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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맨큐의 경제학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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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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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9:3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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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프로젝트 문서, 프로젝트=나무위키 도서 프로젝트)]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Principles of Economics by N.Gregory Mankiw.&lt;br /&gt;
미국의 경제학자 [[그레고리 맨큐]]가 저술한 경제학원론용 대학교과서. 국내에서도 여러 대학에서 사용중이며 2016년 현재 7판까지 번역되어 나와있다. &lt;br /&gt;
그동안 번역본이 교보문고에서 출판되다가 최근 CengageLearning 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왔다.&lt;br /&gt;
해당 책의 연습문제 풀이집이 '맨큐의  경제학 연습문제풀이'라는 제목으로 출판되고 있다&lt;br /&gt;
'맨큐의 핵심경제학'이라는 책도 시중에 나와있는데, 맨큐의 경제학에서 더욱 중요한 부분만 추려내어 출시한 책이다.&lt;br /&gt;
== 위상 ==&lt;br /&gt;
《맨큐의 경제학》(Principles of Economics)은 [[폴 새뮤얼슨]]의 《경제학원론》 이후로 경제학 입문서의 대명사로 여겨진다. 경제학 대학교재 중의 위상을 고교수학으로 치면 《[[수학의 정석]]》 정도. 대학생들 전공교재로는 물론[* 워낙에 많이 쓰이는 탓에 대학의 국정교과서란 표현도 있다.] 경제학도를 꿈꾸는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널리 읽힌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특징 ==&lt;br /&gt;
&lt;br /&gt;
새뮤얼슨의 교과서와 비교해서 수학적인 설명은 상당히 억제하고 평이한 서술의 비중이 높은 편.[* 이런 특징은 한국에서 경제학 입문서로 인기가 많은 [[이준구(교수)|이준구]] 교수의 경제학 저서들도 마찬가지다.] 그렇기 때문에 이 책만 보고 '아 경제학은 수학이 별로 안 중요하네' 라고 생각했다면 적어도 전공으로 진입하게 될 경우 정말 큰 오산이다. 실제로 이 책은 쉬운 설명과 경제적 직관에 의해 쓰인 책이지만, 막상 이를 경제학의 원래 연구 방법으로 수식을 통해 복기하려면 꽤 복잡하다.[* 실상 경제학=수학이라고 할 정도로 수학의 비중이 매우 높으며, 교수들도 제대로 경제학 공부하려면 수학 전공을 겸하라고 추천할 정도다. 심지어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할 의사가 있다면 학부에서 경제학/수학 양자택일시 수학을 더 추천한다. 대학원에서 미시경제학을 가르칠 때 주로 보는 마스콜렐(Mas-Corell), 휜스턴(Whinston), 그린(Green) 공저 《미시경제학》(Microeconomic Theory)를 보면 [[미적분학]]+[[해석학]]+[[대수학]]+[[확률론]]의 결합판이다. 이게 대학원에서 쓰이는,  보편적인 기본 교재이다. 거시경제학은 더 심하다. 다만 현실 경제를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수학공식만 강조하는~~[[허세]]~~ 현 경제학에 대해 대차게 까는 학자들도 더러 존재한다. 이를테면 물리학이 수학을 언어로 하지만 어디까지나 물리학적 사고방식과 수학은 별개로 존재한다. 경제학에서도 마찬가지다. 수학은 도구일 뿐 '''절대''' 본질이 아니며, 차라리 인문학이 본질에 더 가깝다.][* 그리고 학부 수준으로 한정하면 솔직히 그리 높은 수준의 수학은 '''전혀''' 필요없다. 경제수학 책 하나 끝내고 그래프 볼 줄 알고 공식만 암기해도 충분하다. 게다가 실용성을 중요하게 따지다보니 미분할 수 없는 경우에도 미분하는 등 진짜 수학적으로 보면 억지가 심하다. (이건 사실 공학수학도 마찬가지) 그렇다고는 해도 고등학교 이과 미적분 수준 이상의 수학~~계산~~은 해야 하기에 수학을 완전히 포기하거나 질려 하는 사람이 오면 그건 좀 곤란할 것이다.] 2016년 7월 현재 7판까지 나왔다. 최근 [[폴 크루그먼]]의 경제학원론 교재가 치고 올라오고는 있지만 아직은 맨큐를 이기지는 못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더불어 그의 [[거시경제학]] 교과서는 한국판 기준으로 [[2010년]]에 7판이 출간되었다. 원래 인터내셔널 판[* 미국, 캐나다 등이 아닌 수출용으로 따로 제작된 버전으로, 책 가격이 미국 본토의 약 1/4 정도]에는 일부 챕터가 생략되어 있고 인터넷으로 제공하는데, 한국어판은 이 생략된 챕터가 처음부터 수록되어 있다. 어떤 의미로 [[초월번역|초월버전]]. 여기서조차 수식은 그리 많이 등장하지 않으며 대체로 직관적인 해설을 많이 시도하는 편이다. 아무래도 학부생에게 수학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모양이다. 하지만 설명은 나름대로 충실하고 수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게 적어놓았다. 수식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반드시 필요한 수식은 들어 있기 때문에 학부생 교과서로 쓰기에는 적합하다.[* 6판에서는 [[워렌 버핏]]을 '''부페'''라고 써 놨다. 이름만 나온 거니 이 사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, 같이 나온 사람 이름이 [[빌 게이츠|게이츠]]인 걸 보면 거의 틀림없다고 봐야할 듯. 그리고 7판 번역에서는 버핏이라고 수정된 걸 보면 더더욱.][* 맨큐의 거시경제학 7판은 [[DSGE]]의 학부형 모델이라 할 수 있는 DAS-DAD모델을 수록해놓은 거의 유일한 학부 거시경제학 교재다. 관심있는 학도라면 필히 챙겨볼 것.]&lt;br /&gt;
&lt;br /&gt;
책의 기조는 주류 경제학[* [[마르크스경제학]]이나 [[오스트리아 학파]], 포스트케인지언은 서술되지 않았다. 다만, 이들이 서술되지 않는 것은 크루그먼, 이준구, 정운찬 등 다른 것도 마찬가지]의 다양한 학파를 평이하고 (거의) 균등하게 서술하고 있는 수준이다. 이 책을 두고 '[[신자유주의]]의 전도서' 운운하는 일부의 오해는 과격한 축에 속한다. 다만 최근 경제학이 실증분석에 좀 더 기울어지고 있으며 행동경제학 및 실험경제학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경제학의 최근 발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은 지적받고 있다. 크루그먼의 원론 혹은 아세모글루의 원론이 이런 부분을 보완하여 어느 정도 호평을 받는 편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책 중간중간 삽입된 기사나 칼럼들, [[최저임금제]]와 [[세금]] 관련 서술 등에 있어서 의도성이 엿보이는 건 사실이다. 대부분의 인용글은 시장이 만능이며 정부와 사회, 정치권은 경제학을 잘 몰라서 그렇게 행동한다는 식. 더불어 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왜곡이나 [[외부효과]]의 크기는 얼버무리면서, 세금 등의 부정적 효과는 매우 성의 있는 묘사가 이루어지는 패턴이 반복된다. 책에서 계속 나오는 각종 그래프는 모델단순화를 위해  그로 인한 외부효과 등 많은 요소를 생략한 것인데, 거기서 나오는 결론에는 그런 설명 없이 그냥 맞는 걸로 치고 넘어가는 식이니 오류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. 특히 이 책이 막 대학에 입학한 상경계 신입생들에게 주어진다는 걸 감안했을 때, 한쪽으로 치우친 시야를 제공하기 쉽다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.[* 다만 맨큐는 [[합리적 기대]] 혁명 이후 [[새케인즈 학파|죽어가던 케인즈주의를 부흥시켜 정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학계에 어필한 학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.]] 이는 미국의 주류 경제학자들 대부분이 정부보다는 시장에 더욱 깊은 신뢰를 보여준다는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그에 더해 '대부분의 경제학자는' '경제학자들은' 류의 표현도 비판 받을 수 있다. 이는 결국 주류경제학 이론에 입각했을 때 그러한 결론이 나온다는 것인데, 과학적 방법론에서 얼마나 많은 학계 인사가 그 이론을 지지하는지는 그 이론의 실제 옳음과 관계가 없다. 그게 실제로 진실인지가 중요할 뿐이지. 아주 간단히 정리하자면 '권위에 호소하는 오류'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다. [* 하지만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는 전문가의 전문영역을 벗어난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에 호소하는 경우를 말한다.] 다만, 학계의 일반적인 합의를 이야기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무쓸모한 것은 아니다. 물론, 경제학자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보통 대부분의 경제학자가 그렇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 실제로 맞을 가능성은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높기 때문이다. 한 마디로 '미친 놈 중에는 천재가 있다. 그러나 모든 미친 놈이 전부 천재는 아니다'라고 할 수 있다. 이런 현상은 경제학 뿐만 아니라 역사학, 지구과학[* 베게너의 사례라던가], 생물학, 의학 등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. 거기에 더해서, 그러한 현상을 일일이 검증하는 것은 보다 심화되어있는 미거시 교과서로 들어가도 제한적으로 나온다. 진짜 제대로 검증하는 것은 대학원 가서 그것도 훨씬 더 고등한 수학, 통계학을 배우고서야 가능한데 원론 수준에서 그런 것을 다 논할 수는 없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주의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[[신자유주의]]다 아니다 하는 것은 사실 경제이론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이념의 문제라는 것. 경제학파만 가지고 [[신자유주의]]라는 정치적 이념의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으며 세부적인 주장이나 배후에 깔린 의도 등도 고려해야 판단할 수 있다. 또 한가지, 경제학은 사회현상을 다루는 사회과학이므로 단지 실험실이나 학계에서 진리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자연과학[* 이것도 100%는 아니다.]과 달리 여러 계급적, 이념적 위치에 따라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. 훌륭한 학자들이 연구해서 답을 찾아내도록 놔두고, 답이 나오면 그걸 답이라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. 애초에 세계구급의 경제학자들도 '''서로 정반대의 주장과 예상을 내놓고''', 예측모델이 빗나가서 망신을 사곤 하는 학문이다. [[국회의원]]들이 세간의 오해와 달리 ~~일부를 제외하면~~ 상당히 복잡한 의정활동에도 나름 참여하고 발언을 하고,[* 의사록을 보면 확인 가능하다.] 일반인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행정부, 입법부, 사법부의 활동에 빠삭하지만 그렇다고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을 비롯하여 국민들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 경제학원론과 미시, 거시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사 및 경제학설사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. 그러나 각종 시험에서는 미시, 거시만 보므로...&lt;br /&gt;
&lt;br /&gt;
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그레고리 맨큐,version=80)]&lt;br /&gt;
[[분류:도서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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