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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모수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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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4-06T22:38:4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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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6:52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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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6:52:47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毛遂&lt;br /&gt;
&lt;br /&gt;
생몰년도 미상&lt;br /&gt;
&lt;br /&gt;
중국 [[전국시대]] 인물. [[조]]나라 [[평원군]] 조승(趙勝)의 식객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장평대전]]에서 패한 조나라는 패망 일보직전까지 몰렸으나, 다행히 [[백기]]의 공적을 질투한 [[범수]]가 농간을 부려 [[진]]나라는 일시 철군한다. 이후 진은 실책을 깨닫고 [[왕흘]]을 대장으로 삼아 재차 조나라를 침공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조나라는 수도 한단(邯鄲)이 포위당하자 이웃 나라에 원군을 요청한다. 이웃한 [[위]]나라는 형제국인데다 똑같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 처지이니 원군을 보낼 것이나, 문제는 멀리 남쪽 강국 [[초]]나라였다. 아무리 SOS 날려봤자 생까고 강 건너 불구경할 게 뻔하니, 평원군은 직접 나서서 초나라 왕을 설득하기로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평원군은 식객 가운데 함께 초나라로 갈 인물로 어중이떠중이 빼고 알짜로 스무명, 문무를 겸비한 인물만 뽑는다. 그런데 이 조건에 맞는 사람이 열아홉명, 딱 한명 모자랐다.&amp;quot;나름 수십년 인재를 긁어모았다고 자부했는데[* 흔히 식객을 3000명 거느렸다 한다] 이 모양 이 꼴이냐. [[OTL]]&amp;quot;하고 한탄하는데, 말석에서 누군가 &amp;quot;저요 저요 선생님 저요&amp;quot;하고 손들고 나섰다. 평원군이 &amp;quot;누구세요?&amp;quot; 물으니 &amp;quot;대량(大梁) 출신 모수입니다. ~~공짜밥~~ 식객 노릇한지 3년 되었습니다.&amp;quot;하고 답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평원군은 ~~어이상실~~ 웃으며 &amp;quot;훌륭한 사람은 송곳과 같아서, 주머니에 들어가면 반드시 뚫고 나온다. 그런데 3년동안 [[듣보잡]]이면 너님은 뻔한 거 아님?&amp;quot;했다. 바로 여기서 고사성어 '''[[낭중지추]]'''(囊中之錐)가 유래했다. 그러자 모수는 천연덕스럽게 &amp;quot;그러니까 일단 한번 주머니에 넣어보시라니깐요.&amp;quot;했다. 평원군은 재치있는 답변을 기특하게 여겨 모수를 마지막 스무명에 넣고 초나라로 갔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렇게 모수가 스스로 자기를 추천했다고 해서 나온 고사성어가 바로 '''[[모수자천]](毛遂-自薦)''' 되겠다. --한 이야기에 두개의 고사, [[쌍둥이|원샷투킬]]-- 참고로 이 때 동행한 다른 19명의 식객은 모수를 업신여겨 초나라로 가는 동안 모욕을 주려 했으나 모두 키배를 벌여서 역관광당했다고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평원군은 온갖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초나라 고열왕(考烈王)을 설득했으나, 내심 진나라를 두려워하던 고열왕은 요지부동이었고 자연 회담은 지지부진하게 흘러갔다. 다른 식객들도 초조해하는 와중에 모수가 평원군과 고열왕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모수 : &amp;quot;뭐 이리 질질 끕니까 동맹이란 건 두 마디면 끝나는 거 아닌가요?&amp;quot; &lt;br /&gt;
고열왕 : &amp;quot;뭐 이 듣보잡 갑툭튀야. 내가 지금 네 주인하고 얘기하는데 어디 끼어드냐. 죽을래?&amp;quot;&lt;br /&gt;
모수 : (칼집에서 칼을 반 쯤 꺼내며) &amp;quot;너님 지금 초나라 위세가 강대한 거 믿고 나한테 이러지요? 근데 지금 열 발짝 안에서는 너네 나라 위세 다 소용 없거든요. 지금 네 목숨은 내거 깝 ㄴㄴ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일단 이렇게 기선을 잡고 시작했다. ~~그보다 이거  [[인상여]] 따라한거 아닌가.~~ 그 이후에 모수가 잇기를 &amp;quot;과거 초나라는 왕호를 쓰며 천하를 노릴 만큼 잘 나갔는데, 지금은 진나라한테 캐발리다 못해 [[백기]]는 초나라 수도마저 함락해 눈물을 머금고 천도한 판국에 [[지금 잠이 옵니까]]?&amp;quot;&lt;br /&gt;
&lt;br /&gt;
고열왕은 비로소 진나라와 한판 붙을 결심을 굳히고 [[춘신군]]이 지휘하는 원군을 파병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귀국한 평원군은 자신이 인재를 보는 눈이 없었음을 반성하며 모수를 극진히 대접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자천으로 유명해진것과는 달리 결과가 안습이다. 조나라 임금이 모수의 공적을 인정하여 장군으로 했는데 모수가 [[자지지명]][* ~~[[자지]]의 지혜~~ 스스로 자기 자신의 [[분수]]를 아는 지혜.]은 있는지라 나는 장군노릇 못한다고 거절했다. 그런데도 조왕의 고집으로 할수없이 군사를 이끌고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 죽었다...&lt;br /&gt;
&lt;br /&gt;
는 설이 나돌아 다닌 적이 있었으나 한 현대 문학가의 창작일 뿐이며 실제 사료에서는 검증되지 않는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각주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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