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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바퀴 자국 지형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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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24T14:51:22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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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8:4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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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6T18:49:47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 : [[미스터리 관련 정보]]&lt;br /&gt;
&lt;br /&gt;
||[[파일:Phrygian1.jpg|width=400px]]||[[파일:Phrygian2.jpg|width=350px]]||&lt;br /&gt;
||프리지언 계곡의 바퀴 자국 모습. ([[http://www.inquisitr.com/2347629/non-human-civilization-drove-giant-all-terrain-cars-on-earth-millions-of-years-ago-and-tracks-are-still-visible-says-russian-geologist|출처]])||같은 곳. 측면 스크래치가 보인다. ([[https://hiddenincatours.com/strange-ancient-cart-tracks-in-the-phrygian-valley-of-turkey|출처]])||&lt;br /&gt;
&lt;br /&gt;
([[https://hiddenincatours.com/wp-content/uploads/2014/11/01-sattelite-aslankaya-800x516.jpg|항공 촬영]])&lt;br /&gt;
&lt;br /&gt;
영어 : '''cart ruts''' / cart tracks&lt;br /&gt;
독일어 : Schleifspuren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설명 ==&lt;br /&gt;
[[터키]]의 프리지아(Phrygia), [[몰타]]의 &amp;quot;Misrah Ghar il-kbir&amp;quot;, [[멕시코]]의 틀락스칼라(Tlaxcala) 등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지형. [[그리스]] 및 [[스페인]], [[프랑스]] 등지에서도 조금씩이나마 발견된다고 한다. 가장 유명한 것은 몰타의 것이지만, 사진빨(…)은 터키 쪽이 더 잘 받는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암석 지대에서 길고 평행한 여러 줄의 깊은 자국(rut)들이 길게 이어져 있는 모습으로, [[철도]]계통의 궤도처럼 [[분기기|분기하기도 하고]] 곡선을 그리며 방향을 바꾸기도 하며, 복잡한 연결망을 형성하기도 한다. 그 모습을 보고 연상하는 것은 세계 어디서나 다르지 않았는지, 이것을 발견한 [[영국인]]들은 [[런던]]의 [[클랩햄 정션 역]](Clapham Junction)을 [[http://www.ancient-origins.net/sites/default/files/styles/large/public/tangle-of-tracks-at-Clapham.jpg?itok=zFurkdI_|떠올리고는]] 몰타 쪽에도 똑같은 이름을 붙여주었다. [[터키]]의 경우 의외로 [[궤간]](?)이 상당히 넓은 편인데 깊이는 좀 얕다. 반대로 [[몰타]]의 것은 [[협궤]](??)이면서 깊이는 60cm 이상으로 상당히 깊은 편. 물론 구간에 따라서는 터키 쪽도 심지어 1m 정도까지 깊어지기도 한다. [[https://hiddenincatours.com/wp-content/uploads/2014/11/06-2638-800x533.jpg|사진]]을 보면 짐작이 될 듯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정체? ==&lt;br /&gt;
[[초고대문명설]]의 마이너한 떡밥으로, 이 지형을 두고 고대인들이 활용한 첨단의 차량이 만든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. 물론 이런 지형이 존재하는 동네에는 보통 그런 류의 [[신화]]가 있어서, 터키의 경우에도 지역 촌로들은 그것이 신화적 존재들이 수레를 타고 다니면서 만든 것이라는 전승이 있다고 증언한다. 오늘날에도 이런 주장을 하는 경우가 없진 않은데, 대표적으로 [[러시아]]의 지질학자 알렉산더 콜티핀(Alexander Koltypin)[* 러시아의 국립과학연구센터 책임자이자 모스크바 독립대 생태정치대학 소속.]은 프리지언 계곡의 바퀴 자국이 1,200만 년 내지 1,400만 년 전의 외계 초고대 문명의 전천후 차량(all-terrain vehicle)이 만든 흔적이라고 주장했다. [[http://www.inquisitr.com/2347629/non-human-civilization-drove-giant-all-terrain-cars-on-earth-millions-of-years-ago-and-tracks-are-still-visible-says-russian-geologist|#]] ~~주류 학계가 탄압하고 있다는 드립은 덤이다~~&lt;br /&gt;
&lt;br /&gt;
보통 이런 류의 논쟁이 터지면 항상 나오는 것이 자연발생설인데, 이 지형에 있어서만큼은 자연발생설은 거의 대두되고 있지 않다. 그 말인즉슨 주류 지질학계에서도 이것을 '''인공물''', 즉 인위적으로 깎아낸 지형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얘기. 다시 말하면 아주 초고대문명은 아니더라도 인류 초기 문명의 단계의 작품이라는 것이다. 결국 남은 것은 그렇다면 누가, 언제, 대체 어떤 목적으로 이런 흔적을 남겼는가의 문제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물자수송용? ===&lt;br /&gt;
고대인들이 홈을 따라서 어떤 물자를 편하게 나르기 위하여 고안했다는 주장이다. 이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은, 이 물자를 나를 때 동물의 힘은 빌리지 않았다는 것이다. 왜냐하면 바퀴 자국 지형 근처에는 동물의 발자국 같은 것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.&lt;br /&gt;
&lt;br /&gt;
대표적으로 몰타 지역의 지형을 연구하는 지질학자 안토니 보난노(Anthony Bonanno)는 이것이 옛적 [[페니키아]]인들의 석재 운송로라는 가설을 제안했다. 그는 몰타의 바퀴 자국이 한쪽 끝에는 채석장으로 보이는 유적이 있고, 다른 한쪽 끝에는 &amp;quot;Hagar Qim&amp;quot; 이라고 이름붙은 거석 건축물의 유적이 근방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. 즉, 고대 페니키아인들은 이곳에 머물면서 신전을 짓고자 했고, 채석장에서 채취한 석재를 신전 부지까지 손쉽게 옮기기 위해 이 바퀴 자국을 임의로 냈다는 것이다. [[http://www.ancient-origins.net/unexplained-phenomena/prehistoric-lines-across-malta-cart-ruts-misrah-ghar-il-kbir-020312?page=0%2C1|#]]&lt;br /&gt;
&lt;br /&gt;
물론 이것 역시 완벽한 설명은 아니다. 실제 바퀴 자국은 그 양쪽 끝이 채석장이나 신전에 명확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. 그냥 그 근처 어딘가에 그런 유적이 있더라 하는 정도일 뿐. 한편 몰타의 사례를 두고 석재 운반을 위해 225km씩 개고생을 했던(…) [[스톤헨지]]의 사례나 고대 이집트의 [[피라미드]] 건설 인부들의 [[안습]]한 사례와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다. ~~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?~~ 물론 이들 또한 나름의 방법은 있었다고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농업용 도랑? ===&lt;br /&gt;
고대인들이 이제 막 농경을 발명할 무렵,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조달하기 위해서 도랑을 낸 것이라는 주장이다. 여기서는 그 연대를 기원전 3,600년 내지 기원전 700년 정도로 잡고 있다. 이 역시 몰타의 사례를 연구하던 것이 [[논문]]이 되고, 다시 터키를 포함한 타 지역으로까지 설명의 범위가 확장된 사례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멜버른 대학교]]의 지질학자 클라우디아 사고나(Claudia Sagona)는 [[http://www.academia.edu/3166589/Sagona_C._Land_use_in_prehistoric_Malta._A_re_examination_of_the_Maltese_cart_ruts|자신의 논문]]에서 몰타의 사례를 들어 &amp;quot;농업이 보편화되고 주류화되면서 농경지의 범위를 확장할 때 만들어 두었던 농업용수 도랑의 흔적&amp;quot; 이라고 주장했다. 터키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그 지역이 수풀이 우거지고 기름진 땅이었다면서, 도랑 사이의 간격은 당시 농민의 효율적인 농작 및 농기구의 활용을 고려하여 정해진 것이라고 보았다. [[http://www.ibtimes.co.uk/ancient-alien-civilisation-didnt-drive-giant-all-terrain-cars-across-turkeys-phrygia-valley-1516473|#]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주장을 채택할 경우 초기 농경문화는 기존에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고도화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한다. 그들도 토지 관리나 농업용수 관리 등의 [[농업]]의 원리에 대해서는 의외로 많이 알고 있었고, 가용한 자원과 기술을 활용해서 요령껏 농사를 지을 줄 알았다는 것. 그래서 바퀴 자국 지형은 [[인류학]]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함의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.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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