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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메리 고 라운드 오르센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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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11T20:38:07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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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4:5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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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4:57:28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파일:R2rDI1E.png]]&lt;br /&gt;
'''(メリーゴーラウンド・オルセン(Merry-go-round Olsen)'''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꼭두각시 서커스]]의 등장 [[자동인형]]. 모티브는 [[회전목마]].&lt;br /&gt;
&lt;br /&gt;
회전 목마인 거대한 머리와 그를 지탱하기도 힘들어보이는 빼빼 마른 몸을 갖고 있는 특이한 외모. 이름에 들어가는 '메리 고 라운드(Merry-go-round)'라는 단어 자체가 [[회전목마]]를 의미한다. 물론 이전까지도 온갖 괴이한 모양새의 자동인형들이 등장했지만 그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이상한 모습이다. 스패쳐 정도를 제외한 모든 네임드 자동인형들[* 엘레느, 시벨, [[플라비오]], [[파울만]], 마이클, [[차이나 호]] 등.]이 인간의 모습[* 전투시 기묘한 모습으로 변형되긴 하지만.]이었던 것과 비교된다. 즉 오르센은 다른 네임드 자동인형들과는 다르게 인간들 사이에 잠복해 활동한 게 아니라 한밤중의 서커스 안에서만 활동한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말투는 상냥[* 다른 야만적인 [[자동인형]]인 [[플라비오]]와 비교하면 명확히 드러난다.]한듯 하지만 저런 부드러운 말투를 상대를 [[끔살]]하면서 쓴다는게 문제. 상대가 약하거나 일찍 죽을 경우 &amp;quot;아, 재미 없어~&amp;quot;라고 하고, 상대가 죽으면서 내동댕이 쳐지면 &amp;quot;어머나, 엉덩방아 찧었네.&amp;quot;라고 하는 등. 말투와 다르게 성격은 잔인하며 무지막지하게 강하다.&lt;br /&gt;
== 행적 ==&lt;br /&gt;
사하라 결전에서 [[자동인형]] 대표와 [[시로가네]] 대표가 싸울 때 자동인형들이 [[시로가네-0]]인 제드에게 줄줄히 파괴당하자 [[드트레]]가 불러서 등장.[* 사실 [[드트레]] 스스로 불렀다기보다, 드트레가 &amp;quot;우리를 창피해서 구해줄 [[자동인형]]이 누가 있을까요?&amp;quot;라고 관객이었던 자동인형들에게 물어서 유도한 것에 가깝다. 작품이 서커스의 구성을 띤 것을 감안하면 의도한 연출.]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제드를 시작으로 0들을 머리의 회전목마 내부의 여러 트랩으로 차례차례 끔살시키는 맹활약을 한다. 그 와중에 마더 구스를 조곤조곤 읆으면서 시로가네들을 조롱하는 모습은 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지만 이후 전투의지로 충만한 가토 나루미가 참전하여 트랩이 하나하나 돌파당하고 본체에 정통으로 타격을 입고 박살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커튼콜 장면에서 다시 재등장. 본편에서 보였던 비웃음 띤 얼굴이 아닌 정말 '''활짝 웃는''' 표정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보내는데 그 '''커다란 대갈통 때문에''' 배경이 꽉 채워진다(...)&lt;br /&gt;
=== 공격 패턴 ===&lt;br /&gt;
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NPBYqJc.png]]&lt;br /&gt;
첫 번째는 위의 짤방처럼 자신의 [[회전목마]]에 올라온 상대를 고속으로 움직이는 회전목마[* 회전목마에 칼날이 장착되어있다.]로 공격하는 방식. 회전목마가 회전할 땐 ~~당연하지만~~ 특이하게도 [[동요]]나 마더 구스가 흘러나온다. [[시로가네-0]]인 제드가 이 공격에 당해 [[참수]]되었지만, 시로가네-0가 전멸한 후 도전해온 [[가토 나루미]]에게 목마가 모두 파괴당했다.[* 그냥 회전하는 목마를 닥치는대로 때려부쉈다(...)]&lt;br /&gt;
&lt;br /&gt;
두 번째는 [[회전목마]]의 판에 해당하는 바닥 부분에서 옆으로 튀어나오는 톱날을 이용한 공격 방식.&lt;br /&gt;
&lt;br /&gt;
세 번째는 아래의 그림처럼 [[회전목마]] 판의 아래에 달린 믹서기 비슷한 칼날에 상대를 집어넣어 죽이는 전법.&lt;br /&gt;
[[파일:0W7VgUa.png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가토 나루미]]와 싸울 때 세 패턴 모두 사용하였지만 전부 간파당하여 파괴당했다. 가토왈 &amp;quot;그런 속임수는 한번 쓰면 간파당하는 법이다.&amp;quot; 실제로 가토와 싸우기 전 [[시로가네-0]]들을 상대하면서 이 [[기습]]적인 전법을 한 번씩은 사용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'한밤중의 서커스' 텐트에서 벌어진 자동인형과 시로가네들의 게임에서 1차전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이전까지 승승장구하던 제드를 포함한 다섯 명의 [[시로가네-0]]를 순식간에 격파하지만 2차전 첫 주자로 나선 [[가토 나루미]]에게 박살이 난다. 정지되기 직전, 최후의 발악으로 회전목마를 마구 굴려 가토 일행을 덮치려 하지만 몸뚱이가 산산히 부서진 채 기능정지한다.&lt;br /&gt;
== 기타 등등 ==&lt;br /&gt;
개성있는 외모 탓인지 권말 부록으로 따로 다뤄지기도 했다. 맨 마지막에 '''놀이공원에 간 메리 고 라운드 오르센'''이 압권. 그야말로 [[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]](…)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오르센이 제드와 싸우며 부른 노래는 [[마더 구스]]인 오렌지와 레몬(Oranges and Lemons)이라는 노래이다. 정발판과는 약간 다르지만 비교해 보길 바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||Oranges and lemons,&lt;br /&gt;
Say the bells of St. Clement's.&lt;br /&gt;
오렌지와 레몬을 줘.&lt;br /&gt;
성 클레멘트의 종이 울리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You owe me five farthings,&lt;br /&gt;
Say the bells of St. Martin's.&lt;br /&gt;
다섯 파딩의 빚을 졌어.&lt;br /&gt;
성 마르틴의 종이 울리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When will you pay me?&lt;br /&gt;
Say the bells of Old Bailey.&lt;br /&gt;
언제 돈을 줄 건데?&lt;br /&gt;
올드 베일리의 종이 울리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When I grow rich,&lt;br /&gt;
Say the bells of Shoreditch.&lt;br /&gt;
내가 부자가 되면.&lt;br /&gt;
쇼어디치의 종이 울리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When will that be?&lt;br /&gt;
Say the bells of Stepney.&lt;br /&gt;
그게 언젠데?&lt;br /&gt;
스테프니의 종이 울리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I do not know,&lt;br /&gt;
Says the great bell of Bow.&lt;br /&gt;
나도 모르지.&lt;br /&gt;
보우의 대종이 울리네.&lt;br /&gt;
&lt;br /&gt;
Here comes a candle to light you to bed,&lt;br /&gt;
And here comes a chopper to chop off your head!&lt;br /&gt;
침대에 든 너를 밝히러 촛불이 간다.&lt;br /&gt;
그리고 네 목을 베러 도끼가 간다!||&lt;br /&gt;
이 노래의 의미에 대해선 해석이 여러가지로 갈린다. 빚 이야기나 마지막 두 줄 때문인지 아동을 제물로 바친다거나, 공개 처형이라거나, [[헨리 8세]]의 마누라 죽이기(…)[* [[헨리 8세]]가 자신의 마누라를 모두 죽인 것은 아니지만, 참 다사다난한 ~~그리고 본인이 자초한~~ 결혼사를 겪었던 건 역사적 사실이다.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.]라는 등 흉흉한 해석들이 가득하다. 그래서인지 마지막 두 줄은 사실 나중에 추가되었으며 가장 오래된 원본(1744년에 발간된 '토미 섬의 예쁜 노래 모음집(Tommy Thumb's Pretty Song Book))에는 없었다는 설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가사에 나오는 종들은 실재하진 않지만, 그 모델로 추정되는 종들은 모두 [[런던]] 안이나 근방에 실재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마더 구스는 일종의 놀이로도 활용되는데 우리나라의 '동동 동대문을 열어라~'로 시작하는 그 놀이[* 두 사람이 팔을 맞잡고 들어서 '대문'을 만들고 나머지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며 그 밑을 지나가다가, '열두시가 되면은~ 문을 닫는다~'라며 노래가 끝나면 '대문을 내려서' 마지막에 지나간 사람을 잡는 놀이.]와 매우 비슷하다. &amp;quot;런던 브리지 무너지네(London Bridge is Falling Down)&amp;quot;란 다른 마더 구스가 쓰이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차이점이라면 우리나라는 잡힌 사람이, 혹은 돌아가면서 수문장을 맡지만, 영국에서는 잡히지 않고 빠져나오면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원래 있던 '대문' 뒤에 새로운 '대문'을 만든다. 즉 놀이가 계속될수록 대문이 길어져서 뒤에 남을수록 점점 빨리 통과해야 하고, 결국엔 마지막 사람이 노래대로 '목이 잘린다.' 본작에서 오르센이 참수 기술을 쓰는 건 이를 모티브로 삼은 걸로 보인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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