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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배(과일)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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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7-17T21:45:16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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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5일 (일) 13:26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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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5T13:26:49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상위 문서: [[식품 관련 정보]], [[과일]]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www.saenongsa.com/upload/data/%EB%B0%B0.jpg?width=400&lt;br /&gt;
&lt;br /&gt;
~~[[오비이락|까마귀가 날자 떨어지는 것]]~~ &lt;br /&gt;
&lt;br /&gt;
梨.~~쳊~~ pear&lt;br /&gt;
&lt;br /&gt;
== 동양의 배 ==&lt;br /&gt;
&lt;br /&gt;
껍질은 누런 빛이고 과육은 희고 단단하면서 단맛이 나는 과일로 [[사과]]와 더불어 가을에 [[한국인]]들이 즐겨먹는 과일 중 하나이다. [[사과]], [[버찌]]와 같은 장미나무과라서 [[꽃]]이 매우 비슷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ojsfile.ohmynews.com/STD_IMG_FILE/2009/0418/IE001042195_STD.jpg&lt;br /&gt;
배꽃. '이화(梨花)'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이름은 십중팔구 이 배꽃을 한자어로 옮긴 것이다. 이화주, [[이화여자고등학교]], [[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]], [[이화여자대학교]] 등이 그 예시. ~~배꽃여자고등학교, 배꽃여자외국어고등학교, 배꽃여자대학교~~&lt;br /&gt;
&lt;br /&gt;
기원은 [[일본]] [[돗토리]] 현에서 발견된 300만~ 500만년전 의 배나무 잎사귀 화석으로 보면 될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한국어]]로 동음이의어가 많은 탓에 [[말장난]]의 주요 대상이 되고, [[일본어]]로 なし(나시)이기 때문에 '''없다'''라는 의미의 なし(나시)를 이용한 말장난도 가능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중국어]]로는 '''[[이별|이별하다]]'''의 離와 발음이 같기 때문에 연인끼리는 먹지 않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중금속]]을 정화해 주는 기능이 있다는 속설이 있으나 과학적 근거는 [[그런거 없다|없다]]. 진해작용이 있어서 [[감기]]에 걸렸을 때 먹으면 좋다. 대표적인 레시피는 배의 속을 파낸 후에 그 안에 파낸 배의 속살과 [[꿀]], [[대추]] 등을 넣고 푹 쪄서 만드는 '배숙'. 참고로 한식자격증에 등장하는 것과는 조리법의 차이가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고기]] 요리나 [[김치]] 요리에 자주 들어가는 재료다. [[고기]]와 궁합이 좋기 때문에 [[육회]]에는 꼭 들어간다. 배즙은 연육 효과가 있기 때문에, [[기름]]기가 별로 없는 우둔살 같은 물건도 얇게 저며 배즙에 재운 다음 조리하면 맛나게 먹을 수 있다. 단, 지나치면 너무 물러져서 식감을 망치니 무엇이든 적당히 하는것이 좋다. 김치에 배가 들어가면 국물이 시원해진다. 특히 물김치에 넣으면 효과가 좋다. 단 맛도 첨가하기 위해서일 듯. 조리할 때 배가 없으면 음료 갈아만든 배로 대용할수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예전엔 [[사과]]와는 비교도 안 될만큼 비싼 식품이었던 시절도 있었으나, 요즘엔 사과값이 워낙 올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. 2008년 최저 가격선은 3개 1,000원. 여름에 장마가 짧고 비가 적게 와서 수확은 늘고 당도가 올라갔다. 그런데 잘 안 팔린다. 2010년에는 봄철 늦추위와 여름철 폭우 영향으로 생산량이 급감하고 당도가 떨어졌다. 그래도 수확량이 적다 보니 [[추석]] 때에는 상급품은 일찌감치 품절. 농사는 역시 하늘만 보고 하는 장사인가 보다. 지름 15cm 정도 상품급의 2014년 추석-2015년 설날 사이 저장품 소매 가격이 개당 2,000~2,500원. &lt;br /&gt;
&lt;br /&gt;
한 과일 안에서도 가지에 달렸던 부분보다 꽃이 붙었던 쪽이 더 달고 맛이 좋다. 그러니 나눠 먹을 때는 공평하게 세로로 썰어서 먹도록 하자. 보존성을 위해 설 익었을 때 따서 냉장 창고에 두었다가 파는 후숙 과일이므로, 가게에서 막 사온 시점에서는 대개 덜 익어 있는데, 냉장실에 며칠 더 두면 향기가 짙어지고 달아진다. 과수원에서는 직접 나무에서 다 익은 것을 사서 먹을 수도 있는데, 시중 배와는 수준이 다른 달고 물기 많은 맛을 느낄수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식후에 배를 섭취하면 약간의 양치효과가 있다고 한다.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555612|참고]][* 옛날부터 '배 먹고 이 닦기'라 한가지 일을 해서 2가지 효과를 본다는 뜻의 속담이 있다. --오오 조상님 오오 그걸 어떻게 아신 거지?-- 배도 먹으면서 이도 자연스레 닦인다는 뜻. 일석이조와 같은 용례로 쓸 수 있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전라남도]] [[나주시]] 배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. 또한, 공업도시로 유명한 [[울산광역시]]의 대표적 특산물 중 하나이며, 그 크기가 거의 사람 머리통만할 정도로 크다. 그래서 울산에선 [[조선업|배를 만들어]] 배 넣어 수출한다는 개그가 있다. 나주 배는 국물이 찐득할 정도의 높은 당도로, 울산 배는 바삭바삭한 식감으로[* 사과마냥 과육이 단단하게 꽉 차있다.] 승부한다고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밖에 지금의 [[서울특별시]] [[중랑구]] 묵동 주변 지역에서 유래하여 [[경기도]] [[남양주시]] 및 주변 지역에서 재배하는 먹골배가 유명하나, 정작 남양주시의 배 생산량은 전국 10위권을 겨우 맴도는 수준. 오히려 [[안성시]]나 [[천안시]] 등 경기도 이남 및 충청도 북부 주변 지역이 나주의 뒤를 잇는 배 산지로 유명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지리적 표시제/대한민국]]에는 안성, 울주군 서생면, 나주, 천안 배가 등록되어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고급스러운 색깔로 인해 선물용 과일로 선호된다. 그런데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다 보니 크고 동그랗고 색이 균일한 쪽으로 품종이 개량되면서 맛이 떨어지고 있다. 말쑥한 껍질을 만드는 유전자가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. [[토마토]] 항목 참조. 사먹을 요량이면 못생긴 배를 고르는 것이 좋다. 색이 진하고 잔 점이 박혀 있어 단단해 보이는 품종이 맛은 더 좋다. 비바람에 잘 떨어지는 과일이라 농가에서는 낙과, 하품을 주로 배즙으로 가공해서 파는데, 목에 좋다는 도라지를 첨가하여 도라지 배즙을 만들어 원래 있는 진해 효과를 강화한 것도 흔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야생종인 돌배나무는 크기가 골프공보다 조금 클 정도밖에 안 되고, 맛이 떫고 시어서 생식하기엔 적당하지 않고, [[까치]]나 [[까마귀]]가 잘 먹는다. 술을 담그면 향기 좋은 술이 된다. 접 붙이기 대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조율이시, 즉 [[대추]], [[밤(열매)|밤]], [[감(과일)|감]]과 함께 [[제사]]에 있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과일이다. 다른 과실은 몰라도 이 4가지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. 조율시이의 순서로 놓는 집도 있으며 순서는 그 집의 전통대로 하지만 빠지지는 않는다. 여기서 유래한 속담이 '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한다.'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배를 재료로 만든 음료수로 [[해태음료]]에서 출시한 '갈아만든 --IdH--배'와 [[롯데칠성음료]]에서 만든 '사각사각 배'가 양대산맥을 이루어 히트를 쳤다.[* [[사과]]를 재료로 한 '갈아만든 사과'와 '사각사각 사과'도 있다.] 배 특유의 단맛과 시원한 느낌에 과육을 함께 씹을 수 있는 느낌이 좋아서인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. 당연히 '샥샥 갈아만든배', '갈아부순 배', '먹어봤나 갈은배', '시원한 겨울배' 등의 짝퉁도 엄청나게 유통되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서양배 ==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www.happyday.kr/shopimages/seainnet1/0830030000042.jpg&lt;br /&gt;
[[유럽]]이나 [[미국]]산 배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서양배라고 부르기도 한다. 한국의 배와 달리 조롱박 모양이며, 대부분 푸석푸석하고 물렁물렁하다. 한국 재래종인 황금배도 서양배와 비슷하게 다소 푸석하고 껍질이 누런빛을 띠나, 당도가 훨씬 높다고 한다. 맛 없는 배도 오븐이나 그릴에 익혀 먹으면 당도가 높아지고 부드러워져 훨씬 먹을만하게 된다. 그래서 서양에서는 아예 배를 통채로 설탕에 절여먹거나 배로 파이를 만들어 먹는 등 배를 이용한 요리법이 발달되어 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참고로 서양인들은 한국에서 먹는 종을 당도가 너무 높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실제로 국산배를 가지고 서양 레시피 그대로 요리를 하면, 너무 물렁해지거나 너무 달아서 별로 맛이 없다. 간혹 마트나 과수원에서 돌배를 &amp;quot;아시안 배&amp;quot;라고 하며 팔기도 하는데 정말 맛이 없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과일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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