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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병자성사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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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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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6일 (월) 13:55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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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include(틀:종교)]&lt;br /&gt;
[include(틀:7성사)]&lt;br /&gt;
&lt;br /&gt;
http://www.noz-cdn.de/media/2016/02/20/sam-1348_201602201311_full.jpg?width=500&lt;br /&gt;
&lt;br /&gt;
병이나 노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베풂으로써, 온 교회는 병자들을 수난하시고 현양되신 주님께 맡겨 드림으로써, 그들의 병고를 덜어 주어 구원하시도록 청하고 병자들도 스스로를 [[그리스도]]의 수난과 죽음에 자유로이 결합시켜 하느님 백성의 선익(善益)에 기여하도록 권하는 성사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예전에는 신자가 죽기 전에 한 번 주는 '''종부성사'''란 명칭으로 불렸다.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'죽음을 예고하는 행위'처럼 느껴져서 신자들이 공포의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. 나무위키식으로 얘기하자면 [[신부님]]이 '''종부성사 주러 왔다'''고 하면 '''[[너는 이미 죽어있다]]'''처럼 들리게 되어버리는 부작용이 생기고 [* 실제 외국 영화에서 &amp;quot;[[신부님]]을 불러오십시오.&amp;quot;라고 하면 사망선고나 받은 것처럼 받아들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.] 또한 [[가톨릭]] 교리에서 [[죄]]를 용서받는 효력이 있는 성사는 [[고해성사]]와 [[세례성사]]뿐 임에도 불구하고, 종부성사가 마치 [[고해성사]]로도 다 용서받지 못한 죄를 죽음을 앞두고 다 씻어주는 것처럼 인식되기도 했다. 서양에서는 아무리 [[냉담자]]라도 평생에 3번은 [[사제]]를 만난다는 말이 있는데, 첫째는 태어나서 유아세례를 받을 때고, 둘째는 혼인성사 받을 때고, 마지막으로 죽음 문턱에서 종부성사를 받을 때라고 한다. 그만큼 죽음 직전의 종부성사는 당연한것이고 못 받고 죽으면 불행한 것으로 간주해왔다.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이 성사의 본래 의미와 비교하면 옳지 않다는 판단 아래, 다시 초세기처럼 병자성사란 이름으로 바꾸고, 꼭 죽을 위기가 아니더라도 아파서 특별히 은총을 구하고 싶은 신자들이라면 받을 수 있는 성사로 복구했다. 그래서 와병이 오래된 사람들은 몇 번씩이나 병자성사를 받기도 한다. [[신부님]]이 왔다 갔다… &lt;br /&gt;
&lt;br /&gt;
요약하자면 원래 초기 교회 당시부터 존재했던 것은 병자성사 쪽이지만, 10세기 경에 종부성사로 바뀌었다가 [[제2차 바티칸 공의회]]부터 다시 병자성사로 돌아왔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8세기까지는 [[주교]]가 병자성사용으로 축성한 [[기름]]을 평신도들이 집에 가지고 있다가, 가족이나 친지들이 아프면 상비약처럼 쓰기도 했다. 또한 악마에 씌었다고 생각할 때에도 사용했는데, 이는 악마 들림마저도 넒은 의미에서 '병'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 그러나 점차 [[사제]]만이 베푸는 성사로 유보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집에 신자 중에 앓는 이가 생기거나 갑자기 입원하는 이가 생기면, 먼저 신부님에게 전화하여 병자성사를 요청한다. 신부님이 오시는 동안 작은 상 하나를 준비해, 흰 보자기나 천이 있으면 상을 덮는다. 그리고 십자고상을 놓고 촛불을 켜놓는다. 또한, 신자가 성체를 영할 때 목구멍에 잘 못 넘길 경우에 대비해서 물과 숟가락을 준비하도록 하자. 신부님이 도착하시면 먼저 병자의 [[고해성사]]를 듣는다. 고백을 듣고 난 후 병자성사가 시작되는데, 병자성사는 환자의 이마와 두 손바닥에 병자성유를 발라주는 예식이 핵심이다. 병자성유는 그리스도의 은총이 환자에게 내리도록 기원하는 표시다. 기름을 바르고 나면 환자에게 성체를 영해 준다. 특히 임종하는 이에게 성체를 영해주는 것을 &amp;quot;노자성체&amp;quot;라고 부르는데 황천길로 떠나는 영혼의 노자돈에 비유한 표현이다. 병자성사는 오직 신자들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, 아직 세례받지 못한 이가 위독할 경우 약식으로 서둘러 세례를 주어야 한다. 이를 &amp;quot;대세&amp;quot;라고 한다. 혹시 대세를 주는 요령을 잘 모르겠으면 빨리 본당 사무실로 연락해 대세를 청하여야 한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오래 앓고 있는 신자가 있는 가정은 매월 첫 금요일에 있는 정기적 환자 방문을 본당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. 이를 봉성체라고 하는데 본당 신부님은 1달에 1번씩 앓고 있는 신자들을 방문하여 성체를 영해 주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정교회]]에서는 병자성사를 '성유성사'라고 부른다.[* 성삼일 성 대 목요일에 총대주교청에서 축성하는 견진성사용 성유축성과는 다르다.] 이 성사를 줄 때엔 원칙적으로 [[사제]] 7명이 모여서 거행하도록 되어 있다. 촛대 7개에 불을 밝히고 [[복음서]]를 7번 읽는 것이 정교회 성유성사의 특징인데, 사제 7명이 모이는 것은 성유성사가 가지는 공동체성 때문이다. 그러나 실제로 웬만큼 큰 [[교구]]가 아닌 이상 7명이 다 모이기 힘드므로, 사제 1명이서도 집전이 가능하나, 가급적이면 복음서를 7번을 전부 읽을 것을 권하며,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것이 힘들 경우에는 3번만 읽고 성유축성을 할 수 있다. 그래서 [[가톨릭]] 병자성사와 비교하면 크고 장엄하지만, 그만큼 번거롭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한편 이 성유성사는 단순히 병자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. 이 점이 정교회에선 '성유성사'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이다. 이는, 정교회는 '병자'의 범주를 육신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, 정신과 영혼의 질병, 죄를 안고 있는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. 때문에 [[부활절]] 전 성 대 수요일에는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성유성사가 있으며, 모든 신자들은 죄의 용서와 육신과 영혼의 치유를 기원하는 이 성유성사에 참석하는 것을 권장받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{{{#!html&amp;lt;iframe width=&amp;quot;560&amp;quot; height=&amp;quot;315&amp;quot; src=&amp;quot;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KrY4AEHyvBo&amp;quot; frameborder=&amp;quot;0&amp;quot; allowfullscreen&amp;gt;&amp;lt;/iframe&amp;gt;}}}&lt;br /&gt;
성유성사에 대한 해설과 진행을 보여주며, 병원에서 약식으로 진행되는 성유성사도 보여주고 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파일:TeYePRT.jpg]]&lt;br /&gt;
전쟁 때 [[군종 신부]]들의 주 업무 중 하나이기도 하다. 실제로 많은 신부들은 신자(즉, 장병들)한테 성사가 필요하다면 그곳이 총포탄의 헬게이트라도 달려가야 했다.[* 사진은 [[퓰리처 상]] 수상작품으로 1963년 베네수엘라 내전 당시 사진지가 핵터 론돈(Hector Rondon)에 의해 촬영 된 사진이다.]&lt;br /&gt;
&lt;br /&gt;
&lt;br /&gt;
[[7성사]]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지 못한 성사가 병자성사이다. 다른 성사들은 어떤 식으로든 중요한 신학적 문제, 혹은 교회 정체성 문제가 걸려 있지만, 병자성사만은 별로 문제가 될 만한 것이 없었다. 그래서 남아 있는 옛 기록이 적었고, 따라서 7성사 중  역사적 변천과정을 확인하기가 가장 어렵다. &lt;br /&gt;
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7성사,version=161)]&lt;br /&gt;
[[분류:종교적 예식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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