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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범게르만주의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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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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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4일 (토) 18:18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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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<updated>2017-02-04T18:18:50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영어: Pan-Germanism, Pan-Germanicism[* 본래 독일어권에서 시도하려 했던 좁은 의미의 범게르만주의는 전자, 2차대전 당시 나치당이 좀 더 넓게 정의한 범게르만주의는 후자에 해당한다.]&lt;br /&gt;
독일어: Großdeutschland / Pangermanismus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s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d/dc/Sprachenkarte_Mitteleuropas_%281937%29.png[* 1937년 시점에서 게르만족(=독일어 사용자)의 유럽내 분포도. ~~하지만 2차대전에서의 삽질 덕분에 동유럽의 독일인들이 싹 다 추방되면서 오늘날에는 이 당시 영역의 70% 정도로 쪼그라 들었다는게 함정~~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amp;gt;독일이 방어와 공격의 정신으로 형제처럼 서로 함께 단결하면 마스[* 벨기에에 자리잡은 뫼즈강의 독일어식 표현이다.]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벨트까지! &lt;br /&gt;
&amp;gt; Wenn es stets zu Schutz und Trutze brüderlich zusammenhält, von der Maas bis an die Memel, von der Etsch bis an den Belt!&lt;br /&gt;
&amp;gt; - [[독일인의 노래]] 1절 중에서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19세기~20세기 전간기 사이에 독일어권 지역에서 성행했던 [[민족주의]] 사상. [[대독일주의]]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. 범게르만주의가 주장하는 바를 간단히 요약하자면, ''''[[독일어]] 쓰는 지역은 모두 하나의 국가로 뭉치자!''''이지만 이것이 [[인종주의]]와 겹쳐 [[나치]]의 [[2차대전]]이라는 희대의 병크로 표출되고 말았고, 그 이후로는 거의 매장되다시피한 사상이다.[* 독일인의 노래 1절이 공식적인 국가에서 배제된 것에서 보이듯이 오늘날에 이런 생각을 입에 들어냈다간 거의 [[네오나치]] 취급을 당한다. 그나마 좀 좋게 대우받아도 독일판 [[환빠]] 정도.] 자매버전으로 러시아가 주도한 [[범슬라브주의]]라는 것이 있다.[* 원래 제정시기부터 있던 사상이지만 이것도 나중에 소련에서 잘 써먹게 된다. 냉전시기 슬라브족 국가들이 예외없이 위성국으로 편입되어버린 이유.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역사 ==&lt;br /&gt;
=== 탄생 ===&lt;br /&gt;
18세기까지 프랑스에서 독일을 가리키는 단수(單數) 명칭이 없이 독일들, 혹은 독일어권이라고 지칭한데서 알 수 있듯이 1871년 [[독일 제국]]의 형성 이전까지 통일된 국가 없이 중소규모의 공국들이 난립하는 지역이었고, 이에 따라 [[신성로마제국]]과 같은 느슨한 형태의 정치적 결합체만 존재하고 있었다. 하지만 [[나폴레옹 전쟁]]을 거치면서 독일에서도 [[민족주의]]의 열풍이 거세지기 시작했고 [[1848년 혁명]]을 거치면서 독일어권 사용지역을 하나의 통일된 국가로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표출된다. 이러한 시대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[[독일인의 노래]] 1절. 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소독일주의의 승리 ===&lt;br /&gt;
하지만 통일된 독일국가를 형성하고자 했던 프랑크푸르트 의회는 보수세력의 반동으로 붕괴하고, 독일어권 지역은 다시 [[독일 연방]]이라는 느슨한 정치적 연합체가 형성된다. 독일 연방을 양분한 세력은 전통적으로 독일어권의 터줏대감을 자처해온 [[합스부르크 가문]]의 [[오스트리아 제국]]과 새로이 강국으로 급부상한 [[프로이센 왕국]]이었다. 두 강대국의 갈등은 결국 [[보오전쟁]]으로 이어졌고 여기서 승리한 측은 [[오토 폰 비스마르크|비스마르크]]가 이끄는 프로이센이었다. 그 결과 오스트리아는 독일 연방에서 축출되었고 독일민족만으로 이루어진[*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독일민족만으로 이루어졌다는 거지 현실에서의 독일 제2제국은 엄연한 다민족국가였다. 당장 독일 제2제국 수립을 주도한 프로이센만 하더라도 동부의 [[슐레지엔]], [[포젠]], [[서프로이센]] 일대에 수백만명의 폴란드인들이 거주하고 있던 상황.](=[[소독일주의]]) 통일 국가가 형성되니 이것이 바로 [[독일 제2제국]].&lt;br /&gt;
&lt;br /&gt;
=== [[다이 하드]], 그리고 [[나치즘]]과의 결합 ===&lt;br /&gt;
하지만 범게르만주의가 그리 쉽게 사라질 리가 없었다. 애초에 오스트리아는 천년넘는 세월동안 독일제국과 같은 문화권안에 자리잡고 있었고, 오스트리아가 독일 연방에서 추방된 이후에도 '[[우리가 남이가]]'라는 인식은 양국 국민들 사이에서 만연했다. 독일 내에서 상대적으로 강성 민족주의와 거리가 멀었던 [[가톨릭]] 신자들과 [[사민주의|사민주의자]]들 중에서도 '언젠가는 오스트리아와도 통일해야지'라는 목소리가 드높았으며[* 강성 민족주의자가 아니었던 자들마저 이럴 정도이니 나머지 일반 민중들의 목소리가 어땠을지 [[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]].], [[아우스글라이히]] 이후 급부상한 소수민족들에게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협받던 [[오스트리아-헝가리]] 내 독일계 주민들 역시 범게르만주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.[* 이렇게 다민족국가였던 오스트리아-헝가리에서 '역겨움'을 참지 못하고 상대적 단일민족국가인 독일제국으로 도망치는 인간들이 종종 있었는데, 다들 알다시피 [[히틀러|이 놈]]이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.]&lt;br /&gt;
&lt;br /&gt;
이러한 범게르만주의는 옆동네 [[러시아|러시아 제국]]의 범슬라브주의와 필연적으로 충돌을 빚었고 [[1차대전]]이 발발한다. 만약 독일이 전쟁에서 이겼으면 범게르만주의가 정말로 실현될 수도 있었겠지만, [[현실은 시궁창]]. 전쟁은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패배로 끝났고, [[폴란드 제2공화국|폴란드의 독립]], 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의 해체, [[안슐루스]] 금지 등 범게르만주의자들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결과가 온다. ~~물론 이 동네 소수민족들에게는 축복~~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패전의 충격으로 인해 [[나치|정신이 나간 몇몇 작자]]들이 범게르만주의를 비뚤어진 인종주의와 결합시켜버리면서 문제가 더욱 커져버린다. 소위 [[레벤스라움]]이라고 불리는 동부유럽으로의 영토 확장은 처음부터 범게르만주의와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사이였지만 우생학을 신봉했던 나치들은 '저 동네 슬라브인들을 싸그리 멸족시키고 우리가 그 땅을 차지하자'라는 정신 나간(...) 주장을 펼쳤던 것. 여기에 ~~독일판 환뽕이라도 맞았는지~~ '고대 게르만족의 후예이면 모두 하나다!'라는 개념까지 더해져서 [[네덜란드]], [[스칸디나비아 반도]]까지 하나의 독일안에 포함시켜야한다(...)는 움직임이 일어난다. 이러한 움직임의 정점이 1938년 실시된 [[안슐루스]]. 여기서 멈췄으면 괜찮았겠지만 나치는 정신못차리고 [[2차대전|판을 전세계구급으로 벌렸고]] [[망했어요]]. 이후 독일에 수립된 [[서독]]과 [[동독]]에서 당연히 범게르만주의는 사회적인 [[금기]]가 됐고 몇몇 ~~여전히 정신못차린~~ 네오나치들을 제외하면 사장된 사상이 된다. 1990년 [[독일통일]]과정에서 영국과 프랑스 등을 중심으로 독일이 통일되면 다시 범게르만주의를 제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순간 커지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[[그런 거 없다|그런 건 없이]] 오늘에 이르고 있다.&lt;br /&gt;
[[분류:독일의 역사]][[분류:오스트리아의 역사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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