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?xml version="1.0"?>
<feed xmlns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:lang="ko"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B6%80%EC%82%B0_%EC%97%84%EA%B6%81%EB%8F%99_2%EC%9D%B8%EC%A1%B0_%EC%82%B4%EC%9D%B8%EC%82%AC%EA%B1%B4</id>
		<title>부산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- 편집 역사</title>
		<link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atom+x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action=history&amp;feed=atom&amp;title=%EB%B6%80%EC%82%B0_%EC%97%84%EA%B6%81%EB%8F%99_2%EC%9D%B8%EC%A1%B0_%EC%82%B4%EC%9D%B8%EC%82%AC%EA%B1%B4"/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B6%80%EC%82%B0_%EC%97%84%EA%B6%81%EB%8F%99_2%EC%9D%B8%EC%A1%B0_%EC%82%B4%EC%9D%B8%EC%82%AC%EA%B1%B4&amp;action=history"/>
		<updated>2026-05-06T06:13:45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		<generator>MediaWiki 1.28.0</generator>

	<entry>
		<id>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B6%80%EC%82%B0_%EC%97%84%EA%B6%81%EB%8F%99_2%EC%9D%B8%EC%A1%B0_%EC%82%B4%EC%9D%B8%EC%82%AC%EA%B1%B4&amp;diff=811631&amp;oldid=prev</id>
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10:04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		<link rel="alternate" type="text/html" href="https://tcatmon.com/w/index.php?title=%EB%B6%80%EC%82%B0_%EC%97%84%EA%B6%81%EB%8F%99_2%EC%9D%B8%EC%A1%B0_%EC%82%B4%EC%9D%B8%EC%82%AC%EA%B1%B4&amp;diff=811631&amp;oldid=prev"/>
				<updated>2017-02-07T10:04:02Z</updated>
		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 * 관련 항목 : [[사건 및 사고 관련 정보]], [[누명]], [[살인]]&lt;br /&gt;
[include(틀:사건사고)]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1990년 1월 4일 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의 갈대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. 당시에 범인을 체포하여 대법원까지 유죄선고를 하여 해결된 사건이라고 여겨졌으나, 2016년 10월 1일 SBS [[그것이 알고싶다]]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해 누명을 씌우고 조작한 의혹이 구체적으로 제기되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상세 ==&lt;br /&gt;
1990년 1월 4일 부산 낙동강변 엄궁동 555번지 갈대숲에서 참혹한 모습의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. 두개골이 분쇄골절 되었으며, 피해 여성의 뇌 일부를 도구 없이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였다. 해당 시신은 인근 지역에 살던 여성 박씨로, 박씨는 사건 바로 전날까지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했다.현장에서는 박씨의 시신 외에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다.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박씨의 직장동료는 밤이 어두워 범인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목격자가 기억하는 유일한 사실은 범인 중 한 명은 키가 컸고 다른 한 명은 키가 작았다는 정도였다. 범인의 특징은 그 시기 낙동강변에서 잇따라 발생한 여러 건의 강도 상해 사건들의 범인들과 매우 흡사했다. 사람들은 일련의 사건을 가리켜 일명 '엄궁동 2인조 사건'이라 불렀다. 엄궁동 2인조는 현장마다 지문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졌고 수사는 지체됐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사건 발생 2년 후 용의자들이 검거됐다. 당시 경찰 발표에 따르면 체포된 두 사람은 낙동강 주변에서 경찰을 사칭하며 돈을 갈취하고 다녔던 전력이 있었다. 당시 을숙도는 차량 통제 지역이었으나, 연인들이 은밀한 데이트를 위해 차를 몰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었고, 이들을 대상으로 경찰인척 위협하다가, 봐 줄테니 돈을 달라 하여 돈을 받고 내보내는 형식이었다. 게다가 한 명은 키가 컸고 다른 한 명은 키가 작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사건을 담당한 경찰은 이들이 범인임을 확신했다. 하지만 10여 차례가 넘는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진술을 끊임없이 번복했다. 그리고 특정 시점부터 두 사람의 진술이 정리된 정황이 발견됐다. 최종 수사 결과 검거된 두 사람 중 체격이 큰 최씨가 각목으로 피해자를 구타한 후 키가 작은 장씨가 돌을 이용해 살해한 것으로 정리됐다. 두 사람은 살인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로부터 21년 후 두 사람은 감형을 받고 출소했다. 하지만 이들은 억울함을 호소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이 당시 두 사람의 변호를 맡았던 [[문재인]] 변호사는 장씨가 강력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. &lt;br /&gt;
&lt;br /&gt;
장씨의 시력이 장애에 가까울 정도로 나빴다는 사실은 최씨도 알고 있었다. 시력판의 가장 윗 글씨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시력이었다. 그럼에도 최씨는 당시 장씨를 공범으로 지목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. 최씨가 형사들로부터 혐의를 인정하면 가혹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속임수, 일명 '공사'에 넘어갔다는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리고 이런 관행은 지금으로는 다소 시대착오적이지만, [[10.13 특별선언|당시 시대적 배경]]의 영향도 짙게 배어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== 트리비아 ==&lt;br /&gt;
2016년 10월 1일자 [[그것이 알고싶다]]에 이 사건이 소개되었으며 당시 이 사건의 변호인이었던 [[문재인]] [[더불어민주당]] 전 대표가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. &amp;quot;장씨는 당시에 시력이 아주 나빴어요. 그런데 범행장소는 완전 돌밭이었습니다. 게다가 그날은 달도 없는 캄캄한, 그런 밤이었죠. 그런데 거기서 쫓고 쫓기는 식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을 때 나름의 확신을 가졌죠.&amp;quot;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본인도 35년 변호사 인생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회고를 하였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2016년 현재 가장 유력한 야권 대선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가 출연해서인지, 진행자인 [[김상중]]이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엮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방송에서 요청하였다. 또한 방송내내 이 사건이 실시간으로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이와 함께 형사재판의 무료 재심변론을 진행하고 있는 [[박준영(법조인)|박준영 변호사]]도 해당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. 이 방송이 나가기 이전에 박준영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&amp;lt;멋진 변호인&amp;gt;이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그 당시 변호인이였던 문재인과의 만남을 소개하였다. 이 소회 글의 마지막에서 이 사건 또한 자신이 맡고 있는 형사재심 청구 사건들의 진행순서에 따라 재심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permalink.php?story_fbid=1085155548187352&amp;amp;id=100000787503744|페이스북 글]]&lt;br /&gt;
&lt;br /&gt;
[[서울문화사]]의 주간지 일요신문에서 이 사건을 취재하여 시리즈로 게재하였다.[[http://m.ilyo.co.kr/?ac=article_view&amp;amp;entry_id=189128|뉴스 링크]]&lt;br /&gt;
&lt;br /&gt;
4년 전인 2012년 12월 18일, [[뉴데일리]]는 당시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[[https://www.newdaily.co.kr/news/article.html?no=134685|문재인, '악질 주부 성폭행살인범' 변론..충격!]] 라고 보도한 적이 있었다. [[https://archive.is/RySlL|아카이브 링크]] 4년이 지난 2016년 들어서 이 사건이 누명과 조작 의혹이 매우 구체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떠한 입장을 보일지 궁금한 대목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[[분류:미제 사건]] [[분류:살인사건]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	</feed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