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?>
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:lang="ko"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A9%80%EB%A6%B0%28%EC%98%A4%ED%8E%98%EB%9D%BC%29</id>
		<title>멀린(오페라) - 편집 역사</title>
		<link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A9%80%EB%A6%B0%28%EC%98%A4%ED%8E%98%EB%9D%BC%29"/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A9%80%EB%A6%B0(%EC%98%A4%ED%8E%98%EB%9D%BC)&amp;action=history"/>
		<updated>2026-04-12T11:28:4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		<generator>MediaWiki 1.28.0</generator>

	<entry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A9%80%EB%A6%B0(%EC%98%A4%ED%8E%98%EB%9D%BC)&amp;diff=92727&amp;oldid=prev</id>
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4:33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A9%80%EB%A6%B0(%EC%98%A4%ED%8E%98%EB%9D%BC)&amp;diff=92727&amp;oldid=prev"/>
				<updated>2017-01-30T14:33:02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스페인]]의 음악가 [[이삭 알베니스]]의 [[오페라]]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작품의 탄생은 한 영국 은행가의 야심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영국 은행가이자, 극장주였던 프란시스 버딧 머니 카우츠가 [[리하르트 바그너]]의 [[니벨룽겐의 반지]]를 보고 '''독일도 이런 장대한 오페라가 나오는데 영국에서 안나온다는게 말이 안된다!'''라는 생각에 따라 영국적 소재에 니벨룽겐의 반지와 같은 거대한 스케일의 오페라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갖게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런 카우츠의 야심에 따라 카우츠 본인이 직접 대본을 쓰고 카우츠가 후원하던 알베니스에게 작곡을 의뢰하게 되어 나온것이 바로 이 오페라였다. 당초 카우츠와 알베니스의 구상은 아서왕 이야기를 바탕으로 거대한 3부작 오페라를 만드는 것이었고 멀린이 1부를 구성하는 것이었다. 이어 2부는 [[랜슬롯]], 3부는 [[기네비어]] 라는 제목으로 나올 예정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알베니스가 멀린의 작곡에 착수한것은 1897년으로, 이듬해인 1898년에는 성악과 피아노 악보가 완성되었다. 이어 알베니스는 바로 오케스트레이션에 착수해 1901년 시험 인쇄를 위해 오페라의 총 악보를 출판사에 보내 시범적으로 초판을 찍게 되었다. 근데 조판을 개판으로 봤는지 알베니스가 받아본 초판 악보는 오류가 심했고 당연히 수정을 봐야했지만 조판공이나 출판사가 별 움직임이 없자 빡친 알베니스가 '''아 놔, 님들하 이거 안고치삼!''' 하고 크게 항의한 끝에서야 1902년이 거의 다돼서 세번째 최종판이 나올수 있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알베니스 생전에는 뱅상 댕디와 알베니스 자신에 의해서 몇군데의 연주회에서 1막의 전주곡이 연주되었다. 그러나 최종적으로 전체 오페라를 초연하기 위해 1905년 알베니스 자신이 직접 피아노를 친 리허설이 열렸지만 계획대로 무대에 올려지지는 못했다. 사실 카우츠의 대본이 조잡했기 때문에 이곡을 훑어본 사람들은 '''이거 공연 꼭 해야함둥?'''이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결국 알베니스는 건강도 안좋아지고 해서 공연을 포기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알베니스 사후 1950년에 축약판의 형태로 [[바르셀로나]] 티볼리 극장에서 공연된바는 있지만, 곡 전체의 공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지휘자 호세 데 에우제비오가 이 곡을 발굴해 모든 필사본과 출판본, 심지어는 미공개되었던 조판형까지 뒤지고 알베니스의 의도에 따라 불완전한 곡을 보완하고 연주가 가능하도록 수정을 가해 마침내 1998년 에우제비오의 지휘로 완전한 초연이 이루어지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실 곡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. 알베니스 자신이 피아노 음악이 전문이었던 작곡가였기 때문에 오페라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고, 또한 카우츠의 대본도 조잡해서 곡의 퀄리티가 더 떨어졌다는 평도 있다. 소재 자체는 좋은 소재이지만 그 좋은 소재를 살릴 역량이 부족했다고 봐야할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곡을 발굴했던 에우제비오는 어떻게든 이곡을 띄워보려고 노력하는것 같다. [[플라시도 도밍고]]가 참여한 1999년의 스튜디오 녹음판 음반을 발매한데 이어서 2003년에는 테아트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직접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. 그러나 과연 전 세계적으로 공연될지는 미지수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외에도 에우제비오는 [[기네비어]]의 스케치와 대본을 바탕으로 곡의 복원을 진행중이라고 한다.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[[랜슬롯]]은 스케치도 대본도 남아있지 않아 복원이 불가능하다고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	</feed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