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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만화방 아르바이트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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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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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3:1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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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항목 : [[아르바이트]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각종 도서류 중 [[만화책]]을 주력으로 대여해주는 만화방 관리업무. [[도서대여점]] 알바와는 비슷하면서도 차이점이 제법 많은데, 도서대여점은 책을 문자 그대로 대여하는 게 기본이고 만화방은 대여도 할 수는 있지만, 자리에 앉아서 책을 보고 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업무 ==&lt;br /&gt;
주로 하는 일은 당연하게도 전반적인 매장 관리. 시간제 요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주문을 받고, 고객이 자리를 뜨면 청소하고, 진열되어 있는 도서들을 정리해야 한다. 이외에 업소마다 차이가 있지만, 라면이라든가 [[만두]] 따위의 간단한 음식조리도 도맡아 해야 한다. 판매중인 상품 진열도 덤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PC방 알바]]와 자주 비교되는 편인데, 실제 고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도서인가 컴퓨터인가의 차이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하다. 그리고 야간근무를 할 경우 만화방 알바는 만화를, 피시방 알바는 컴퓨터를(...) 가지고 놀면서 시간을 때우기 마련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단, 근무 초기에는 무지막지하게 많은 도서량에 눈이 돌아갈 확률이 매우 높다. 어느 진열장에 어느 종류의 도서가 있는지 대충이나마 알게 될 때까진 제법 머리가 아플 것이다. 숙달이 된다면, 이만큼 육체적으로 편한 알바가 거의 없기도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주간 ===&lt;br /&gt;
후술할 야간에 비해서 상당히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. 오전부터 저녁 시간대까지를 말한다. 점심이나 저녁시간 무렵 쏟아지는 손님들의 음식 주문에 손이 매우 바빠진다. 설거지감은 쌓일 대로 쌓이고, 주문은 계속 들어오는 걸 보고 있으면 [[멘붕]]이 일어날 것이다. 일에 치이다 보면 매장 청소도 제대로 못 하게 된다. 아무래도 숙련도가 요구되는 시간대이다 보니, 짬이 많이 붙은 알바 아니면 사장 본인이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야간 ===&lt;br /&gt;
10시를 전후로 한 심야부터 익일 아침까지. 생체리듬을 역전시켜야 한다는 전제조건만 극복한다면, 그야말로 편하디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. 밤 12시를 기점으로 손님들이 빠져나가고, 결국엔 밤샘을 하는 손님 몇명을 제외하곤 매장이 텅텅 빈다. 물론, 손님이 없는 시간인 만큼 오전에 미처 하지 못 했던 각종 청소를 다 해줘야 한다. 이외에 창고에서 부족한 판매상품을 가지고 와서 진열한다. 틈틈이 책 진열장을 살피며 잘못된 위치에 있는 책, 순서가 뒤바뀐 책들을 찾아보며 이를 바로 맞춰준다. 그것 말고는 손님의 음식 주문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자유시간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손님? 손놈? ==&lt;br /&gt;
만화방 알바생들이 꼽는 A급 손님은 다름아닌 '''음식 주문은 아무것도 안 하고, 금연석에서 책만 보다가 다 보고 나면 알아서 원위치에 갖다놓고 가는 손님'''이다. 만약 음식은 음식 대로 신나게 주문하고, 흡연석에서 담배를 불태우며 책을 산더미처럼 테이블에 쌓아두고 나가면 정리하기가 매우 고달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, 시간이 널널한 야간의 경우 알바가 방심한 틈을 타서 책을 들고 튀어버리는 [[손놈]]들이 간혹 나타난다. 피시방 먹튀와 비슷한 케이스로, 발견 즉시 현장에서 경찰을 부르던가 잠들어 있을(...)사장에게 전화를 걸도록 하자.&lt;br /&gt;
&lt;br /&gt;
손님 연령대별 손놈 농도는 이러하다.&lt;br /&gt;
 * 10대 중~고교생 : '''손놈 농도'''1순위. 특히 단체로 몰려올 경우 매장에 헬게이트가 열린다! 책을 파손하는 건 기본이요, 알바가 눈을 돌린 사이 음식물 절도를 시도하기도 한다. 백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요주의 대상 1위. 단골회원이 아닌 이상, 반드시 [[매의 눈]]으로 지켜보도록 하자. 그나마 야간 알바의 경우 10대 손님들을 볼 일이 없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, 단 주간이라면 건투를 빈다.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흡연은 안한다는것.&lt;br /&gt;
 * 20대 대학생 : 대학가 인근의 만화방에서 가장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손님. 새벽 2시 즈음까지 조용히 흡연석에서 코믹스나 판타지 소설을 읽다가 가고는 한다. 단, 손놈 농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데, 먹튀 따위의 금전적 손해는 거의 안 입히는 무난한 고객층.&lt;br /&gt;
 * 30대 이상 직장인 : 주로 공장제 극화 만화책을 읽는다. 저녁시간대에 정장을 차려입고 매장에 오는 손님들은 대개 1~2시간 가량만 있다가 나가곤 한다.&lt;br /&gt;
 * 40대 이상 중~장년층 : 도서 수요는 30대 직장인과 비슷하다. 단 이 경우엔 츄리닝 같은 편한 옷차림에, 장시간 시간을 때우는 경우가 많다. 단, 나이도 먹을 대로 먹어놓고 진상을 부리는 손놈들이 제법 있는 연령대이니 조심하자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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