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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마로켄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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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25T04:37:3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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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0:1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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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0:11:2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하얀 로냐프 강]]의 등장인물로 외전 '이백년의 약속'에 등장한다. [[헤안]]의 친구로 호기로운 성격. 자기 멋대로 이나바뉴의 바스엘드를 베는 자에게 왕녀님의 키스가 걸려있다고 포상을 내리질 않나, 그 뒤에 그걸 [[네프슈네]] 왕녀의 카발리에로인 [[헤안]]에게 덮어씌우질 않나~~이 아저씨가...~~ 하여튼 천방지축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나바뉴의 쇼미더머니 전략을 당해내지 못하고 결국 마지막 전투에 패배하는데 이 때 [[헤안]]은 목이 잘려 휴수되고 마로켄은 사지가 잘린 상태에서 높이 매달려 죽지도 못하고 [[루우젤]] 성을 한바퀴 조리돌림 당하는 비참한 신세가 된다. 이 서술에서 가뜩이나 많은 [[이나바뉴]]의 안티가 폭증했다(...)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비극적인 죽음을 생각해서인지 [[수우판]]은 이나바뉴 기사단을 피떡으로 [[개발살]]낼 투석기 기사단의 이름을 '딤켈 마로켄 나이트' 라고 명명했고 그 위력은 마로켄이 살아 돌아와도 좀 심한거 아닌가 할 정도로 수없이 많은 이나바뉴의 기사들을 말 그대로 피떡을 만들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밑은 둘의 마지막 대화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작전. 루우젤의 독립. 그들의 꿈. 루우젤의 염원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베렌테른 평원에는 이제 달이 뜨지 않을 거야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헤안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네가 루우젤의 달이었기 때문이야, 마로켄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그곳에서 산산히 부서져 버린 그들의 꿈처럼,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루우젤 기사단처럼, 마로켄과 헤안은 그들이 이미 한계에 와 있음을 알 수 있었다. 헤안이 그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것도 이제 몇 번뿐. 그들은 그들이 이 세상에서 함게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.&lt;br /&gt;
마로켄이 입을 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약속해줘 헤안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헤안은 대답하지 않았다. 헤안은 미세하게 떨리는 하야덴의 끝을 힘겹게 쥔 채 마로켄의 말을 기다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언젠가 우리들의 루우젤이 다시 일어서는 날, 그날 이 베렌테른 평원으로 돌아와 주겠다고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마로켄의 말이 끝나자 헤안은 조용히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그래...약속할게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헤안이 대답했고 마로켄은 기분 좋게 고개를 젖혀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. 죽음과 유혈이 혼란스럽게 널려 있는 땅에도 어김없이 새벽은 오고 있었다. 몹시 피로한 목소리로, 그러나 유쾌하고 높은 어조로 헤안이 말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언젠가 이곳에서,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헤안에게 빈틈이 보인다는 것을 눈치 챘는지, 그들을 포위하고 있던 이나바뉴 기사들 중 한 명이 움찔하며 팔목을 떨었다. 마로켄은 눈앞이 잠시 흐려지는 것을 느꼈다. 끝은 소리 없이, 그러나 완고한 태도로 걸음을 좁혀 오고 있었다. 헤안이 천천히 말을 맺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다시 만나자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하얀 로냐프 강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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