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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말풍선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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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19T15:36:5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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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3:2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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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3:29:04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영어: --horse-- speech balloons, speech bubble[* 줄여서 그냥 bubble이라고 하기도.]&lt;br /&gt;
일본어: ふきだし(후키다시)&lt;br /&gt;
중국어: 泡状框 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소개 ==&lt;br /&gt;
[[만화]] 용어. 만화의 요소 중 하나인 대사를 넣기 위해 따로 구획한 부분이다. 대사 외에 등장인물의 생각이나 해설이 들어간다. 일반적으로는 둥그스름한 형태에 화자의 입 쪽으로 삐죽하게 꼬리를 내리고 있어, 전체적으로 [[풍선]] 형태를 띤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역사 ==&lt;br /&gt;
옛날 유럽의 신문에서 [[풍자]]를 할 때, 각국 인물의 대사를 표시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.[* [[빈 체제]]를 나라 지도자끼리 서로 얘기하며 지도에 가위질하는 걸로 표현한다든지, 열강의 아프리카 분할을 [[아프리카]]라고 쓰인 [[케이크]]를 자르는 걸로 표현한다든지.] 이후 서양 근대 카툰에서 본격적인 풍선 형태로 만들어졌으며, 이것이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전래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사용 방법 ==&lt;br /&gt;
=== 배치 ===&lt;br /&gt;
말풍선이 그림을 방해해서는 안 되므로, 일반적으로 화면에서 인물 등이나 주요한 사물이 없는 [[배경]]의 여유 공간을 차지한다. 하지만 경우에 따라 의도적으로 인물의 얼굴을 가리거나 [[검열삭제|심의에 걸릴 만한 부위를 가리는 역할]]을 하기도 한다. 그리고 [[미장센]], 그러니까 화면 전체의 구성을 중시하는 작가들은 말풍선을 [[프레임]] 밖으로 빼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미국 만화, 특히 그래픽노블이라는 이름이 붙는 작품들은 이것을 매우 고차원적으로 사용한다. 말풍선의 적절한 배치로 한 컷 안에서 마치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. 이는 한 컷의 그림이 텍스트와 함께 다른 의미로 해석되면서 스토리텔링을 돕는 역할을 한다. 망가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미국 만화를 볼 때 장시간의 독서 시간이 필요한 이유 중의 하나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모양 ===&lt;br /&gt;
몇몇 만화가들은 말풍선을 반투명하게 해서 뒤의 화면이 비쳐 보이게 하기도 한다. --내가 [[채색]]까지 해 놓은 배경이 말풍선에 묻힌다니! 참을 수 없어!-- 그리고 어떤 만화에서는 특정 캐릭터의 대사가 들어 있는 말풍선을 특정한 [[색깔]]로 칠하기도 한다.[* [[판타지 수학대전]]에서 [[우르(판타지 수학대전)|우르]]가 부활한 뒤 정신 차리기 전까지는 그의 말풍선이 [[검은색]]이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풍선 부분의 경우, 떨리는 목소리는 물결 모양, 외치는 경우 가시 모양, 속마음 표현(?)은 뭉게구름에 꼬리 부분은 화자 방향으로 구름 조각 몇 개 뿌리는 등으로 선을 처리하기도 한다. 또 소곤거릴 때는 가는 선, 강한 의지의 표현은 굵은 선으로 표시하는 등 감정의 표현 기법으로 활용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꼬리의 경우, 보통 끝을 뾰족하게 끌어내지만, 대사가 아니고 생각일 경우는 몇 개의 작은 동그라미를 줄지어 그려서 꼬리를 표현하기도 한다. 컷 안에 등장인물이 하나일 때는 꼬리를 내리지 않기도 하며, 혹은 해설의 경우 꼬리를 생략하거나, 아예 풍선 틀을 두지 않고 구석에 글을 쓰기도 한다. 가끔 꼬리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.&lt;br /&gt;
만화에 따라서는 꼬리 부분을 한 줄의 선으로 처리하고 풍선 틀이 없는 경우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 [[만화가]]마다 형태가 다르며, 한 작품 속에서도 다양한 [[정서]]의 표현을 위해 풍선과 꼬리, 혹은 외곽선 형태를 달리하는 기법이 흔히 사용된다.[* [[마법천자문]]에서 대마왕의 대사나, 마왕들의 말풍선은 가끔 특이한 형태로 나오며, 18권과 19권에서는 말풍선이 흔들리는 연출이 쓰였다. 그리고 여의필의 대사는 무조건 직사각형 형태.] 말풍선 속의 대사 역시 사식을 넣거나 손글씨를 사용하기도 하며, 글씨체를 통해 기분이나 뉘앙스, [[언어]]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.[* [[궁서체]]는 정색할 때, [[굴림체]]는 국어책 읽기(…)나 발연기 때 쓰는 둥. --많. 이. 놀. 랬. 죠? 다. 친. 덴. 없. 어. 요?--][* [[선천적 얼간이들]]에서는, 가스파드가 처음 비행기에 탔을 때, 외국인의 말풍선에서 알아듣지 못한 부분은 필기체로 쓴 적이 있다. --뭐라는지 모르겠는데 뭐라는지 알겠어.--]&lt;br /&gt;
어느 만화에서는 말풍선은 있는데 대사를 기입하지 않음으로써 무언가 말을 했다는 표시로만 쓰는 경우도 있다. --속닥속닥….--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기타 ==&lt;br /&gt;
당연히 대사가 없는 만화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. 또 경우에 따라 말풍선 없이 프레임 구석에 글을 쓰는 경우도 있다. [[만평]]에서는 아주 드물게 사용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개그 작법 및 클리셰 파괴 연출로, 등장인물이 말풍선을 공격 수단으로 활용하는 등의 [[제4의 벽]]을 깬 연출도 드물게 있다. (예시: [[데드풀]].) 가끔 말풍선으로 프레임을 부수기도.&lt;br /&gt;
[각주] [[분류:만화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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