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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말년 휴가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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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19T20:58:38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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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3:1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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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3:19:5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: [[군대 관련 정보]], [[대한민국의 병역의무]], [[대한민국 국군]], [[현역병]]&lt;br /&gt;
||이 항목은 [[말차 휴가]]로도 들어올 수 있다.||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병장]], 특히 [[말년병장]]들의 소소한 낙. 물론 마지막 목표는 '''[[전역]]'''.&lt;br /&gt;
--포상휴가란 휴가는 거의 다 참았다가 나중에 다 이어붙이기도 하는 원기옥--&lt;br /&gt;
== 상세 ==&lt;br /&gt;
[[말년병장|갈 사람이 다 되었을 때]] 나가는 [[휴가]]로 &amp;quot;말출&amp;quot;이라고도 한다. 그 이유는 휴가와 [[외박]]은 약간 다른 개념인데, 이것들을 잘 모은 사람이라면 대부분 병합해서 나가기 때문에 두 가지를 아우르는 단어인 &amp;quot;출타&amp;quot;로 부르는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별도의 외박이나 [[포상휴가]]가 없다면 쓸 수 있는 것은 법적으로 보장받는 [[연가]]인 [[정기휴가]]뿐이며 육군의 경우 28일, 해군이나 공군의 경우라면 각각 31, 32일의 연가를 적절히 잘라서 쓸 수 있기 때문에[* 엄밀히 말하면 기준 개월마다 기준 일수를 소모하는 것을 권장한다.] 꼭 정해진 기간이 나오지는 않으나 대체로 10~15일의 휴가를 나가게 된다. 다만 징계를 받아 정기 휴가 일수가 줄어들었거나 청원휴가로 잘라서 사용한 경우 5~6일까지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말년]] 휴가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[[병(군인)|병]]은 그야말로 --개--말년일 때 쓰며, 특히 휴가 일수가 5일이든 15일이든 복귀일을 전역 하루 전날로 맞춰서 나가는 것을 선호한다. 이유는 당연히 말년을 편하게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. 어차피 전역일은 똑같으니 일찍 써봤자 극도로 시간이 안 가고 만사가 귀찮은 [[말년병장]] 상태로 보내야 하는 괴로움만 늘어난다는 인식이 있어서이다. 따라서 이렇게 나가게 될 경우 '''사실상 전역'''이다. 하는 일이라고는 민간인처럼 지내다가 하루 잠깐 부대 들러서 자고 전역 신고 후 나오는 것이다. 그래서 상대적으로 전역을 조금 일찍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. 대다수의 전역자들은 전역 전날 휴가 복귀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설 때, 그냥 좀 멀리 있는 친구 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오는 기분이었다고 한다[*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기분이 든다. 휴가 복귀는 어떤 계급이든 발길이 천근만근처럼 무거워지기 마련인데, 전역 전날에 복귀하는 말출은 내일 전역한다는 사실 때문에 마치 무공술을 펼치고 있는 듯이 가벼워진다.]. 해군과 공군은 전역 전 기수별로 모아 사령부에서 집체교육 및 전역식을 하기 때문에, 육군처럼 전역 전날 복귀하는 식으로는 쓰지 못한다. ~~하지만 국직이면 가능하다.~~ 또한 육군이더라도 부대에 따라 전역 3일 전 복귀 등의 규정을 정하는 곳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육군의 경우 외박 제도가 2012년 부로 개선되어 외박과 휴가를 같은 달에 쓰지 못하므로 외박과 병합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다른 휴가가 있다면 붙일 수 있다. 특히 2차 정기 휴가를 안 쓰고 남겼다면 9일이 더 생긴다.[* 단 대부분의 부대에서는 일수로 합치지 않고 박수로 합치기 때문에 9+9=17이 된다. 이후 2015년쯤에 일수로 합치라고 공문이 내려왔기 떄문에 일수를 지키는 분위기인 듯. 아니면, 직접 붙이는 것이 아니라 휴가 복귀 후 며칠 간의 명목상 자대 근무를 끼운 뒤 휴가 [[쿨타임]]을 무시하고 다시 다음 휴가를 나가는 &amp;quot;찍턴&amp;quot;으로 허가하는 것도 보통이다.] 요즘은 정기 휴가의 차수 기준 개월을 지키라고 강조하는 분위기이므로 병장 때까지 2차 정기를 남기기는 쉽지 않다. 부사수가 늦게 들어오는 유능한 [[행정병]] 등의 경우는 가능할 수도 있다. 부대 사정으로 인해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가 없었다는 것으로 이해시키면 되기 때문이다. 그 외에도 [[간부]]들이 병의 휴가에 아주 무관심한 부대일 경우 입 꼭 다물고 안 쓰면 남길 수 있으나 나중에 휴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100% 질문--과 압박--이 들어온다. &amp;quot;왜 여태껏 안 썼냐?&amp;quot; 는 내용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말년 휴가에서 잘리면 당사자는 헬게이트가 열리며 군대에 대한 분노와 증오가 극에 달하게 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fmkorea.net/files/attach/images/33854530/604/863/034/815e1e32094cb981ffbe04e3545393e3.JPG&lt;br /&gt;
한국 최강의 전투종족.jpg[* 이것 외에 전투력 충만한 상태를 묘사하는 수식어가 붙는다. [[척 노리스]]부터 시작해서...]&lt;br /&gt;
~~[[권진수|으아니 챠! 왜 포상휴가를 나갈 수가 업서!]]~~&lt;br /&gt;
&lt;br /&gt;
구글 검색어에도 '''휴가 잘린 병장'''이라는 단어가 자동 완성되며, 가장 유명한 짤방이 저 [[김정훈]] 병장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인플루엔자 A]]가 창궐할 때 전염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군인들의 휴가가 단체로 잘렸는데 '''병장도 예외가 아니었다!''' ~~그럼 뭐해? 영외 거주자가 위수지역 시내 나갔다 옮은 다음 부대 안에서 재채기 한 번 하면 다 감염되는구만. 역시 [[똥별]]들 생각하는 수준 하곤.~~ 다만 이건 법적으로 보장받는 휴가를 못 나간 것이므로 전역이 좀 남은 병장이면 다음 기회에 무조건 쓰게 하며, 전역이 코앞인데 요 모양이 되어 연가를 다 못 쓰고 전역하게 된다면 '''보상비'''를 줘야 한다.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못 나가게 하는 거대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년 병장의 휴가에는 대부분 손을 대지 않는다. 다만 외박과 포상휴가는 '''얼마든지''' 자를 수 있다. 차곡차곡 모아놨던 사람이라면 눈알이 뒤집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인터넷에 흔히 돌아다니는 &amp;quot;이 소대에는 피바람이 불게 됨&amp;quot; 등의 짤방도 포상휴가를 잘린 병장의 사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만약 같은 소대나 분대에 휴가계획서를 찾아 헤매는 말년병장이 있다면 조심해라. 자기가 제때 챙기지 않은 말년의 잘못이 크지만, 전 대대를 떠돌아다니면서 휴가계획서를 찾다가 자기 후임에게까지 휴가계획서가 없다는 소리를 들으면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릴 가능성이 90%다. 그 순간의 말년병장은 당신이 알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명심해라.&lt;br /&gt;
&lt;br /&gt;
육군 규정에는 일당 일정 액수를 받게 정해져 있으며, 해당 부대에서 지급하지 않을 경우 전역 후 민원까지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, 이는 하사 이상 간부에게 통용되는 것으로 '''병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'''. 그러니까 연가는 꼭 써서 나가야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반면 [[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]] 때는 아예 말년 휴가를 전역일에 맞춰 잡아놓고 말년 휴가 출발 전에 전역증 배부, 물품 반납, 전역 신고를 한 다음 말년 휴가 출발 후 부대로 복귀하지 않게 하여 사실상 조기전역을 하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. 이 당시 제일 운 좋으면서도 골때렸던 케이스는 '''이미 말년 휴가 나간 상태에서 메르스 사태가 터지는 바람에 임시로 휴가를 며칠 더 붙여 집에서 전역 처리'''된 병사들. 전혀 준비되지 않은 전역이다보니 보급품 반납 때문에 애꿎은 [[보급병]]들만 죽어났고, 개인물품 수령은 이후 메르스가 잦아든 뒤 전역자들이 개인적으로 부대로 찾아와서(!) 가져갔다.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부대가 서울에 있고 당시 전역 예정자들도 모두 서울 시민이었기 때문. 한쪽에서는 메르스 때문에 외박이나 포상을 짤린 병사들과 희비가 극명히 갈렸다 [[카더라]].&lt;br /&gt;
&lt;br /&gt;
복귀한 다음부터는 얄짤없이 민간인 취급이다. 좀 널럴한 부대일 경우에는 후임병들도 그냥 [[아저씨]], 혹은 [[형]]이라고 부르며 심하면 모포말이까지 당한다.[* 사실 진짜 널럴한 부대는 말출 한참 전, 병장 달 때부터 이미 말 놓은 경우도 많다.] 행여 구타 가혹행위를 일삼았던 병사라면 말년 휴가를 다녀온 직후에 보복을 당하기도 한다. 반면 후임병에게 존경받던 병사는 헹가래나 선물 등 극진한 대우를 받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말년 휴가를 다녀왔다가 복귀한 그날 밤은 평생을 걸쳐 가장 길게 느껴지는 밤이 된다. 그 날이 전역 전날일 경우에는 더더욱 길어진다. 이등병 시절의 군생활보다 이날 밤이 더욱 길게 느껴진다. [[사람]]에 따라서는 불침번 말뚝을 서 준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. --알뜰한 당직 간부가 말뚝근무를 시키며 부려먹을 때도 있다.--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간부의 경우 ==&lt;br /&gt;
간부는 말년 휴가가 좀 다르다. [[장교]]의 경우 말년 휴가 기간이 무려 1개월이나 주어지며 이 기간 동안에는 대대장이 직접 해당 장교의 취업을 알선해주거나 취업박람회를 다녀오도록 여비를 지급해주기도 한다. 물론 대대장의 재량에 따라 복불복이다. 특히 [[학교]] [[교사]] 출신 장교의 경우 말년 휴가 기간을 예상하고 그 기간에 자기가 근무하던 학교에서 전역한 다음날부터 출근하라고 연락이 오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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