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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마이클 일리치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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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22T07:58:51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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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1:4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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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1:48:0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야구 관련 인물(MLB)]]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images.businessweek.com/ss/08/10/1002_power100/image/67_mike_ilitch.jpg?width=400&lt;br /&gt;
[[디트로이트 레드윙스]]의 스탠리컵 제패에 몹시 기뻐하신 일리치옹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matchbin-assets.s3.amazonaws.com/public/sites/274/assets/1HDJ_Tigers_Fielder_Baseba_Blay.jpg?width=400&lt;br /&gt;
[[프린스 필더|여러분 '''최고의 ~~먹튀~~타자''']][[최고의 투수를 영입했습니다|를 영입했습니다]]!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www2.pictures.zimbio.com/gi/Mike+Ilitch+Detroit+Tigers+Introduce+Prince+3n80E2gvbtGx.jpg?width=400&lt;br /&gt;
~~아직도 연세에 비해 정정하시다만 일리치옹의 헤어스타일은 참으로 말로 형용하기 어렵다~~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'''[[디트로이트]] 프로 스포츠의 대부'''라 해도 지나침이 없는, 전미 프로 스포츠 구단주 중에서도 손꼽히는 [[대인배]]. 1929년생. [[뉴욕 양키스]]에 [[조지 스타인브레너]]가 있~~고 [[마이애미 말린스]]에 [[제프리 로리아]]가 있~~다면 '''[[디트로이트 타이거스]]와 [[디트로이트 레드윙스|레드윙스]]에는 일리치 옹이 있다!'''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 아내 마리안 일리치와 함께 미국에서 손꼽히는 피자 체인점인 [[리틀 시저스 피자]]를 창립한 인물로도 유명하며 리틀 시저스 피자는 오늘날 일리치 부부가 미국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부를 쌓아올린 수단이기도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프로 스포츠 구단주가 되기까지 ==&lt;br /&gt;
[[미시간]]주 [[디트로이트]]에서 태어난 마이클 일리치는 [[해병대]]에서 4년을 복무하고 돌아와 [[디트로이트 타이거스]] 야구팀에게서 3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하였지만 2루수로서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어야 했다. 그 뒤 아내 마리안과 합심하여 미시간주 가든 시티에서 피자집을 하나 열었는데, 이것이 미국 전역으로 뻗어나간 거대 [[프랜차이즈]]로 성장한 '''리틀 시저스 피자'''다. &lt;br /&gt;
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en/0/0e/Little_Caesars_Logo.png&lt;br /&gt;
이 사업은 대성공을 거둬서 전미에 수천개의 체인점을 거느릴 정도로 성장했고 오늘날 그의 부를 쌓아올리는 데에 있어 원동력이 되었다. 2010년 현재 17억 달러라는 [[크고 아름다운]] 자산규모를 자랑하며 미국 부호 순위 200위~30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이런 억만장자의 면모보다 더 유명한 것은 '''프로 스포츠 구단주로서의 행보'''. 모든 스포츠에서 [[디트로이트 타이거스|'''꼴'''랑이(...)]], [[디트로이트 피스톤즈|잘 나가다가 2000년대 후반부터 영 좋지 않은 배드 보이즈]], [[디트로이트 레드윙스|'''데드''' 윙스(...)]], 그리고 '''[[디트로이트 라이언스]]'''(...)라는 흑역사를 겪던 디트로이트 프로스포츠의 암울한 시기를 극복하고 기어이 디트로이트 시민들에게 하키와 야구에서 영광을 안겨준 인물로 평가받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[[디트로이트 레드윙스]] ===&lt;br /&gt;
1982년 일리치는 아내와 함께 '''데드 윙스'''라는 최악의 암흑기를 겪고 있던 디트로이트의 [[NHL]] [[아이스하키]]팀 레드윙스를 인수했다. 그리고 레드윙스는 절묘한 시기를 맞아 1983년 NHL 드래프트에서 스티브 아이저맨을 뽑아 팀의 리더로 성장시켰고, 이후 동구권, 북유럽권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고 [[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]] 감독을 지낸 명장 스카티 바우만을 영입하여 끝끝내 1996-97, 1997-98 두 시즌 연속 스탠리 컵 우승을 일궈내며 미국 최대 하키타운의 명성을 드높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001-02 시즌에도 우승했고 디비젼을 꾸준히 우승했음에도 스탠리 컵을 못 먹던 시기가 있었지만 다시 2007-08 시즌에 스탠리 컵을 들어올렸다. '''1600만불이라는 운영적자'''에도 불구하고 2004-05년 파업을 앞두고 NHL의 가장 가치 높은 프랜차이즈로 꼽히기도 했다. 디비전 우승 횟수만 보더라도 사실상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의 '''왕조'''가 아이스하키에 구현된 것과 다름없었다. 아니, 그보다 더했다. 1991-92 시즌부터 2013년까지 플레이오프에서 매년 레드윙스의 이름을 볼 수 있고, 무엇보다 [[그렉 매덕스|사이]] [[톰 글래빈|영급]] [[존 스몰츠|에이스]]들을 앞세운 브레이브스 왕조가 딱 1회 [[월드 시리즈]] 우승에 그쳤지만 레드윙스는 '''미국 팀 중 스탠리 컵 최다 우승'''이라는 기록을 가진 팀이 되었다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의 공로는 아이스하키 [[명예의 전당]] 헌액이라는 결과가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[[디트로이트 타이거스]] ===&lt;br /&gt;
1992년 일리치는 자신이 젊을 적 뛰기도 했던 야구팀인 타이거스를 피자 업계 라이벌인 [[도미노피자]]의 창립자 톰 모나한으로부터 인수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그 시기는 한 시대를 풍미한 [[잭 모리스]]와 [[앨런 트래멀]] 등의 선수들이 노쇠화를 맞아 쇠락하거나 팀을 떠나는 시기였다. 게다가 라이벌인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[[뉴욕 양키스]]는 한술 더떠 1998년~2000년 3년 연속 우승에 4년 연속 [[월드 시리즈]] 진출(...). 그렇다고 [[프랭크 토마스]]를 데리고 있던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마냥 리그를 뒤흔드는 강타자라도 있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, [[일본프로야구]]에서 역수입해온 [[세실 필더]][* [[프린스 필더]]의 아버지 맞다.] 외의 타선은 시궁창이었다. 그리고 세실 필더마저 떠난 이후에는 윌 클락이라든지, 바비 히긴스라든지... 디트로이트 내에서는 인기가 있었지만 리그 전체로는 존재감이 없는 선수들이 태반이었던 시절도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게다가 타이거 스타디움을 떠나 새로 옮긴 코메리카 파크는 시설 자체는 관중 친화적이고 야구 관람하기 좋은 구장이지만 파크팩터 면에서 지나치게 투수 친화적인 구장[* 지금은 펜스를 앞당겨서 중립 구장으로 평가받는다. ]이어서 1990년대를 풍미한 타점머신 [[후안 곤잘레스]]를 8년 $140M으로 묶으려다 거절당하기도 했다. ~~물론 그것은 타이거스의 [[신의 한 수]]이자 이고르의 [[병크]]가 되었다~~ 거의 매년 5할 승률을 찍지 못하는 루징 시즌을 맞았고 급기야 2003년에는 '''역사에 길이 남을 불멸의 119패 시즌'''[* 참고로 2001년 [[시애틀 매리너스]]의 역대 최다승 기록이 116승이었다. 그리고 이 시즌의 승률은 2003년 [[롯데 자이언츠]]와 같은 .265로, [[세이버메트릭스]]의 [[WAR]]에서 일컫는 대체선수들로 꾸린 팀의 승수인 48승보다도 적은 승수인 43승에 머물렀다. 당시에는 자칫하다간 호랑이네에서만 20패 듀오가 나올 뻔한 아찔한 시즌이었다.(마이크 매로스 20패, 제레미 본더먼 19패)]을 치르며 팬들을 절망케 했다. 지금이야 희대의 [[대인배]] 구단주로 평가받지만 당시에는 하키팀 신경쓰느라 구단주가 야구팀은 거들떠도 안 본다던 얘기까지 나돌 정도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일리치는 2002년 [[플로리다 말린스]]에서 [[데이브 돔브로스키]] 단장을 데려와 필사의 리빌딩을 준비하고 있었다. 2003년의 119패야 전체 1픽을 향한 레이스였다 치고, [[NHL]]의 파업이 겹치고 2004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~~아니 119패를 하고도 1픽을 얻지 못했다니!~~[*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]]의 규정상 전체 승률 역순으로 순위를 짜는건 지금과 똑같으나 1픽의 결정에 있어서만큼은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양 리그 꼴찌가 번갈아 1픽을 가져갔다. 2005년부터는 그냥 전체 꼴찌가 1픽 갖는 걸로 바뀌었다. ] '''[[저스틴 벌랜더]]'''를 지명하였다. 그리고 2004년을 앞두고 베테랑 포수 [[이반 로드리게스]]와 유격수 [[카를로스 기옌]]를 영입하더니 2005년에는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에서 [[프랭크 토마스]], [[폴 코너코]]와 함께 TKO 타선을 구성하던 ~~아줌마~~ [[매글리오 오도녜즈]]를 FA로 모셔오며 '''[[스캇 보라스|보라스]] 쓰리런'''을 완성, 나름대로 무시 못할 전력을 갖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비록 2005년에는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가 우승했지만, 2006년에 기어이 [[미네소타 트윈스]]에 이어 지구 2위로 [[와일드카드]]를 따내더니 플레이오프에서는 오도녜즈가 [[오클랜드 애슬레틱스]]의 마무리 [[휴스턴 스트리트]]를 박살내는 홈런을 작렬, '''[[월드 시리즈]]에 진출'''한다! 비록 WS에서는 [[토니 라 루사]]가 이끌던 [[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가 4-1로 승리를 차지[* ~~얘네는 승률 보면 대체 뭔 강점이 있어서 우승이나 했는지 의문~~(...) 역대 가장 낮은 승률로 우승한 팀에 꼽히기도 한다. 정규시즌 성적이 겨우 83승 78패. ]하지만, 아이스하키 말고도 강점이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어필하기엔 충분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이후 중부지구가 [[클리블랜드 인디언스]]까지 우승을 차지하는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며 다시 관심을 끌어모으는데 실패하는가 했다. 그래도 2008년을 앞두고 단행한 [[플로리다 말린스]]의 '''[[미겔 카브레라]]'''+[[돈트렐 윌리스]]를 6명의 유망주 패키지로 영입한 뒤 장기계약을 맺은[* 이 과정에서 타이거스는 많은 팬들이 [[뉴욕 양키스]]랑 [[보스턴 레드삭스]]만 내는 줄로 알았던 사치세도 냈다. ] 딜이 D-트레인의 처절한 쇠락에도 불구하고 역대급의 놀라운 결과로 나타나며 미래를 보장했다. 더욱이 [[저스틴 벌랜더]] 역시 [[금강불괴]]의 포스를 내기 시작하며, 2010년대에 일리치 구단주의 타이거스는 다시금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의 강자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011년 [[미네소타 트윈스]]를 포함해 지구 라이벌들의 동반 부진과 벌괴의 MVP 퍼포먼스에 힘입어 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[[뉴욕 양키스]]를 [[호구]]잡아 ALCS까지 진출하지만 [[텍사스 레인저스]]에 패했고, 이에 만족할 리가 없는 일리치 옹은 2012년 미기를 3루로 보내면서 '''[[프린스 필더]]'''를 9년 계약으로 영입하는 데에 직접 개입하였다.[* 실제로 돔브로스키 단장은 이 계약에 대해 검토조차 않았다가(당연히 [[크고 아름다운]] 몸집으로 인한 내구성 의혹 때문...) 사인이 임박해서야 덜컥 통보받았다고 한다. 그래도 이왕 엎질러진 물이니만큼 일리치 구단주와 싸우지 않고 우승을 향한 투자를 이어가고 미기에게 포지션 변경을 부탁했다. ] 그리고 그 결과는 미기의 [[트리플 크라운]]과 필더의 전경기 출전 3할-30홈런-100타점 시즌으로 귀결되며 2012년 다시 [[월드 시리즈]] 진출이라는 쾌거로 나타났다. 그런데... 믿었던 벌괴가 1차전에서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에게 털리고 말았다. 그 뒤로도 마치 자이언츠에게 홀린 듯 무기력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홈에서조차 한 경기도 이기질 못하고 장렬히 스윕패.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리치 옹은 이에 대해 몹시 아쉬워하며 타이거스의 우승을 보기 전엔 절대 못 죽는다는 ~~원한~~집념(...)을 갖게 되었다. 그리하여 뻥타선은 정상급이나 작전야구가 아쉬웠던 타이거스 타선에 교타자 [[토리 헌터]]를 추가로 영입하였다. 그리고 타이거스는 2013년 6월 초 현재 지구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. 벌괴도 새로 투수 역대 최고액의 장기계약을 발표한 뒤 구속 저하니 뭐니 해도 [[금강불괴]]로 돌아왔고 미기 또한 [[트리플 크라운]]에 다시 도전중이며 헌터와 필더도 모범 FA의 면모를 보이는 중. 이제 호랑이네만 우승하면 하키와 야구 두 스포츠에서 구단주로 명전에 입성하는 기록을 쓰게 될 수도 있다! 하지만 결국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쉽 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패배하면서 우승은 다음 기회로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공격적인 투자와 적자를 개의치 않는 운영 ===&lt;br /&gt;
일리치 구단주와 타이거스 돔브로스키 단장은 여러 면에서 [[조지 스타인브레너]]와 [[브라이언 캐시먼]]이 성격 순하고 화합 잘되는 바람직한 모습(...)을 보이고 있다. ~~이들이 [[흑화]]하면 [[LA 에인절스]]의 아르테 모레노와 토니 리긴스/제리 디포토가 되고 [[미겔 카브레라|모범 FA]] [[프린스 필더|돼지듀오]]는 먹튀트리오 [[알버트 푸홀스|잉여]] [[버논 웰스|청정타자]] [[조시 해밀턴|개물탕]]으로...~~&lt;br /&gt;
&lt;br /&gt;
비록 [[세이버메트릭스]]에서 최근 중시하는 요소들이나 유망주 육성 면에서는 인내심이 부족하여 취약한 면모를 보이지만, 승리를 위해서라면 적자를 감수[* 쉽게 말해 '''사재'''를 털어가며 운영한다. 메이저리그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프로스포츠보다 훨씬 수익성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움직이기 때문에, 구단주가 적자를 감수하면서 구단을 운영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. 그래서 구단이 흑자를 보면서 팀을 운영할 수 있는 적정 금액으로 산정되는 것이 페이롤인데, 디트로이트의 지출은 팀의 수익구조를 한참 초과해서 이뤄지고 있다. 일리치가 사망할 경우에는 적어도 페이롤이 현재보다 30%, 심하면 절반정도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이 때문. 참고로 자식들의 경우는 일리치의 이러한 과도한 투자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모습을 수차례 드러낸바 있다.]하면서 돈을 얼마든지 투자하고[* ...라고만 볼 수도 없는 것이, 일리치 구단주가 가져간 하키와 야구에서의 투자에서 실패한 [[먹튀]]는 손에 꼽을 정도로 생각보다 적다. 최근에는 기껏해야 ~~탈선기관차~~ [[돈트렐 윌리스]] 정도. 물론 능력 있는 프런트를 기용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 말이다. ] 팬들과 지역사회와 화합하는 일리치 구단주의 모습은 [[뉴욕 양키스|악의 제국]]과는 다른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. 다른 팀의 팬들도 옛날 스타인브레너 살아있을 적엔 그만큼 싸가지 없어보이는 인물이 또 없었지만 일리치 옹은 정감이 간다고 할 정도.[* 마침 2013년에는 일리치 옹이 삘 받아서 [[추신수]]를 지를 것이란 주장도 나오고 있었....으나 결국 [[텍사스 레인저스]]가 [[추신수]]를 영입했다. --일리치 옹의 신의 한수--] 이는 레드윙스에서도 마찬가지로, 암흑기에 빠져든 팀을 '''드래프트 잭팟'''을 터뜨리며 리더를 세운 뒤 적자 따위 얼마든지 감수하며 러시아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는 공격적인 투자를 가져가며 레드윙스를 강팀으로 키워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이모저모 ==&lt;br /&gt;
 * 2013년에는 타이거스의 코메리카 파크 외야에 달린 [[쉐보레]] 광고판을 내릴 위기에서 '''무료'''로 광고 계약을 연장해주는 패기를 선보였다. [[자동차]] 산업으로 먹고사는 디트로이트 시에 기여한 바가 큰 업체라서 그깟 광고비 안 받아도 된다나. 오오! 멋진 애향심 오오!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NBA]] [[디트로이트 피스톤즈]]가 리빌딩 체제로 접어들고 구단 매각에 대한 [[카더라]]가 돌기도 했는데 디트로이트 팬들은 일리치 구단주가 농구팀도 인수하는 통큰 행보를 가져가길 기대했다 [[카더라]]. 실제로 &amp;quot;저런 훌륭한 명문팀이 디트로이트를 떠나서는 안 된다!&amp;quot;라며 피스톤즈의 전 구단주 빌 데이비슨의 미망인인 캐런 데이비슨과 매각협상에 나서기도 했지만 인수가 성사되진 않았다. 피스톤즈는 한동안 망조 테크를 타다가 새 구단주 톰 고어에 인수되며 안정화에 들어갔다. 또한 [[NFL]] [[디트로이트 라이언스]]를 탐내기도 했는데, NFL 사무국에게 태클이 걸리며 무산되었다.[* NFL은 다른 종목 구단주가 NFL 프랜차이즈를 인수할 수 없게 하고 있다. --그런데 [[탬파베이 버커니어스|NFL 구단주가]]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|타국의 타 종목 구단]]을 인수하면 상관없나보다.--]&lt;br /&gt;
&lt;br /&gt;
 * 자신이 축적한 부의 사회 환원, 자선사업 쪽에서도 열심이다. [[노스다코타]] 주에 홍수 피해가 났을 때 200만여 명의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기도 했고, 상이군인들을 돕는 활동도 하고 있다. 아마추어 하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고, 종합(?) 자선단체도 운영한다. 자선단체 쪽은 스케일이 꽤 큰데, 초기에는 어린이들의 보육과 교육에 신경썼지만 이제는 더 나아가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고 성장한 뒤의 경제력과 일자리 확보 같은 요소까지 신경쓰고 있다. [[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|만수르]]마냥 [[심시티]]를 하지는 못하지만 디트로이트에서도 지역의 유지로서 존경을 받고 있고, 자식들도 각자 나름대로 성공했고, 이만하면 [[인생의 승리자]]라 해도 무방할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다만 이 분의 연세가 여든을 넘어 어느덧 아흔에 가까워지고 있는지라 살아생전 우승을 봐야겠다는 점까진 좋지만, 타이거스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게 [[현질]]에 치중하고 현재만을 신경쓴다는 비판도 존재한다. 그 단적인 예가 1라운드에서 뽑은 투수 유망주들(고교/대학을 막론하고 모두)의 콜업에 있어 느긋하게 바라보는 일이 없이 최소한 다듬을 것만 다듬고 올려버렸다가 경험을 쌓지 못한 여파로 에이스급 포텐셜이 하위 선발급으로 약화된다거나 하는 문제로, 이 과정에서 살아남은 에이스급 투수는 [[저스틴 벌랜더|벌괴]] 뿐이다. 트레이드와 유망주 보호에 있어서도 결과적으로 내보낸 유망주들이 대개 망하고 들어온 유망주들 중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경우가 많기에 덜 까이는 것 뿐이지 육성에 있어서는 까여도 할 말이 없다. 2012-13 오프시즌에는 [[NC 다이노스]]에 입단하는 [[아담 윌크]]가 TOP 10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팜은 시궁창이었다. 팬들은 ~~제 돈도 아니고~~ 우승 한번 해보자고 펑펑 쓰는 구단주를 말릴 이는 없지만, 돔브로스키 단장이 현질과 유망주 보호에 있어 적정한 선을 지켜나가야 타이거스의 향후 행보에 좋은 영향을 끼칠 듯. ~~이런 분을 봐서라도 꼴랑이는 어서 우승을 해야...~~ 그러나 디트로이트시가 파산한 상황에 아들인 크리스 일리치가 야구에 아버지보다 관심이 없다는 소리가 있어서 이분이 돌아가시면 한동안 크게 지르는건 못 볼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많은 팬들이 빨리 우승을 해야한다고 소리를 치고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일리치 부부는 둘 다 마케도니아계 미국인이다. 마케도니아계 미국인으로썬 인지도나 사회적입지 등이 압도적이라 봐도 무방하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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