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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모든 스타팬들의 꿈과 염원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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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09T17:08:51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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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6:2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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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6:28:26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스타크래프트 갤러리]]의 [[꾸준글]]&lt;br /&gt;
&lt;br /&gt;
글에 나오는 소속팀이나 리그, 등장인물은 종종 바뀌는 경우가 많지만 주인공이 임요환과 홍진호로 고정되어 있는 건 바뀌지 않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내용 때문에 대개 글에는 슬픈 배경음이 첨부되어 올려지는 경우가 많다. 또한 글을 올리는 유저들도 매일 바뀐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전문은 아래 참고&lt;br /&gt;
주의: 나무위키에서 작대기(-)나 물결표(~)를 두 개 연속으로 붙여서 쓰면 취소선으로 인식하는 문제가 있어 해당 부분은 전각문자로 대체하였음을 밝힙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||파란은 이미 16강부터 시작된 일이나 마찬가지였다. 이미 퇴물이나 마찬가지라는 평을 듣고 있던 &lt;br /&gt;
공군의 임요환과 홍진호가 개인리그에 입성했다는 사실로도 충분히 팬들은 열광하고 있었다. 더군다나 각각 이제동과 변형태를 꺾고 16강을 넘어 8강의 고지를 점령했을때는 거의 모든 스타리그와 관련된 &lt;br /&gt;
싸이트는 폭발하기 직전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두 명의 선수는 결국 결승전의 자리에 서고 말았다. 그리고 서로 2경기씩 주고 받았던 그들의 &lt;br /&gt;
경기는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홍진호 선수――――아―――저, 저 임요환 선수의 바이오닉에게 달려들어야죠!!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으아아아아아 저글링- 저글링- 그렇죠 달라 붙어야죠오―――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잡혔어요 잡혔어요 임요환 선수 진출한 병력 모두다 잡혔습니다아아-!!!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임요환의 병력이 모두 궤멸당하고 홍진호의 저글링과 럴커가 앞마당 커맨드 센터를 향해서 &lt;br /&gt;
달려들었다. 방금 생산된 머린 몇마리가 달려나왔지만 소용없는 짓이었다. 순식간에 커맨드가 &lt;br /&gt;
들어올려졌고, 언덕을 타고 홍진호의 병력이 폭풍처럼 몰아쳤다. 사실상 승패는 갈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카메라가 임요환의 부스를 잡았다. 그의 화면에는 GG라고 쳐져 있었다. 하지만 임요환은 엔터를 &lt;br /&gt;
치지 않고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었다.&lt;br /&gt;
그 모습이 메인 화면에 비추어지자 대회장은순간 정적에 휩싸였다. 수많은 임요환의 팬들도, &lt;br /&gt;
홍진호의 팬들도 그저 지켜볼수밖에 없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드디어- 그 순간이 온것인가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배럭과 엔지니어링베이, 그리고 커맨드 센터 정도뿐 공중에 떠있었다. 이외의 모든 테란종족의 건물,&lt;br /&gt;
유닛은 저글링과 럴커의 공격앞에 불타오르고 찢어발겨졌다. 그리고 잠시후 짧은 전자음과 함께 &lt;br /&gt;
화면에 메세지가 떠올랐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-삐빅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렇게, 그렇게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메세지였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ACE_Boxer : GG &lt;br /&gt;
ACE_Yellow : GG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자음과 함께 대회장을 터질듯이 메운것은 중계진의 찢어질듯한 비명과 같은 목소리였다. &lt;br /&gt;
이미 목은 쉰지 오래였다. 이스포츠의 축복이라 불리던 전용준도, 황제와 폭풍저그의 명칭을 &lt;br /&gt;
만들었던 엄재경도, 언제나 캐리어를 외쳤던 김태형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있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홍진호 선수!!!!!!!!!!!! 온게임넷!!!!!!!!!!!! 스타리그우스으으응!!!!!!!!!!!!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드디어- 홍진호 선수가 같은 팀의 공군 ACE팀의 임요환 선수를 제압하고-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-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공군의 홍진호 선수가 스타리그 우승,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!!!!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임요환은 앉아서 조용히 헤드폰과 키보드를 정리하고 있다. 하지만 표정은 그리 어둡지 않다. &lt;br /&gt;
홍진호는 자신이 우승을 한게 믿기지 않는듯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&lt;br /&gt;
있다. 타임머신 밖에서는 관객들이 홍진호를 연호하는 소리가 대회장을 울리고 있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자신의 물품을 다 정리한 임요환은 타임머신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. 홍진호는 여전히 자리에 &lt;br /&gt;
앉아서 나올줄을 몰랐고 밖에서는 엄전김이 흥분을 감추지않고 외치고 있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홍진호 선수, 무관의 제왕이라는 설움을 드디어 극복해냈습니다. 괜히 폭풍저그가 아니거든요-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드디어, 그렇게 이스포츠 팬들 여러분들도 염원하던 홍진호 선수 우승이 이루어졌습니다-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잠시후 겨우 정신을 추스른 홍진호가 일어나서 타임머신 밖으로 나오자 홍진호를 연호하는 외침은 더더욱 커져갔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홍진호-홍진호-홍진호-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모습을 보던 홍진호는 고개를 뒤로 돌려 눈물을 닦고, 그 모습을 보던 팬들도 난리가 난다. &lt;br /&gt;
여기저기서 울음을 터트리는 여성팬들의 모습이 보이고 남성 팬들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사람들이 &lt;br /&gt;
보인다. 나이, 성별을 막론하고 여기까지 기다리기 참 힘들었으리라. 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용준이 홍진호에게 마이크를 건네주자 목이 막혀서 말을 하지 못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아. 음. 그러니까...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마이크를 받고 이야기를 하려고 하자 또 울컥 눈물이 나온다. 팬들의 울지마-라는 외침이 들려온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예. 그러니까...여기까지...어...음.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홍진호는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. 그럴만도 했다. 코카콜라, 올림푸스 등등...그 수많은 한. &lt;br /&gt;
이겼더라면..한 경기만 더 이겼더라면..그 수많은 조롱에서 벗어날수 있었을텐데. 그렇게 하루 하루 &lt;br /&gt;
설움을 되씹어왔던 수많은 나날들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홍진호 선수가 감격해서 말씀하시기가 힘드신가 봅니다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용준이 홍진호의 옆으로 다가와서 어깨를 두들겨 주었다.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태형도, 엄재경도 눈이 붉어졌다. 진호의 괴로웠던 과거를 누구보다 잘 아는 그들이었다. 매번 결승전 마지막 순간에 &lt;br /&gt;
자신들이 불렀던 이름에는 홍진호라는 이름이 없었다. 모두 다 진호의 상대방의 이름이었기에, &lt;br /&gt;
그 누구보다도 이 감격의 순간을 잘 알고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홍진호가 감정을 추스른듯, 다시 바로 섰다. 그리고 한걸음, 한걸음. 무대 단상 앞으로 걸어나갔다. 빛나는 스포트 라이트가 눈에 부셨다. 그 강렬한 불빛에 그의 한이 풀리는듯 했다.&lt;br /&gt;
그리고 앞으로 걸어다건 그의 걸음이 차츰 가벼워졌다.&lt;br /&gt;
자연스럽게,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그는 춤을 추기 시작했다.&lt;br /&gt;
마치, 무당이 천년 먹은 원혼의 한을 푸는 굿의 모습처럼, 그는 하늘거리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................... 너무 슬프잖아!!||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2012년 지구 멸망 떡밥과 결합한 버전도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||2012년 12월 21일, 홍진호는 임요환과 스타리그 결승전 2:2 상황을 만들어 내고, 마지막 세트인 5세트에서 맞붙게 된다. &lt;br /&gt;
광속조인. 게임 스타트.&lt;br /&gt;
그다지 멀지 않은 공중상의 거리.&lt;br /&gt;
마린 한기가 나오는 순간, SCV 3기가 저그 진영으로 곧바로 출발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용준 : 아니, 저것은...&lt;br /&gt;
김태형 : 네 그렇죠?&lt;br /&gt;
엄재경 : 허허, 설마.....&lt;br /&gt;
&lt;br /&gt;
벙 커 링!!!!!!!!!!!!!!!!!!!!!!!!!&lt;br /&gt;
&lt;br /&gt;
여성팬들 중 울지 않는 이는 없다.&lt;br /&gt;
비명과 괴성이 난무하고 e-sports 사상 최초로 경기장에 물병이 난입하며, 누군가 경기장에 의자를 집어던지기도 한다.&lt;br /&gt;
안전요원은 제지하기는 커녕 같이 달려가 임요환의 멱살이라도 잡아 끌어낼 기세다.&lt;br /&gt;
하지만 두 선수는 밖의 시끄러운 사정에 전혀 개의치 않고 게임에만 집중하고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때, 관중석의 누군가 벌떡 일어나 외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홍진호는 뭐야! 뭐냐고!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벙커링에 정신이 팔려 홍진호의 본진은 비추지도 않았던 옵저버는 황급히 저그 진영을 찍는다.&lt;br /&gt;
0.5초간의 정적. 그리고.....&lt;br /&gt;
이럴 수가...&lt;br /&gt;
&lt;br /&gt;
5 드 론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&lt;br /&gt;
&lt;br /&gt;
마린은 도착하자마자 잡히고, 벙커를 짓지 못한 SCV 3기 또한 허무하게 잡혀버린다.&lt;br /&gt;
테란 본진으로 뛰기 시작하는 저글링들. 이미 경기장의 의자는 다 내팽개쳐진다.&lt;br /&gt;
10만명이 넘는 팬들이 너도나도 스테이지 코앞으로 몰려든다. 그들 머릿속의 마음은 다 같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설마, 드디어, 말도 안돼, 이제야......&lt;br /&gt;
&lt;br /&gt;
Slayer_'Boxer' : GG&lt;br /&gt;
&lt;br /&gt;
전용준 : 홍진호 선수 승리! 홍진호∼∼∼∼!!!! 우스으으응∼∼!!!!!!!!!&lt;br /&gt;
엄재경 : 드디어- 홍진호 선수가 임요환 선수를 제압하고-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-&lt;br /&gt;
김태형 : 홍진호 선수가 스타리그 우승, 스타리그 우승을 이루어 냈습니다!!!!&lt;br /&gt;
&lt;br /&gt;
기다렸다는 듯 노란 수건의 홍진호 팬클럽 회원들은 스테이지 아래에서 눈물을 흘리며 콩댄스를 추기 시작한다. 흡사 미친것 같은 그들의 춤.&lt;br /&gt;
콩댄스를 추던 사람들 사이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는 대성통곡이 이어진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임요환은 앉아서 조용히 헤드폰과 키보드를 정리하고 있다. 하지만 표정은 그리 어둡지 않다. &lt;br /&gt;
홍진호는 자신이 우승을 한게 믿기지 않는듯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.&lt;br /&gt;
타임머신 밖에서는 관객들이 홍진호를 연호하는 소리가 대회장을 울리고 있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자신의 물품을 다 정리한 임요환은 타임머신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. &lt;br /&gt;
홍진호는 여전히 자리에 앉아서 나올줄을 몰랐고 밖에서는 엄전김이 흥분을 감추지않고 외치고 있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홍진호 선수, 무관의 제왕이라는 설움을 드디어 극복해냈습니다. 괜히 폭풍저그가 아니거든요-&amp;quot; &lt;br /&gt;
&amp;quot;드디어, 그렇게 이스포츠 팬들 여러분들도 염원하던 홍진호 선수 우승이 이루어졌습니다-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잠시후 겨우 정신을 추스른 홍진호가 일어나서 타임머신 밖으로 나오자 홍진호를 연호하는 외침은 더더욱 커져갔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홍진호-홍진호-홍진호-&amp;quot;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 모습을 보던 홍진호는 고개를 뒤로 돌려 눈물을 닦고, 그 모습을 보던 팬들도 난리가 난다. &lt;br /&gt;
여기저기서 울음을 터트리는 여성팬들의 모습이 보이고 남성 팬들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사람들이 보인다. &lt;br /&gt;
나이, 성별을 막론하고 여기까지 기다리기 참 힘들었으리라. &lt;br /&gt;
&lt;br /&gt;
감격과 기쁨의 순간, 어떤 말이 필요하랴. 해설진조차 아무 할말을 잃고 시상식 준비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..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 남자가 스테이지 위에 올라선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amp;quot;E-sport 공인심판 창석준입니다. 방금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의 경기에서 홍진호선수의 gg응답이 ggg로 1회 더 입력되었습니다.&lt;br /&gt;
홍진호선수의 몰수패를 선언합니다. 감사합니다.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그순간 스갤은 폭발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광화문 네거리에서는 스갤러들이 촛불집회를 벌이다가 전경들과 난투극, 스갤러 몇몇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 인터넷에서는 스갤에 의해 디시인사이드 전 갤러리와 국내 대다수커뮤니티가 DDoS공격으로 침몰되고 김유식은 해외로 도피한다.&lt;br /&gt;
그러자 스갤러들은 시선을 국외로 돌리기 시작한다.&lt;br /&gt;
그들중 숨어있던 은둔고수 하나가 미국 국방성을 해킹하던 도중 실수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, 듕귁에 떨어지자&lt;br /&gt;
듕귁은 핵폭탄 전량 발사, 결국 세계는 핵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되고...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야! 신난다~||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현실의 스갤러들은 저런 것보다 [[KeSPA]]가 없어지는 것을 더 간절히 바라고 있었지만... 현재 케스파는 개념찬 집단으로 변모했다는 게 함정이다. 글쎄..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스타크래프트 2]]로 전환된 이후에도 임요환과 홍진호와의 이벤트전이 몇 번 열렸고, [[더 지니어스]] 시즌2에서 다시 [[임진록]]이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현재 [[임요환]], [[홍진호]]는 모두 프로게이머를 은퇴한 상황이라 e스포츠와의 접점이 줄어들어 버렸다. 또한 이 글에서는 [[스타리그]] 결승전을 염원하고 있는데, [[온게임넷]]이 2013년을 끝으로 스타크래프트 공식전 중계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서 스타리그도 사실상 폐지되어 버린 상황.&lt;br /&gt;
&lt;br /&gt;
결국 남은 것은 임요환과 황신께서 스타 2로 컴백해 [[GSL]] 코드 S나 2015년부터 출범한 [[SPOTV GAMES]]의 [[Starcraft 2 StarLeague]], 이도 저도 아니라면 스타 1으로 치러지며 전직 프로게이머/BJ들이 나오는 [[소닉 스타리그]], [[대국민 스타리그]] 등의 대회에 출전해 이 대회 결승에서 맞붙는 방법 뿐인데, 이 또한 두 선수가 모두 프로게이머로 복귀해 코드 A, 챌린지 등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와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므로 현실이 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이다..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디시인사이드]][[분류:스타크래프트 시리즈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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