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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모시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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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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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5:1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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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[[패션 관련 정보]]&lt;br /&gt;
[[파일:모시.jpg]]&lt;br /&gt;
&lt;br /&gt;
쐐기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인 모시풀의 인피섬유로 제작된 직물, 옷감. 저마(苧麻), 저마포(紵麻布), 저포(紵布)라고 불리기도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모시풀은 여름철에 기온이 높고 연평균 강수량이 1,000mm 이상이며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속성이 있어, [[중국]] 남부, 인도, 동남아시아 등 [[아열대기후]] 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풀인데 이를 이용한 옷감을 모시라 한다. [[한반도]]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직조되어 왔으나 [[삼베]]와는 달리 [[충청도]]와 [[전라도]]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생산되고 있다. 한국에선 특히 [[충청남도]] [[서천군]], 그 중에서도 [[한산]]면의 세모시가 모시가 품질과 제직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산의 세모시[* 모시는 통상적으로 7새에서 15새까지 제작되는데 보통 10새 이상을 세모시(가는 모시)라고 하며 그 숫자가 높을수록 고급품으로 여겨진다. 1새는 30cm 포폭에 80올의 날실로 짠 것을 말한다.] 짜기는 중요[[무형문화재]] 제14호로 지정되어 있다. 한산은 예로부터 온난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바다를 끼고 있어 습도가 높았기 때문에 모시풀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어서 좋은 모시로 명성이 높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예로부터 여름용 옷의 옷감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착용시 질감이 깔깔하고 통풍이 잘되어, 습기가 빨리 말라 시원한 느낌을 주는 특성을 지니고 있었기에 각광받았다. 비단 같은 광택이 나고 내구도가 높으며 삼베보다 더 짜임새가 곱기 때문에 고급스런 옷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. 실제로 지금도 한산모시 같은 특상급 고급 모시는 꽤 비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제작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선 모시를 재배하여 수확한 모시를 훑고 겉껍질을 벗겨 태모시를 만든 다음, 하루쯤 물에 담가 말린 후 이를 다시 물에 적셔 실의 올을 하나하나 쪼갠다. 이것을 모시째기라고 한다.[* 모시짜기는 통풍이 되지 않는 움집에서 짜는데, 이는 습도가 적으면 끊어지기 쉬운 모시의 속성 때문이다] 실의 재료를 일 년에 보통 세 번 정도 수확하는데, 수확 시기는 5월∼6월초, 8월초∼8월 하순, 10월초∼10월 하순이며 두 번째 수확한 모시의 품질이 가장 좋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후 쪼갠 모시올을 이어 실을 만드는데, 이 과정을 모시삼기라 한다.  모시삼기의 과정 중에 중요한 점은 실의 균일도이며 균일도가 일정할 수록 고급품으로 여겨진다.  이렇게 만들어진 실을 체에 일정한 크기로 담아 노끈으로 열 십(十)자로 묶어 모시굿을 만든다. 모시날기는 실의 굵기에 의해 한 폭에 몇 올이 들어갈지를 결정하는 것이다. 모시매기인 풀먹이기 과정을 거친 후 베틀을 이용해 모시를 짜는데 이 과정에서 나온 모시옷감의 색은  담록색을 띠지만 마지막 과정인 모시표백 과정에서 물에 적셔 햇빛에 여러 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흰 모시가 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패션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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