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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마이클 맬로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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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22T09:24:56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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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1:4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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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1:46:48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파일:attachment/michael_malloy.jpg]]&lt;br /&gt;
'''Michael Malloy'''&lt;br /&gt;
1873~1933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설명 ==&lt;br /&gt;
[[미국]] [[뉴욕]] 시에 살던 ~~불멸자~~ 아일랜드계 [[알콜 중독]]자이자 [[노숙자]]. 전직 [[소방관|소방수]]였으며 [[1933년]] 2월 22일, 향년 60세로 [[보험]][[사기]]단의 음모에 빠져서 살해당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기까지만 보면 이 보잘것없는 노숙자 양반이 어째서 위키에 수록됐는지 모를 수도 있겠으나.....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|맬로이가 쓰러지지 않아]] ==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Michael_Malloy|위키백과 항목]]&lt;br /&gt;
&lt;br /&gt;
'''현실에 나타난 [[금강불괴]], [[만독불침]] 속성에 무슨 [[수호천사]]라도 따라다니는 건가 싶을 정도의 질긴 생명력을 보여준 인물.''' 그 괴랄한 생명력은 가히 괴승 [[그리고리 라스푸틴]]의 미국 버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평소 맬로이와 알고 지내던 악당 5인방이 있었다. 토니 마리노(Tony Marino), 조셉 &amp;quot;레드&amp;quot; 머피(Joseph &amp;quot;Red&amp;quot; Murphy), 프란시스 파스쿠아(Francis Pasqua), 허쉬 그린(Hershey Green), 그리고 대니얼 크리스버그(Daniel Kriesberg). 이들은 부패한 보험 판촉사원과 컨택하는 데에 성공했으며, 맬로이 앞으로 생명보험에 가입시켜 놓고 [[보험]][[사기]] 살해를 통해 보상금[* 당시 3,500달러. 2011년 현재 CPI 기준으로는 61,000달러 이상.]을 얻으려는 속셈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맬로이는 마리노의 밀주점의 단골이었으므로 마리노는 우선 술을 한도끝도 없이 마시게 해서 쇼크사시키기로 했다. 그러나 [[술고래|어지간한 성인의 치사량을 한참 뛰어넘는 엄청난 양의 술을 마셨지만]] 맬로이는 '''죽지 않았다.''' 평소 맬로이는 술을 마시다 마시다 [[필름]]이 끊겨 [[블랙아웃|쓰러질 때까지]] 마시곤 했고, 다음날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곤 했으므로 그들로서는 확실히 처리를 할 필요가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마리노는 맬로이의 술잔에 술 대신 [[부동액]]을 부어주었다. 맬로이는 그것을 마시다가 쓰러졌고 마리노는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며 쾌재를 불렀다. 그런데 맬로이는 '''죽지 않았고,''' 다음날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. ~~&amp;quot;여어, 안녕하신가 마리노?&amp;quot;~~&lt;br /&gt;
&lt;br /&gt;
마리노는 이번에는 맬로이가 술에 진탕 취했을 때 부동액 대신 테레빈유를 주었다. 물론 맬로이는 그것을 받아 마시고도 '''죽지 않았다.''' 기겁한 마리노는 다시 말 연고(horse liniment)를 먹였고, 그것이 다시 [[쥐약]]으로, 다시 [[메탄올]]에 흠뻑 적신 생[[굴]]로 이어졌다. 메탄올 굴은 파스쿠아의 제안으로, 그렇게 먹고 죽은 사람을 보았기 때문에 맬로이에게도 통할 거라 여겼던 것. 그 다음에는 독약과 카펫 못이 뒤섞인 썩은 [[정어리]] 샌드위치도 먹여 봤지만, ~~썩은 음식을 먹은 맬로이도 참 대단하다.~~ 그런 [[흠좀무]]한 물건들을 먹고도 맬로이는 '''절대, 결코, 도무지 죽지 않았다.''' 맬로이는 언제나 그렇듯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.(…) ~~&amp;quot;여어 마리노, 오늘은 모처럼 날이 풀렸어, 봄이 오려나 보군?&amp;quot;~~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괴물급의 생명력에 [[멘붕]]한 마리노와 일당들은 맬로이에게 뭘 먹여서 죽인다는 생각 자체를 포기하기로 했다--그냥 죽인다는 생각을 포기하지...--. 어느 밤, 기온이 무려 영하 26도까지 떨어진 강추위 속에, 마리노 일당은 술에 잔뜩 취해 정신을 잃은 맬로이를 들처업고 나가서, [[눈보라]]를 뚫고 눈을 헤치며 밤길을 걸어, 한적한 어느 공원의 눈 무더기에다 맬로이를 처박았다. 그리고 맬로이의 상의를 풀어헤치고 그의 드러난 [[가슴]] 맨살 위에다 19리터(!)의 물을 쏟아부었다. 얼어붙어 가는 물을 바라보며 마리노 일당은 비로소 해냈다고 생각했다. 그러나 다음 날, 맬로이가 멀쩡한 모습으로 '''다시 나타났다!''' ~~근데 이쯤되면 상식적으로 누가 자꾸 자기를 죽이려 한다는 걸 의심이라도 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?~~ 이래서야 마리노가 심장발작으로 먼저 쓰러지지 않은 게 이상할 지경.(…)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번에는 그린이 자신이 모는 [[택시]] 자가용으로 맬로이를 치어 죽이기로 결심했다. 그는 맬로이를 향해 시속 72km의 속도를 밟으며 돌진했고, 맬로이는 그 길로 [[황천]]...에 가는 대신 [[병원]]에 실려갔다. 골절상을 진단받은 맬로이는 3주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~~병원 외과의사의 뿌듯한 미소를 뒤로 하고~~ '''무사히 퇴원했다.''' 맬로이가 죽었으리라 생각하고 3주 동안 [[올레]]를 외치며 축제를 즐기던 마리노 일당은, 3주 후 맬로이가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자 [[패닉]]에 빠졌다. ~~이쯤 되면 이 인간의 종족 자체가 의심스러워진다~~&lt;br /&gt;
&lt;br /&gt;
마리노 일당은 마지막 방법을 쓰기로 했다. 대망(?)의 2월 22일, 평소처럼 제 버릇 못 버린 맬로이가 술을 진탕 마시고 곯아떨어지자, 그들은 머피의 방으로 맬로이를 끌고 가서, 맬로이의 입에 [[가스|도시가스]] 호스를 물려놓고 그 속에다 가스 제트를 분사했다. 마침내 그들은 성공했고, 한 시간이 못 되어 맬로이는 가스 중독으로 사망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의 죽음은 [[폐렴]](lobar pneumonia)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발표되었고, 이 평범한(?) 노숙자는 그렇게 세간의 시선을 피해서 얼렁뚱땅 매장되었다. 그리고 이 범죄는 [[완전범죄]]로 귀결되는 듯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이런 기막힌 경험을 한 마리노 일당은 입이 근질거려서 견딜 수가 없었다. 그들은 참지 못하고 여기저기에다 자신들이 겪은 ~~무용담~~ 살해 기도 정황을 떠벌리고 다녔고, 급기야는 [[경찰]]의 귀에까지 &amp;quot;[[금강불괴]]의 사나이 마이크&amp;quot;(Mike the Durable) 또는 &amp;quot;강철사나이 마이크&amp;quot;(Iron Mike)[* 이는 후에 [[마이크 타이슨]]의 별명이 되기도 한다.] 이야기가 흘러들어가게 되었다. 결국 ~~[[말 많은 악당|말 많은]]~~ 마리노 일당은 뒤늦게 자신들의 방정맞은 [[혀]]를 탓하면서(…) [[잡았다 요놈|일망타진되었고]], 수감된 허쉬 그린을 제외한 나머지 일당들은 싱싱 형무소(Sing Sing)에서 [[전기의자]]에 앉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여담 ==&lt;br /&gt;
여러 측면에서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[[그리고리 라스푸틴]]의 사망 이야기와 비교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. 그러나 어쨌건, 맬로이의 이야기가 기막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본질적으로는 '''질 나쁜 사기행각의 일환으로 무고한 사람이 죽었던 사건'''이라는 점은 기억하자. 게다가 이사람, 뭘 어쨌길래 노숙자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전직이 ~~시민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간 성기사~~소방관이었던 것으로 미루어 보아[* 소방관에서 노숙자가 된것은 [[PTSD]]와 알코올 중독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.] 기회를 잘 잡고 안정된 인생을 살았으면 그 강인한 몸으로 분명 여러 생명을 구했을 귀중한 인재다. 이런 인재를 보험사기로 살해했으니 그야말로 [[천하의 개쌍놈들]]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1993년]]에는 맬로이를 주제로 한 연극이 공연되었고, [[그라인드코어]] 밴드 &amp;quot;아고라포빅 노즈블리드&amp;quot;(Agoraphobic Nosebleed)에서도 마이클 맬로이라는 이름으로 곡을 쓰기도 했다. [[네덜란드]]의 록 밴드 &amp;quot;선번&amp;quot;(Sunburn) 역시 데뷔 앨범의 첫 곡에서 맬로이의 사연을 소재로 삼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어쩌면 한국영화 [[하면 된다]]의 모티브가 된 인물일지도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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