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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먹물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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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12T14:27:48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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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4:31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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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4:31:05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~~[[민준국|먹으면 등신이 된다.]]~~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벼루]]에 [[먹]]을 갈아 만든 검은 물 ==&lt;br /&gt;
[[붓]]에 이것을 찍어 글씨를 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먹을 갈아서 쓰는 것이 기본이며 근래에는 화학적으로 만든 유성 먹을 사용하기도 한다. 다만 직접 갈아서 쓰는 것에 비해 품질은 떨어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먹은 오랜 시간을 들여 천천히 가는 것을 최고로 보는데, 유성 먹을 쓰는 것과는 달리 '먹 가는 기계'를 이용해서 간 먹은 좋은 대접을 받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옷에 묻으면 잘 안 지워지니 [[서예]] 공부할 때 주의하시길 바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'지식인'을 뜻하는 중의적인 의미의 단어 ==&lt;br /&gt;
일반적으로는 배움이나 지식이 많은 [[선비]]나 지식인을 의미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가끔씩 주변에서 &amp;quot;너 먹물 좀 먹었다.&amp;quot;하면 대부분 이 뜻이다. 여기서는 학식이 풍부하다는 뜻. 비슷한 의미로는 &amp;quot;가방끈이 길다&amp;quot;는 표현도 있다. 물론 어느 정도는 비아냥대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러나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책상에서 공부만 하느라 이론과 규정만 빠삭하지 현장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을 까는 의미도 가지게 되었다. [[답이 없다|말이 안 통하거나]], 고학력의 [[높으신 분들]]이 위에서 내려와서 [[탁상공론|엉뚱한 소리]]만 신나게 하고 나가면 실무자들은 이렇게 깐다. 그리고 지식인들의 현실참여 부족, 기회주의와 위선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말로도 쓰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1999년 영화 &amp;quot;세기말&amp;quot;에서 극중 상원([[차승원]] 분)이 술에 취해 제대로 깐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gt;&amp;quot;먹물. 이 씨발 주둥이들만 살아갖고 말이야... 나라를 망친 새끼도 먹물, 뇌물 주는 새끼들, 받아 처먹는 개새끼들도 먹물, 그걸 씹고있는 씨팔새끼도 먹물이고 주둥이만 나불댔다가 나라 깡통차니까 제일 투덜거리는 개 좆같은 새끼들도 먹물이고... 다 쓸어버려야돼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때로는 과거 보수세력들이 [[좌파]]계열 지식인들을 비하하던 때 자주 쓰였다. '''그런데, 이 말이 모순인 이유는 자신들도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 --나부랭이-- 먹물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.'''&lt;br /&gt;
&lt;br /&gt;
비슷한 의미로는 [[곡학아세]], [[백면서생]], [[책상물림]] 등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문과]]의 별칭으로도 쓰였다고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[[오징어]], [[문어]], [[낙지]] 등이 먹물 주머니에서 내뿜는 검은 액체 ==&lt;br /&gt;
수중 연막탄을 생각하면 된다. 천적의 시각 뿐만 아니라 후각, 미각 등까지 마비시켜 도주를 용이하게 해준다. 또한 이걸로 글씨를 쓰거나 염색을 하는 것도 가능하나, 주 성분이 [[멜라민]]이라 시간이 지나면 물이 빠진다. 과거 탐관오리들이 이러한 성질을 악용해 장부를 날조할 때 오징어먹물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, 믿을 수 없거나 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가리켜 '오적어묵계(烏賊魚墨契)'라고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youtube(7smYF7waNsA)]&lt;br /&gt;
[[제이미 올리버]]와 Gennaro 의 오징어먹물 파스타 조리법&lt;br /&gt;
&lt;br /&gt;
먹어보면 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기때문에 [[지중해]] 인근에서는 [[별미]]로 취급되어, 오래전부터 즐겨먹었다고 한다. 맛 뿐 아니라 영양도 뛰어나 '블랙 푸드'열풍을 타고 현재에도 오징어 먹물 파스타 등의 응용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. 항암, 항균효과가 입증되어 먹물 추출물을 이용한 의료품이 현재 개발 중이다.  다만 먹물을 칼 따위로 직통으로 터트린 경우, 한 번에 많은 양이 피부에 닿으면 열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동음이의어/ㅁ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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