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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만성 폐쇄성 폐질환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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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20T02:30:49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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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3:1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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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3:10:3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항목 : [[의료 관련 정보]], [[질병/목록]], [[흡연]]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의학)]&lt;br /&gt;
&lt;br /&gt;
||&amp;lt;table align=right&amp;gt; 국제질병분류기호(ICD-10) || J41, J43, J44 ||&lt;br /&gt;
|| 진료과 || 호흡기내과 ||&lt;br /&gt;
|| 관련증상 || 만성 기침, 객담, 호흡장애, 청색증 ||&lt;br /&gt;
|| 포함질병 || 만성기관지염, 폐기종 ||&lt;br /&gt;
&lt;br /&gt;
'''C'''hronic '''O'''bstructive '''P'''ulmonary '''D'''isease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어떤 병인가? ==&lt;br /&gt;
유해한 가스나 미세입자가 폐에 들어와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을 일으키고, 이로인해 점차 기류 제한이 진행되어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호흡기 질환이다. [[폐기종]], [[만성 기관지염]] 등이 이에 속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폐암]]과 같은 경우 담배를 피우면 [[암]]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인 기준에서 높은 것까지는 아니다. 하지만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절대적으로 보아도 '''흡연시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.'''  명시적인 통계만 봐도 흡연자의 15%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환자라고 한다. '''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환자의 15%가 흡연자라는게 아니다. ''' 이는 한국의 흡연인구를 생각한다면 엄청나게 높은 비율이며, 검진을 받지 않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환자들은 이것보다도 훨씬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. 특히 [[천식]] 같은 유사질환으로 착각되기도 하고,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오는 폐기능의 저하와 혼동되기도 하기 때문에 COPD가 있는데도 그냥 나이들어서 숨이 좀 찬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다.[* 담배에 체질에 맞는 사람은 제외한다. 하지만 그런 사람은 {{{+2 '''극'''}}}소수. 물론 자신이 극소수의 행운아일 거라는 것에 도박을 걸지 말자.] 물론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거지, 당장 생기는 건 아니다. 그런데 담배는 끊기가 어려워서 청소년에 배운 담배가 노년까지 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병 자체는 일종의 퇴행성 질환인데, 유발원인으로는 [[결핵]] 같은 호흡기 질환의 후유증이나 환경오염 및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683786|직업환경상의 문제]]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[[담배]]. 젊은 시절에 육체 노동을 많이 하면 나이들어 관절이 노후되어 관절염이 오듯이, 젊은 시절에 담배를 피우면 나이들어 폐가 약해져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오는 것이다. 당연하지만, 육체노동은 생계를 위한 것이지만, 담배는 [[기호품]]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아무튼 담배를 피우면 정말 걸리기 쉽다. 다만 증상 자체는 신체 기능의 저하가 뚜렷해지는 4~50대부터 나온다. 또 담배 하나만이 원인은 아니다. 호흡기 질환인지라 대기오염이나 환기가 잘 안되는 직장이나 유전적 요인도 있기는 하다. 물론 대부분은 담배가 가장 큰 원인이다. 휴일도 없이 몇시간에 하나씩 담배를 피우는데 [[폐]]가 버티겠나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질환은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([[이경규]]가 보고 놀란 그 병)을 통칭한다. 과거에는 분리해서 이야기했으나, 현재에는 두 임상적 증상이 같이 오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판단하여 묶어서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진단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징병검사에서는 2년 이상 기침과 다량의 객담이 지속되고 폐기능 검사에서 폐쇄성 양상이 인정되거나 또는 폐기종일 때.  FEV1/FVC가 70% 미만일 때 질병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FEV1이 80% 이상인 경우 3급, 60% 이상은 4급, 40% 이상은 5급, 그 미만은 6급으로 판정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치료 ==&lt;br /&gt;
완치를 시킬 수 있는 약은 '''딱히 없다.''' 단,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스피리바 등이 있을 뿐이며, 이 병의 치료 역시 [[당뇨병]] 같은 만성질환처럼 증상을 없애기보다는 악화되는 속도를 늦추는 것에 의의를 둔다. 완치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치료를 받으면 호흡 기능이 정상인 수준으로 복구 가능한 [[천식]]과의 가장 큰 차이가 이것이다.[* 천식은 가역적(reversible) 기도폐쇄 질환이고 COPD는 비가역적(irreversible) 기도폐쇄 질환이다. 즉, 천식은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일반인 수준까지 기도기능이 돌아오는 데 비해([[박태환]]을 비롯한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천식 환자였을 정도), COPD는 치료를 해도 현재상태의 유지나 약간의 개선만이 가능할 뿐 병 자체를 호전시킬 수는 없다.] 운동과 관련해서는 악순환이 많은데, 숨이 차다 → 움직이기 싫다([[운동부족]]) → 입맛이 없다(밥을 안먹음) → 쇠약 → 숨이 차다 → 움직이기 싫다(운동부족) 이걸 계속 반복해서 점점 약해진다. 그래도 재활운동(호흡재활)을 하면 숨찬 게 좀 사라진다. 호전되지는 않지만 삶의 질을 높여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병의 가장 좋은 대책이자 예방책은 '''일단 [[금연]]'''이다. 더 근본적인 치료법으로는 폐용적 축소술이나 폐이식 같은 방법이 있긴한데, 폐이식은 [[장기기증]]받을 확률이 낮고 애초에 이식 난이도도 겁나게 높아서[* [[슈퍼닥터 K]]에서 이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는데, 처치해야 하는 혈관의 수 등 수술 난이도상 폐만을 이식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폐와 [[심장]]을 한꺼번에 이식하는 '심폐이식'이 더 쉬울 정도라고 한다.] 그냥 기대를 버리는 편이 낫다. 즉 사실상 '''[[사형]]선고'''라고 보면 된다. 게다가 65세 이하만 가능하고, 장기이식 적합성 검사끝에 합격을 받아야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미래기술인 [[인공장기]] 개발이나 이종간 장기이식이 나오기 전에는 답이 없다. 그래도 [[기관지절개술]]을 받아, 인공호흡기를 쓰면 좀 나아진다(가정용 인공호흡기가 있고, 비침습적 인공호흡기도 있다). 보통 재택산소 치료를 많이받는데, 주의할 것은 산소농도를 2리터 이상으로 너무 올리거나 하면 호흡중추에 이상이 생겨 큰일난다. 여담으로 [[줄기세포]]시술로 호전된 [[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welfare/view.html?cateid=1066&amp;amp;newsid=20110330112923538&amp;amp;p=newsis|사례]]가 있긴하다(폐섬유화증도 함께 앓았다)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병을 앓고 있다면 절망말고 [[금연]]부터 하자. 그리고 물통불기 훈련 등의 호흡재활이 있다. 그리고 [[황사]]를 조심해야 하며, 폐렴을 비롯한 [[예방접종]]을 매년 잘 맞아야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이 병으로 사망한 유명인 ==&lt;br /&gt;
폐가 안 좋아져서 숨을 못 쉬어서 사망한 사람과 이 병으로 심장에 장애가 생겨(폐가 안좋으니 심장이 두배로 고생)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 * [[로버트 A. 하인라인]]&lt;br /&gt;
 * [[임종국]] - 정확히는 폐기종&lt;br /&gt;
 * [[장 폴 사르트르]]&lt;br /&gt;
 * [[존 휴스턴]]&lt;br /&gt;
 * [[콘스탄틴 체르넨코]] - 소련 최고 지도자인 [[서기장]]. 소련은 1986년 당시에도 의학의 첨단을 달리고 있었는데, 그를 살릴 수 없었다.&lt;br /&gt;
 * [[레너드 니모이]]&lt;br /&gt;
== 그외 ==&lt;br /&gt;
[[http://www.copd.or.kr/|관련 홈페이지]], [[http://blog.naver.com/copdinfo/|관련 블로그]]&lt;br /&gt;
&lt;br /&gt;
요약하자면, 제대로 숨을 쉬면서 천수를 누리고 싶으면 '''[[담배]]의 해악성을 제발 인지하자.''' 사실 세계적인 의학자도 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10527_0008321030&amp;amp;cID=10204&amp;amp;pID=10200|COPD 사망률을 낮추려면 담배를 끊어야한다]]고 한다. 물론 세계적인 명성이 있다고 해서 다 맞을수는 없겠지만, ~~코렁탕~~담배 연기같은 해로운 연기를 폐에 자꾸 넣으면 당연히 안 좋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br /&gt;
[[분류:질병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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