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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무아트 알 카사스베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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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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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1월 30일 (월) 18:10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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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1-30T18:10:0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en/8/8c/Muath_AlKesasbeh.jpg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무아트 사피 유세프 알 카사스베(Muad Safi Yousef al-Kasasbeh, معاذ صافي يوسف الكساسبة‎)&lt;br /&gt;
&lt;br /&gt;
[[1988년]] [[5월 29일]] ~ [[2015년]] [[1월 3일]][* 화형 영상은 2월 3일에 공개되었으나, 실제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날짜는 1월 3일이다. 이 역시 IS와 물밑접촉을 지속적으로 했던 요르단 정부 측에서 IS쪽 첩보망을 이용해 얻은 정보라 날짜가 정확히 증명된 것은 아니다. --정보의 오차가 있어도 아마 1월 중 처형되었겠지만..-- 어쨌든 살해영상은 공개되었기 때문에 사망한 사실은 변함이 없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전(前) [[요르단]] [[공군]] [[대위]]이자[* 순직 당시에는 [[중위]]였다. 순직 후 대위 계급으로 추서되었다.] [[이슬람 극단주의]] 테러 단체인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]]의 인질로 생활하다가 [[유카와 하루나 이슬람 국가 피랍 사건]] 당시 분살(焚殺)[* 화형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, 사실 분살(焚殺)이 옳은 표현이다. 둘 다 사람을 불에 태워서 죽이는 행위이지만 화형은 형벌이며, 형벌은 '''국가''' 등이 '''범죄자'''에게 '''적법하게''' 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. IS는 국가가 아니고, 카사스베 중위는 범죄자도 아니었으니 적법하게 내려진 것은 더더욱 아니다.]당하여 알려진 인물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커리어 ==&lt;br /&gt;
요르단의 유력 가문인 알 카사스베 가문에서 태어난 그는 2009년, 킹 후세인 항공대학을 졸업하고 요르단 왕립 공군에 입대하였다. 이후 한국·요르단 합동 교환 프로그램에 따라 [[충청남도]] [[서산시]]에 위치한 [[대한민국 공군]] [[제20전투비행단]] 120전투비행대대에서 [[F-16]] 전술훈련을 받았다.  2012년에 카사스베는 실전 배치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고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의 제1비행중대에 배속되어 F-16을 몰게 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생포과정 ==&lt;br /&gt;
아내에 따르면, 카사스베는 출격 전 안개가 끼기를 바랐다고 한다. 불길한 예감이 들었는지 그날 아침, &amp;quot;여보, 오늘은 안개가 끼어서 비행이 취소됐으면 좋겠어&amp;quot;라고 말했다는데, 평소에는 절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며, 그 말을 한 뒤 몇 시간 만에 전투기가 추락해 포로로 잡혔다고 한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amp;amp;mid=sec&amp;amp;sid1=104&amp;amp;oid=005&amp;amp;aid=0000736402|#]]&lt;br /&gt;
&lt;br /&gt;
당시 시리아 북부 [[라카]] 근처에서 방공망 무력화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이 몰던 F16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낙하산으로 비상 탈출했으나 지상의 IS 대원들에게 붙잡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amp;amp;sid1=104&amp;amp;cid=999870&amp;amp;iid=1018084&amp;amp;oid=081&amp;amp;aid=0002518659&amp;amp;ptype=052|#]]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비상탈출에 성공하여 몸을 다치지 않았다는 것은 운이 좋다고 볼 수 있으나, 하필 추락한 곳이 IS 점령지이고, 가장 고통스럽고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당했으며 그 영상이 촬영되어 전세계에 다 공개되었다는 것은 비극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살해 방법과 그 영상을 공개했다는 것만으로 잔혹하지만, 죽기 전까지 [[희망고문]]과 구타 등 육체적, 정신적으로 계속 충격을 주었다. IS와 인터뷰 영상을 촬영할 때는 담담하게 여러 얘기를 하는데, 그때만 해도 포로교환 형식으로 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은 있었을 터이나 결국은 희망고문. 그리고 카사스베에게 멍자국 등 구타당한 흔적도 보이고, 무엇보다 인간의 탈을 쓴 악귀들이 득실대는 곳에 홀로 떨어졌다는 것은 가장 큰 정신적 충격과 공포였을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죽음 ==&lt;br /&gt;
[include(틀:충격요소)]&lt;br /&gt;
&lt;br /&gt;
[[http://www.thedailysheeple.com/wp-content/uploads/2015/02/moath2.jpg|혐오주의]][* 알 카사스베 대위가 철창에 갇혀 분살당하는 사진.]&lt;br /&gt;
&lt;br /&gt;
2015년 2월 3일,[* 영상이 공개된 날. 실제 사망 추정일자는 [[1월 3일]]로 추정되고 있다.] 이슬람 국가 측에서 결국 카사스베를 분살하기로 결정한 뒤 그를 산 채로 불태워 죽였다는 취지의 22분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하였다.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그는 가솔린을 끼얹은 주황색의 인질복을 입은 채 철창 안에 갇혀있었다. 이후 공습을 받은 지역의 이슬람 국가의 대원 중 하나가 횃불을 이용하여 불을 붙였다. 영상을 보면 불이 붙기 전 중위는 알라에게 기도를 하며 죽음을 받아들이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. 분살이 끝난 후 테러리스트들은 불도저를 이용해 '''콘크리트 잔해를 철창에 부어 그의 시신을 깔아뭉개는 만행을 저질렀다.'''[* '네놈이 폭격하고 남은 잔해들이니 네놈도 당해봐라'는 의도에서 저지른 일이라고 한다.~~그렇게 따지면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는 시리아 전 국토를 들어내서 들이부어도 할말이 없어야 할거같다~~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이후 ==&lt;br /&gt;
이 소식을 접한 전 세계의 반응은 당연히 잔혹하고 야만적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이며 사망한 알 카사스베 중위의 조국인 [[요르단]]의 국왕 [[압둘라 2세]]는 격노하였다.[* 이는 알 카사스베 중위가 요르단 내의 유력 가문 출신이며, 그 가문이 왕실과 접점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도 있다. 하지만 그 이전에 자국 국민이자 군인이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당했는데 이 정도로 화가 나지 않는다면 이상한 일이다.] 끔찍하게 살해당한 알 카사스베 중위는 요르단에서 상당한 명문가에 속하는 인물이었기에 기타 요르단 정계와 왕실도 분노하고 있다. 요르단 측은 가묘 상태로 그에 대한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르고 명예로운 순교 전사자로 [[계급 특진|1계급 특진]]을 시키는 한편 [[훈장]]도 수여할 예정이라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장례식에 참석한 알 카사스베 중위의 유족들은 슬퍼하며 분노했고, 그의 부족 및 이슬람 원로들은 명복을 빌고 요르단 국기로 덮은 관을 매장하며 분노를 터뜨렸다. 장례식장 근처의 사람들은 요르단 국기와 중위의 사진을 크게 흔들며 명복을 비는 한편, IS의 깃발을 불태우며 비난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셰이크[* [[이슬람교]]에서 존경받는 최고 장로라는 뜻.]라는 칭호를 지니면서 부족들에게 우대받던 그의 아버지 사디 유세프는 아들이 ISIL에 잡히기 이전에는 그들에게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았고 오히려 요르단이 [[미국]]과 연합하는 데에 반대했다. 그리고 아들이 잡히자 부족 홀로라도 교섭을 진행하겠다고 나서기까지 했다. 그러나 결국 알 카사스베가 끔찍하게 살해당하자 격노하여 '''&amp;quot;ISIL는 일개 테러단체에 지나지 않으며, 전 이슬람과, 아니 전 세계가 저 악마들을 섬멸해야 한다&amp;quot;'''면서 분노어린 반응을 보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, 그의 죽음에 분노한 요르단 정부는 공군을 이슬람 국가가 점령한 [[시리아]] 상공으로 출격시켜 이슬람 국가 점령지에 있는 도시 [[라카]] 등지를 맹렬하게 폭격하고 있다. 또한 원래 알 카사스베와 교환하기로 했던 여성 테러범과 또 다른 테러범을 바로 교수형에 처해버렸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또한 같은 [[무슬림]]인 알 카사스베 중위를 분살했다는 사실에 이슬람 국가에 미온적이던 여러 강경 이슬람 종교 단체들도 격노하고 나섰다. [[이집트]], [[사우디아라비아]] 등지의 신학자들은 [[알라]]께서 금지하신 화형을 같은 무슬림에게 행한 이슬람 국가를 이단이요, 신성모독자들이라고 맹렬히 규탄했는데 이슬람 국가는 예언자 [[무함마드]]의 일화를 들어 '인간이 불을 이용하여 심판하는 것을 금지한 교리는 은유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' 고 개드립을 쳐댔으나 '''[[이중잣대|평소에 교리에 목매는 원리주의자 새끼들이 지들 불리할 때만 은유적 해석을 들먹이니]]''' 기도 안 찰 노릇이다. 심지어 법적으로도, 교리적으로도 금지되어 있는 화형을 일개 단체가, 그것도 같은 무슬림에게 행했다는 점은 도저히 답이 없는 부분.&lt;br /&gt;
&lt;br /&gt;
2월 26일에 ISIL은 분살 예고 영상 추가분을 유포하였는데, 영상의 CG 의혹에 대해 ISIL 측이 의식하였다는 의견이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이것은 ISIL의 외교(?)에서 크나큰 실책이 되었다. 만일 카사스베를 죽이지 않고 포로로 정중히 대우한 뒤 교환으로 돌려보내고 그 과정에서 찍은 동영상과 자료를 퍼뜨렸다면 적어도 무슬림 상당수(특히 [[수니파]])에게는 지지를 많이 얻었을 것이며, 알 카사스베 중위의 부족도 이들을 지지하여 공습에 계속적으로 반대했을 것이고 반대파의 목소리가 커지면 적어도 요르단의 공습은 배제하는게 가능했을지도 모른다. 즉 그를 살려보내는 편이 그들에게도 여러모로 이득이었을 텐데, 결국은 머리를 굴릴줄도 모르는 머저리라는걸 인증한 셈이고 '''스스로 무덤 파고 관을 짠 셈이다.'''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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