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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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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6-06-16T14:17:54Z</updated>
	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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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2017년 2월 7일 (화) 05:29에 Maintenance script님의 편집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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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[[분류:미제 사건]] [[분류:살인사건]]&lt;br /&gt;
[include(틀:사건사고)]&lt;br /&gt;
[include(틀:충격요소)]&lt;br /&gt;
&lt;br /&gt;
[목차]&lt;br /&gt;
&lt;br /&gt;
== 개요 ==&lt;br /&gt;
[[2001년]] [[3월 12일]], [[부산광역시]] [[동래구]] 온천동에 위치한 크리스탈 커피숍에서 여주인 이 씨(당시 51세)가 무려 '''54군데나''' 칼에 난자당한 채로 살해된 사건을 말한다. 부검결과 3자루의 흉기로 난자당한 것으로 밝혀져 또 한 번 충격을 주었으며 최소 2인 이상이 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고 현장에서 피 묻은 족적 등의 흔적들이 남아 있었으나 끝내 범인을 검거하는데 실패했다. 결국 2016년 현재를 기준으로 15년 째 장기 [[미제 사건]]으로 남아 있다.&lt;br /&gt;
== 참혹한 시신으로 변한 여주인 ==&lt;br /&gt;
2001년 3월 12일 오전 9시, 부산 온천동에 위치한 크리스탈 커피숍 종업원 김 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밤 사이에 사건이 벌어졌음을 직감했다. 왜냐하면 홀에는 화분이 쓰러져 있었고 여주인 이 씨의 옷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기 때문이었다. 기둥과 카펫 곳곳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커피숍 안 쪽의 화장실과 내실이 연결된 문을 열자 이 씨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되었다. 이 씨는 무려 54군데나 칼에 찔린 흔적이 발견되었고 아랫도리는 발가벗겨져 있었으며 온몸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부검결과였다. 범행에 이용된 것으로 보이는 흉기는 1자루도 아니고 무려 3자루였다는 것이다. 그로 볼 때 범인은 1명이 아니라 최소 2명 이상이라는 소견이 나왔다. 또 현장에서는 범인이거나 공범의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발자국이 발견되었다. 그 발자국은 커피숍에 있는 쌀포대에 찍혀 있었는데 여성용 랜드로버 구두였다. 이로 보아 범인 중 적어도 1명은 여성일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했다. 그러나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은 어디에도 없었다. 당시 커피숍과 이 일대에는 [[CCTV]]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목격자도 나타나지 않았다. 도대체 누가 이 커피숍의 여주인을 참혹하게 살해한 것일까?&lt;br /&gt;
== 종업원의 기억 ==&lt;br /&gt;
이 커피숍의 몇 개 테이블에서는 전 날 누군가가 술을 마신 흔적이 남아 있었다. 이 커피숍은 낮에는 주로 커피를 팔았지만 밤에는 술을 팔기도 하는 곳이었다. 테이블에 남겨진 유리잔에는 여러 개의 [[지문]]이 남아 있었다. 그러나 저녁 늦게까지 커피숍에 남아있던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 수가 없었다. 결국 경찰들은 고심 끝에 [[최면술]]을 동원하기로 했다. 최면술사로 하여금 종업원에게 최면을 걸어 밤에 커피숍을 찾은 손님들이 누구인지 기억하게 했던 것이다. 성과가 있었다. 종업원이 퇴근한 뒤까지 남아있던 손님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던 것이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경찰은 이들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펼쳐 이들의 행적을 샅샅이 조사했지만 용의점은 나오지 않았다. 범행 과정에서 이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흉기와 입었던 옷, 신발 등을 숨긴 정황도 없었다. 이들은 그저 술을 마신 뒤 커피숍을 나왔고 사건은 그 뒤에 발생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. 결국 사건 해결은 지지부진해졌고 경찰들은 시민들의 제보를 적극 기다렸다.&lt;br /&gt;
== 범인은 채무자? ==&lt;br /&gt;
사건이 장기화되자 서서히 이 사건에 대해 또 피해자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. 숨진 커피숍 여주인 이 씨가 실은 남몰래 [[대부업]]에 손을 대 [[사채]]놀이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. 그리고 이 사건의 범인은 그 이 씨에게 돈을 빌린 채무자로 빚을 안 갚으려고 [[조폭]]들을 사주해 [[사채업자]] 이 씨를 살해했다는 것이다. 즉, 이 사건은 [[청부살인]]이라는 것이었다. 경찰들은 곧바로 부산에서 설치고 다녔던 조폭들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섰고 사건 당일에 [[알리바이]]가 불분명했던 자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까지 벌였다. 그러나 증거가 될 만한 것은 나오지 않았다. 심지어 가족과 친지들까지 용의선상에 올랐으나 역시 용의점은 없었다. 정말 이 씨는 주변인들을 상대로 이자놀이를 하고 있었고 범인은 그 이 씨에게서 돈을 빌렸던 채무자였을까?  &lt;br /&gt;
&lt;br /&gt;
사건 발생 후 10일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자 경찰 측에서는 형사 일부를 교체해 처음부터 다시 수사에 들어갔다. 그리고 얼마 후 처음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보았던 테이블 밑에서 [[헤네시]] 양주병 뚜껑 하나가 발견되었다. 탐문 수사 결과 이 씨가 사건 발생 며칠 전에 인근 양주전문점에서 새로이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 이로 보아 범인이 범행을 은닉하기 위해 자신들이 앉았던 테이블을 나름대로 정리한다고 정리했지만 병뚜껑만은 못 보고 지나쳤던 것으로 판단되었다. 그러나 헤네시 양주를 마신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그런데 그 때 새로운 단서 하나가 더 발견되었다. 커피숍 내실 장판 밑에서 [[차용증]] 8개가 발견되었던 것이다. 역시 소문대로 이 씨는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빚돈을 놓고 있었다는 게 사실임이 밝혀졌다. 이것을 토대로 경찰들은 범인을 이 씨에게서 돈을 빌렸던 채무자들로 판단했고 이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유는 차용증을 빼앗아 없애기 위해 고문한 과정에서 벌어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. 그래서 그 차용증에 적힌 채무자 8명을 모두 불러서 조사에 나섰다. 그러나.... 그 8명 모두 알리바이가 있었다. 당일 현장 근처에 있었던 사람은 없었다. 하지만 그 8명 중에서 딱 1명이 정말 수상했다.&lt;br /&gt;
== 유력한 용의자의 사망 ==&lt;br /&gt;
그 수상한 1명은 바로 사건 당일이 변제일이었던 30대 여성이었다. 마침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피 묻은 족적이 여성용 구두였으므로 범인 중 적어도 1명은 여성일 것이란 추측은 이미 수사 초기부터 세워진 가설이었다. 그런데 사건 당일이 변제일이었던 채무자가 30대 여성이었으므로 그녀가 범인일 가능성이 매우 농후했다. 그 여성이 빌린 돈은 원금만 3,400만원이었다. 또 그 여성의 거주지는 커피숍 바로 맞은 편이었다. 그래서 더더욱 범인일 가능성이 높았다. 그러나.....&lt;br /&gt;
&lt;br /&gt;
'''이 여자를 범인으로 단정할 물증이 없었다!''' 이 여자가 커피숍에 들어가는 걸 본 사람도 없었고 범행에 사용했다고 볼 만한 도구나 옷가지, 신발 등도 나오지 않았다. 새벽녘에 누군가와 여러 차례 전화를 한 사실 등 의심쩍은 구석이 여러 곳 있었지만 증거가 될 수 없었다. 더 기가 막힌 것은 이 여자는 결국 사건이 발생하고 얼마 후에 [[교통사고]]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. 결국 유력한 용의자였던 이 여성마저 사망해버리면서 사건은 15년 째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.&lt;br /&gt;
== 재수사 ==&lt;br /&gt;
본래 이 사건은 2016년 올해 3월 12일에 [[공소시효]]가 만료되어 영구 미제 사건이 될 뻔했으나 이른바 태완이법이 발표되면서 2000년 8월 1일 이후 발생한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범인이 살아있기만 하다면 얼마든지 체포해 처벌할 수 있게 되었다. 부산경찰청 미제사건전담수사팀은 “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사건을 하나씩 되짚어 볼 예정”이라며 “사소한 제보도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”고 말했다. 혹시나 이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위키러들이 있다면 적극 제보하도록 하자.[* 전화번호 051)899-2570]&lt;/div&gt;</summary>
		<author><name>Maintenance script</name></author>	</ent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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