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여기에서 끝냈다면 좋았을텐데..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노박은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와중에 '''윌슨의 아내가 [[CIA]]의 비밀요원인 발레리 플레임이라는 사실을 폭로한다.''' 그는 이러한 정보를 [[백악관]]의 고위 관료 2명에게서 들었다고 주장했다. 고의로 CIA 요원의 신분을 노출시키는 것은 비밀정보 누설로 징역 10년 이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중죄 행위. 당연히 조제프 윌슨은 정부가 자신에게 보복하려고 고의로 신분을 노출시켰다고 주장하였고 CIA도 이 사건에 대해 수사를 들어가게 되면서 사건은 점점 커지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파장 ==&lt;br /&gt;
사건이 워낙 커지자 부시 대통령은 특별검사에 피츠제럴드를 임명해 수사에 들어가게 했다.&lt;br /&gt;
 &lt;br /&gt;
=== 언론계 ===&lt;br /&gt;
처음 기밀을 누설한 로버트 노박은 정작 구속되지 않았는데 검찰과 거래를 해서 정보원과 그와 연관된 기자들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겠다고 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과정에서 두명의 기자가 검찰수사대상이 되었는데 주간 타임지의 매트 쿠퍼와 뉴욕 타임즈의 주디스 밀러였다.[* 주디스 밀러는 당시 뉴욕 타임즈에서 상당한 거물급 기자 중 하나였다.] 검찰은 이 둘에게 취재원의 정보를 밝힐 것을 요구하였으나 이들은 워터게이트 사건을 전례로 들며 취재원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거부했다. 이에 법원은 정보를 공개할 것을 명령했고 연방대법원도 둘의 상고를 기각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때 두 기자의 대응은 매우 상이했는데 매트 쿠퍼는 취재원들의 정보를 공개한[* 취재원인 칼 로브와 루이스 리비와의 협의를 거쳐 그들의 정보를 밝혀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.] 반면에 주디스 밀러는 끝까지 정보 공개를 거부했고 결국 밀러는 85일간 구금되는 신세가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때 미국 언론계는 취재원 보호라는 고전적인 이유를 들어 밀러를 지지하였고 밀러는 정부의 억압에 대항하는 투사가 되었다. 그러나 정작 사건의 베일이 점점 벗겨지면서 밀러와 정보원이였던 고위 관료들간의 밀착 관계가 드러났다.[* 밀러는 그들에게 정보를 받는 대가로 그들의 입맛에 맞는 이라크 전쟁 기사를 써 내려간 것이 밝혀진다. 이거 왠지 익숙한 내용인데...] 이러한 정황이 밝혀지면서 언론계는 밀러와 뉴욕 타임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였고 결국 뉴욕 타임스는 이에 대해 사과문을 작성해야 했고 밀러는 뉴욕 타임스에서 퇴직하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정치계 ===&lt;br /&gt;
한편 이 사건은 정치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었는데 CIA 요원의 정보를 유출한 관료들이 백악관 부실장 칼 로브[* 유능한 킹메이커로서, 부시의 책사로 체니와 함께 백악관 내 실세였다. 최근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을 비난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.]와 부통령 비서실장인 루이스 리비였던 것. 이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사건에 [[딕 체니]]도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이 충분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논란이 일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특히 리비는 위증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기소되어 대법원에서 2년 6개월의 징역 등을 선고받았으나 우리의 또라이 부시는 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amp;amp;mid=sec&amp;amp;sid1=104&amp;amp;oid=038&amp;amp;aid=0000387759|판결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리비를 사면시켰다.]]''' 물론 완전 사면이 아닌 형 감면이였다지만 제대로 미친짓.[* 리비는 이 사건 때문에 변호사 협회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박탈당한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당연히 미국 국민들이나 정계는 부시의 이런 말도 안되는 행위에 대해 분노하게 되었고 어찌저찌 빠져나온 칼 로브도 연방검사 9명을 파면시키고 다시 임명하는 행위에서 위법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물러나게 되면서 실세 대통령이였던 체니와 [[네오콘]]의 권력은 엄청나게 쪼그라들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리비는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amp;amp;mid=sec&amp;amp;sid1=104&amp;amp;oid=038&amp;amp;aid=0000387759|부시가 이라크 전쟁 관련 기밀을 언론에 공개해도 된다]]고 증언하였으며 이 사건으로 물러난 대변인 스콧 맥클러런도 &amp;quot;거짓말 정부&amp;quot;라는 책에서 백악관의 고위 관료 대부분이 이 사건과 연계되어 있다고 폭로하면서 부시 행정부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잡설 ==&lt;br /&gt;
미국 언론계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관행화 되어 있던 익명의 취재원 보호라는 문제가 취재원과 기자의 결탁이라는 결과를 낳게 되면서 이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언론의 윤리의식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게 되었다. 또한 이 사건 이후로 익명의 취재원을 통한 보도는 줄어들고 취재원의 정보를 공개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 부시 행정부에게 있어서 이 사건은 [[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]]등과 함께 크나큰 악재가 되었다. 특히 네오콘들의 정치적 생명은 이 사건으로 끝장이 나버렸다. 민주당이 의회 선거에서 공화당을 압도한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을 정도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 이 시기에 민감한 내용을 담은 백악관 메일들이 삭제되어 정보 은폐가 아니냐는 [[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amp;amp;gCode=kmi&amp;amp;arcid=0920719306&amp;amp;cp=nv|지적]]이 나왔으며 이 시기에 지워진 2200만 통의 이메일은 다시 오바마 행정부때 복원해 2014년 공개될 예정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사실 발레리 플레임의 정보를 처음 누설한 건 리처드 아미타지 전 국무부 장관이라고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609082222381&amp;amp;code=970201|한]]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 조지프 윌슨과 발레리 플레임은 신분을 유출했다는 이유로 딕 체니를 고소했지만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amp;amp;mid=sec&amp;amp;sid1=104&amp;amp;oid=003&amp;amp;aid=0000498068|기각]]당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들의 이야기는 [[페어 게임]]이란 이름의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[[나오미 왓츠]], [[숀 펜]]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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