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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명란젓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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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10T07:00:43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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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6:07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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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6:07:13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목차]&lt;br /&gt;
[[분류:식재료]]&lt;br /&gt;
[[파일:attachment/mentaiko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명태]]의 알(명란)을 소금에 절인 [[젓갈]]. 주로 [[고춧가루]]를 넣어 맵게 만든다.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염장만 해서 맵게 만들지 않은 것은 '백명란'이라고 부른다. 우리나라에서는 맵게 만든 것을, 일본에서는 백명란을 주로 먹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맛 ==&lt;br /&gt;
특유의 알 씹히는 식감에 적당히 씁쓸하고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돌아 매우 맛있다. 좋아하는 사람은 [[밥도둑|이것 하나만으로 밥을 먹기도 한다.]] 명란젓을 토막내어 밥에 으깨 비빈후 참기름 조금넣어 그대로 한숟갈 먹으면... 실제로 후지TV [[트리비아의 샘]]의 설문조사 '이것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밥을 먹을 수 있다'에서 1위로 뽑힌 적이 있다. 2위는 [[낫토]], 3위는 [[김치]].&lt;br /&gt;
&lt;br /&gt;
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익혀 먹어도 맛있다. 주로 구워서 먹거나 계란찜 등에 넣어서 쪄서 먹는 식. [[라멘]]이나 [[오차즈케]]위에 고명으로 얹히기도 하며, [[우동]]을 끓일 때 명란젓을 넣어서 맛을 내는 집도 많다. [[알탕]]에도 특유의 모양과 풍미 때문에 많이 들어간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역사 ==&lt;br /&gt;
일본의 대중 반찬으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[[한국 요리]]. 명확한 레시피는 1800년대 말의 시의전서에 등장하며, 그 이전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. 1949년, 카와하라 토시오[*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에서 태어난 일본인으로, 그가 부산에 거주할 당시 먹었던 명란젓을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하여 내놓은 것이 지금의 멘타이코. 그가 세운 가게인 후쿠야는 현재까지도 영업을 하고 있으며, [[후쿠오카]]현 [[하카타]]의 명물이다.]에 의해 일본으로 소개되었으며, [[일본어]]로는 辛子明太子(신자명태자, 가라시멘타이코)라고 부른다. 하도 오래돼서인지 이제 일본인들에겐 한국요리라는 의식도 별로 없는 듯하다. 오히려 명란젓이 일본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알고 있는 한국인도 꽤 있다.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흔하게 먹는데다, 명란젓 자체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있는듯. 실제로 한국의 경우 젓갈치고 비싼 편에 속하지만 '''일본에서는 오히려 서민들의 음식이다.''' 이는 한국의 [[명태]] 남획 때문에 국산 명란젓 구경도 힘들어 졌고, 지구온난화 때문에 명태가 잡히는 구역도 북쪽으로 올라가서 그렇기도 하다. 7~80년대에는 강원도 중부인 강릉쪽에서도 잘 잡혔으나 점차 북쪽으로 올라가더니 지금은 원양어선이 가야지 잡아올 수 있다. 이처럼 명태를 잡으려면 먼 바다까지 나가야 하는 한국에 비해 일본은 홋카이도 같은 북쪽 지역이 있기에 연안 수준으로도 잡아올 수가 있어 값이 훨씬 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베이컨처럼 '파지' 상품이 종종 판매된다. 가공 과정에서 알집이 일부 터지거나 토막나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인데 잘 생긴 명란보다 3~40% 가량 싸게 판매되니 가격이 부담스러운 위키니트라면 이쪽에 도전해 봐도 좋다. 단 알집이 터진 틈으로 양념이 들어가서 일부 알갱이에 양념맛이 너무 진하게 밴다거나 하는 정도의 품질 불안정은 감수해야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바리에이션 ==&lt;br /&gt;
우리나라에서는 '명란젓 김'이 판매되고 있다.&lt;br /&gt;
김위에 붉은 명란알이 살짝 퍼져있는 형태이고 생각보다 짜지 않고 맛나다! 남대문 시장 김 골목처럼 김을 전문으로 파는곳에서 많이 취급하며 인터넷에서도 구할 수 있다.[* 심지어 모 악기 전문 온라인 몰에서 구입 기념품으로 한 봉지씩 넣어줬는데 너무 맛나서 명란김을 따로 팔라는 소비자의 요구에 의해 ’아티스트의 영감의 근원’이라는 이름으로 팔게 되었다!]&lt;br /&gt;
부산의 빵집에서는 명란젓 바게트를 판다! 짭조름한 명란젓의 맛과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하카다에서는 명란젓이 들어간 빵이나 과자도 있고 그 외에 여러가지 식재료(대표적으로는 [[마요네즈]]...)나 요리에 들어간 사례를 찾아 볼 수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본에서는 [[명란젓 파스타]]가 있으며 한국인들 입맛에도 상당히 잘 맞는 편이다. 일본의 명란젓 최고 특산지가 후쿠오카인지라 그쪽 지역 음식이라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은데, 의외로 발상지는 도쿄의 시부야이다. 원래는 단골 손님의 특별 주문으로 캐비어 스파게티를 만들어 봤는데,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캐비어 대용으로 쓸만한 걸 찾다가 명란젓으로 만들기 시작했다고. 바로 면에 부어 먹을 수 있도록 소스도 시판되고 있는데, 그 중 타라코 큐피라는 제품군은 [[마스코트]] 캐릭터가 [[괴랄]]하기로 유명하고, [[http://www.youtube.com/results?search_query=tarako|CF는 약을 한사발 원샷하고 만들어]]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.  그 인기에 힘입어 [[태고의 달인]]까지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1B3spXoxeLk|진출]].[[http://www.geocities.jp/matsui_tetuzou/tetsu/game/tarako.htm|게임]]도 있다.&lt;br /&gt;
== 명칭 논란 ==&lt;br /&gt;
한국음식이지만 왠지 세계적으론 일본식 발음인 mentaiko라고 부르고 있다. [[기무치]]라는 명칭에는 상당히 민감히 반응하는 한국인들이 여전히 많지만 '''mentaiko에 대해서 신경쓰는 한국인은 어쩐지 아무도 없다(?!)'''  애초에 '기무치' 논란은 오해에 가깝지만 이건 진짜로 한국요리가 일어 명칭으로 불리고 있는 경우(...) ~~myeongranjeot이라고 하면 발음이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.~~ 사실 음식 명칭은 기원보단 널리 쓰이는 이름을 주로 쓴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. 감자튀김도 벨기안 프라이가 아닌 프렌치 프라이로 불리지 않는가?[* 물론 벨기에에서 프렌치 프라이 달라고 해도 알아는 듣지만 &amp;quot;프렌치 프라이가 아니라 프릿츠입니다&amp;quot;라는 얘기를 꼭 듣는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... 사실 '''멘타이코는 한국어에 근원을 둔 이름이다.''' 애초에 한국에서 넘어간 음식이기 때문에 명태를 그대로 멘타이라고 발음해서 붙은 것이 멘타이코. 실제 일본에서 명태는 スケトウダラ(스케토우다라)라고 하지 멘타이라고 하지 않는다. 일본 요리연구계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'러시아 어원인지도 몰라요~' 라고 에둘러 가려고도 하였다. 일단 러시아어로는 명태를 '민타이'라고 하는데, 이는 우리말 명태보다는 중국어 밍타이에서 온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해 보인다. 하지만 명태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명태의 중국어 이름은 밍타이가 아니고, 밍타이란 이름은 동북 지방의 조선족의 영향을 받아서 생긴 이름이다. 따라서 결과적으로는 밍타이든 민타이든 멘타이든 모두 한국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. 2015년 현재에는 일본 지상파에서 소개할 때도 한국에서 유래된 음식이고, 한국어 어원이라고 설명한다.&lt;br /&gt;
 &lt;br /&gt;
~~혹은 비싸서 잘 안먹게되고 상대적으로 밥상에 올라오지 않아서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른다.~~&lt;br /&gt;
== 트리비아 ==&lt;br /&gt;
북미지역에서 해마다 명란이 경매에 나오는 데 일본업체가 최고급품을 싹쓸이 해간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본에서는 두꺼운 [[입술]] 보고 '명란젓 입술'이라고 하기도 한다.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[[아따맘마]]의 선남이 --지못미--&lt;br /&gt;
&lt;br /&gt;
2013년 8월 [[후쿠오카]] TNC 방송국 개국 55주년 특별 드라마 '명란젓 매콤'이라는 드라마가 제작되었다.[* 일본식 명란젓으로 큰 성공을 거둔 카와하라 토시오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이다. 재미있는 사실은 이 드라마에 [[동서대학교]] 총장인 장제국 총장이 출연하여 열연(?)을 펼쳤다는 것.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쿠로사키 이치고]]가 이걸 매우 좋아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--사실은 [[명아연]]이라 카더라--&lt;br /&gt;
[[분류:한국 요리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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