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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마지막 구호 생략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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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21T21:18:03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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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2:1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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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2:12:1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군대 관련 정보]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PT체조]]에서 [[유격 조교]]들이 사용하는 스킬이지만 대한민국 성인 남성 대부분이 군필자라서, 사회 곳곳에서 목격된다.[* 심지어는 초등학교에서도 종종 보인다. 군대가서 PT체조할 때 걸리지 말라고 예비교육시켜주는 체육선생님들의 배려.] 발동된 후에 '''단 한 명이라도''' 마지막 구호를 외치면, 앞에서 했던 괴로운 과정을 다시 하거나 더 심하게 한다.&lt;br /&gt;
== 조교의 꼼수 ==&lt;br /&gt;
악랄한 조교는 횟수 자체를 속이면서 사람을 굴린다. 예를 들어&lt;br /&gt;
&amp;gt;조교: &amp;quot;[[PT체조]] 6번 20회. 몇 회?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훈련생들: &amp;quot;20회.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조교: &amp;quot;목소리가 작다. 40회. 몇 회?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훈련생들: (악을 쓴다) &amp;quot;40회!&amp;quot;&lt;br /&gt;
&amp;gt;조교: (작은 목소리로) &amp;quot;30회. (큰 목소리로) 시작!&amp;quot;&lt;br /&gt;
그러면 뒷줄 사람은, 40회인줄 알고 30을 크게 외친다.&lt;br /&gt;
또는 시작할때&lt;br /&gt;
&amp;gt;조교: (큰 목소리로)'''마지막 구호는 우렁차게''' (작은 목소리로)생략한다&lt;br /&gt;
라고 하면 역시 잘 걸려든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사태를 방지하려면, 제일 앞줄에 있는 사람들이 횟수를 잘 들어두었다가 '''마지막 구호 횟수 직전에서 목소리를 크게 외쳐야 한다.[* 근데 앞 횟수에서 목소리가 갑자기 커지냐며 다시 굴릴 수 있다.]''' 그러면 뒷줄에서도 아 이제 다 됐구나 하고 감을 잡는다. 그러나, 조교들도 머리를 많이 쓴다. 마지막 구호 직전 &amp;quot;'''목소리 크게 냅니다!!'''&amp;quot;라고 속이거나, 아예 조교가 올빼미들 사이에서 외칠 때도 있다. 그리고 이 경우는 머리 쓴다기 보다는 그냥 찍어누르는 경우인데, '''정말로 아무도 소리를 안 냈는데 누가 소리 냈답시고 그냥 다시 굴리는 경우도 있다.''' 따라서 '''무조건 당한다.'''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애초에 PT체조에 할당한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허탈감 ==&lt;br /&gt;
자신은 절대로 안 걸린다고 생각해서, 마지막 구호를 힘차게 외치는 인간을 [[역적]]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. 그러나, 단순한 작업을 반복하면 정신이 살짝 빠진다.[* 정신줄 붙들면 훨씬 괴롭다.] 그래서, 누구나 한 번은 걸린다. 여기서 이 스킬을 쓰는 이유 중 하나가 나온다. 정신을 놓고 단순히 반복해서 올빼미가 고통을 덜 받으려는 생각을 없애는 게 진짜 이유다. 사실 나쁘게만 볼 수는 없는게, 정신을 놓고 훈련받다가 큰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. 아무리 확률이 낮아도 확률이 제로는 절대 아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설령 안 걸려도, 숫자가 문제다. 한 사람이 어쩌다 정신줄을 놓고 마지막 구호를 외칠 확률을 1%라고 가정해도, 이게 10명이 되면 9.5%, 30명이 되면 26%, 100명이 되면 '''63.3%'''가 되기 때문에  이게 반복되면 결국 누군가는 마지막 구호를 외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자신은 고통을 피하려고 기를 쓰고, 그렇게 해서 마지막 구호를 안 외쳐도, 다른 누군가가 구호를 외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일이 생기면 노력이 헛수고가 되어 정신줄 놓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.&lt;br /&gt;
== 배리에이션 ==&lt;br /&gt;
마지막 구호만 생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특정한 수에 해당하는 구호는 전부 생략하는 악랄한 규칙도 존재한다. 물론 마지막 구호도 덤으로 생략해야하는 것은 기본. 3의 배수나 4의 배수 생략이 대표적인 예. 이 경우 첫 배수에서부터 우렁찬 구호가 들리는 경우가 대다수. '''[[에라토스테네스의 체|소수 생략]]'''[* 소수 생략이라는 말보다는 2, 3, 5, 7의 배수 생략이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것이다.]이라는 미1친 난이도의 요구를 하는 교관도 있었다는 증언이 존재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부 악질적인 간부의 경우 일부러 엿먹으라고 마지막 구호를 악을 써가며 지른다. 말년 중대장이 곧 있으면 집에 가는데 유격 끌려왔다고 PT 횟수가 200번이 될 때까지 마지막 구호를 질러 대는 통에 살인 충동이 일었다고 한다. 짬 좀 먹은 간부는 대대장 정도 되는 상관이 없다면 PT하다가 그냥 뒤로 빠지고 만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페이크 ==&lt;br /&gt;
그냥 립싱크를 구사하는 방법도 존재한다. 이 경우 적어도 마지막 구호를 외칠 걱정이 사라진다. 하지만 조교가 가까이 있으면, 들통날 수 있다. 게다가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해서, 많은 인원이 립싱크를 구사하면 바로 들통나고 구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다만 실수로 몇회인지를 듣지 못했고, 자신의 눈치 스킬도 시원치 않다면 립싱크는 진지하게 고려할 가치가 있다. 걸리는게 걱정된다면 5의 배수(5, 10, 15, 20......)에서만 립싱크를 시도해보자. 어지간한 횟수는 5의 배수이므로 이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.&lt;br /&gt;
== 결론 ==&lt;br /&gt;
결국 무조건 구른다는 결론이 나오며 애초에 이 스킬을 사용하는 목적 자체가 [[PT체조]]에 할당한 시간을 모두 소모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구호가 나오지 않더라도, 무조건 구른다. 너무 기대는 하지 말자. 애초에 끝내줄 시간이 됐으면 반복구호가 나오더라도 못들은 척 끝내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더 많은 악랄한 용례는 [[유격 훈련]] 문서 참조.&lt;br /&gt;
[[분류:군사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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