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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마누라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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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25T14:31:3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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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09:5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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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09:58:35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아내]]의 다른 표현 ==&lt;br /&gt;
[[중년]] 부부 사이에서 [[남편]]이 [[아내]]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로 쓰인다. 그런데 요즘은 [[마누라#s-2.1|2-1]]의 의미가 더해진 건지 일종의 [[속어]]처럼 되어서 중년이 아니라도 마누라라 부르는 사람이 있다. 또한 속어처럼 간주되는 탓에 여성들은 불쾌하게 생각하는 표현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내가 집안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어 남편이 눈치보고 살 때는 마눌님/마나님이라 부르기도 한다(예문: 마눌님은 최강이야). 업그레이드 버전(?)으로는 마눌제(帝)가 있다(예문 : 오늘 마눌제 생일인 걸 깜빡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)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옛 존칭 ==&lt;br /&gt;
마노라(抹樓下)&lt;br /&gt;
&lt;br /&gt;
1600년 [[계축일기]]에 ‘마노라’의 형태로 등장하여 종에 상대하여 상전을 의미하거나 중년 여인을 칭하는 말로서 최초로 등장하며,[[http://korean.go.kr/front/onlineQna/onlineQnaView.do?mn_id=61&amp;amp;qna_seq=25657|국립국어원]] ‘모전분전말루하(毛廛粉廛抹樓下)’라 하여 여주인을 뜻하기도 했다. 여러 의미 변화를 거쳐 왕족의 성별을 불문하고 [[마마]]와 동급의 극존칭으로 쓰이다 마마보다 격이 낮은 존칭으로 격하되었고, 나중에는 아예 [[왕세자빈]]만의 존칭이 되었다. 그리고 현대에는 아내나 중년 여인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 되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한자 표기는 말루하(抹樓下)이다.[* 말루(抹樓)는 [[마루]]를 뜻한다. 우리말을 한자로 음차한 것.] [[조선왕조실록]]에도 적지만 이러한 형태로 [[http://sillok.history.go.kr/inspection/inspection.jsp?mState=2&amp;amp;mTree=0&amp;amp;clsName=&amp;amp;searchType=a&amp;amp;keyword=%EB%A7%90%EB%A3%A8%ED%95%98|나타나며]], [[한중록]]에도 등장한다. 극존칭들은 폐하(섬돌 폐+아래 하), 전하(대궐 전+아래 하), 저하(집 저+아래 하) 등 건축물 아래에서 예를 갖춘다는 의미이다.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마노라 역시 마루 아래에서 예를 갖춘다는 의미의 존칭이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마누라]]의 어원에 관해서는 설이 굉장히 많은데, 그 중 잘 알려진 것은 [[몽골]]에서 들어왔다는 설과 [[순우리말]]이라는 설이있다. 이외에도 [[마립간]]에서 파생되었다는 주장도 있다. 마노라 자체가 17세기의 기록([[계축일기]])에서 갑자기 나타난 후 이후의 기록에서도 나타나는 존칭이기 때문에, 어원과 관련된 학설이 역사학적으로나 국어학적으로나 굉장히 많을 수밖에 없다. [[국립국어원]]의 입장은, 두 설중에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자료에서 볼때 [[고유어]]인 것 같다고 한다.[[http://m.blog.naver.com/thalswo123/220272573517|관련링크]] 몽골 기원설은 신빙성이 낮다고 한다. 현재는 사실상 폐기된 가설.--그러니 몽골기원설을 퍼뜨리지 말자-- &lt;br /&gt;
&lt;br /&gt;
조선시대에는 &amp;quot;대비 마노라&amp;quot;, &amp;quot;대전 마노라&amp;quot;처럼 [[마마]]와 같이 쓰이던 극존칭어였다. 그리고 조선시대 말기, [[왕세자]]의 아내인 '''[[왕세자빈]]'''을 지칭하는 말로 변하였다. &amp;quot;마노라&amp;quot;는 조선시대 중기에는 &amp;quot;마마&amp;quot;와 별 차이가 없이 함께 불리다가 말기에는 &amp;quot;마마&amp;quot;보다 한 급 아래의 칭호로 쓰였다. 현대에는 평범한 [[남편]]들이 [[아내]]를 부르는 표현의 하나가 되어 버렸는데, 이는 관직명칭인 [[영감]], [[양반]] 등이 속된 표현으로 되어버린 현상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.[* 비슷한 예시로는, 젊은 여성을 지칭하는 [[가시나]]라는 말도 사실은 [[속어]]가 아니라 엄연한 [[표준어]]다. 하지만, [[가시나]]라는 말도 지금은 웬지 모르게 대놓고 쓰지 못하는 속어가 되어버린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. --이게 다 서로간에 싸움이나 욕을 할 때 사용해서 그런거다.--] 이는 지난 100년쯤 사이에 생긴 새 풍속으로 추정된다. 당상관(堂上官) 관리에게만 쓰이던 &amp;quot;영감&amp;quot;이 &amp;quot;마누라&amp;quot;의 상대어가 된 것도 이 무렵으로 추정된다. [[http://sillok.history.go.kr/inspection/inspection.jsp?mState=2&amp;amp;mTree=0&amp;amp;clsName=&amp;amp;searchType=a&amp;amp;keyword=%EB%A7%88%EB%88%84%EB%9D%BC|고종실록의 기록]]에는 이전과 달리 마누라가 아내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등장한다. 실록에 ‘마누라’라고 기록된 것은 고종실록에서 2번 언급된 것 뿐이다. 이전의 기록은 모두 ‘말루하’.&lt;br /&gt;
=== [[중년]]이 넘은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===&lt;br /&gt;
현대엔 상대적으로 거의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예문: 저 마누라가 지금 누구한테 반말을 하는 거야!&lt;br /&gt;
【&amp;lt;&amp;lt;마노라(上典)≪[[계축일기]](1600?)≫】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오덕]]이 여성 [[캐릭터]]에 푹 빠져 스스로 [[남편]]을 자처하며 대상 여성 [[캐릭터]]를 부르는 말 ==&lt;br /&gt;
&lt;br /&gt;
기본적 의미는 1과 동일.&lt;br /&gt;
&lt;br /&gt;
예: &lt;br /&gt;
[[히이라기 카가미]]는 내 마누라&lt;br /&gt;
[[아네가사키 네네|네네]]는 내 마누라&lt;br /&gt;
&lt;br /&gt;
[[신부]]로 치환해 사용 가능하다. 단, 신부보단 마누라가 같이 한 시간이 좀 더 긴 듯한 뉘앙스가 풍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보통 이 대사가 나오면 스스로 [[막장]]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동일히 취급된다.&lt;br /&gt;
 &lt;br /&gt;
반대되는 형상으로 여성 오타쿠가 남성 [[캐릭터]]에 푹 빠져 [[남편]]이라 칭하는 경우도 있다. --그딴 거 없고 여덕들도 [[최애캐]]를 마누라라고 부른다.--&lt;br /&gt;
&lt;br /&gt;
영어권에선 Waifu라고 부른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~~[[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리 없잖아|제 3의]] [[오카마|성별]]을 가진 캐릭터들에게 누가 이 칭호를 붙히는 경우도 있... 을까?~~&lt;br /&gt;
== [[경찰]]에서 사용하는 [[은어]] ==&lt;br /&gt;
강력계의 [[형사]]들이 쓰는 용어로, [[사수]]와 [[부사수]]의 관계를 뜻한다. 이를 다룬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[[한국 영화]] '''[[투캅스]]'''.&lt;br /&gt;
[각주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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