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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만병통치약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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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20T02:28:3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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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3:1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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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3:10:0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{{{+3 萬病通治藥 / Panacea}}}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모든 병을 고치는 약 ==&lt;br /&gt;
=== 정의 ===&lt;br /&gt;
어떤 병이든지 고칠 수 있다는 [[약]].&lt;br /&gt;
&lt;br /&gt;
--독으로 죽이면 병을 없앨수는 있으니까 만병통치약아닐까--&lt;br /&gt;
=== 문제점 ===&lt;br /&gt;
당연한 얘기지만, '''[[그런 거 없다|상상 속에서만 존재한다]]'''. 설령 자기가 [[난치병]]에 걸렸더라도 [[의사]]를 찾아야지 만병통치약으로 나아보려는 것은 미련한 짓이고 '''[[애초에]] 하나의 성분으로 모든 병을 고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'''. 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있기는 한데 그 다음에 걸린 병의 대부분은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의 내성이 손상되니 안 쓰는 게 나은 경우가 많다. 모든 병을 통치할 수 있다는 말은 들어있고 몸의 부작용은 얘기한 적 없으니 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]]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약이라는 것이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물건이다. 어떤 병에 걸린 사람에게 약이더라도 그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이 되기 쉽고, 또 약효가 있으면 부작용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실제로 몸에 효과가 큰 약을 복용할 때에는 많이 조심해야만 하므로 그러니 만병통치약이라는 말만 듣고 현혹당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.&lt;br /&gt;
&lt;br /&gt;
주 구매층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시골의 노인들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, 혹은 그 주변인인데 전자는 판매자의 언변에 넘어가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면 후자는 이도저도 안되니 이거라도 믿어보자 해서 질러보는 경우가 많다. 어찌되었건 살 사람이 있으니 팔리는 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판매 허가를 받을 만한 수준이라면 웬만해선  심각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는다. 값만 비싸고 효과도 없어서 문제지. 이 정도면 광고에는 '만병통치약'이지만 실제로는 '건강보조제'가 되어 버린다. 제품 포장지 잘 안 보이는 곳에 아주 작은 글씨로 적혀있을 것이며 정말로 위험한 것은 [[대체의학]]을 빙자한 [[사이비]]들이 허가 없이 조제한 약으로서, 그런 경우는 인체에 심각한 해를 끼치는 성분이 섞여 있더라도 이를 제재할 안전장치가 없으니 절대 함부로 복용하지 말자. &lt;br /&gt;
&lt;br /&gt;
건강보조제라고 하더라도 그 효능은 규칙적이고 절제된 생활습관 + 균형잡히고 넘치지 않는 식단 +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 + 긍정적이고 여유있는 사고의 4단 콤보를 넘을 수 없다. ~~위키질하는 우린 뭘 먹어도 건강하지 않을거야, 아마.~~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음모론? ===&lt;br /&gt;
경제, 산업적 [[음모론]] 측면에서도 만병통치약은 존재할 수 없다. 예를 들어, 절대 닳지 않는 부품들로 차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자. 과연 누가 파산할까?[* 실제로 맛 성분을 특수처리한 캡슐에 넣어서 단물이 빠지지 않는 [[껌]]을 개발한 사람이 있다. 맛을 느끼는데에는 분자 몇 개면 충분하기에 캡슐 속에서 단물이 오래오래 우러나도록 제작한 것인데 상품화한 사업체는 한군데도 없다. 이유에 대해서는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]&lt;br /&gt;
&lt;br /&gt;
만병통치약이라는 것의 정의가 &amp;quot;이거 한 알이면 무슨 병이든지 낫는다.&amp;quot;는 약이다. 그렇다면 이 약만 있으면 다른 약은 필요없게 되는 것이다. 하지만 제약회사나 병원 등의 입장에서는 환자는 곧 의료서비스와 약을 소비하는 고객이기 때문에 당연히 만병통치약 한 알로 해결하기보단 여러번 방문해서 돈을 써 주는게 수입이 훨씬 낫다. 만병통치약이 생긴다면 병원에도 갈 필요가 없고 다른 약의 제약회사도 필요없기 때문에 의료산업은 붕괴할 것이 뻔하다. 설령 만병통치약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약회사들은 하나의 회사로써 어디까지나 '''돈을 버는 것'''이 목적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.&lt;br /&gt;
&lt;br /&gt;
현대 의료산업의 이상적인 형태로 ~~바꿔 말하자면 환자에겐 최악의 유형~~ [[백혈병]] 치료제 [[글리벡]]이 있는데, 분명 치료 효과는 있으나 절대 완치는 되지 않고, 꾸준히 복용해야 함과 동시에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환자들로부터 계속 거액의 수익을 얻어내고 있는 '''장사'''로써의 표본. 그렇지만 이런 것을 가지고 &amp;quot;일부러 너프시킨거다&amp;quot;라는 식의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것은 금물. 백혈병의 완벽한 치료제가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(듣는 사람에게는) 증상의 악화를 무려 90-95%이상 늦출 수 있는 획기적인 약이다. ~~대신 환자의 지갑사정을 매우 악화시키는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있다.~~ 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, 만병통치약을 만들 능력이 있는데도 돈을 위해 능력을 아끼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가 사실일리가 없고, 현대기술로 만병통치약을 만들 기술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그것을 전제로 한 이야기이다. 애당초 '''위의 음모론이 그럴싸하지만 터무니없는 이유'''가 만약 만병통치약을 개발한 사람 또는 제약회사가 있다면 그때부터 그는 천문학적인 로열티 수익으로 남은 평생 부를 누리고 노벨의학상을 비롯한 온갖 상이란 상은 휩쓸 것이다. 그 뒤에 [[알 게 뭐야|제약업계가 붕괴하건 말건 그건 남의 이야기]]인데 능력만 된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. 제약업계가 꼭 붕괴하리라고 장담할 수도 없는 것이 최초로 어느 회사에서 만병통치약을 개발한다면 경쟁회사는 더 저가로 더 효능이 탁월하고 부작용이 적은 약의 개발에 착수할 것이고, 만약 그 분야가 정점에 다다른다면 그때부터는 질병의 치료에 앞선 예방, 혹은 신체능력의 향상, 노화 방지 등으로 얼마든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고... 어느 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분야 전체가 위축되리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보아도 근거 없는 주장이다. 단지 하나의 전환점이 될 뿐. 예를 들어 [[스마트폰]]이 개발, 대중화 되면서 스마트폰에 포함되어 있던 기능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기기들이 사양 되었는데, 어디 [[애플]]이나 [[삼성전자]]가 전자업계 전체를 생각이나 했는가?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일부 희귀병 같은 경우엔 치료제가 별로 돈이 되지 않는 것 때문에 개발이 되지 않는 것도 있다. 상용화가 가능한 약 하나를 만드는 데만도 몇억단위의 천문학적 자금과 어마어마한 시간이 들기 때문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약 A와 더 뛰어난 약 B를 발견한 제약회사가 약 A를 먼저 시중에 낸 뒤, 특허가 끝날 시기에 (그리고 경쟁회사들이 같은 약들을 뽑아낼 즈음에) 약 B를 비슷한 가격대에 내놓음으로써 시장 점유 + 경쟁회사 뻘짓 크리를 주곤 하니 세상은 참 재밌는 곳인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만병통치약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들 ===&lt;br /&gt;
 * [[고로쇠물]]&lt;br /&gt;
 * [[금당 2호]]&lt;br /&gt;
 * [[글루코사민]]&lt;br /&gt;
 * [[김치]]&lt;br /&gt;
 * [[녹용]]&lt;br /&gt;
 * [[된장]][* 옛날에는 민간요법으로 화상이나 벌에게 쏘이면 이걸 바르곤 했었다. 물론 확실한 효과가 없는 민간요법이며 잘못하면 긁어 부스럼 꼴이 되니 이럴 때는 병원이나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.]&lt;br /&gt;
 * [[링거]]&lt;br /&gt;
 * [[동충하초]]&lt;br /&gt;
 * [[목초액]]&lt;br /&gt;
 * [[판문점 도끼만행사건|몽둥이]]&lt;br /&gt;
 * [[무안단물]][* 만'''병'''을 넘어서 '''만사형통''' 수준.]&lt;br /&gt;
 * [[비타민C]][*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만병통치를 보장해주는 건 절대 아니다.]&lt;br /&gt;
 * [[산삼]]&lt;br /&gt;
 * [[숯]]&lt;br /&gt;
 * [[아르지닌]][* 조건부 필수 [[아미노산]]으로, 고혈압을 완화시키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신빙성이 있지만, ~~당연히~~ 모든 증상을 고칠 수 없고, 결정적으로 '''피부에 발라선 안된다!''' 발랐다간 통증과 함께 붉은 반점이 그곳을 도배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.]&lt;br /&gt;
 * [[알로에]]&lt;br /&gt;
 * [[영지버섯]]&lt;br /&gt;
 * [[장생 도라지]]&lt;br /&gt;
 * [[주사기]][* 특히나 일부 나이드신 분들은 먹는 약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주사로 놔달라며 생떼를 쓰거나, 주사를 맞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병원에 찾아와 포도당 주사 같은 걸 맞고 가는 경우도 있다.]&lt;br /&gt;
 * [[죽염]][* 인산가에서 매번 보내오는 월간지에 따르면, 죽염만 있으면 에이즈고 뭐고 다 나을 수 있다는 식. 믿으면 곤란하다..]&lt;br /&gt;
 * [[차가버섯]]&lt;br /&gt;
 * [[총]]&lt;br /&gt;
 * [[코엔자임 Q10]]&lt;br /&gt;
 * 키토산&lt;br /&gt;
 * [[티벳버섯]]&lt;br /&gt;
 * [[편강탕]]&lt;br /&gt;
 * [[홍삼]][* 특히 요즘 나오고 있는 홍삼진액]&lt;br /&gt;
 * 황토&lt;br /&gt;
 * [[효소]]&lt;br /&gt;
 *--조퇴--&lt;br /&gt;
=== 과거 만병통치약으로 통한 것들 ===&lt;br /&gt;
 * [[라듐]] - [[방사능]]이란 개념조차 없던 시절에 발견된 [[라듐]]은 그 반짝거리는 성질때문에 차세대 신약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만병통치약 급으로 남용했다.&lt;br /&gt;
 &lt;br /&gt;
 * [[수은]] - 예전에는 이게 보약이라고 생각해서 중국의 왕들이 마시기 시작했고 당연히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|결과는......]]&lt;br /&gt;
 * [[석유]] - 신대륙 발견 이전부터 아메리칸 원주민들이 석유를 류마티즘 치료제로서 사용했다고 하며 이를 본 [[킬러]]~~물론 사람 이름~~라는 약제사가 석유를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하며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아편]] - [[중세]]시대의 [[전설은 아니고 레전드]]급 최고의 명약. 이 하얀액체는 마시기만 하면 그 어떤 고통도 씻은듯이 사라져서 하느님이 내리신 명약이라고 불리울 정도였으나 [[마약|하지만 이 하얀액체는]] [[모르핀|치명적인]] [[헤로인|비밀이 있었는데...]] 지금도 불치병 환자에게는 [[진통제]]로 쓰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실제로 광범위하게 쓰이는 약품들 ===&lt;br /&gt;
크게 소독약, 진통제, 항생제 계열로 나뉜다. 실제로는 부작용이 없는 것도 아니며, 모든 증상에 들지도 않고, 완치를 시켜 주는 것은 더더욱 아니므로 전문가와의 진지한 상담 없이 결코 남용해서는 안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 * 소독약&lt;br /&gt;
  * [[머큐로크롬]]&lt;br /&gt;
  * [[에탄올]]&lt;br /&gt;
  * [[요오드 팅크]]  &lt;br /&gt;
  * [[포비돈 요오드]]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진통제]]&lt;br /&gt;
  * [[당질 코르티코이드]]&lt;br /&gt;
  * [[아세트아미노펜]]&lt;br /&gt;
  * [[아세틸살리실산]]&lt;br /&gt;
  * [[이부프로펜]]&lt;br /&gt;
  * [[파스#s-3|파스]]&lt;br /&gt;
  * [[호랑이 연고]]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항생제]]&lt;br /&gt;
  * [[페니실린]]&lt;br /&gt;
  * [[후시딘]]&lt;br /&gt;
=== 가상매체에서의 만병통치약 ===&lt;br /&gt;
 * [[선두]]: [[드래곤볼]]에 등장하는, 엄청난 회복력을 자랑하는 콩. 설정상 잘려나간 팔다리나 없어진 장기까지 복원할 수 있어 만병통치약에 가깝다. 단, [[손오공]]의 심장병 같은 질병은 치료하지 못하여 완전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http://librewiki.net/wiki/SCP-500|SCP-500]] : [[SCP 재단]]이 소유한 알약. 재단이 모든 수단을 동원하려 복제/양산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.~~밸런스 조절~~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회복아이템의 일종 ==&lt;br /&gt;
흔히 [[RPG]] 등에서 등장하는 최고급 회복아이템을 뭉뚱그려 부르는 말. 대부분의 만병통치약은 모든 이상상태 회복이나 생명, 마나, 스태 등등의 스탯이 완전회복된다. 물론 둘다 회복되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예로는 [[파이널 판타지]]의 [[엘릭서]]와 [[메이플스토리]] 및 [[포켓몬스터]]의 [[만병통치약]]이 있으며, 둘다 이름부터가 만병통치약. 마비, 잠듦, 화상, 얼음과 같은 모든 상태이상을 회복시켜준다. --근데 그래놓고 체력회복은 안시켜준다. 뭐야 이거--&lt;br /&gt;
[[분류:동음이의어]][[분류:의학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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