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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말레나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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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19T19:02:12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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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3:2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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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3:23:0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http://cdn.miramax.com/media/assets/Malena1.png&lt;br /&gt;
Malèna (2000)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2000년에 나온 이탈리아 영화. [[시네마 천국]]을 감독한 [[주세페 토르나토레]]가 연출했으며 [[모니카 벨루치]]가 주연으로 나와 여러모로 화제를 모았다. 작중 시대배경은 [[2차대전]] 즈음.&lt;br /&gt;
&lt;br /&gt;
모니카 벨루치의 작중 배역은 보는 사람을 누구나 한번에 매혹시키는 육감적인 여인 말레나로 나온다. 타고난 미모때문에 도리어 기구한 삶을 사는 역할을 맡는데, 실제로는 남편 하나만을 사랑하고 있다가 남편의 사망 후 어쩔 수 없이 고급 [[창녀]]가 되는 역할이다. 게다가 이후엔 반역자라는 죄목으로 온갖 수난을 당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youtube(zkBkTx-GL8s)]&lt;br /&gt;
&lt;br /&gt;
(154초부터)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. 참고로 이탈리아에서는 매춘부가 담배불을 받아 피우는 것이 남자와 [[섹스|검열삭제]]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으로 여긴다. 담배를 피우는 말레나의 표정이 복잡한 것이 이 때문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창녀라느니 그런 소재들이 나와 [[막장]][* 토렌트나 웹하드에 올라온 자료 보면 거두절미하고 &amp;quot;전라노출!&amp;quot;(...) 이 설명의 전부인 경우가 많다]인 것 같고 [* 특히 초반부에 워낙 벗는 장면이 많이 나와 더욱 그렇다, 다만 영화 초반부가 워낙 코믹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포르노틱(?) 한 분위기가 다소 묽어진다, 이 부분은 감독이 노린 듯.]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린 시절을 회고하는 [[몽정기]]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것 같지만..&lt;br /&gt;
[include(틀:스포일러)]&lt;br /&gt;
&lt;br /&gt;
후반부에 들어서며 분위기가 어두워지며 영화의 주제가 선명해진다[* 사실 전반부에도 복선은 여러 개 있다, 계속해서 나오는 무솔리니와 파시스트 얘기라던지, 아무리 [[작은 사회]]라고는 해도 거의 [[인민재판]]식의 [[뒷담화]]가 오가는 마을 분위기라던지... 특히 초반부에 아이들 여럿이 돋보기로 개미를 장난삼아 태워죽이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&amp;quot;죄송합니다! 주님&amp;quot;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, 거대한 스포일러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말레나는 그녀의 미모를 시기한 여자들과, 말레나와 한번 자고 싶어하는 수많은 마을 남자들에게 지쳐간다. 심지어 젊은 중위가 집에 잠시 다녀갔다는 이유만으로 온 마을에 소문이 돌아 간통죄로 법정에 서기까지 할 정도로..&lt;br /&gt;
&lt;br /&gt;
거기다 남편이 전사하고 연금이 줄어들어[* 때는 2차대전 거의 막바지로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이탈리아군이 여기저기서 고전하는 뉴스가 계속 배경으로 나온다.] 생활은 어려워지는데, 그녀를 시기하는 여자들과, 그런 아내들을 무서워하는 남편들이 그녀에게 일자리조차 주지 않아 수입도 없는 상태, 그런 그녀에게 수많은 남자들이 빵, 담배 등의 물건을 주며 자기와 한번 자자고 유혹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영화의 중반부에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 나오는데, 배고픔과 창녀라는 멸시[* 이 시점까지도 아직 말레나는 다른 남자에게 몸을 판 적도 없으며, 수임료를 핑계로 달려든 변호사에게 거의 강간을 당한 피해자에 불과하다.]를 참고 거리를 지나가던 그녀에게 한 남자가 몰래 다정하게 다가와서 빵을 준다. 말레나는 몹시 배가 고팠던지라 그 자리에서 빵 조각을 뜯어먹는데, 빵은 호의가 아니라 화대였다는 듯이 남자가 말레나의 볼을 쓰다듬기 시작한다.&lt;br /&gt;
그리고 그 순간 마을 가득히 미군의 폭격기 편대가 나타나며 마을에 공습 사이렌이 울린다[* 여담이지만 이 장면의 분위기와 &amp;quot;징벌적&amp;quot; 인 성격이 [[사일런트 힐]]의 사이렌 장면과 유사하다][* 폭격기가 나타나는 장면에서 마을 벽면 가득히 파시스트의 선전 벽화가 그려져 있다, 이영화가 정치 풍자의 성격도 가졌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면.]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공습으로 죽은 사람은 말레나를 괴롭히던 마을 사람들이 아니라 말레나의 아버지(...)&lt;br /&gt;
그리고 이 시점으로 말레나는 정말로 자포자기하여 창녀로 바뀐다, 머리를 짧게 자르고, 립스틱을 진하게 바르고, 온몸에 레몬을 발라 단장한다.&lt;br /&gt;
말레나를 동경하며 계속 관찰하던 주인공 소년은 낙담하여 실신하기까지하고, 마을 사람들은 귀신이 들렸다며 [[엑소시즘]]을 행하지만 시종일관 시크하던 소년의 아버지는 병이 원인이 여자라며, 소년를 창녀촌에 데리고 감으로써 치료하려 한다(...)[* 이 시점에서 주인공 두 명(말레나와, 말레나를 동경하던 소년)은 모두 순수성을 잃고 대중, 파시즘에 굴복한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전쟁이 끝나고 미군이 들어오자 마을 사람들은 독일인과 잤다는 이유로 말레나를 거리로 끌어내어 [[린치]]한다.&lt;br /&gt;
여자들은 흡사 [[마녀사냥]]이나 [[인민재판]]이 연상될 정도로 말레나를 린치하고, 말레나는 나체로 광장 한복판에서 절규하지만 마을 남자들은 아무도 아는 체 하지 않는다. &lt;br /&gt;
소년도 그 자리에 있지만 결국 돕지는 않는다. [* 소년은 중요한 시점마다 그 자리에 있고, 사태의 진실을 알지만 결국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나약한 지식인 계층을 뜻하기도 한다.][* 하지만 그럼에도 소년은 계속해서 대중들의 군중심리에 저항하고, 나중에 말레나의 남편에게 편지를 써서 말레나의 운명을 바꾼다는 점에서, 비록 소심하지만 영화에서 유일하게 영웅적인 캐릭터이다, 이 영화가 (똑같이 여자를 고생시키는) [[김기덕]]이나 [[라스 폰 트리에]]의 영화보다는 다소 밝은 이유.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말레나는 기차를 타고 떠나고, 그 후 죽은줄 알았던 그녀의 남편이 돌아오지만, 마을 사람들은 찔리는게 있어서인지 아무도 그간의 일을 얘기해 주지 않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소년은 용기를 내어 남편에게 그녀가 [[메시나]] 로 가는 기차를 탔음을 알려주고... 남편은 그녀를 찾아 마을로 같이 돌아온다.&lt;br /&gt;
마을 사람들은 죄책감에서 친절을 베풀고[* 옷을 한벌 공짜로 준다던지, 뒷담화하는 사람에게 &amp;quot;이젠 그만하면 충분하지 않느냐&amp;quot; 라고 한다던지.. 등.] 두 사람은 다시 마을에 정착해서 살게 된다...&lt;br /&gt;
&lt;br /&gt;
영화가 진행되는 내내, 무솔리니 치하의 파시스트 이탈리아가 배경으로 나오면서, 그 위에 무능하고 무지한, 그러면서도 소문과 시기심에 휘둘리며 한 순수한 여인을 창녀로 만들어가는 어리석은 대중의 모습이 끊임없이 나온다. 영화의 주 풍자 대상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 부분.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모나카 벨루치는 실제로도 이탈리아 시골 마을 출신이며[* 이탈리아 중부 Citta di Castello(City of Castello), 인구가 3만 명이 안된다.] 어릴 때에도 마을에서 독보적인 미모여서, 영화에서처럼 온 마을 사람들의 부담스런 시선과 관심을 견뎌야만 했다고 한다&lt;br /&gt;
&lt;br /&gt;
영화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데, 아들을 다짜고짜 손찌검하는 다혈질 아빠와 나이 50이 다 되어서까지 엄마한테 쩔쩔매는 마마보이 변호사, 면도순서를 기다리면서 [[이발소]]에서 수다를 떠는 남자들, [[엑소시즘]](...)을 하는 엄마와 이웃사람들, 그리고 아빠가 아들을 매춘굴에 보내는 풍습(?) [* 오늘날에도 시골지방에는 남아있는 풍습(?)으로 아들이 자라면 &amp;quot;이젠 너도 남자답게 살아야지?&amp;quot; 하면서 아빠가 아들에게 화대를 쥐어주고 매춘굴에 보내는 풍습이 있다.] 등은 유럽에서 잘 알려진 이탈리아인의 스테레오타입이기도 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여담이지만 영화의 배경인 카스텔쿠토(Castelcuto)라는 마을은 존재하지 않는다. 이 점에선 같은 감독의 영화인 [[시네마천국]]과 같은데, 주요 촬영지는 시네마천국과 마찬가지로 [[시칠리아]] 섬이며 마을의 모습은 시라쿠사에서 주로 촬영되고, 말레나의 집은 팔레르모의 한 호텔에서 촬영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연출이 최상급이다. 음악과 빛의 구도 등을 계산 하여 배치하였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는 저속한 소재를 다루었다는 소리를 들었어도 연출 면에서는 호평을 받을 수 있었다. 소재를 포장하는 능력이 좋다는 뜻.&lt;br /&gt;
[[분류:이탈리아 영화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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